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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카메라가 내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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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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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3000006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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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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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카메라 속의 뜨거운 이야기
12킬로그램이나 되는 무게로 단 2인치의 프레임을 짜는 카메라
그리고 그 카메라를 짊어지고 전 세계 뉴스 현장을 누비는 카메라기자들의 이야기


시나리오와 가공이 끼어들 수 없는 뉴스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이 카메라기자다.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이슈를 ENG 카메라에 담아 알리며, 세상 사람들의 눈을 대신한다. 이 책은 세상을 주목하는 카메라와 그 카메라를 짊어진 55인의 SBS 카메라기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샤워하다 말고 뛰쳐나와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고, 머리 위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수시로 드나들어야 하고,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 위에 겹겹이 쌓여 있는 수많은 주검들에 카메라의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고, 단 몇 초간의 촬영을 위해 찬 겨울바람을 맞으며 뜬 눈으로 꼬박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카메라기자들이 전세계를 돌며 겪은 소중한 기억들을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1부에서는 수많은 현장에서 카메라를 쥔 채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이야기를, 2부에서는 전쟁과 재난 속에서 들려오는 애절한 목소리와 사선을 넘나든 숨 가쁜 기억들을 담았다. 3부에서는 전 세계 수많은 오지를 다니면서 장기간에 걸친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느낀 점을, 4부에서는 특종과 낙종 사이에서 겪은 긴박한 심정을 담았다. 이밖에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는 카메라기자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과 국내 최초로 시도한 다양한 촬영 이야기가 실려 있다.
추천의 글 | 차가운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
서문 | 카메라가 기록하는 세상, 이젠 그 카메라를 기록한다.

1부 그들이 눈물짓습니다, 카메라도 눈물을 흘립니다.
지구로부터 버림받은 도시를 가다
그렇게 저마다 비극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었다
그 어린 베트남 신부는 지금 행복할까?
눈물로 담은 사할린
천일간의 사랑

2부 카메라를 들었다, 그러나 너무 위험하다.
총소리엔 어떤 인간의 냄새도 나지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 돌아왔다
흙탕물을 마시는 소녀
전쟁을, 기록하다
서로를 길들인 시간을 남기고 이별하는 사람들
내 어깨에 카메라 여섯 대의 무게가 실렸다
시체를 태웠던 그 자동차에 올라탈 수 있을까?
누군가의 생의 마지막 순간을 찍는다는 것
캄포디아, 그 비포장도로를 기억하다
카메라를 들었다, 그러나 너무 위험하다

3부 그곳을 담는다는 것, 그곳에 마음을 놓는다는 것.
이곳은 태풍의 종점이고, 바람의 무덤입니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그곳을 걷는다는 것
사람의 주검을 낚는 어부들
그 아이들은 왜 돈 대신 연필을 달라고 했을까
이번엔 어느 나라의 촬영팀이, 어느 나라의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으러 올까?
하마를 찍어야 할 텐데
여인의 눈물이 고여 만들어진 루구호

4부 처음이라는, 그 차가움과 뜨거움의 사이
눈앞에서 놓친 특종
세상에서 가장 슬픈 특종
그것은, 세계적, 특종이었다
최초의 우주 방송, 그 리허설 없는 생방송
금강산 계곡, 그 깊은 물속의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이곳이 남극이기 때문입니다

5부 땀, 환호, 그리고 눈물
중국 하늘에 울려 퍼진 백두산은 우리 땅
다시 만난 사막의 모래폭풍
그 감동 앞에서 심장이 떨리지 않는다면
내 카메라가 눈물을 닦아줄 수는 없을까?
거인, 자기만의 정원에 갇히지 않다.
9부작 드라마는 시작됐다

6부 카메라, 그 앞의 이야기,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총성 없는 전쟁 치르기
단 6초 동안의 촬영을 위해
평양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테이프를 사수하라
0.001초의 승부
항공모함 위에서 촬영한다는 것
“이 비행기는 지금 서울로 바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스투디움과 푼크툼
2인치 프레임 안에 끌어들이기

7부 나의 카메라는 그들을 따라갔습니다.
당신, 행복하십니까?
바르셀로나, 스쳐간 추억의 그림자
무엇이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를 달래주는 걸까
그 할머니는 지금도 살아계실까
이곳에선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는다
에든버러에 가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가다
이소룡을 찾아서
칭기즈 칸의 후예를 찾아서
카메라 뒤가 아니라 카메라 앞에 서다
길 위에서
나는 행복한 사람

제아무리 좋은 화면인들 이곳의 아픔을 전하기에는 애당초 불가능해 보였고,
제아무리 뉴스인들 사실 보도라는 명목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방송한다는 건, 턱도 없다.
죽은 자도 산 자도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지구로부터 버림받은 도시를 가다

탕! 탕! 탕!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자 양철지붕에 강하게 부딪히는 총알소리가 우리를 맞는다. 무차별 사격이었다. 빨려들 듯이 들어온 현장은 바로 전쟁의 중심부였다. 머리 위로 수십 개의 총구가 나를 향하고 있다. 그때라도 우리는 앞으로 닥칠 위험을 감지해야 했는지도 모른다.
-총소리엔 어떤 인간의 냄새도 나지 않는다.

쓰나미 현장에서 끔찍하게 썩어 들어가는 주검들을 본 후 트라우마가 생긴 것인지, 또다시 대량의 주검들과 맞닥뜨려야 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짓누른다. 익숙한 풍경들이 데자뷰를 일으킨다. 무너져버린 건물들을 보고서야, 스멀스멀 건물 밑에서 기어나오는 시신의 부패하는 냄새를 맡고서야 현장에 왔음을 체감한다.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냄새를, 또 맡는다.
-그렇게 저마다 비극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었다.

작은 배낭과 지팡이 하나뿐인 순례자들의 단출한 짐에 비해, 나는 20킬로그램이 넘는 카메라와 장비까지 들고 고통스러운 걸음걸음을 떼야 했다. 출장 전 가졌던 기대에 비해, 촬영 초기 나는 급급했다. 매일 걷기만 하는 이 단순한 그림으로 과연 60분짜리 다큐멘터리가 나올 수 있을지 막막했다. 카메라가 그대로 어깨를 짓누른다. 점점 조바심이 늘어난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그곳을 걷는다는 것

렌즈를 통해 그가 쓰고 있는 편지를 찍고 있던 나는 그 모습이 그가 절망에 지쳐가는 자신을 다그치는 듯한 모습으로 보였다. 천일 동안의 삶도 고단한질대, 난 취재를 위해 그들에게 너무도 잔인한 짓을 주문했던 것이다. 현실에서 그들이 느끼는 뼈저린 아픔을 어찌 말로, 어찌 감히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천일간의 사랑

취재를 위해서 현장에 머무는 것이 우리의 임무지만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밖은 그곳을 빠져나가려는 차량 행렬들과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는 안으로, 더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시체를 태웠던 그 자동차에 올라탈 수 있을까

결코 배신하지 않는 카메라 한 대 어깨에 얹고
전 세계 뉴스 현장을 온몸으로 누비는 55인의 SBS 카메라기자들.
이제 그들의 눈물을, 그들의 진한 카메라를, 기록한다.

카메라에 빨간 불이 켜진다.
시간처럼 흘러가는 일상에 렌즈를 들이댄다. 그 순간 그 일상은 뉴스가 되고, 다큐멘터리가 된다. 그렇게 카메라는 시대를 기록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카메라 앞의 세상에 주목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반대다. 이 책은 카메라가 기록하는 세상이 아니라, 그 세상을 기록하는 카메라를, 그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기록한다. 12킬로그램이나 되는 무게로 단 2인치의 프레임을 짜는 카메라, 그리고 그 카메라를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에 그들의 모든 이야기를, 모든 웃음을, 모든 눈물을 담았다.

카메라가 기록하는 세상, 이젠 그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기록한다!
현재 SBS 카메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55명이 어깨 위에 카메라 한 대 얹고 지구촌 곳곳을 오로지 두 발로 뛰며 기록해온 숨결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세상 그 누구보다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보여주는, <세상 사람들의 눈>을 대신하고자 하는 카메라기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취재기, 그러나 때론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절절한 체험담 55편을 담고 있다.

차가운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카메라기자들의 취재기와 함께, 단 한 컷의 화면을 잡아내기 위해 카메라 앞과 뒤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 특종과 낙종의 갈림길에서 홀로 안타까움을 삼켜야 했던 심정, 전쟁터에서 인질로 잡혀 생사를 위협받아야 했던 절체절명의 순간에 느꼈던 두려움, 단 세 마디의 인터뷰를 위해 10시간 이상을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현장을 지켜야 했던 치열함, 손발의 감각조차 마비된 채 화면의 흔들림 때문에 장갑조차 끼지 못하고 맨손으로 촬영을 해야 했던 남극의 매서움, 분명 비극적인 사건임에도 전 세계적인 특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피 말리는 송출 전쟁을 치러야 했던 긴박함, 취재 금지조치로 뉴스의 중심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배회할 수밖에 없었던 심정 등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샤워하다 말고 뛰쳐나와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고, 머리 위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수시로 드나들어야 하고,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 위에 겹겹이 쌓여 있는 수많은 주검들에, 설령 트라우마가 생길지언정 끔찍하게 썩어 들어가는 그 주검들에 카메라의 포커스를 맞춰야 하고, 한없는 슬픔으로 눈물 쏟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손수건을 건네기보다 잔인하게도 카메라를 먼저 들이대야 하고, 단 몇 초간의 촬영을 위해 뜬 눈으로 꼬박 밤을 지새워야 하는 것이 카메라기자들이 맞이해야 하는 현실이다.

또한 환희의 현장에서 드러내놓고 웃을 수 없고, 눈물 나는 곳에서 목 놓아 울 수 없어 카메라 뒤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만 하고, 아무리 참혹하다 할지라도 보이는 모든 것을 2인치 뷰파인더를 통해 봐야 하지만 보는 것 모두를 보여줄 수 없는 것 또한 카메라기자의 숙명이다.

너무 위험하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어야 한다
뉴스가 있는 곳이라면 총탄이 퍼붓는 전쟁터에도, 수많은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는 인류 대재앙의 현장에도, 물길 거센 바다 속에도, 여객기 추락과 여객선 침몰의 현장에도,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에도, 불길이 치솟은 화마의 현장에도, 기아와 질병과 가난과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아프리카에도 그들은 숨 가쁘게 달려간다. 그들은 그곳에서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빨리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의 버튼을 누른다.

우리는, 슬픔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의 손길을 건네기보다
잔인하게도 카메라를 먼저 들이대야 합니다.
그러나 때론 우리도 그 잔인함에, 몸서리쳐집니다.

물고기 대신 사람의 주검을 낚는 우간다의 어부들, 돈 대신 공부할 수 있는 연필을 달라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그렁그렁한 눈빛, 장애를 가진 낯선 한국인 남자와 맞선을 보는 베트남의 어린 신부, 지진으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파키스탄과 이란의 사람들, 월드컵 16강에 오르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흘리는 한국 축구 선수들, 한국의 상록수부대원들에게 눈물의 이별을 고하는 동티모르의 주민들, 쓰나미로 하루아침에 지구로부터 버림받은 도시가 된 반다아체의 주민들, 무너진 건물 밑에 있는 아이의 시신을 보며 울부짖는 파키스탄의 젊은 엄마, 삶과 죽음의 경계인 전쟁터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팔레스타인의 어린 친구들, 이깟 총소리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며 취재진을 놀리는 이라크의 아이들. 그리고 빨려들 듯이 들어온 전쟁의 중심부에서 수십 개의 총구가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느낌에도 카메라가 뜨거워질 때까지 그 카메라를 놓지 못한 채 전쟁의 잔인함을 기록해야 했던 그들. 그들의 카메라는 그렇게 세상의 한순간 한순간을, 차근차근 담아왔다.

그러나 누군가의 죽음의 원인을, 누군가의 비극을, 누군가의 눈물을, 누군가의 짓밟혀버린 꿈을, 누군가의 잃어버린 가족과 사랑을 중계하여 슬픔을 전하는 그들의 일이 때론 그들에게조차도 버겁게 느껴진다. 슬픔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의 손길을 건네기보다 잔인하게도 카메라를 먼저 들이대야 하는 그들의 운명. 마치 부나방처럼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들어야 하는 그들의 숙명. 그러나 때론 그 잔인함과 버거움에 그들도 몸서리쳐진다.

카메라기자는 냉정해야 한다. 어떤 곳에서도 취재 대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정확한 사실만을 보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으려고 그들은 노력한다. 하지만 생과 사를 넘나드는 전쟁과 재난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수많은 시체들이 썩는 부패의 냄새를 맡으면서, 갓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으면서, 카메라도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그때, 카메라가 그들의 눈물을 닦아준다고, 그들은 믿는다.

작가정보

55인의 SBS 카메라기자들

우리는, 12킬로그램짜리 카메라만을 믿을 뿐입니다. 카메라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시나리오나 가공의 힘도 빌려오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보여주는, <세상 사람들의 눈>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총탄이 퍼붓는 전쟁터에도, 수많은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는 인류 대재앙의 현장에도, 물길 거센 바다 속에도,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에도, 불길이 치솟는 화마의 현장에도 가쁜 숨을 몰아시며 달려 나갑니다.
우리는, 슬픔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의 손수건을 건네기보다 잔인하게도 카메라를 먼저 들이댑니다. 그러나 때론 우리도 그 잔인함에, 몸서리쳐집니다.
우리는, 2인치 프레임 안에 세상의 슬픔과, 고통과, 행복과, 꿈과, 그리고 희망을 담아내려 합니다.
우리는, 카메라에 빨간 불빛이 들어오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오늘도 그렇게 또 카메라를 들고 뛰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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