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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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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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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49MB)
ECN 0102-2018-900-0027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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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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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 벨리《군주론》의 실제 모델 체사레 보르자

영웅적인 면과 악마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냉혹한 천재 체사레 보르자의 평전. 이 책은 이탈리아 교황의 사생아로 태어나 분열된 이탈리아의 통일을 꿈꾸다 31세 일리고 요절한 비운의 젊은 군주 체사레 보르자의 삶을 다룬다.

마키아벨리가 이상적인 군주의 전형으로 예찬하고 군주론의 모델로 삼은 체사레 보르자의 삶과 역사가 오랫동안 탄핵해온 이유를 저자는 중세의 기록과 고문서들을 근거로 정확한 사실 위주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잘못 전해지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반박과 함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정치적 도박사로 야망과 권력욕으로 점철된 그의 이중적인 성격이 그를 역사적으로 왜곡하게끔 만들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마키아벨리와 체사레가 직접 만나 나눈 대화와 마키아벨리가 체사레에 대해 남긴 글, 바티칸 의전관의 기록 등을 통해 체사레의 통치 전략과 통치론에 관하여 소개한다. 또한 10여 컷에 이르는 다양한 모습의 체사레 보르자 초상화와 총 100여 컷의 시각 자료들로 체사레 보르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체사레 보르자는 1507년 숨진 뒤 스페인 북부 비아나 지역의 산타마리아 교회에 묻혔지만 1527년 '죄인을 묻을 수 없다'는 교회의 반발에 무덤이 파헤쳐진 뒤 유해는 길가에 묻혔다. 그러나 2007년 스페인 한 대교주가 시청에 있는 그의 무덤을 교회로 이장하도록 허락했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으며 숨진 지 500년 만에 교회로 이장되게 되었다.
서문

1 검을 들고 뛰어든 낯선 이방인
2 추기경과 그의 사생아
3 1494년, 생애 첫 위기
4. 형제들의 질투
5. 스물셋, 루비콘 강을 건너다
6. 위험한 게임
7. 이탈리아 정치 창공의 새로운 별
8. 누가 범인인가?
9. 스물다섯, 자신의 운명을 시험해보다
10. 정치적 인간의 정치적 생존
11. 보이지 않는 적들의 불길한 조짐
12. “대단히 아름다운 사기”
13. 죽음과의 싸움
14. 외로운 늑대
15. 일생일대의 대결
16. “카이사르 아니면 무無”

에필로그

체사레 보르자는 나중에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된 스페인의 추기경 로드리고 보르자의 사생아로 태어나, 스물일곱의 나이에 당대 사람들이 가장 증오하고, 두려워하고, 시기하는 인물이 되었다. 외국 통치자들의 아첨과 유혹, 그리고 그를 『군주론』의 모델로 삼아 영원한 생명을 부여한 마키아벨리의 찬탄 속에 그는 서른하나라는 젊은 나이에, 화려한 생애만큼이나 격렬하고 장엄한 죽음을 맞았다.

영웅적인 면과 악마적인 면을 동시에 소유한 냉혹한 천재,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신비주의자이자 과감한 행동력, 시대를 보는 통찰력, 동물적 정치 감각을 소유한 청년, 카이사르를 흠모한,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젊은 군주 체사레 보르자. 그의 이야기는 특별한 재능과 강한 권력욕을 가진, 성공과 위기 사이에서 위태롭게 외줄을 탄 한 인간의 대서사시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라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그의 생애는 그리스 비극의 요소들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초인이란 도덕적인 성인군자가 아니다.
체사레 보르자 같은 사람이야말로 초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체사레 보르자, 그는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영웅적인 면과 악마적인 면을 동시에 소유한 냉혹한 천재
체사레 보르자는 후에 교황 알렉산데르 6세로 선출되는 로드리고 보르자와 그의 정부 사이에서 1475년에 태어났다. 아버지인 교황의 권력과 부, 명성을 직접 등에 업고 검을 휘두르던 체사레는, 아버지에 의해 추기경이 되었고 이후 환속하여 교황군의 총사령관이 되어 로마냐 일대를 정복해 나간다. 당시 이탈리아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했던 그는, 동시에 두려움과 증오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 되었고, 각종 살해 사건과 납치 사건, 독살 사건, 성직 매매, 추문과 스캔들 등에 휘말리면서 악마적 인물로 평가받기도 했다. 게다가 갈수록 커지는 그의 야심에 사람들은 위협을 느꼈고, 이탈리아 정치 체제에 대한 그의 위협은 충격과 분노를 낳았는데, 바로 이 충격과 분노가 그를 <악의 본보기>, <차가운 심장의 소유자>, <위험한 아웃사이더>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악마적인 면과 동시에 그는 프랑스의 이탈리아 침략과 스페인의 압력 등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두 강대국을 이용하여 뛰어난 정치 감각을 발휘하며 젊은 나이에 화려한 성공을 이루면서 이탈리아 최고의 무장이 되는 등 영웅적인 면도 소유하기도 했다. 그는 훌륭한 정복자이자 통치자로서의 자질도 갖추었고,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헌신과 충성을 이끌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이탈리아 군주들은 그를 증오하고 두려워하고 불신했지만, 그의 추종자들은 그와의 친분이 파멸을 불러올 수 있는 상황에서도 결코 그를 버리지 않았다. 따라서 짧은 기간 동안 형성한 그의 권력 기반은 매우 탄탄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교황령 국가들을 정복해 나가면서 약해진 교황권과 이탈리아의 세력을 강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죽고 교황 율리우스 2세가 등극하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자신의 정복지와 병력을 잃게 되면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는 스페인의 라 모타 성에 감금되고, 그곳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이탈리아 무대로의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서른하나의 나이로 죽게 된다.(본문 659-660쪽) 그는 엄청난 폭우 속에서 적의 공격으로 스물다섯 군데에 상처를 입고 발가벗겨진 채 홀로 거친 들판에서 비참하게 죽게 된다. 1507년 3월 12일 아침인 이날은, 그의 영웅이자 동명이인인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날에서 사흘이 부족한 날이었다. 체사레 보르자의 이야기는 “특별한 재능과 강한 권력욕을 가진, 성공과 위기 사이에서 위태롭게 외줄을 탄 한 인간의 대서사시”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라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그의 생애는 그리스 비극의 요소들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 체사레 보르자는 1507년 숨진 뒤 스페인 북부 비아나 지역의 산타마리아 교회에 묻혔지만, 1527년 “죄인을 교회에 묻을 수 없다.”는 교회의 반발로 무덤이 파헤쳐진 뒤 유해는 길가에 묻혔다. 그러나 2007년 스페인의 한 대주교가 시청에 있는 그의 무덤을 교회로 이장토록 허락했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007년에 보도했다. 그는 결국 숨진 지 500년 만에 교회로 이장되게 되었다.


▶ 마키아벨리와 체사레 보르자, 그들의 만남
마키아벨리는 1502-1503년까지 피렌체의 외교 사절로 로마에 파견되어 당시 교황군의 총사령관인 체사레 보르자를 직접 대면하면서 그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다.(본문 423-428쪽, 475-481쪽)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공국 피렌체를 위해 체사레와 외교 협상을 벌이면서 점차 그의 정치적 감각, 과감한 행동력, 거칠 것 없는 용기와 높은 자신감, 냉철한 판단력, 승부욕, 미래에 대한 통찰력 등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이탈리아 중부를 정복하고 베네치아, 나폴리, 피렌체까지 위협하면서 이탈리아의 통일을 목표로 하는, 자신보다 여섯 살이나 어린 스물일곱 살의 체사레 보르자에게서 강력한 군주의 모습을 보았다. 체사레가 죽은 후, 마키아벨리 그 자신도 공직에서 물러난 후『군주론』을 집필하면서 그는 당대의 왕, 황제, 군주, 군인을 모두 알게 된 후인 생애 말년에, 체사레 보르자를 그 시대의 가장 능력 있고 <이상적인 정치적 인물>로 꼽았다. 그는 정치 행위가 종교적 규율이나 도덕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주장했는데, 이 또한 체사레의 정치색과 일치하는 면으로, 그는 이러한 냉혹한 통치론을 『군주론』에서 피력했다. 이에 그는『군주론』7장에서 체사레의 삶과 정치 철학에 대해 따로 한 장을 할애하면서 그에게 영원한 생명력을 부여했다.
이 책의 11, 12장에서는 당시 마키아벨리와 체사레가 직접 만나 나눈 대화 내용들과, 『군주론』 이외에 마키아벨리가 체사레에 대해 남긴 다양한 글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 이 책에는 10여 컷에 이르는 다양한 모습의 체사레 보르자 초상화와 함께 총 100여 컷의 시각 자료들이 들어 있어 역사적 생생함을 더해 주고 있다.

▶ 그렇다면, 체사레 보르자는 왜 <악마 같은 인물>로 전해져오는 걸까?
역사는 그동안 체사레 보르자를 <악의 화신>이라고 평가하면서 그를 악인의 대명사로 인식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평가는, 그가 이탈리아가 아닌 스페인 혈통이라는 사실, 또 이러한 인종적 편견과 함께 그의 <위험한 성격>에서도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차갑고, 무자비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더불어 그에게는 그를 위험한 인물로 만든 특별한 속성, 즉 불같은 야망이 있었다. 그는 <극단적인 야망>을 품고 태어난 희귀한 사람으로, 자신의 야망과 권력욕을 위해 정치 한복판으로 뛰어든 사람이다. 또한 여동생을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깊은 사랑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었다. 낭만 같은 건 그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게다가 사생활을 철저히 은폐했으며, 자신의 집에서 도통 나오지 않았으며 사람들 앞에 나설 땐 가면을 자주 착용했다. 하지만 기회를 잘 포착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계획에도 능통한 기회주의자 기질도 갖고 있었다. 자기 자신을 거의 미신적으로 믿는 자부심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마키아벨리도 그의 이러한 <높은 자신감>에 주목했다. 게다가 그는 복수의 화신이었다. 이와 같은 위험하고 모순적인 성격이 그를 역사적으로 왜곡하게끔 만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 당시 외교 사절들의 기록과 마키아벨리의 보고서, 체사레 보르자가 직접 쓴 편지, 바티칸 의전관의 기록, 연대기 등 생생한 자료들을 통해 보는 <체사레에 대한 역사적 진실과 거짓>
이 책의 저자는 영국 크리스티 경매소의 문서부에서 일하면서 중세의 기록들과 고문서들을 직접 감정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녀는 이때 수집한 자료들을 근거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들 위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여 피렌체 정부에 보고한 각종 외교 문서들과 보고서, 편지들을 직접 인용하면서 마키아벨리가 본 체사레의 모습과, 그가 체사레에게 느낀 다양한 감정들도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사실들 중 잘못 전해지고 있는 내용들을 당시의 자료들과 대조하면서 반박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잔인함, 악마적 기질, 동생 및 매제 암살 사건 등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밝히면서, 그가 어떻게 <악의 화신>으로 불리게 되었는가를 보여준다.
특히 체사레는 자신의 동생 후안의 살해범으로 지목되면서 잔인함의 대명사로 인식되는데, 저자는 체사레가 동생을 죽였다는 당대의 증거는 전무하고 당시에 작성된 살인에 대한 어떤 기록도 체사레를 범인으로 지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그의 정적들조차도 그가 범인이라는 의심을 단 한 줄도 남기지 않았다. 당시 그에게 적대적이었던 피렌체의 역사가 구이차르디니가 체사레가 범인이라고 윤색한 이야기를 역사에 남겼는데, 그것이 현재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악명을 더 높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왜곡과 별도로, 그는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뛰어난 <정치적 도박사>였으며,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야망을 추구했다. 기회를 알아보고 그것을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하는 능력, 위험에 압도당하기 전에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등을 지녔으며, 언제 손을 털고 일어나 지금까지 딴 것을 지켜야 하는지도 알았다. 또 당대 사람들이 군사 지휘관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는 신중함, 조심성, 영리함 같은 자질들도 보여주었다. 그는 <운명>이 그의 신이라고 믿으면서 자신의 재능에 의지하여 세상을 헤쳐 나갔다. 앞날을 내다보기에 바빴을 뿐 결코 과거를 돌아보지도 않았다. 또 자신은 “폭군 노릇을 할 사람이 아니라 폭군들을 제거할 사람”이라고 단언했으며, 적을 속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에게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가 살아 있을 때 당대 사람들은 그를 실존 인물 이상으로 보았다. 그의 야망이 너무나 원대했고, 그 야망을 이루려는 의지가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시대의 축도縮圖였다.


▶ 500년 동안 탄핵을 받아온 “르네상스 시대의 메피스토펠레스”, 체사레 보르자
마키아벨리는 1502년 6월 29일자 편지에서 체사레를 만나고 난 후 이렇게 보고하고 있다.

“이 지배자는 참으로 위대하고 당당하다. 전쟁을 할 때에는 아무리 거대한 정복 사업도 그에게는 작게 보인다. 영광과 정복을 위해서는 휴식을

작가정보

세러 브래드퍼드(Sarah Bradford)
영국의 역사학자 겸 전기 작가로,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명저로 선정한 『Disraeli』를 비롯하여 『George VI』, 『Princess Grace』, 그리고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Elizabeth』 같은 전기들을 펴냈다. 그녀는 4개 국어를 구사하며 런던 크리스티 경매소 문서부에서 일했는데, 이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15세기-20세기의 고문서들을 감정했다. 이때의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체사레 보르자』를 썼다. 이 책은 BBC 방송국이 <보르자 가문> 시리즈의 원자료로 이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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