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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십서. 1: 손자병법 오자병법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신동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3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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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30MB)
ISBN 979118749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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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무경십서. 4: 육도 삼략 삼십육계
14,000
무경십서. 3: 장원 당리문대
12,600
무경십서. 2: 사마법 울료자 손빈병법
14,000
무경십서. 1: 손자병법 오자병법
14,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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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중국의 10대 병법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무경십서. 1: 손자병법 오자병법』.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이 책은 중국의 7대 병법서인 ‘무경칠서’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과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통칭한 ‘무경십서’를 엮어 풀어 쓴 것이다.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현대적인 사례를 덧붙여 이해를 도왔으며,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하여 전쟁을 펼친 전례, 상업을 펼친 상례를 각 꼭지에 상세하게 수록했다.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서든지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기는 싸움’을 하는 지략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권에서는 수많은 장수와 군주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 병법서 ≪손자병법≫,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와 병가사상의 흐름을 담은 ≪오자병법≫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과감한 결단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한다.
《무경십서》서문-난세의 시대, 병가가 답이다
《무경십서》1권 해제-제자백가와 병가

무경1서《손자병법》
|서론|손무는 누구이고,《손자병법》의 특징은 무엇인가?
· 조조의 서문
부득이할 ? 움직여라
· 제1편
<시계>…싸우기 전에 헤아려라
· 제2편
<작전>…속전속결로 매듭지어라
· 제3편
<모공>…지피지기를 실천하라
· 제4편
<균형>…공격과 수비를 겸하라
· 제5편
<병세>…형세를 유리하게 만들라
· 제6편
<허실>…적을 혼란스럽게 만들라
· 제7편
<군쟁>…유리한 조건을 선점하라
· 제8편
<구변>…임기응변으로 임하라
· 제9편
<행군>…위험한 길은 가지 말라
· 제10편
<지형>…절도있게 행동하라
· 제11편
<구지>…전투방식을 달리하라
· 제12편
<화공>… 때에 맞춰 공격하라
· 제13편
<용간>…첩보전에서 이겨라

무경2서《오자병법》
|서론|오기는 누구이고,《오자병법》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도국>…부국강병으로 나아가라
· 제2편
<요적>…지피지기부터 실천하라
· 제3편
<치병>…먼저 치밀하게 준비하라
· 제4편
<논장>…기본덕목부터 갖춰라
· 제5편
<응변>…용변의 원리를 터득하라
· 제6편
<여사>…상으로 투지를 고취시켜라

|부록|오자병법과 사원자본주의
참고문헌

… “군주는 한때의 노여움으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되고, 장수 또한 한때의 분노로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나라의 이익에 부합하면 움직이고, 그렇지 못하면 바로 멈출 뿐이다.” ─《손자병법》 중에서

… “명군은 안으로 문덕文德을 닦고 밖으로 무비武備에 힘쓴다. 군주로서 적의 침공을 받고도 나아가 싸우지 않는다면 의롭다 할 수 없고 전쟁에 패하고 나서 죽은 병사의 시신을 보고 슬퍼하는 것은 어질다 할 수 없다.” ─ 《오자병법》 중에서

무경십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 중국의 존망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은 ‘무경십서’에서 타개책을 찾았다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무경십서란 무엇인가. 예부터 무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7대 병법서를 탐독해야 했다. 중국에서는 제자백가사상을 한 권에 집대성한 병가의 성전聖典인 《손자병법》, 무패의 명장 오자서가 쓴 무패의 병법서인 《오자병법》, 인의와 도덕에 입각한 전쟁론을 주장하는 《사마법》, 전국시대의 군사사상을 대표한 《울료자》, 최고의 군주와 현자가 만나 병법을 논한 《당리문대》, 3,000년 세월을 거슬러 내려온 최고最古의 병법서 《육도》, 일본 무사도 정신의 원류인 《삼략》을 ‘중국의 7대 병법서’로 통칭하고 ‘무경칠서武經七書’라 명명했다. 무경칠서는 북송의 원풍 연간에 기존의 병서를 무학으로 정리해 무과의 시험과목으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병가의 기본 경전으로 자리 잡았다.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이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1세기에 비로소 활약하고 있는 병서로는, 평화는 무력을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고 주장한 《손빈병법》, 장수의 리더십을 덕의 관점에서 파악한 《장원》,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계책의 보고인 《삼십육계》다. 이 세 권과 무경칠서를 통칭해 ‘무경십서’라고 한다.
이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무경십서》(전 4권)가 역사의아침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사례를 부록으로 덧붙여놓았다. 또한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해 전쟁을 펼친 전례戰例, 상업을 펼친 상례商例를 각각의 꼭지에 상세하게 실어놓아, 오늘날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한 중국 병서의 위대함

무경십서는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전쟁은 천시와 지리, 인화 등 세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록 승리를 거둘지라도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전쟁이라는 최후의 수단에 기대야 한다”(《손빈병법》 중에서)라고 역설했던 이유다. 이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득이용병’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적을 오직 ‘타도의 대상’으로만 파악해 섬멸전에 초점을 맞춘 서양의 병서들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준다.
현재 각국의 사관학교,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다양한 전략전술과 상략상술을 가르치고 있으나 무경십서의 범주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무경십서를 탐독해야 하는 이유다. 한반도 통일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각축 속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절묘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그 해답을 무경십서에서 찾아야 한다.

▶ 열 권의 병법서에 담긴 위기극복 전략!
정치인ㆍ조직관리자ㆍ인사담당자ㆍCEO 들의 필독서

많은 사람이 G2 시대를 난세의 상징인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고 있다. 국가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안과 밖의 경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성장둔화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새롭게 무장한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등장하고 있다. 자칫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는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쟁으로 치면 장수에 해당하는 기업 CEO를 제대로 선발하지 못한 후과로 볼 수 있다. 《무경십서》는 “장수가 용병을 잘못해 전쟁에서 패하면 나라의 존망이 갈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하나의 기업이 경영에 실패해 퇴출되면 해당 기업은 물론 수많은 관련 업체 종사자가 일거에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 나라도 휘청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위기의 시기는 무한한 기회가 열려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느 시대나 어려움은 있었다. 현재의 위기는 지축이 이동하는 데 따른 후유증으로 볼 수 있다. 시야를 더 넓逵크게 확장해야 통일시대 이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뛰쳐나가서는 안 된다.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계산하에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다른 지략이 필요하다. 이 책 안에 무수한 지략이 담겨 있다.

1권
《손자병법》 수많은 장수와 군주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인 병법서다. 조조, 모택동, 나폴레옹, 다케다 신겐, 빌 게이츠, 손정의 등 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지략가ㆍ전략가가 《손자병법》을 탐독해 세계를 제패했다. 그 안에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의 용병술은 물론 국가존망과 직결된 치국평천하의 통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혜와 방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자병법》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와 병가사상의 큰 흐름을 담고 있다. 병법에서는 용병술 못지않게 전쟁을 위한 사전준비와 정예병 육성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오자병법》은 ‘어떻게 이길 것인가’ 하는 방법론을 《손자병법》과 다른 관점에서 제시했다. 중국에서는 전국시대부터 줄곧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을 함께 공부했다. 두 병법서를 함께 탐독해야 보다 큰 틀의 전략과 방략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로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ㆍ고려대ㆍ한국외국어대 등에서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위클리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 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조조 사람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사마천의 부자경제학》등이 있고, 역서로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춘추좌전》(전 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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