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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한국고대사 천 년의 패러다임을 넘어
김운회 지음
역사의아침

201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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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3MB)
ISBN 9791187493297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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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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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正史)를 기반으로 한 문헌고증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다시 쓴다!
한국고대사 천 년의 패러다임을 넘어『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정사를 기반으로 한 문헌고증을 통해 한중, 한일 간 역사를 규명해온 저자 김운회가 현존하는 역사 기록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고조선의 실체를 규명한 책이다. 본문은 독자적인 고대국가 체제를 갖추고 진나라와 국경을 맞대며 화평을 유지한 춘추전국시대 강국으로서의 고조선의 면모와 고조선 멸망 후 중국에서 왕조를 건설한 고조선의 후예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더불어 <사기>의 기사를 비롯한 관련 기록을 통해 알타이-몽골-만주-한반도 등지에서 번성한 민족인 동이족의 역사 기반이 되는 나라가 고조선임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분석 결과를 통해 고조선으로 대표되는 우리 선조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계의 역사에 영향을 끼쳤으며, 어떤 방식으로 분화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문: 나라는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 | 프롤로그: 새로 쓰는 고조선사
제1장 고조선을 이은 요나라 1. 고조선과 요나라 | 2. 민족 신화의 원형, 단석괴 신화 | 3. 고조선과 동호
제2장 천년의 신화, 단군신화 1. 단군 신화의 등장 | 2. 정치 이데올로기로서의 단군 신화 | 3. 단군 신화의 재조명
제3장 조선에 분 기자 광풍 1. 기자, 조선의 왕이 되다 | 2. “은나라는 오랑캐의 나라” | 3. 단군의 몰락, 기자의 부흥
제4장 기자조선의 실체 1. 기자 동래설과 고죽국 | 2. 기자조선의 새로운 의미
제5장 춘추시대의 고조선 1. 예족과 맥족, 그리고 고조선 | 2. 춘추시대의 강국, 고조선
제6장 고조선의 뿌리, 숙신 1. 산둥은 동이의 땅 | 2. 숙신과 한반도 | 3. 숙신, 한국인의 뿌리
제7장 서울에 나타난 말갈 1. 『삼국사기』에 나타난 말갈 | 2. 예맥과 말갈
제8장 진한시대의 고조선 1. 고조선 미스터리, 위만 | 2. 금지된 장난 | 3. 천년왕국 사라지다.
제9장 조선을 찾아서 1. 조선과 관련된 다양한 명칭들 | 2. 조선에 대한 다른 견해들 | 3. 또 다른 쥬신
제10장 고조선의 후예들 1 _ 고구려 1. 고조선 유민 추, 옛 고죽국 땅서 고구려 건국 시동 | 2. 고구려의 뿌리, 알타이
제11장 고조선의 후예들 2 _ 선비 1. 고조선의 후예, 선비오환 | 2. 고조선, 끝없는 부활
제12장 아사달 속에 숨은 홍산 1. 아사달을 찾아서 | 2. 범알타이인들의 성산 숭배문화 | 3. 고대 동이문명의 실체, 홍산문화 | 4. 백두산 변천사: 백두를 버리고 태백으로
부록 1 웅녀의 뿌리, 퉁구스 | 부록 2 제1장 상세 해설 _ 고조선의 쟁점 | 부록 3 제10장 상세 해설 1 _ 고구려와 코리안 루트 | 부록 4 제10장 상세 해설 2 _ 고구려의 의미

… 동호의 후예인 선비족의 영웅 단석괴(檀石槐)다. 단석괴는 2세기 중엽 동북 초원의 부족을 통합해 현재의 허베이에서 둔황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다스린 지배자였다. 후대의 칭기즈 칸쯤 되는 인물이다. 그가 죽고 제국은 약화돼 225년 모용부(慕容部), 우문부(宇文部), 단부(段部) 등으로 분리됐다. 조선공(조선왕) 모용외는 모용부에 속한다. 단석괴의 후손인 모용외가 조선의 왕이므로 단석괴는 조선의 시조급 인물이란 얘기가 된다. 그런데 이 단석괴의 신화는 부여의 건국자 동명과 고구려의 건국자 고주몽의 설화와 아주 흡사하다. _ 본문 25~25쪽

… 『관자』는 기원전 7세기경에 “제나라 환공이 북쪽으로 영지를 정벌하고 부지산(鳧之山)을 지나 고죽을 짓밟고 산융과 대치하였다”라고 했다. 고죽국이 멸망하고 이 일대는 연나라의 세력 범위에 들어간다. 과거 고죽국 지역이 자연스럽게 발조선의 남쪽 한계선이 됐을 수 있다. 결국 은나라 후예인 기국(箕國) 또는 그 계승 민족이 이 시대에는 발조선으로 불렸거나 이들 기국과 북방에서 남하한 맥족이 혼합하여 발조선으로 불렸을 가능성이 있다. 고조선일 수도 있고 고조선의 전 단계 국가일 수도 있다. _ 본문 73쪽

… 숙신은 한나라 이전에는 허베이 지역과 남만주 지역에서 나타나고, 한나라 이후에는 만주와 한반도에서 나타난다. 이는 고조선의 영역과 일치한다. 고조선 기원을 연구했던 러시아의 L. R. 콘제비치도 『한국의 역사적 명칭』(1970)에서 “① 사료에 나타나는 고대 조선족과 숙신족의 인구 분포가 지리적으로 서로 일치하고, ② 숙신과 조선족의 종족 형성 과정이 유사하며 ③ 새를 공동 토템으로 가지고 있으며 ④ 두 민족 모두 백두산을 민족 발상지로 보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조선이라는 말이 숙신에서 나왔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중요 사서에 조선과 숙신이 함께 사용된 기록이 없어 숙신은 조선의 다른 표현이라고 봐야 한다. _ 본문 89쪽

… 고구려는 요동에서 한나라 세력을 몰아내는 한편 부여로 세력을 확대했다. 동시에 추의 죽음을 기리고, 거기에 부여와 단석괴 신화를 결합해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삼은 것이 고주몽의 건국신화라고 볼 수 있다. 고조선이 사라진 옛터에, 고주몽으로 환생한 고구려왕 추의 수급(首級)이 흘린 혈흔(血痕) 위로 새로운 역사의 꽃이 피어난 것이다. _ 본문 140쪽

… 4세기엔 '조선'이라는 이름이 다시 나타난다. 『진서(晉書)』에 “모용외가 건무 초에 정벌 전쟁을 하여 공이 크게 쌓여 조선공에 봉해졌고 이를 모용황(慕容?)(재위 337∼348)이 계승했다”고 했다. 조선의 이름이 고구려 아닌 모용황으로 이어진 것이다. (중략) 이로써 4세기에 베이징 인근에서 요동에 이르는 고조선 옛 지역은 조선 왕 모용외·모용황이 회복했다. 고조선이 명망 450여 년 만에 더욱 강력하게 부활한 것이다. 조선 왕 모용황은 기존의 고조선 영역뿐 아니라 훨씬 더 남하해 북중국 주요부를 대부분 장악했다. _ 본문 147~148쪽

정사(正史)를 기반으로 한 문헌 고증을 통해
새로 쓴 고조선의 역사, 그리고 후예들의 이야기

▶ 고조선의 후예들은 어떤 방식으로 분화하고
또 어떻게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는가?

우리는 고조선을 우리 역사의 여명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 고조선이라는 국가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이 같은 사료와 자료의 부족으로 고조선 연구는 극단적인 소중화 사상이나 국수주의적 관점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많았다. 그 결과 무엇으로도 고조선의 실체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이 책은 현존하는 역사 기록들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하고 분석함으로써 고조선의 실체 규명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고조선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고대 선조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계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분화하고 어떻게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는지를 설명한다.

▶ 춘추전국시대의 강국, 고조선

고조선의 역사는 길다. 은나라에서 이주한 사람들과 숙신, 북방의 맥·동호 등을 기반으로 형성된 고조선은 기원전 7세기에는 발조선으로 불리며 중국의 춘추 5패국 같은 제후국 형태로 유지됐다. 기원전 4세기 이후에는 보다 독자적인 고대국가 체제를 갖추고 당시 전국 7웅 중 하나인 인근의 연나라와 경쟁하며 성장했다. 한때 연나라의 침공으로 요하 동쪽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연나라의 멸망 후에는 중국을 통일한 진(秦)나라와 국경을 맞대며 화평을 유지했다. 기원전 2세기는 한나라와 흉노의 세력 관계를 적절히 이용하면서 번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흉노의 세력이 약화되던 기원전 2세기 말 한나라의 침공에 오랜 역사의 막을 내렸다.

▶ 중국 대륙에서 왕조를 건설한 고조선의 후예들!

흉노와 함께 만리장성을 이북을 지배했던 고조선이지만, 기원전 108년 결국 제대로 된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역사에서 사라졌다. 고조선의 멸망은 이후 거대한 유민의 파도를 일으켰다. 하나의 갈래는 고조선 옛터에 남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여에서 유입된 세력들과 함께 고구려 건국의 중추가 되었다. 다른 한 갈래는 고조선의 북부에서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선비나 오환 등으로 불리며 할거했다.
4세기, 고조선의 후예들은 선비족에서 분화된 모용씨 이후 중국 지배를 본격화하면서 중국 대륙으로 남하하기 시작했다. 중국 대륙의 대부분의 비(非) 한족 왕조는 이들이 건설했다. 하지만 중국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뿌리인 고조선의 고유성을 대부분 상실했다. 고조선의 고유성은 고구려와 고구려의 뒤를 이은 고려, 그리고 선비와 오환의 후예인 거란(요), 금나라, 청나라 등에 의해 미약하지만 유지됐다.

▶ ‘동이(東夷)’의 다른 이름, ‘동호(東胡)’

일반적으로 ‘동호’와 ‘동이’는 별개의 민족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사기』에 기록된 ‘연나라 장수 진개’ 관련 기사, 예맥의 대표적인 나라인 고구려와 고조선의 중심지가 동호의 중심 지역과 일치하는 점, 고조선의 주요 유물이나 유적과 한반도의 주거시설인 온돌의 기원이 동호 지역인 점, 청동 유물의 분포가 예맥과 동호 지역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점, 동호의 호라는 말이 예맥을 지칭하는 고구려나 고조선을 나타내는 말로 혼용하여 사용되는 점, 예맥이라는 말이 사라지면서 동호의 후예로 알려진 오환과 선비가 이를 대체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동호와 동이, 예맥과 동호(오환과 선비) 등은 서로 다른 말이라기보다는 시기적으로 달리 나타난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나아가 관련 기록들이 동호와 고조선(또는 예맥)을 서로 혼용하고 있어 동호는 곧 고조선임을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운회

저자 김운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제도권 사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운회 교수가 본격적으로 고대사 연구에 나선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이후 ‘역사의 상실은 민족의 소멸’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많은 작업들을 했다. 특히 한중, 한일 간 역사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정사(正史)를 기반으로 한 문헌 고증을 통해 규명함으로써 기존 사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삼국지』가 철저한 중화주의의 산물이자 중국인만의 역사 인식에서 기인한 것임을 치밀한 고증과 적절한 역사의식을 통해 밝힌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 읽기』, 우리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문헌적으로 고증해 현재 국사 교육의 패러다임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실증적으로 고찰한 『대쥬신을 찾아서』(전 2권), 수백 년에 걸친 한일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을 다룬 『새로 쓰는 한일고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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