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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여자

오직 한 사람을 바라보며 평생을 보낸 그녀들의 내밀한 역사
김종성 지음
역사의아침

2011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1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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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98MB)
ISBN 979118749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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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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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을 바라본 왕의 여자들, 그녀들의 내밀한 삶!
조선 왕실사 500년에 숨겨진 '왕의 여자'들을 다룬 책 『왕의 여자』. 조선을 통치한 27인의 왕 옆에는 36인의 왕후와 101인의 후궁, 그리고 수많은 궁녀들이 있었다. 오직 왕 한 명을 위해 존재했던 그녀들은 조선 왕실사와 조선 역사의 한 부분이었지만, 그녀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소외되거나 가공된 이미지로 재생산되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왕의 여자라 할 수 있는 왕후, 후궁, 궁녀에 대해 살펴본다. 그들의 다양한 기원, 자격, 선발 과정, 인원, 직무, 품계, 사랑, 출산 등을 이야기하며 각종 표와 통계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사료를 바탕으로 그녀들의 삶에 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구체화되고 객관화된 실체를 보여준다.
저자는 왕의 여자들의 일반적인 승진과정이라 볼 수 있는 궁녀, 후궁, 왕후의 상향식으로 그녀들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궁궐에 예속된 노비였던 궁녀는 궁궐의 각 처소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고, 입궁 후에는 평생을 왕만 바라보며 독신으로 살아야 했다. 후궁의 공통적인 꿈은 왕후가 되는 것이었으며, 왕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었고, 그 자녀가 보위에 오르는 것이었다. 왕후는 내명부와 외명부의 수장으로 또 하나의 주상과 같은 존재였다. 이 책은 이러한 조선시대 왕의 여자들의 내밀한 일상을 복원해 보여준다.
제1장 궁궐의 노비, 궁녀
왕의 역사와 함께 시작: 궁녀의 역사 | 궁녀의 다른 이름 | 공노비에서 선발: 궁녀의 출신 | 어린 소녀들로 선발: 궁녀의 나이 | 서류 심사와 출장 감정: 궁녀의 선발 과정 |삼천궁녀는 환상: 궁녀의 숫자 | 군대보다 엄격한 집단: 궁녀의 조직과 품계 | 분업과 전문화: 궁녀의 역할 | 입궁에서 무덤까지: 궁녀의 일생 | 만인의 꿈: 왕과의 하룻밤 | 슬픈 운명: 궁녀의 사랑 | 그들의 해방구: 궁녀의 동성애 | 다른 영역을 넘보다: 궁녀와 정치 | 궁녀가 아닌 여인들: 유사 궁녀

제2장 왕후의 여자, 후궁
오랜 전통: 후궁의 역사 | 통계로 보는 조선시대 후궁 | 후궁이 되는 네 가지 길: 후궁의 선발 유형 | 등급이 매겨진 그들: 후궁의 품계 | 어디까지 승진했을까: 후궁의 승진 | 왕자 생산과 왕후 보좌: 후궁의 직무 | 유교적 인간관의 반영: 후궁의 외모 | 정밀하게 고안된 출산 관리: 후궁의 출산 과정 | 궁궐 내 지위의 보증: 후궁의 자녀 생산성 | 운명의 반전: 왕의 어머니가 된 후궁들 | 정치에 끼친 영향: 후궁의 정치참여 | 비구니가 된 후궁들: 왕의 사후의 후궁

제3장 또 하나의 주상, 왕후
정통성의 확보: 추존 왕후와 실제 왕후 | 통계로 보는 조선시대 왕후 | 왕후가 되는 네 가지 길: 황후의 선발 유형 | 금혼령 그리고 국혼: 왕후의 간택과 혼례 | 선입견과 실제: 왕후의 외모 | 외명부와 내명부의 수장: 왕후의 명칭ㆍ위상ㆍ권한 | 국가의 공식 의례: 임금과 여인의 동침 | 대권주자의 생산: 왕후의 자녀 생산성 | 국왕의 어머니: 왕후와 왕모 | 새로운 삶의 시작: 왕의 사후의 왕후

주석 | <표> 목록 | 참고문헌 | 조선시대 왕후 일람표 | 조선시대 후궁 일람표 | 찾아보기

왕실에서 정부 몰래 궁녀들을 선발했다가 들키는 바람에 궁녀들을 방출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왕실의 궁녀 선발은 그만큼 관료집단의 견제를 초래하는 일이었다. 이런 대결 구도가 낳은 타협의 산물이 바로 ‘궁녀는 공노비 중에서만 선발한다’는 원칙이다. (중략) 물론 이런 규정이 있었지만 왕은 항상 탈법적으로 혹은 은밀히 궁녀를 증원하려 했다. _ 본문 36~37쪽

승은을 입은 여인들 중에서 누구는 후궁이 되고 누구는 승은상궁으로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궁녀가 왕과 잠자리를 가지면, 일단은 승은상궁의 대우를 받았다. 이 상태에서 승은상궁이 임신하면 후궁의 품계를 받게 된다. 최숙빈은 첫아이를 낳기 약 5개월 전에 종4품 ‘숙원’에 책봉되었다. 이는 임신 사실이 명확해진 연후에 최숙빈이 승은상궁에서 후궁으로 승격했음을 의미한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승은상궁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김옥기의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천민 출신의 궁녀가 왕의 첩이 되려면 적어도 임신 정도는 해야 한다는 관념이 존재한 것이다. _ 본문 82~83쪽

궁녀가 왕에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궁궐에서 궁녀를 뽑는 목적은 왕을 유혹할 여인들을 선발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백성들과 관료들의 반발을 무릅쓰면서까지 악착같이 궁녀를 모집한 까닭은 일을 시킬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한가하게 왕을 유혹할 만한 시간적ㆍ정신적 여유가 궁녀들에게 주어질 리 없었다. _ 본문 99쪽

궁녀는 혼인식이기도 한 관례를 통해 정식으로 왕의 여자가 된다고 했다. 하지만 혼인은 하나의 관념일 뿐이었다. 궁녀의 삶은 실제로는 독신 그 자체였다. 왕과의 만남을 성사시킨 신데렐라 같은 사례도 있지만 그것은 예외적인 경우였다. 성관계 금지의무가 있는 궁녀는 평생 남자와 접촉이 차단된 상태에서 살았다. (중략) 조선시대 법전에서는 “궁녀가 바깥사람과 간통하면 남녀 모두 때를 기다리지 않고 참형을 가한다”고 규정했다. 궁녀가 왕 이외의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남녀 모두를 참수에 처하도록 한 것이다. _ 본문 113쪽

왕의 사랑을 얻는 것만으로는 후궁의 앞날을 보장할 수 없었다. 궁궐은 지극히 정치적인 공간이었다. 이곳에서 생존하려면 정치적 조건도 갖춰야 했다. 단순히 왕의 사랑을 얻는 것만으로는 그런 정치적 조건이 충족될 수 없었다. 왕의 사랑은 영속적인 것이 아니다. 후궁이 늙거나 왕이 변심하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는 게 후궁의 위상이었다. 이런 후궁의 위상을 보다 안전하게 담보할 수 있는 것은 자녀의 존재였다. _ 본문 189쪽

문헌에 나타난 왕후들의 모습도 ‘미모’와는 거리가 멀었다. 왕실에서 중시한 특성은 미모가 아니었다. 그것은 덕德이었다. 전체 왕후 중 30퍼센트 정도에 해당하는 왕후들이 유덕有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컨대, 제2대 정종 부부의 능인 후릉에 관한 기록인 『후릉지厚陵誌』에 따르면, 정안왕후 김씨(정종의 부인)는 인자하고 후덕했으며 아랫사람들을 예로써 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의 아내인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는 인자하고 어질고 성스러우며 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덕하다는 평가를 받은 왕후들에 관한 기록은 대개 이와 유사하다. _ 본문 259쪽

500년 조선, 그 내밀한 역사의 새로운 탐닉!

조선을 읽는 또 하나의 키워드!
왕후ㆍ후궁ㆍ궁녀, 그들의 삶을 클로즈업하다
조선 왕의 여자라 할 수 있는 왕후, 후궁, 궁녀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으로, 이들의 다양한 기원, 자격, 선발 과정, 인원, 직무, 품계, 사랑, 출산 등을 각종 표와 통계를 함께 제시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사료를 근거로 하여 있는 사실을 ‘분석’하고 ‘정리’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을 통해 막연히 알고 있는 ‘그녀’들의 삶에 가까이 접근하여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역사에서 소외되어 이미지로만 현존하는
조선 왕실사의 나머지 절반의 복원 시도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조선을 통치한 27인의 왕 옆에는 36인(후궁 출신 4인 포함)의 왕후와 101인의 후궁, 그리고 통계조차 낼 수 없는 수많은 궁녀들이 있었다. 만인지상의 자리에 있는 한 명을 위해 존재했던 왕후와 후궁, 그리고 궁궐의 곳곳에서 그들의 손과 발의 역할을 했으며 때로는 눈과 귀의 역할까지도 한 궁녀들 모두는, 좁게는 조선 왕과 조선 왕실사의 한 부분이었으며 넓게는 500년 조선 역사의 한 축이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역사 기록에서 소외되어, 한정된 사서 기록과 약간의 증언, 개인의 문집과 몇 권의 문학작품 등에서만 찾을 수 있다. 또한 그렇게 남아 있는 기록들조차도 기록될 당시의 사회ㆍ정치적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왕후였지만 지금까지 후궁, 그리고 악녀로만 기억되는 장희빈(희빈 장씨)과 같은 역사적 희생양을 만들기도 했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에 투영되는 그들의 모습은 텔레비전 사극에서처럼, 약간의 역사적 사실에 상상이 더해진 하나의 가공된 이미지로 재생산되어 존재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전하는 사료들의 분석과 정리를 통해, 여러 가지 연유로 우리 역사와 그 담론에서 소외되어 단지 이미지로만 남아 있는 왕후와 후궁, 궁녀의 다양한 모습과 일상의 복원을 시도하는 또 하나의 ‘미시사’다. 이들의 다양한 기원, 자격, 선발 과정, 유형, 인원, 직무, 품계, 사랑, 출산 등의 내용을 각종 표와 통계를 통해 제시하여 독자들이 좀더 구체화되고 객관화된 그리고 다양한 그들의 본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하였다.

궁궐의 꽃이 될 수 없었던 노비, 궁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궁녀제도의 원형은 고려시대에 비로소 나타난다. 물론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에서 궁인 등의 명칭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제도로서 정비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고려 현종 때의 일이다. 궁녀제도는 조선에도 계승되어 여러 번의 정비를 거치면서 내명부 품계까지 부여된 하나의 완전한 제도로 정착되었다.
그러나 비록 예외적인 경우가 존재했지만, ‘관청의 노비(공노비)에서만 선발’된 그들은 어디까지나 궁궐에 예속된 ‘노비’였다. 궁인, 나인, 항아, 홍수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으며 지밀, 침방, 수방, 세수간, 소주방 등 궁궐의 각 처소에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했다. 그것이 궁녀가 존재한 이유다. 게다가 관념상 왕의 여자였던 그들은 입궁 후, 평생을 한 명만을 바라보며 독신으로 살아야 했다. 이는 어떤 이유로 궁궐을 떠나게 되어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이, 항상 조정 대신들과 왕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주상과 하룻밤을 같이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궁궐이라는 화려함 속에 그렇게 그들은 가려졌고 잊혀졌다.

왕자의 생산과 왕후를 보좌한 왕의 첩, 후궁
1910년 국권침탈 이후 후궁이 된 광화당 이완흥(이귀인)을 제외한 후궁들의 총수는 기록상으로 모두 101인이다. 정칙적인 목적에 의해 간택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선발되기도 했고, 승은을 입어 왕의 자녀를 생산한 궁녀 등이 후궁으로 책봉받기도 했지만, 일부일처제가 관념으로 자리 잡은 조선에서 그들은 ‘왕의 또 다른 부인’이라기보다는 명목상으로 내명부의 수장인 왕후를 보좌하는 존재였다. 그런 이유로 그들에게는 법으로 규정한 품계와 함께 품계에 따른 직무가 부과되었다. 물론 후궁제도를 법으로 규정한 본질적인 목적은 궁녀처럼 일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왕의 첩’을 합법적으로 궁궐 안에 두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후궁이 된 그들에게는 공통적인 꿈이 있었다. 그들의 꿈은 왕후가 되는 것이었으며, 주상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었고, 자신이 생산한 자녀가 보위에 오르는 것이었다. 이를 모두 이룬 여인이 연산군의 모친인 폐비 윤씨와 인종의 모친인 장경왕후 윤씨, 그리고 경종의 모친인 장희빈이다. 하지만 세 명 모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자녀가 보위에 오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폐비 윤씨와 장희빈의 경우는 생전에 왕후에서 폐위까지 되었으니 역사 기록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후궁들이나 자녀가 왕이 되지 못한 왕후들에 비해 그들의 삶이 나았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내명부와 외명부의 수장이자 또 하나의 주상, 왕후
‘좋은 가문’과 ‘좋은 품성’을 지닌 여인들 중에서 세 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조선의 왕후는 궁궐 여인들로 조직된 내명부와 관료들의 아내로 조직된 외명부의 수장으로 그 구성원들을 지휘하고 감독했으며, 대신들의 하례를 받는 등 그 위상이 또 하나의 주상과 다름없었다.
그들의 위상은 왕의 사후에도 계속되었다. 후궁은 왕의 사후 궁궐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왕후는 왕실의 최고 어른인 왕대비가 됨으로써 위상과 권력이 오히려 더 강화되었다.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새로운 왕의 등극을 승인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왕대비의 몫이었다. 게다가 새로 등극한 왕이 미성년인 경우에는 수렴청정을 통해 국정을 총괄하는 것도 왕대비, 혹은 대왕대비였다. 하지만 왕후들의 궁중생활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만큼 화려하고 안락한 것만은 아니었다. 철저히 유교적 여성관의 전형을 요구받은 왕후들은 평생을 인내해야 했고 정치적 격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다. 또한 가장 사적인 순간인 남편과의 잠자리마저 공식적인 의례로 치러야 했으니 어쩌면 왕후라는 자리는 왕만큼이나 고독한 존재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성

저자 김종성(金鍾星)은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했다. 월간 『말』의 동북아 전문기자로 동북공정, 북한 핵문제 등 동아시아의 최신 이슈에 대해 역사적 관점이 내재된 날카로운 기사와 평론을 썼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한국사 인물통찰’을 강의 중이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 읽기’ 코너를 장기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동북아 코드』,『동북아 어떻게 볼 것인가』,『조선사 클리닉』,『한국사 인물통찰』,『최숙빈』, 『철의 제국 가야』, 『동아시아 패권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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