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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송신용

이민희 지음
역사의아침

2011년 06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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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ISBN 97911874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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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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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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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중개상 송신용의 삶을 복원하다!

지금의 우리가 읽는 ‘역사’는 과거의 ‘사실’임과 동시에 누군가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흔적이다. 「틈새 한국사」는 그 동안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기록들을 찾고자 한다. 제 2권 평생을 책과 함께한 마지막 서적 중개상『책쾌 송신용』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라 할 수 있는 송신용의 삶과 함께 구한말 이후 서적 유통 현장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서적 중개상의 활동은 위축되었지만,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한국전쟁 이후까지 소수의 특정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흥정하고 매매하던 서적 중개상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송신용의 활동 모습은 구한말 이후 조선에서의 서적 유통의 한 단면과 사라져 가던 서적 중개상들의 활동상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글쓴이의 말
여는 글

1장 소년, 책쾌가 되다
기우는 조선, 곡절 많은 인생의 시작
휘문의숙 1회 입학생
가자! 상해 임시정부로
절망의 순간에 발견한 책쾌의 길
깊이 읽기1_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2장 망국의 책쾌로 살다
책과 더불어 사는 삶
책으로 쌓은 인맥
'서물동호회'에서의 활동
조선총독부 도서관
필사벽
깊이읽기2_서적 중개상의 명기집략 사건

3장 책쾌가 지킨 전통 문화유산

'오입쟁이'에서 '부상'까지
세상에 알린 『한양가』
조선어학회와 '큰사전' 원고 분실 사건
한국전쟁, 그리고 재기
장서가 김약슬과의 인연
동시대의 서적 중개상들
송신용의 실수
깊이 읽기3_중국과 일본의 서적 중개상

4장 조선의 마지막 책쾌로 남다
넉넉한 인심, 분명한 소신
마지막 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서적 중개상, 그 아름다운 진실

주석
참고문헌
송신용 연보

20세기가 되자 서울은 그 변화 속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신문물이 계속 들어오고, 생활과 의식이 날로 바뀌었다.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정상과 비정상이 무엇인지 분간하기조차 어려운 시절이었다.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여전히 전통을 고수하며 예전과 별 차이 없이 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송신용에게도 ‘전통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변화의 물결에 몸을 맡길 것인가’는 대단히 중요했다. (중략) 그가 한평생 서울을 무대로 서적중개상 활동을 하고 고서 연구에 몰두하게 된 데에는 개화기의 서울이 뿜어대던 독특한 에너지와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찾아왔다. 20살 되던 해인 1904년 12월 16일, 부친 송헌교마저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청년 송신용은 이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 세상을 살아야 했다.
- <소년, 책쾌가 되다> 중, 19쪽

송신용의 고서 취급 방식은 이전에 활동했던 책쾌들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서점이 많이 생겨나 서적중개상의 입지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조선 후기와의 차이점이었다. 하지만 책쾌들에게 서점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오히려 수입원이자 고객이 될 수도 있었다. 오히려 고서에 대한 송신용의 전문적 지식은 서점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 더해 송신용은 폭넓은 대인관계와 인맥 덕분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휘문의숙 출신 동문들과 교유하고 여러 사회 인사들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진 것은 그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 <망국의 책쾌로 살다> 중, 57쪽

송신용은 한자 한 글자라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했다.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수시로 옥편과 족보를 찾아가며 의심나는 것을 확인하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고증하려 했다. 책과 관련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깐깐하고 고집스러웠기 때문에, 송신용은 읽고 있는 고서에서 틀린 글자나 표현, 사실 관계를 늘 체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그가 취급했던 책들마다 그의 소장기(所藏記)나 필사기(筆寫記)가 남아 있고, 특별히 교주나 교열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도 평소 그의 습관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1930년 후반부터 1950년대 말까지 필사본과 인쇄매체를 통해 활발히 글을 남길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이러한 그의 습관과 성격이 토대가 되었다. 특히 해방 이후인 1940년대 후반에 그는 생애에서 가장 왕성하게 글을 써서 지면에 발표하거나 교주 및 교열한 결과를 발표했다.
- <망국의 책쾌로 살다> 중, 87쪽

그런데 송신용이 이렇듯 고전작품을 『한글』에다 소개한 이유는 간단했다. 순전히 우리말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작품에 사용된 어투와 어휘가 학술적으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라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조충의전?에 나타난 경상도 사투리와 발음, 어투 등이 300여 년 전에 사용된 것이라 변형하지 않고 소개하고자 한 것이다. 곧, 어휘와 사투리 사용 등 국어 변천사를 살피는 데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자료라 여겨 다소 작품 수준이 떨어짐에도 국어 연구 잡지라 할 수 있는 『한글』에다 실어 그 의미를 배가시키고자 했다.
- <책쾌가 지킨 전통 문화유산> 중, 116쪽

송신용과 같은 서적 중개상, 아니 재야 학자가 있었기에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사라질 뻔했던 수많은 전적(典籍)들이 소멸되지 않고 현재까지 보존되고 계승될 수 있었다. 돈에 연연하지 않았으며 학식을 갖추고 당대 문인들과 지식인들에게 필요한 서적을 공급하며 지식 확산의 전령사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간 송신용. 그가 이 세상을 떠난 지 아직 5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더 늦기 전에 그를 만난 것은 도리어 천만다행이라 하겠다.
- <조선의 마지막 책쾌로 남다> 중, 151쪽

역사가 외면한 과거, 새로운 의미 찾기의 여정
그리고 그 여정의 즐거움!

지금의 우리가 읽는 ‘역사’는 과거의 ‘사실’임과 동시에 누군가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흔적이다. 그렇게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사실은 단지 ‘기록’으로만 남아 후세에 전한다. 이에 <틈새 한국사>는 그 동안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기록들을 찾고자 한다. 그 기록들은 ‘인물’일 수 있으며, ‘문화’나 ‘사회’의 모습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간과한 과거의 기록들이 이 시리즈에서 의미를 가진 또 하나의 역사로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각 권 국판변형(128*188), 본문 2도, 9,000원
발행 예정 도서
『최고의 목민관을 찾아라』l 이선희
『조수삼의 여행 이야기』l 김영죽
『외교전문가 하세국의 비극적 인생』l 계승범
『대한제국 기담』l 이승원
『고려인의 사랑』l 권순형
『선비의 아내』l 류정월
『죽음 앞에서』l 정우봉

▶마지막 서적 중개상, 송신용의 삶 복원
서적 중개상을 일컫는 ‘책쾌’는 도서의 제작과 출간, 유통이 제한된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의 것이 일부 계층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향유된 근대 이전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지식문화의 혼란기 모습을 조선의 마지막 서적 중개상으로 불러도 좋을 ‘송신용’의 일생을 통해 살핀다. 그런 의미에서 책쾌 송신용은 시대를 볼 수 있는 창이며, 문화를 읽는 코드로 이야기할 수 있다.
송신용의 삶을 통해 그가 활동한 시대의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우리의 문화적 역량이 지금은 어디쯤 와 있는지 저울질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한 재야학자
1884년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등으로 조선의 정국이 요동치던 구한말 혼란기에 태어난 송신용은 일제 식민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전후 격동기 동안 유실되기 쉬웠던 수많은 우리 서적과 문서 등을 보존하고 또한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한 이 시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었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서적 중개상의 길을 걷기 시작한 송신용의 삶을 가람 이병기가 평생 동안 기록한 『가람일기』 등의 자료와 유족들의 증언 등을 통해 복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송신용의 활동은 “여느 서적 중개상과는 사뭇 달랐다”고 정의한다. 전국에 산재한 고서의 발굴과 유통에 국한하지 않고, 잡지 등의 기고를 통해 자신이 발굴한 수많은 고적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그것을 직접 교주하고 해재와 발문을 쓰기도 한 그의 모습은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재야학자”의 모습이기도 했다. 더불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송신용의 모습이, 그가 젊었을 때 수학한 휘문의숙의 민족주의 학풍의 영향이었으며,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에 헌신하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신념의 발현임을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서적 중개상의 모습 복원
이 책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라 할 수 있는 송신용의 삶과 함께 구한말 이후 서적 유통 현장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우후죽순처럼 세워진 민간서점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서적 중개상의 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한국전쟁 이후까지 소수의 특정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흥정하고 매매하던 서적 중개상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송신용의 활동 모습은 구한말 이후 조선에서의 서적 유통의 한 단면과 사라져 가던 서적 중개상들의 활동상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된다.

▶서적 중개상의 활동 재조명
이 책은 송신용이 활동했던 시대의 서적 중개상을 단순히 재리를 좇는 경제 활동가들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한다. 구한말과 일제 식민시대, 그리고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사회 혼란기 속에서 이루어진 도서의 유통과 출판, 보급과 소비는 이익 창출을 위한 경제활동이나 개인의 욕구 충족이라는 목적만이 아닌 문화적 혹은 어떤 일정한 가치 내지 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투쟁적 활동의 결과였다.
따라서 책쾌, 즉 서적 중개상은 그저 책을 파는 것으로 그들의 활동이 종결되는 것이 아닌 책의 보급과 유통으로 사회와 문화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던 ‘문화 활동가’였다. 이 책은 더불어 그들의 모습 속에서 당대의 열악한 서적 유통을 극복하고자 자생적으로 생겨나 활동한 사회적·문화적 움직임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민희

저자 이민희
강화에서 태어난 저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여 석사·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파란ㆍ폴란드ㆍ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ㆍ서적 유통관계 연구』,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역사영웅서사문학의 세계』,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 『고전산문교육의 풍경』, 『춘풍천리』 등이 있고, 국문 고소설을 번역한 『여용국전ㆍ어득강전ㆍ조충의전』, 『낙천등운』(공역) 등이 있다. 지금까지 고소설ㆍ고전문학교육ㆍ비교문학ㆍ문학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고전문학교육과 인접학문 간 소통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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