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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주실록

신명호 지음
역사의아침

2009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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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MB)
ISBN 9791187493365
쪽수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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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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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이름 아래 가려진 공주들의 역사! 조선시대 공주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공주실록』. 최고 권력자인 왕의 딸이 바로 공주이다. 특히 조선시대의 공주들은 전국의 처녀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간택에서 최종 선택된 왕비의 딸이기도 했다. 그런 왕과 왕비에게서 태어났으니 그 미모며 지성은 빼어나지 않았을까? 하지만 존재는 국보처럼 존귀했을지라도 그녀들의 삶은 언제든지 수단화될 수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지성과 미모, 부귀와 영화, 사랑과 명예 등 모든 것을 가졌으리라 생각되는 조선시대 공주들의 실제 삶은 어땠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그런 삶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저자는 각종 사료와 묘지명, 그리고 정황 등을 비교 조사하여 조선시대 공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조선왕조 500년간 총 116명이나 되는 공주들과 옹주들 중에서 왕의 딸이기에 겪어야 했던 삶의 모습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곱 명을 선별했다. 조선시대 부마간택의 역사적 연원이 된 정선공주와 왕의 딸이라는 이유로 권력투쟁에 휘말렸던 경혜공주, 정명공주, 효명공주, 화완옹주 등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그 동안 공주들의 삶은 사료에 기록조차 되지 못한 조선시대 공주들의 모습을 다뤘다는 점에서 신선한 관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더불어 조선시대 공주들의 모습을 정교하면서도 치밀하게 재조명하고 있어 더욱 생생하게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저자의 글

1. 정선공주_태종의 딸 : 과부의 아들과 결혼한 공주
꼬인 혼사길/조선 최초의 부마간택/대를 잇는 인연/부마 남휘/순탄치 않은 부부생활/죽음과 자손

2. 경혜공주_문종의 딸 : 나는 왕의 딸이다
어머니를 세자빈으로 만든 딸/사연 많은 혼인길/계유정난/연이은 비극/공주에서 노비로/자식들을 위해 원수와 대면하다/되찾은 명예

3. 정명공주_선조의 딸 : 공주로 죽고 싶소
환영받지 못한 출생/어린 시절의 고난/서예로 승화된 유폐 생활/혼인/대비의 죽음과 위기일발/고진감래

4. 효명옹주_인조의 딸 : 옹주에서 해도여자로
인조의 고명딸/인조의 편애에 따른 갈등/위험한 총애/축복받은 어린 시절/조 귀인과 강빈의 숙명적 대결/조작된 부마간택/비극적 결말

5. 의순공주_효종의 딸 : 급조된 공주의 비극적 운명
약소국의 딸들/청에 끌려간 공녀들/섭정왕 도르곤의 통혼칙/의순공주 선정 배경/의순공주의 삶

6. 화완옹주_영조의 딸 : 정조의 최고 라이벌
언니의 결혼과 때 이른 죽음/일성위의 부인/딸과 남편의 죽음/사도세자를 돕다/세손에 대한 지나친 애정/죽음 앞에 선 영조/세손의 대리청정/정처

7. 덕혜옹주_고종의 딸 : 조선과 함께 지다
망국의 옹주/천황의 황족이 된 고종/고종의 유일한 낙/미묘한 문제들/복녕당 아기씨/가장 행복했던 나날들/고종의 죽음/정략결혼의 희생자

부록
조선시대 공주와 옹주 일람/조선시대 공주 관련 용어와 제도/참고문헌/찾아보기

조선 후기에는 왕의 사윗감을 마치 왕비나 세자빈을 고르듯이 간택했다. 곧 혼인적령기에 해당하는 전국의 청년들을 금혼시킨 후 이들을 모조리 궁궐로 불러들여 직접 3차에 걸쳐 면담, 심사하여 간택했던 것이다. 이에 비해 태종이 시행한 간택에서는 금혼령도 없었고 3차에 걸친 면담, 심사도 없었지만 여럿 중에서 고른다는 면에서 간택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렇듯 조선 후기에 왕의 사윗감을 3차 간택으로 결정하게 된 것은 태종이 정선공주의 부마를 간택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24쪽, ‘1. 정선공주_태종의 딸 : 과부의 아들과 결혼한 공주’ 중에서)

경혜공주는 생모가 세자의 후궁이었을 때 태어났으므로 엄격히 따지면 공주가 아니라 현주였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본부인이 낳은 딸은 공주, 후궁이 낳은 딸은 옹주, 세자의 본부인이 낳은 딸은 군주, 후궁이 낳은 딸은 현주로 구별했다. 군주는 정2품, 현주는 정3품의 작위를 받도록 규정되었다. 군주나 현주는 보통 7세가 넘어야 작위를 받았으므로 경혜공주는 출생 직후에 아무런 작호 없이 그냥 동궁의 딸이란 뜻의 동궁녀로 불렸을 것이다. 경혜공주의 출생은 권 승휘에게 양원으로의 승진 이상의 행운을 가져다주었다.(50쪽, ‘2. 경혜공주_문종의 딸 : 나는 왕의 딸이다’ 중에서)

정명공주는 조선의 제14대 왕인 선조의 딸이다. 그것도 11명이나 되는 선조의 딸들 중 유일한 공주다. 정명공주는 선조 36년(1603) 5월 19일에 정릉동 행궁에서 태어났다. 정명공주가 태어난 정릉동 행궁이나 선조 36년이라는 시점 모두 공주에게 불길하게 작용했다. 축복을 받기에는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았던 것이다. 정명공주가 태어난 정릉동 행궁이라는 장소부터가 문제였다. 행궁이란 왕이 임시로 거처하는 궁궐이었다. 정식 궁궐이 아닌 임시 궁궐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파란의 예고였다. 정릉동 행궁은 임진왜란의 참화 속에서 처음으로 행궁으로 이용되었다. 선조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겨우 보름 만인 동왕 25년(1592) 4월 29일 밤에 한양을 버리고 북으로 파천했다. 개성, 평양을 거쳐 의주까지 갔던 선조는 동왕 26년(1593) 10월 1일에야 다시 한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101쪽, ‘3. 정명공주_선조의 딸 : 공주로 죽고 싶소’ 중에서)

효종은 금림군의 딸을 자신의 양녀로 삼고 공주에 봉작하였다. 금림군은 굳이 촌수로 따지면 효종의 10촌 할아버지뻘이다. 금림군은 성종의 4대 후손이고, 효종은 성종의 6대 후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금림군의 딸은 효종에게 11촌 고모뻘이다. 그럼에도 효종은 금림군의 딸을 자신의 양녀로 삼았다. 물론 도르곤의 배우자로 보내기 위한 임시방편이었다. 효종은 금림군의 딸을 공주로 봉작하고 그 봉작명을 의순이라 하였다. 나라를 위해 사사로운 감정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대의에 순종했음’을 높이 기리자는 의미였다. 의순공주란 봉작명에는 금림군과 의순공주에 대한 효종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다. 4월 22일, 의순공주는 도르곤에게 시집가기 위해 한양을 떠나 청나라로 출발했다.(211쪽, ‘5. 의순공주_효종의 딸 : 급조된 공주의 비극적 운명’ 중에서)

일제는 덕혜옹주에게 완전한 일본식 교육을 시키고자 했다. 덕혜옹주는 유치원 때 일본인 보모에게서 일본식 교육을 받은 뒤라 일본식 교육에 익숙했다. 일제는 덕혜옹주에게 아예 일본식 초등교육을 시켜 옹주를 일본인화하고자 하였다. 덕혜옹주는 1921년 4월 1일에 일본 거류민이 세운 일출소학교에 입학했다. 덕혜옹주는 2학년 3조에 편입했다고 하는데, 나이 때문에 2학년으로 편입했을 것이다. 덕혜옹주는 ‘게다’를 신고 ‘하오리’를 걸친 채 검은 마차를 타고 통학하였으며, 학교가 파한 후에는 창덕궁에 돌아와 “윤황후 마마. 오늘 학교에서 배운 노래 들려 드리려 합니다”하고는 ‘호타루 찬가’ 등을 부르곤 했다고 한다.(329쪽, ‘7. 덕혜옹주_고종의 딸 : 조선과 함께 지다’ 중에서)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으나 사료에 기록조차 되지 못한 공주들의 역사 최초 복원!
공주는 최고의 권력자인 왕의 딸이다. 또한 전국의 처녀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간택에서 최종 선택된 왕비의 딸이기도 하다. 그런 왕과 왕비에게서 태어났으니 공주는 분명 빼어난 지성과 미모를 가졌으리라 상상되곤 한다. 게다가 공주는 왕과 왕비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존재였으니 세상에 부러울 게 하나도 없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들의 삶은 언제든지 수단화될 수도 있었다. 실제로 조선의 많은 공주들이 국익이라는 이름 아래 개인적 삶을 희생당했다.
이 책에서 저자 신명호 교수는『조선왕조실록』은 물론 각종 사료와 묘지명 그리고 정황 등을 비교, 조사하여 그동안 자료와 관심 부족 등을 이유로 단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은 조선시대 공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최초로 복원해냈다.『조선왕비실록』에서 역사 기술의 관점을 왕비, 곧 여성으로 바꿈으로써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신명호 교수가 이번에는 누구보다 화려하고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으나 사료에 기록조차 되지 못한 조선시대 공주들의 모습을 정교하고 치밀하게 재조명해낸 것이다. 그 대상으로는 조선왕조 500년간 총 116명이나 되는 공주들과 옹주들 중에서 왕의 딸이기에 겪어야 했던 삶의 모습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7명을 선별했다. 조선시대 부마간택의 역사적 연원이 된 정선공주와 왕의 딸이라는 이유로 권력투쟁에 휘말렸던 경혜공주, 정명공주, 효명공주, 화완옹주 등의 삶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으며, 국익을 위해 다른 나라에 인질로 잡혀가야만 했던 의순공주와 덕혜옹주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조선시대 공주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지성과 미모, 부귀와 영화, 사랑과 명예 등 모든 것을 가졌으리라 생각되는 조선시대 공주들의 실제 삶은 어땠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그런 삶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부왕인 태종의 뜻에 따라 과부의 아들과 혼인했으나 부부관계가 단절돼 갖은 어려움을 겪은 정선공주, 계유정난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남편과 친동생 단종을 잃고 노비로까지 전락한 경혜공주, 왕실 저주사건에 연루되어 서궁에 유폐되었으나 불우한 자신의 처지를 서예로 승화시킨 정명공주, 인조의 편애를 받으며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냈으나 저주혐의로 어머니와 남편을 잃고 귀양에 처해진 효명공주,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 섭정왕 도르곤에게 시집보내기 위해 효종의 양녀로 공주에 봉작된 의순공주, 어린 세손(정조)을 편집증적으로 아꼈으나 후일 정조의 최고 라이벌이 되어 사사건건 대립한 화완옹주, 14세 때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도쿄로 유학 갔다가 대마도 번주 종무지와 정략적으로 결혼한 덕혜옹주 등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 외의 공주들과 옹주들도 간략하게나마 부록에서 정리했다.

남성 중심의 역사에 가려진 공주들의 역사!
지금까지 조선시대 왕의 딸들, 곧 공주에 관한 단행본은 한 권도 출간되지 않았다. 의순공주와 덕혜옹주를 다룬 글이 몇 편 있지만 본격적인 평전과는 거리가 있다. 왕의 딸들에 관한 대중의 관심과 궁금증이 적지 않은데 어떻게 그와 관련된 연구 성과가 이렇게나 없을까. 그런 와중에 일본 학자가 덕혜옹주를 다룬 전문 연구서를 출간했고 그 연구서를 한국 학자가 번역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가장 큰 이유는 그간 조선의 왕실사람들이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해서였다. 요즘 들어 그런 경향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주로 왕, 세자, 왕자 등에 주목했을 뿐 공주들의 역사는 살펴보지 않았으며, 막상 재조명하려 하다가도 자료의 한계 때문에 포기하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왕의 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설서 한 권쯤은 낼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서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저자가 마주친 가장 큰 어려움 또한 자료의 한계였다. 공주와 옹주는 왕의 딸들임에도 관련 자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자는『조선왕조실록』은 물론 각종 사료와 묘지명 그리고 정황 등을 샅샅이 조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록조차 되지 못한 역사 속 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조명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명호

저자 신명호는 196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역사를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이후 숙명인 듯 대학에서도 역사를 전공했다. 졸업한 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편사연구사로 조선시대의 왕과 왕실 문화를 연구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궁중 생활상 재현 전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한ㆍ중ㆍ일 삼국의 군주제와 왕실 문화를 본격적으로 비교, 연구할 계획이다. 지은 책으로는『조선왕비실록』,『왕을 위한 변명』,『조선의 왕』,『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 문화』,『궁궐의 꽃, 궁녀』,『조선왕실의 자녀교육법』,『조선의 궁궐에서 일했던 사람들, 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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