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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

이종호 지음
역사의아침

2009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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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9MB)
ISBN 9791187493372
쪽수 2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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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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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쌍의 부자관계로 파헤친 숨겨진 조선사~
부자관계로 재조명한 새로운 조선사!


『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존재만으로도 숙명적인 운명의 관계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은 물론, 시대와 역사의 방향이 달라진다. 조선왕조 500년 사에서 찾아낸 아버지와 아들의 삶을 짚어본다.

이 책에는 송사련과 송익필, 이원수와 이이, 허엽과 허균,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소현세자, 송갑조와 송시열, 윤선거와 윤증, 김수창과 김창집, 박지원과 박종채와 박규수의 아홉 쌍의 부자관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아버지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 받은 아들, 너무나 유명한 아들 때문에 묻혀버린 아버지 등 다양하다.

이러한 아버지와 아들과 관계는 조선 역사 속 굵직굵직한 사건에 영향을 주었다. 기묘사화, 신사무옥, 을사사화, 기해예송, 경신대출척, 기사환국, 갑술환국, 신임사화, 갑신정변, 임술민란 등의 사건 속에서 그들의 관계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나아가 부자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글

1. 아버지의 잘못으로 아들은 울었다 : 송사련-송익필
아버지의 악업│과거 응시를 금지당한 수재
이이가 죽은 후에 닥친 시련│낙천

2. 무명의 아버지와 유명한 아들 : 이원수-이이
무책임한 아버지, 당당한 아들│이이가 대가족을 원한 이유
아버지가 물려준 짐│못난 아버지도 아버지다

3. 다르면서도 같았던 아버지와 아들의 초상 : 허엽-허균
이황과 이이에게 무시당한 허엽│풍운아의 삶
『홍길동전』에서 드러난 핏줄의 특성│사실은 너무도 닮은 부자

4. 어느 아들을 택할 것인가 : 선조-광해군
선택받은 부자의 대권│선조 임금의 그릇 크기│비극의 단초
안정성이 결여된 권력│광해군의 공과와 아버지의 관계

5. 격리된 부자관계가 만들어낸 비극 : 인조-소현세자
아버지와 아들, 격리된 공간에 서다│의심과 불안
비극의 완성│인자한 임금이라는 묘호

6. 아버지가 제시한 길을 간다는 것 : 송갑조-송시열
『격몽요결』을 실천한 삶│유자로 산다는 것
소신과 아집│의리의 근원

7. 아버지와 스승 사이에서 : 윤선거-윤증
죽어야 할 때를 놓치다│송시열의 애제자 윤증
악연을 열게 된 묘갈명│노론과 소론을 가른 부자관계

8. 죽어서야 깨달은 아버지의 유훈 : 김수항-김창집
명가의 후손│송시열과의 공통점│죽음 앞에서의 반성
유훈과 출사 사이에서│도를 지나치다│이론과 실천의 간극

9. 아버지와 아들, 손자로 살아간다는 것 : 박지원-박종채-박규수
박지원의 실학│존경을 담아 쓴 사부곡, 『과정록』
할아버지를 꼭 닮은 손자│아버지의 역할

참고문헌
찾아보기

••• 1586년 추석을 며칠 앞두고 그의 아버지 송사련宋祀連(1496~1575년)의 무덤이 파헤쳐졌다. 성난 사람들은 무덤 주인의 몸마저 거리낌 없이 훼손했다. 유자들의 국가인 조선에서는 좀처럼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었다. 그러한 상황이었지만 송익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도망자였다. 잡혔다가는 노비로 전락할 판이었다. 율곡栗谷 이이李珥(1536~1584년)와 송강松江 정철鄭澈(1536~1592년)의 벗으로 서인의 브레인임을 자임하던 그였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의 인품과 학식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던 호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모두 지난 일이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삶에 드리워진 불행을 자신의 힘으로 걷어내야만 했다.(14쪽, ‘아버지의 잘못으로 아들은 울었다 : 송사련-송익필’ 중에서)

••• 세상의 모든 아들에게는 당연히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로 인해 아들의 몸이 있고, 정신이 있는 것이다. 이원수와 이이의 관계에서도 이 점은 마찬가지다. 이이가 지닌 몸, 정신 등 그 어느 것 하나도 이원수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그의 철학에서 ‘이理’(본질, 이치, 정신) 없이는 ‘기氣’(현상, 기질, 물질)가 있을 수 없듯이 아버지 이원수가 없는 아들 이이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원수는 유명한 아들 이이 때문에 그 존재가 더 가려진 경향이 있다. ‘율곡 이이의 아버지 이원수’라고 해야 비로소 그 존재가 드러나는데, 이이의 철학에서 ‘이’가 ‘기’에 의지해서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63쪽, ‘무명의 아버지와 유명한 아들 : 이원수-이이’ 중에서)

••• 허엽許曄(1517~1580년)과 허균許筠(1569~1618년)의 삶은 순응과 거부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하기에 더 없이 전형적인 부자관계다. 아버지 허엽은 공사 양면에서 세상에 순응하며 살았다. 그는 사적 생활에서 받는 야유나 무시, 공직에서의 격에 어울리지 않는 인사 조치에도 별로 반발하지 않았다. 이에 비해 아들 허균은 의식과 행동에서 거부의 태도를 분명하게 드러낸 인물이다. 그의 거부의식은 현실에 대한 비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거니와 생애 말기에는 쿠데타를 시도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순응적인 아버지와 달리 허균은 거부를 시대적 차원으로 극대화한 것이다. 그래서 허엽과 허균 부자가 보여준 삶의 궤적은 아주 대조적이고, 그만큼 흥미롭다.(71쪽, ‘다르면서도 같았던 아버지와 아들의 초상 : 허엽-허균’ 중에서)

••• 후궁 소생의 광해군을 세자로 삼은 선조는 정실의 계비繼妃(인목대비)에게서 영창대군永昌大君이 태어나자 갈등을 겪는다. 적서嫡庶의 윤리로 본다면 영창대군을 세워야 마땅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망설이던 선조는 광해군 대신 영창대군을 세자로 삼기 위한 방도를 모색했다. 그러나 노회한 그도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지는 못했다.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달은 선조는 병석에서 광해군에게 영창대군의 앞날을 부탁하고 눈을 감는다.(103쪽, ‘어느 아들을 택할 것인가 : 선조-광해군’ 중에서)

조선을 뒤흔든 아홉 쌍의 아버지와 아들, 그 숙명의 역사를 파헤치다!

아버지와 아들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떼려야 뗄 수없는 관계다. 그들은 불가분의 관계여서 칭송과 악평을 함께 듣기도 한다. 주어진 역할과 과제, 그 책임에서도 스승과 제자, 군주와 신하 등 다른 어느 경우보다 막중하다. 그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은 물론, 시대와 역사의 방향이 달라진다.
최근 역사의아침에서 출간된 『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에는 아홉 쌍의 아버지와 아들이 등장한다. 송사련-송익필, 이원수-이이, 허엽-허균, 선조-광해군, 인조-소현세자, 송갑조-송시열, 윤선거-윤증, 김수항-김창집, 박지원-박종채-박규수가 그들이다. 모두가 부자관계에 관한 이야기지만 아버지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받은 아들, 너무나 유명한 아들 때문에 묻혀버린 아버지, 자질과 인격에서 서로 대비되면서도 동질적인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실수로 광포한 권력의 희생양이 된 아들, 제3자의 언어로 인해 죽고 죽이는 데까지 이른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뜻을 고집스럽게 지키다가 갈등과 파멸을 낳은 아들, 아버지 때문에 존경하는 스승을 배반한 아들, 아버지의 유훈을 소홀히 하여 비극을 되풀이한 아들, 3대에 걸쳐 가학家學을 키워간 할아버지-아버지-손자 등 그 양상은 모두 다르다. 지난 10여 년간 주로 역사 인물에 관한 글을 써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기묘사화, 신사무옥, 을사사화, 기해예송, 경신대출척, 기사환국, 갑술환국, 신임사화, 갑신정변, 임술민란 등 역사 속의 굵직굵직한 사건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나아가 부자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관계로 재조명한 새로운 조선사!
그들은 과연 조선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은 모두 조선시대 사람들이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과거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이다. 역사 속의 이야기를 과거의 것으로만 돌린다면 우리는 역사에서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인간의 삶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보편적인 면이 있기에 지난날의 일도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에서 우리 역사를 소제로 한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군주와 신하, 스승과 제자, 친구, 연인 관계 등 지금까지 다루어진 내용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계에 초점을 맞춰 조선사를 새롭게 바라보았다. 각기 다른 듯하면서도 얽혀 있는 아홉 쌍의 아버지와 아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복잡한 그들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나보자.

① 송사련-송익필 : 아버지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받은 아들
송익필은 예학에 밝았고 그것을 중시하여 생활에서 예를 엄격하게 지키며 살려고 했다. 그런 그를 괴롭힌 것은 역설적이게도 예를 저버린 아버지 송사련의 그릇된 처신이었고, 그것은 그의 일생을 바꾸어놓았다.
② 이원수-이이 : 너무나 유명한 아들 때문에 묻혀버린 아버지
이이는 어머니 신사임당에 대한 행장은 지었으면서도 아버지 이원수의 행장은 짓지 않았다. 행장이 돌아간 어버이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뜻으로 마련되는 것임을 감안할 때 문제는 제법 심각해진다.
③ 허엽-허균 : 자질과 인격에서 서로 대비되면서도 동질적인 아버지와 아들
허엽과 허균은 삶의 궤적에서 순응과 거부라는 아주 대조적인 면을 보여준다. 허균에게서 나타나는 거부의 자세가 너무나도 순응적인 아버지에 대한 반발에서 왔다고 애써 추론하고 싶을 정도다.
④ 선조-광해군 : 아버지의 실수로 광포한 권력의 희생양이 된 아들
장자가 아니었고, 적자도 아니었기에 부왕 선조에게 물려받은 광해군의 권력은 불안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굳건히 하기 위해 본의든, 타의든 형과 동생을 죽이고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들을 경계해야 했다.
⑤ 인조-소현세자 : 제3자의 언어로 인해 죽고 죽이는 데까지 이른 아버지와 아들
소현세자의 1차 귀국 때 인조의 태도는 써늘했다. 부왕의 귀에 전달된 언어와 그에 따라 움직인 그의 생각이 아들을 대하는 태도에 이처럼 장애를 일으킨 것이다.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점점 낯설고 위협적인 존재로 변해가고 있었다.
⑥ 송갑조-송시열 : 아버지의 뜻을 고집스럽게 지키다가 갈등과 파멸을 낳은 아들
송시열은 노년에 이를수록 아버지에게서 전수받은 주자학에 대한 신념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갔다. 그는 주자학 외의 유학은 모두 ‘사문난적’이라고 하여 배척했다. 그의 이러한 태도가 당시의 학문 조류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음은 물론이다
⑦ 윤선거-윤증 : 아버지 때문에 존경하는 스승을 배반한 아들
윤증은 아버지라는 그 대체 불가능한 존재를 위해 힘들지만 사방으로 뛰며 변호에 나섰다. 그런데 얼마 후 그도 세인들의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노소론의 정파 싸움으로 그것이 비화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⑧ 김수항-김창집 : 아버지의 유훈을 소홀히 하여 비극을 되풀이한 아들
김수항은 김창집을 비롯한 자식과 후손들에게 항상 겸손하게 물러나려는 뜻을 가지라는 유언을 남겼다. 자신의 운명을 되돌아본 데서 나온 뼈저린 가르침이었으나 김창집과 그 자손들은 이를 준수하지 못했고, 그로 인한 여파는 참으로 엄청났다.
⑨ 박지원-박종채-박규수 : 3대에 걸쳐 가학家學을 키워간 할아버지-아버지-손자
공자나 박지원 모두 그 학문이 아들을 거쳐 손자 대에 이르러 세상에 더욱 크게 드러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간 고리인 아버지로서의 박종채가 없었다면 할아버지 박지원의 학문은 결코 손자 박규수에게 전승되지 못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호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속대학원(한국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경희대학교, 수원대학교, 법무연수원, 서울시 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역사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체제수호와 체제도전』,『율곡선생의 현세 기행』,『조선시대의 경제사상』,『율곡』,『화담 서경덕』,『정암 조광조』,『매월당 김시습』,『구봉 송익필』,『우암 송시열』,『회재 이언적』,『김옥균』,『백범 김구』,『우리시대의 이념갈등과 뿌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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