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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시티

랜섬 릭스 지음 | 이진 옮김
폴라북스

2014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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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4.47MB)
ISBN 978893783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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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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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흑백 사진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이야기!
환상적인 모험담을 빛바랜 옛날 사진들과 엮어낸 소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두 번째 이야기 『할로우 시티』. 전편에서 할아버지의 죽음과 유언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외딴섬에 갔다가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 속의 ‘이상한’ 아이들을 만난 제이콥은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그들과 함께하게 된다. 이번 책에서 아이들은 살인을 일삼는 괴물 할로우와 그 추종자 와이트들을 피해 섬에서 탈출해 폭풍을 헤치고 웨일스 본토에 도착하지만, 페러그린과 아이들을 노리는 적들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섬을 떠난 제이콥과 아이들은 무서운 괴물 할로우와 할로우를 돕는 와이트들의 추격에서 도망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처럼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동물들을 만나고, 새의 몸에 갇힌 페러그린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내 런던으로 향한다. 끊임없이 쫓아오는 적들을 피해 달아나 페러그린을 회복시켜 예전의 안정된 삶을 찾는 것만이 아이들의 희망이다. 이미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자인 임브라인들을 납치하고, 정해진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공간인 루프를 정복한 와이트와 할로우들에게서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벅차지만,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와 자신들의 무력함을 느끼면서도 용감하게, 또는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페러그린 회복 작전에 뛰어드는데…….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옮긴이의 말

내게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너무 놀란 나머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개는 사람의 목소리와 거의 똑같은 목소리로 아주 세련된 영국 영어를 구사하는 것도 모자라, 입에 파이프까지 물고 있었고 초록색 테를 두른 동그란 안경도 쓰고 있었다. “이런, 얘들아. 너무 기분 상해하지들 말라니까.” 나의 침묵을 잘못 이해한 개가 말을 이었다. “그런트가 나쁜 뜻이 있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야. 너희들이 이해해야 돼. 그런트는 헛간에서 자랐거든. 반면 난, 걸출한 사냥개 가문의 일곱 번째 강아지로 태어나 넓은 영지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란 몸이야.” 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인사하며 말했다. “애디슨 맥켄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97쪽

샘은 자기 가슴의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지름 15센티미터 정도의 구멍은 그녀의 몸을 관통한 기둥처럼 완벽한 동그라미였지만 정작 본인은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았다. 에스미가 엠마의 품에서 벗어나 언니에게 달려갔다. “언니!” 그녀가 소리치며 두 팔로 다친 언니의 허리를 감았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내가 보기엔 무사한 것 같지 않은데. 전혀 무사한 것 같지가 않아.” 올리브가 말했다.
샘의 신체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게 이상했다. 피도 안 나고 핏자국 하나 없으며 내장이 밖으로 나오지도 않은 게 더 이상했다. 마치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이었다. 샘은 커다란 구멍 뚫는 기계로 구멍을 뚫어놓은 종이 인형 같았다. -349쪽

그러나 침대를 본 순간, 아니 침대 위를 본 순간, 나는 뒷걸음질을 치며 문손잡이를 잡았다. 두 남자가 깨끗한 흰 이불을 덮고 잠든 듯 누워 있었고 그들 사이에 해골 두 구가 있었다.
“노화…….” 호러스가 말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목을 잡았다. “두 사람이 훨씬 더 빨리 진행됐나봐.” 잠든 듯 보이는 두 사람도 아래층의 크럼블리처럼 죽은 거라고,
아마 우리가 만지는 순간 부스러질 거라고 호러스가 말했다.
“포기한 거야.” 엠마가 속삭였다. “도망 다니기 지쳐서 포기한 거야.” 엠마는 연민과 혐오가 뒤섞인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엠마는 그들이 쉬운 방법을 선택한 나약한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혹시 그들이 우리보다 와이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던 건 아닌지. 우리도 그들만큼 알았다면 죽음을 선택하진 않았을지. -311쪽

가슴이 뭉클했다. “얘기해줘서 고마워.” 내가 말했다. 엠마 이야기를 들으니 엠마와 더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이 모든 혼란 속에서 내가 덜 혼자인 것처럼 느껴졌다. 모든 이상한 아이들은 고통스러운 불확실성의 시간을 견뎌냈고 시험을 당했다. 그들과 나 사이에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부모님이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이었다. 비록 갈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나 역시 두 분을 나만의 조용한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내가 두 분을 마음 아프게 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도 멈추지 않는 고통이었다.
나는 부모님에게 어떤 빚을 졌던가. 그 빚은 내가 페러그린에게 진 빚, 할아버지에 대한 나의 도리, 그리고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엠마를 향한 나의 달콤하고도 무거운 감정과 견줄 수 있는 것일까.
저울은 항상 후자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만약 내가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면, 언젠가는 나의 결단과 내가 부모님께 주었던 고통을 대면해야만 할 것이다. -245쪽

“아빠, 전 가야 해요. 죄송해요.”
“잠깐, 전화 끊지 마라. 넌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아빠가 말했다.
“아뇨. 전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할아버지가 갖고 계셨던 걸 갖고 있어요.”
반대편에서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아빠가 다시 말을 이었다. “제발 돌아와다오.”
나는 숨을 들이켰다. 할 말이 너무도 많았고 그 말을 할 시간은 없었다. 그러나 이 말이면 충분할 것이다. “저도 집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요.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어요. 제가 아빠 엄마를 사랑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을 가슴 아프게 하려고 이러는 게 아니란 것도요.”
“우리도 널 사랑한다,

■ 이 책에 대하여

팀 버튼 감독이 선택한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필립 K. 딕 걸작선, 미래의 문학, 국내 작가의 장르문학을 출간하며 한국 장르문학의 폭을 넓혀온 폴라북스에서 랜섬 릭스의 ‘페러그린 시리즈’ 제2편 『할로우 시티』를 출간했다. 평범한 열여섯 살 소년 제이콥이 괴짜 할아버지의 의문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찾아간 웨일스의 외딴섬에서 ‘이상한’ 아이들과 만나 함께 겪는 모험을 그린 첫 번째 이야기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기묘한 흑백사진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20세기폭스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두 번째 이야기 『할로우 시티』에서 괴물 할로우를 피해 섬에서 도망친 아이들은 더욱 힘겨운 시련과 모험을 겪으며 한층 더 성장한다. 아이들만큼 작가 랜섬 릭스도 더욱 글쓰기에 노련해져 전작에 비해 아이들의 개성은 더욱 뚜렷해졌고, 이야기의 밀도도 높아졌으며, 전개에도 속도감이 더해졌다.

무시무시한 괴물 할로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이상한 아이들
런던으로 향하는 제이콥과 친구들 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위험, 더 ‘이상한’ 인물들의 등장, 서서히 밝혀지는 와이트들의 음모!

폭격으로 폐허가 된 섬을 떠난 제이콥과 아이들은 무서운 괴물 할로우와 할로우를 돕는 와이트들의 추격에서 도망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처럼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동물들을 만나고, 새의 몸에 갇힌 페러그린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내 런던으로 향한다. 끊임없이 쫓아오는 적들을 피해 달아나 페러그린을 회복시켜 예전의 안정된 삶을 찾는 것만이 아이들의 희망이다. 이미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자인 임브라인들을 납치하고, 정해진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공간인 루프를 정복한 와이트와 할로우들에게서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벅차지만,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와 자신들의 무력함을 느끼면서도 용감하게, 또는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페러그린 회복 작전에 뛰어든다.
제이콥은 엠마와 친구들을 위해 현실 세계를 떠나 이상한 세계를 선택했지만 종종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부채감에 몸부림친다. 또한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엠마에 대한 사랑, 아이들을 할로우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괴로워한다. 그러나 수많은 위기와 모험을 겪으며 자신의 선택에 점점 확신을 갖게 되고, 적들을 물리치며 성장해나간다. 한심한 부잣집 아들이었던 제이콥이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던 투사의 모습을 발견하고 한 사람으로 당당히 바로서는 것이다.
오랜 시간 사회에서 격리된 채 살았던 아이들 또한 갑자기 닥쳐온 위협과 공포뿐만 아니라 달라진 사회에 녹아들지 못해 우왕좌왕하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합심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더욱 단단히 여물어간다. 냉소적인 에녹과 겁쟁이 호러스, 익살쟁이 밀라드와 믿음직한 브로닌, 엉뚱하고 귀여운 올리브 등 아이들의 캐릭터는 『할로우 시티』에서 매력적으로 드러난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묘한 사진들 또한 이번 이야기에도 적절히 삽입되어 시리즈의 독창적인 개성으로 자리 잡고 독자를 매료시킨다. 온갖 시련과 모험을 겪으며 성장하는 아이들과 제이콥 이야기는 마지막 장에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참을 수 없을 것이다.

■ 줄거리

전편『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할아버지의 죽음과 유언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외딴섬에 갔다가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 속의 ‘이상한’ 아이들을 만난 제이콥은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그들과 함께하게 된다. 그 뒷이야기 『할로우 시티』에서 아이들은 살인을 일삼는 괴물 할로우와 그 추종자 와이트들을 피해 섬에서 탈출해 폭풍을 헤치고 웨일스 본토에 도착하지만, 페러그린과 아이들을 노리는 적들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와이트들에게서 도망쳐 시간을 건너뛴 제이콥과 친구들은 동물농장에 도착해 말하는 개 애디슨, 당나귀와 기린을 섞은 동물인 에뮤래프, 폭발하는 달걀을 낳는 닭 등 이상한 동물들을 만난다. 그곳에서 새의 몸에 갇힌 페러그린 원장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낸 아이들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런던으로 향한다.
여행길에서 아이들은 집시들과 만나 도움을 받지만, 런던행 열차를 타기 직전 와이트에게 붙잡혀 생명의 위기를 맞는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도착한 런던은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로 폐허가 되어 있고, 페러그린을 구할 유일한 존재인 임브라인들과는 연락이 되지 않는데…… 과연 제이콥과 이상한 아이들은 페러그린 원장을 구하고 예전의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할로우 시티』로 새롭게 시리즈를 접한 팬들은 이 이야기의 특별함을, 전편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팬들은 이 책의 보배로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제이콥과 그의 이상한 친구들을 다시 만나려면 다음 권을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깜짝 놀랐다……. 『할로우 시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유에스에이투데이닷컴

1권을 넘어서는 보기 드문 속편. 꼭 읽어야 한다. -알티 북리뷰

닐 게이먼과 다니엘 크라우스의 팬이라면, 판타지와 호러를 절묘하게 섞은 『할로우 시티』의 세계에 몰두해 다음 이야기를 애타게 바라게 될 것이다. -셸프 어웨어니스 포 리더스

작가정보

저자(글) 랜섬 릭스

저자 랜섬 릭스 Ransom Riggs는 플로리다에서 자랐으나 현재는 이상한 아이들의 땅인 로스앤젤레스에 아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케니언 칼리지와 서던 캘리포니아 영상학부에서 학위를 취득했고 단편영화로 영화제에 입상하기도 했다. 데뷔작인『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큰 인기를 얻어 20세기폭스사에서 팀 버튼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고, 그래픽노블로도 만들어졌다. 매거진 「멘탈 플로스Mental Floss」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셜록 홈스 핸드북The Sherlock Holmes Handbook』,『사진을 말하다Talking Pictures: Images and Messages Rescued from the Past』 등의 책을 펴냈다. 이국적인 섬들을 여행하고 더위에 대해 투덜거리길 즐기며, 부업으로 블로거와 여행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글과 영상은 http://via.ransomriggs.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번역 이진

역자 이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 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것들의 책』『꽃으로 말해줘』『레이스 읽는 여인』『658, 우연히』『갈림길』『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 7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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