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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타임슬립

필립 K. 딕 걸작선 1
필립 K. 딕 지음 | 김상훈 옮김
폴라북스

2017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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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99MB)
ISBN 9788993094015
쪽수 4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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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12,600
유빅
9,800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9,800
작년을 기다리며
9,800
티모시 아처의 환생
9,800
성스러운 침입
9,800
발리스(VALIS)
9,800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9,400
높은 성의 사내
12,600
죽음의 미로
9,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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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이 돋보이는 걸작!
20세기 SF문학사를 대표하는 작가 필립 K. 딕의 소설 『화성의 타임슬립』.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인간성의 본질을 성찰해온 필립 K. 딕의 걸작 장편들을 모은 선집 「필립 K. 딕 걸작선」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의 활동 최전성기인 1964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고도로 발달된 기계 문명사회에서 제기될 수 있는 광기의 문제를 보여준다. 1994년 식민지 화성,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한계에 다다른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잊기 위해 수리공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잭 볼렌은 화성의 수자원노동조합장인 어니 코트를 위해 일하게 되면서 그의 생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정체성과 다중 현실, 불안감과 편집증 등 작가만의 키워드를 감상할 수 있는 걸작이다. 작가는 일반적인 SF의 소재를 이용해 앞으로 맞이하게 될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가 그려낸 미래의 모습은 21세기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한 악몽이 일상을 잠식해 들어가는 작가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이 돋보인다. 인물의 내적 심리 독백을 통해 현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인물의 망상인지를 모호하게 표현했다.
01장
02장
03장
04장
05장
06장
07장
08장
0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역자 후기
작가 연보
필립 K. 딕 저작 목록

그러자 환각이-정말로 환각이었다면 말이지만-출현했다. 인사부장이 다른 모습으로 보였던 것이다. 그는 죽어 있었다. 피부를 통해 골격이 보였다. 뼈들은 가느다란 선으로 이어져 있었다. 말라비틀어진 내장은 인공 신장이나 심장, 폐 따위로 대체되어 있었다. 모든 것이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강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서로 연계해서 매끄럽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진짜 생명이라고 할 만한 것은 완전히 결여되어 있었다. 사내의 목소리는 테이프에 녹음된 소리였고, 앰프와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서 들려왔다. 과거의 어떤 시점에서 이 사내가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상태는 이미 끝났고, 아무도 모르는 새에 다른 것으로 교체되었던 것이다. -129~130쪽

흐음,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군. 잭은 생각했다. 소년은 앞으로 이곳에 존재할 건물들을 그리고 있었다. 현재 그들의 눈에 비치는 풍경이 아니라 미래의 풍경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소년이 묘사한 것은 단지 건물만이 아니었다. 지금 소년이 그리고 있는 조합 주택의 거대한 아파트 건물들은 그들이 바라보는 동안에도 점점 불길한 느낌을 더해가고 있었다.
낡은 건물들. 오래되어서 다 무너져가는 느낌이다. 황폐하고 절망적인 풍경이었다. 생기와 활력이 결여된, 시간을 초월한 둔중함의 표상과도 같은 광경. -231~232쪽

“만프레드는 단지 미래를 예지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들어. 어떤 의미에서는 미래를 제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나 할까. 여러 가능성 중에서 최악의 결과를 불러오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 만프레드에게는 그게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고, 현실이니까. 마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 아이의 현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만프레드의 현실이 우리를 침식하고, 우리의 인식을 대체해버리는 거야. 그 결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익숙해진 사건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 -261쪽

완전히 미친 이 소년에게 내가 한 걸음씩 착실하게 다가간다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정신병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것 같다. 그것은 외부 세계의 사물을 지각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특히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세계로부터 완전히 격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뒤에 오는 것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몰려왔다가 후퇴하는 자기自己 속으로의 소름끼치는 몰입이다. 내부에 기인한 변화는 오로지 내부 세계에만 영향을 끼칠 뿐이다. 세계는 안과 밖으로 분열되고, 쌍방이 서로를 지각하는 일은 결코 없다. 양쪽 모두 계속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들의 길이 교차하는 일은 없다. 그것은 시간의 정지를 의미한다. 경험의, 새로운 것의 종말이다. -272쪽

혹시 오늘밤 나는 이미 이곳에 왔다 간 것일까?
지금 몇 시지? 맙소사, 시간감각이 사라져버렸어!

악몽은 일상을 좀먹고, 광기는 삶을 무너뜨린다.
필립 K. 딕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이 돋보이는 최고의 걸작!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콘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그의 걸작 장편만을 모은 ‘필립 K. 딕 걸작선’이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2011년에 10권, 이어서 2013년까지 2권, 총 12권 완간을 목표로 한 이 걸작선집의 시발점으로『화성의 타임슬립』을 출간한다.
『화성의 타임슬립』은 그가 20세기 고도로 발달된 기계 문명사회에서 제기될 수 있는 광기의 문제를 소설의 형태로 체화시킨 걸작이다. 특히 작가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이 일품이라 평가받는데, 작가 스스로도 “실험적인 주류 소설과 SF 사이의 간극을 줄인 작품으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주제를 일생을 거쳐 천착해온 필립 K. 딕의 작품을 통해 그의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필립 K. 딕 최고의 걸작, 『화성의 타임슬립』
필립 K. 딕은 “초능력과 로봇, 그리고 외계인 등 과학소설의 보편적 소재를 이용해 진지한 메시지를 담는 작가”라는 평과 함께 20세기 SF문학사를 대표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그가 작품 활동 최전성기인 1964년에 발표한 『화성의 타임슬립』은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과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유빅』과 함께, 정체성과 다중 현실, 그리고 불안감과 편집증 등 작가 특유의 키워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최고 걸작이다. 딕은 이 작품에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초능력을 가진 소년 등 통속적인 SF의 소재를 이용해 담담한 어조로 앞으로 맞이하게 될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그려간다. 그러나 그가 그린 미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바로 그것이 혼란 속에서 21세기의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1994년 식민지 화성,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화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과 다르지 않다. 작가에게는 가까운 미래였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는 이중의 허구에 해당될 1994년의 화성은 외계 행성이라기보다는 20세기 캘리포니아 교외 주택가를 연상시킨다. 나른한 일상 속의 권태와 절망이 지배하는 이 공간에서 등장인물들은 정신분열과 함께 서서히 광기에 물들어간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등장인물의 내적 심리 독백을 통해 전개해나가는데, 작품 속 현실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화자의 망상인지가 모호하게 표현된다. 결정적으로 등장인물의 망상이 현실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는 후반부는 악몽이 일상을 잠식해 들어가는 작가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을 최대한 발현시킨 딕 SF의 백미로 꼽힌다.
정신적으로 유약한 영혼을 힘겹게 지탱해가면서도 항상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진실인가’ 라는 실존적 주제에 집착했던 그는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 몽상가였다. 그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결국 진실이란 상대적인 것이며 어쩌면 환영일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안겨준다.

‘필립 K. 딕 걸작선’ 출간의 의의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필립 K. 딕은 여전히 그 문학적 가치가 새롭게 재평가되는 작가이다. 생전에 그는 주류 문학계에서는 ‘싸구려 장르 소설 작가’로 폄하되고, SF 문학계에서는 인간성을 탐구하는 특유의 주제의식 때문에 팬들에게 외면당한 불운한 작가였다. 하지만 지금 그의 작품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와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출판사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문학 총서(마크 트웨인부터 헨리 제임스까지 미국 문학의 거장들의 작품을 수록한 방대한 작가 선집으로 미국문학 작품으로 인정받은 작가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다)에 필립 K. 딕을 올려놓으며 재조명했다. 그 자체로, 그의 작가적 입지가 미국문학에서 얼마나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장르라는 이름으로만 한정지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립 K. 딕 전문가인 조나단 레섬이 편집한 이 장편소설 선집에는 휴고상 수상작인 『높은 성의 사나이』와 존 켐벨 기념상 수상작인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 그리고 말년의 걸작인 『발리스』 3부작 등 총 12편의 장편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폴라북스에서 2013년 완간될 예정이다.
해외 거장의 경우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걸작선은 국내에서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 될 것이다.

“협잡꾼들에게 둘러싸인 [진정한] 몽상가.” _ 스타니스와프 렘

일부 SF 애독자들은 과학보다 소설을 우선시했다고 필립 K. 딕을 탓했고, 그가 전형적인 스페이스오페라를 쓰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딕이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점점 물질주의적으로 변해가며 매스미디어의 지배가 강화되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와 영적인 생존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어떤 고전 선집에든 포함될 가치가 있는 작가이다. _ 데이비드 헬먼

딕은 시대를 앞선 작가가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시대와 동조同調된 작가였다. 그가 죽은 지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코미디, 멜랑콜리, 파라노이아로 점철된 그의 소설들은 소름끼치는 21세기를 맞이하려는 우리들이 처한 상황과 공명한다. _《샌프란시스코 게이트》

딕은 20세기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관해 냉소적이면서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절절한 작품들을 썼고, 그 사실로 인해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고독한 영웅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_ 조나단 레섬

줄거리
1994년 식민지 화성, 이곳에서는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한계에 다다른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물자 부족에 시달리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픈 경험을 잊기 위해 수리공으로 일하면서 살아가는 잭 볼렌은 화성의 수자원노동조합장인 어니 코트와 만나 일하게 되면서 어니의 생활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편, 제대로 된 정부가 없는 화성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군림하고 있던 어니 코트는 UN이 화성의 황무지를 구입해서 거대한 복합 거주지를 세울 작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UN의 거주지가 들어서면 자신의 입지가 줄어들 거라 생각한 어니는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자폐아 만프레드의 특수한 예지능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발 딛은 사회와 단절된 채 생지옥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만프레드는 상상 외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20세기 문명사회 특유의 일그러짐을 SF 작가의 입장에서 예리하게 직시했던 필립 K. 딕의 부조리한 미래 사회의 디스토피아적 초상이 그려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K. 딕

저자 필립 K. 딕은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 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역자 김상훈은 서울 출생. 필명 강수백. 번역가이자 SF 평론가이며 시공 그리폰 북스와 열린책들 경계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의 기획을 담당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드림 마스터』,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그렉 이건의 『쿼런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버너 빈지의 『심연 위의 불길』, 필립 커의 ‘베를린 느와르’ 3부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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