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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세상 수업

막막한 청춘의 바다 앞에 선 그대에게
이훈범 지음
올림

2019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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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0MB)
ISBN 9791162620168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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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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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세상수업』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주어지는 ‘정답’만 가지고 거칠고 험한 세상살이에 나서는 오늘의 젊음들을 위한 책이다. 진짜 인생이 펼쳐지는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실 그대로 알려주고, 그 이면을 파헤쳐 젊은이들이 자기 인생의 ‘정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세상의 진실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인생,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머리말-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Chapter 1 사람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은 두 갈래 길을 걷는다
실패를 대하는 두 가지 태도
신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친구는 스마트폰 속에 있지 않다
움켜쥔 손으로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안전하지 않다
야한 사람, 촌스러운 사람
오만이 앞서면 치욕이 뒤따른다
5% 날라리 벌이 95% 벌떼를 구한다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은 외롭다?

Chapter 2 사회에는 룰이 있다

잘나가던 PD가 갑자기 물러난 이유
‘쪽팔림’은 잠깐이고 ‘이익’은 영원하다?
가슴 훈훈한 괴산우체국 이야기
사회적 약자의 적은 누구인가
나와 너, 우리를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
오래된 따돌림의 시작, 그리고 치유
위대한 리더에겐 ‘울림’이 있다
자고 나면 바뀌는 불확실성 시대의 최선
실업 문제는 경제 탓이 아니다
맥도날드의 유리창을 깨는 대신…
더불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Chapter 3 역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

거문도가 어디지요?
율곡의 충고
영웅 아이아스의 비참한 최후
당 태종의 하소연
아주 ‘엽기적인’ 희생 이야기
히틀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소비에트 독재의 불편한 진실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슐리펜 플랜’의 실패
마오쩌둥, 증국번에게 무릎 꿇다
세종대왕을 최고의 ‘명품남’으로 만들어 준 그것
메스키타를 보면 눈물이 난다

Chapter 4 내가 먼저일까, 우리가 먼저일까?

유혹에 흔들릴 때는 이 말을
귀하게 되려면 귀하게 행동하라
쏠리면 죽는다
실패한 다음에는 처칠처럼
그것은 선의일까, 위선일까?
네안데르탈인 vs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하느님의 후회
슈퍼스타K는 어디에나 있다
바흐처럼 바다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21세기가 원하는 사고방식

Chapter 5 머리보다 가슴을, 욕망보다 재능을

꿩이냐 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액 연봉을 경계하라?
가슴을 따르면 ‘알리즈 웰!’
하고 싶은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스마트한가?
충성과 아첨의 차이
효율성을 따질 것인가, 이상을 추구할 것인가
사람을 바로 보는 두 개의 잣대
주장은 많아도 대의(大義)는 하나다
진리의 차는 어느 주전자에 담겨 있을까?
멋진 패배 그리고 아름다운 승리

Chapter 6 분노하기 전에 준비하라

우상을 부술 때가 되었다
젊음은 홀로 빛나지 않는다
boy는 보이는데 man은 안 보이는, 어른 없는 세상
안에 있으면 노예, 밖으로 나오면 주인이 되는 것은?
바보는 화를 내고 똑똑한 사람은 준비한다
‘영국의 케네디’ 블레어의 추락
어찌하여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요?
도덕은 ‘우리’를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 부른다
팔십 먹은 늙은이도 행하기는 어렵다

실패를 이기는 방법은 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후자가 더 나아 보입니다. 한 발 한 발 조심하면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순 있을 겁니다. 하지만 더 빠르게 달리려면 넘어져 봐야 합니다. “넘어지면서 안전하게 걷는 법을 배운다”는 영국 속담은 그래서 바뀌어야 합니다. “넘어지면서 더 빨리 뛰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말이지요. p.25

신의 뜻을 올바로 판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크라테스가 에우티프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었는지는 분명합니다. 무엇이 신의 뜻인지는 결국 행위의 주체인 인간의 판단이라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신이 모든 것을 초월한 지고(至高)의 존재인 만큼,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지혜와 지성을 통해 최상의 수준에서 그 판단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 그 말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이 그 뜻입니다. p.29

걸프전의 영웅 노먼 슈워츠코프 장군은 자서전에서 처음 별을 달았을 때의 변화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사람들이 내 너절한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많은 권력자들은 슈워츠코프 장군과 다른 생각을 하지요. 자신의 농담이 너절한 걸 모른단 말입니다. 스스로 엄청 유머러스하며, 따라서 자신이 인기가 많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믿게 되는 거죠. 마음속에 자만이 싹을 틔우고, 교만의 줄기를 따라 자만의 잎이 자라며, 오만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p.52~53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이렇게 말했죠.
“모든 진리는 3단계를 거친다. 처음에는 조롱을 받고 얼마 후 반대에 부딪히다가 결국은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처럼 빛나는 선견지명을 일본에서 또 보았습니다. 이와테현의 한 마을이 반세기 전 그 마을의 촌장이 높이 15미터가 넘는 방조제를 고집했기에 2011년 3월의 쓰나미에서 무사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때도 그 방조제는 너무 높다는 비판을 받았다지요. p.42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남 생각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 출신이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남들의 눈길을 끌고 남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요. 그 남 생각이 결국 그의 힘이 되었습니다. p.107

쏠림은 그만큼 자신이 없는 까닭입니다. 개인의 판단보다 집단의 의사 결정이 더 옳을 거라는 착시 때문이지요. 인터넷은 쏠림의 터보 엔진입니다. 쉽게 다양성을 거부하고 원형 선회의 비극에 빠지고 맙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p.198

최후의 성공은 실패하는 순간 결정됩니다. 전략의 천재로 일컬어지며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1866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1871년)을 승리로 이끈 프로이센의 헬무트 폰 몰트케 원수(근대적 참모제도의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163쪽에 등장하는 동명의 몰트케는 그의 조카이다)의 말이 그것입니다.
“나는 항상 젊은이들의 실패를 흥미롭게 바라본다. 실패하고 물러서는가, 아니면 다시 서는가. 젊은이 앞에는 이 두 가지의 길이 있는데, 이 순간에 성공은 결정되는 것이다.” p.203

영국의 사상가 이사야 벌린은 말했습니다.
“전문화가 가속될수록 전체적 책임을 떠맡을 만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균형적 사고를 갖추지 못한 전문가들에게 의지하다가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몰리기도 한다.”
자기가 아는 것만 고집하다가 낭패를 보고 구성원들을 고생시키는 현실의 많은 리더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p.231

버냉키는 말했습니다. “고액 연봉을 받아 보면 처음엔 흥분되지만 곧 익숙해지고, 비슷한 연봉을 받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 흥분은 금방 시들고 만다”고요. 인간의 욕심은 상대적이라는 뜻입니다. p.242

가슴을 따르는 게 쉬운 길은 아닙니다. 오히려 험난한 길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올라야만 장엄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평지만 걸어서는 늘 보던 것만 보일 뿐이지요. 경험이라는 단어 ‘experience’는 라틴어 ‘ex pericolo’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위험으로부터(from danger)’란 뜻입니다. 위험을 감내해야 경험이 쌓이고, 성공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p.249

왜 사람들은 SNS에 매달릴까?

지금 이 순간에도 SNS에서는 정체불명의 정보와 이야기들이 실시간으로 유통되고, 엇갈리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큰 사건이 일어나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천안함 사건이나 세월호 침몰 사고 때도 각종 음모론이 번지고, 각지고 날선 주장들이 불꽃을 튀겼다. 그러면서 나와 의견이 같으면 칭찬하고 다르면 욕을 퍼부었다. 이럴 때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란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의(大義)’를 살피면 된다. 내세우는 대의가 무엇이고, 그것으로 이득을 얻는 대상이 누구인지 알면 섣부른 판단의 위험에서 벗어나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그러면 이런 진풍경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에 빠져 고객을 숙인 채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혼자 있을 때는 물론이고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서, 심지어 연인끼리도 각자의 세계에 매몰되어 있다.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누군가와 열심히 ‘손가락 대화’를 나눈다. 이유가 뭘까? 인간의 DNA에 남아 있는 사회적 그루밍(grooming)의 추억 때문이다. 그루밍은 침팬지나 고릴라들이 집단의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털을 골라주고 이를 잡아주는 행위로, 옥스퍼드대 인류학과 로빈 던바 교수는 이러한 그루밍이 원시 인류의 언어로 발전했으며, 처음의 언어는 대부분 남에 대한 잡담, 즉 가십(gossip)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한다. 현대인들이 SNS에 매달리는 이유도 다른 게 아니다. 가십 수준의 잡담이나 뉴스 나르기로 팔로어나 친구들의 털을 가볍게 쓸어주는 것이다. 먼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은 평평하지 하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세상의 진실 그리고 인생의 정답

<<세상에 없는 세상수업>>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주어지는 ‘정답’만 가지고 거칠고 험한 세상살이에 나서는 오늘의 젊음들을 위한 책이다. 진짜 인생이 펼쳐지는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실 그대로 알려주고, 그 이면을 파헤쳐 젊은이들이 자기 인생의 ‘정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세상의 진실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인생,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고 싶어 기자가 된 저자가 오랜 관찰과 공부, 토론과 사색에서 건져 올린 ‘세상사 편력’이다. 경쟁, 성공, 언어, 추락, 쏠림, 따돌림, 중독, 독재, 이데올로기, 실업, 희생, 우상, 도덕, 행복 등 사람이 살면서 부딪히는 실존의 문제나 사회적 현상들에 대해 과거?현재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들어 그 원인을 설명하고, 사고와 판단?행동의 기준을 제시한다.
1장은 사람이 알아야 할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같은 현상을 놓고도 전혀 다르게 보는 사람들의 심리, 이해하기 어려운 저명인사들의 추락, 집단을 파멸로 몰아넣은 집단사고의 위험성 등을 살핀다. 2장은 사회의 ‘룰’을 다룬다. 지켜야 할 룰은 무엇이고 바꿔야 할 룰은 무엇인지, 법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경우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패거리주의에서 기원한 ‘따돌림’의 폐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3장에서는 곱씹어봐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되돌아보며 그 속에서 현재의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과 통찰을 정리한다. 독재자들이 독재 선배들에게서 배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 전철을 밟게 되는 권력의 속성을 밝히고, 잔인한 소비에트 독재의 비극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옹호했던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들추어낸다. 4장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5장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마지막 6장은 ‘팔십 먹은 늙은이에게도 어렵다’는 실천의 문제를 다룬다.

‘힐링’하지 말고 표범처럼 살라!
-젊음이 강해지는 인생독본

“검은 표범이 안개 속에 숨어 있을 땐 여우나 너구리가 업신여긴다. 그러나 한번 울부짖고 긴파람을 하면 온갖 짐승이 놀라 간을 떨어뜨린다.”
조선의 명신 김정(金淨)이 스스로 경계하기 위해 지었다는 <십일잠(十一箴)>의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어린 표범은 털이 보잘것없다. 하지만 자라면서 털 빛깔이 점점 윤택해지고 아름다워진다. 가장 강할 때 가장 아름답다. 이런 표범처럼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강해져야 한다.
‘힐링’은 잠시 위안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신의 <<아Q정전>>에서 아Q가 그랬던 것처럼 ‘정신승리법’에 의존해서는 늘 패배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가파른 세상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견디는 내성과 면역력을 갖춰야 한다. 또 복잡한 현실을 꿰뚫어볼 줄 아는 안목과 살아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이 책이 그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훈범

저자 이훈범은 남들이 못 보는 세상을 보고 싶어 기자가 되었고, 기자로 살며 본 세상을 칼럼에 녹이고 있다. 역사 속 인물에서 혜안을 얻는 게 삶의 기쁨이다.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떠다니는 구름을 동경하는 철없는 남자이기도 하다. 1989년 중앙일보에 얽매여 기자로 산 지 25년째, 그중 10년 가까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에는 매주 금요일 중앙일보에 ‘분수대’를, 한 달에 한 번 중앙선데이에 ‘이훈범의 세상탐사’를 쓰고 있다.
이 책은 2010년 5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연재되었던 ‘미래세대를 위한 세상사 편력’을 새롭게 다듬은 결과물이다.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기자가 된 뒤 4년간 파리특파원을 지낸 인연으로 번역서 <<파리지앙 이야기>>(2013), <<파리 역사 기행>>(2013)을 냈다. 저서로 <<역사, 경영에 답하다>>(2009),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2010,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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