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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

5남매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의 자녀 교육 이야기
황보태조 지음
올림

2019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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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7MB)
ISBN 97911626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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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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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높이 교육으로 보여주는 어느 농부의 자녀 교육 이야기
5남매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의 자녀 교육 이야기 『가슴 높이로 공을 던져라』제1권. 조용한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평범한 농부인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다섯 남매를 기르면서 경험한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한다. 1권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즐기게 해주는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은 유치원, 학교, 도서관, 관공서 등 강연을 다니면서 청중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새롭게 깨친 자녀교육의 내용과 자녀들을 키우면서 생각한 교육방법을 손주들에게 적용하면서 효과를 본 생생한 사례까지 담았다. 저자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눈높이를 통한 지적수준이 아닌, 가슴높이로 바라보는 관심과 기호라며,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것과 흥미를 느끼는 것을 파악해 에듀테인먼트로 활용해야 함을 설명한다. 직접 체험하고 겪은 내용들을 실었기 때문에 어떠한 교육 이론보다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하였다.
개정판 머리말_ 나는 청개구리 아빠
초판 머리말
들어가는 글_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 우울했던 나의 올챙이 시절_ 자녀 교육의 바탕이 된 어린 시절의 경험

내 고향 구룡포 / 올챙이 시절을 돌아보다 / 준비 없는 가식 / 잊지 못할 국어 선생님 / 파도에 휩쓸린 학창 시절

2 희망이라는 이름의 마술_ 다섯 남매의 행복한 공부 놀이

희망이라는 이름의 마술 /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서울 시절 / 달동네의 어린 화가들 / 놀면서 글자 깨치기 / 학교 놀이, 구구단 놀이 / 아빠와 함께 하는 즐거운 통학길 / 아이들이 어째 그리 공부를 잘하는교? / 딸자식 많은 집안에 하나 아들 버린다? / 딸 넷은 됐는데 막내아들은… / 험난했던 막내의 한글 깨치기 / 아빠, 좀 잔인하지 않아요? / 공룡과 함께 크는 아이들

3 수학은 골치 아프고 영어는 부담스럽다?_ 영어·수학 기초 닦아 주기

수학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다? / 케이 아이 에스 에스가 뭐지?

4 책 읽기도 가슴높이로_ 5남매 책을 즐기게 만든 ‘평범한’ 비법

책 사러 가는 날은 나의 휴일 / 책 읽기도 가슴높이로

5 오늘은 익히고 내일은 잊어버려라_ 부담 없이 한자 익히기

친구들 이름은 저절로 외워진다 / 아시갈이와 재벌갈이 / 오늘은 익히고 내일은 잊어버려라

6 말 가르치듯이 했지요_ 공부를 즐기게 하는 법

소는 앞세워 몰아라 / 말 가르치듯이 행복하게 / 공부는 알사탕 같구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아들과 함께 쓰는 시 / 복습이 동전이면 예습은 금화다 / 아시밭은 대강 맨다 / 숙제는 아이들 수준에 맞게

7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_ 눈높이가 아니라 가슴높이에 맞춰야 하는 까닭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 / 황보 선생님, 너무 유치해요 / 제발, 최선을 다하라고 하지 말자

8 농사와 자식 농사_ 농사를 지으며 깨달은 것들

모종 농사가 반농사다 / 배추꽃은 왜 봄에 피는가 / 농사는 정성, 교육도 정성 / 토마토의 모성애

추천의 말_ 놀라운 ‘가슴높이’ 자녀 교육법(조석희,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

‘저것이 교육이구나. ‘가슴높이’로 던지는 것, 저것이 바로 교육이구나. 저렇게 부드럽게 아이의 가슴에 맞추어 시작하는 교육, 우리의 자녀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드럽게 공을 던져야 하는 것이구나. 너무 높거나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빨라서 아이들이 받지 못하는 공이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p.21

나는 의지할 만한 어른이 없었다는 어린 시절의 뼈아픈 기억 때문에 ‘황보 씨의 내력’을 버리고 자상한 아빠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거리감을 갖지 않도록, 아빠라기보다는 친구처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려고 애썼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채신머리없이 아이들과 그렇게 가깝게 지내면 어떻게 하느냐는 웃어른들의 나무람을 듣기도 했지만, 나는 나의 ‘올챙이 시절’을 생각하며 계속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p.30

과연 마음을 달리 먹어 보라는 막노동판 선배의 말은 효험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가끔 우리 아이가 꼭 이 학교에 들어갈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비록 상상이지만,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내가 지은 건물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니 덩달아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희망이란 나에게는 마술 같은 것이었습니다. p.62

때로는 약간의 테스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가 얼마나 잘 외웠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일부러 아이가 꼭 알 만한 쉬운 글자만 물어보았습니다. 칭찬거리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 8일째 되는 날은 정말 대단한 날로 기억하게 해 주었습니다. p.163

그래서 나는 많은 교육자들과는 다른 발상에서 아이들에게 “오늘은 익히고 내일은 잊어버려라”라고 말했는데, 그 효과는 매우 컸습니다. ‘잊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에 갖게 되는 마음의 부담을 말끔히 없애 주었기 때문입니다. 부담 없이 공부한다는 것은 얼마나 유쾌한 일일까요? p.170

어떤 부자가 꿩 새끼 대신 돈을 주면서 이 산 저 산을 달려 보라고 했다면 아이들은 그처럼 달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상당히 큰 돈일지라도 그렇게 신나게 달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처럼 옷과 신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종아리에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르고 풀숲을 달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체육 선생님이 그렇게 달리면 몸에 아주 좋으니 자주 달려 보라고 권위 있는 말로 이끌었더라도 결코 그렇게 신나게 달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p.214

교육 여건이 열악한 시골에서 5남매를 모두 수재로 키워 낸 황보태조 씨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필자는 정말 ‘한 수’ 배웠다. 실로 뛰어난 교육 실천가라는 칭송이 아깝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다섯 아이를 모두 좋은 대학에 보냈다는 ‘결과’가 아니라 그렇게 만든 ‘과정’이다. 황보태조 씨가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 자신 교육학자이자 한 사람의 부모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p.245(조석희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 ‘추천의 말’에서)

핸드폰도 안 터지는 산골 마을에서
평범한 농부가
한둘도 아닌 5남매를
어떻게 모두 ‘공부를 즐기는’ 수재로 키워냈을까?

5남매를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 황보태조 씨의 자녀 교육 이야기. 저자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5남매를 기르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2000년 출간되어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의 개정판. 미진했던 부분을 다듬어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을 내는 김에 한 권을 더 써서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2]]를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에는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 출간 이후 저자가 전국의 유치원, 학교, 도서관, 교육청, 검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의 요청으로 수백 회 강연을 하면서 청중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새롭게 깨친 자녀 교육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키우면서 생각해 냈던 교육 방법들을 여러 손주들에게 적용해서 효과를 본 생생한 사례가 보완되었다.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이 아이가 공부를 즐기게 해주는 원리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면,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2]]는 확실하게 성적을 올려주는 디테일한 학습법과 평생 학습의 토대가 되는 독서교육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중요한 것은, 잔소리나 강요 또는 과외를 시켜 아이들을 공부 잘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아이들이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주고, 스스로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눈높이’가 아니라 ‘가슴높이’?

우리는 ‘눈높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나 황보태조 씨는 5남매를 키우면서 중요한 것은 ‘눈높이(지적 수준)’가 아니라 ‘가슴높이(관심 또는 기호)’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흥미를 느끼는지를 파악해서 그것을 공부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몇 년 전부터 회자되어 온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개념을 그는 일찍이 창안하여 활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보태조 씨는 ‘가슴높이’ 교육을 통해 한글은 ‘놀면서’ 깨우치고, 한자는 ‘친구 사귀듯’ 익히고, 책은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영어와 수학은 ‘가뿐하게’ 정복하고, 암기 과목은 ‘부담 없이’ 공부하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농부가 쓴 자녀 교육 체험담, 별게 있을까?

황보 씨의 5남매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그리 대단한 수재들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중퇴한 평범한 농부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핸드폰도 안 터지는 산골 마을에서, 유치원 한 번 안 보내고, 과외 한 번 안 시키고 한둘도 아닌 5남매를 모두 명문 대학에 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누구 한 사람이 서울대학이나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것을 소재로 한 책이 적지 않게 출판되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의미는 그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 아이들이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 황보태조 씨의 노하우는 모두 그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것이기에 어느 교육학자의 이론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으며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지은이가 직접 쓴 책이라는 점이다. 대필이나 윤문을 거치지 않은 생생한 체험담이라는 점,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읽힌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황보태조 - 정말 평범한 농부일까?

1946년생. 젊은 시절 몇 년 학업과 돈벌이를 위해 고향을 떠나 살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평생 자신이 태어난 경북 구룡포의 조용한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다. 학벌이라고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게 전부고, 재산이라고는 천 평 남짓한 밭과 집 한 채뿐인 지극히 평범한 농부다. 그러나 다섯 남매를 모두 수재로 만든 ‘가슴높이 자녀 교육’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아이들을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려고 노력해 온 그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고, 2013년 10월 출판계약금 2천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5남매가 모두 수재라는데?

큰딸 빈 서울대 의대 졸업. 전문의. 의학박사.
둘째 설 경북대 의대 졸업. 전문의. 의학박사. 현재 대전 설여성의원 원장
셋째 숙 경북대 의대 졸업. 전문의. 현재 라마르의원 서울 미아점 원장.
넷째 향 대구가톨릭대 약학과 졸업. 현재 대구 수정약국 대표.
막내 율 서울대 의대 졸업. 전문의. 현재 공중보건의 근무 중.
5남매 모두 구룡포중학교에 다닐 때는 전교 1등.

작가정보

저자(글) 황보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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