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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쟁

신성장동력 헬스케어시장의 미래
올림

2015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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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20MB)
ISBN 978899302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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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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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장 빅뱅, 블루오션을 향해 항해해라!

의료산업이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의료시장에서 의료강국에서 자리매김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세계의 유명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차원에서 의료산업을 선도해온 삼정 KPMG가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산업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를 비롯한 세계 의료시장에 불어닥칠 미래 의료산업의 변화를 4가지 차원에서 전망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의료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며, 대한민국 의료산업이 갈 수밖에 없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영을 고민하는 병원 경영자와 의료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수립 관계자, 그리고 의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이 의료산업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_새로운 의료산업을 열며
삼정KPMG Insight _미래를 바라보는 눈

제1부 디아스포라 : 동아시아 전역이 의료 격전장이 되다
세계를 누비는 의료관광객

# 쌓여가는 미국과 유럽 환자들의 불만 # 의료 소비자들의 엑소더스 #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메카, 동아시아
동아시아 의료전쟁
# 앞서가는 동남아시아 대표병원들 # 몸풀기에 들어간 동북아 3국 # 동아시아 의료경쟁의 미래
코리아의 반격, 수세에서 공세로
# 닻을 올린 의료관광 # 쿠오 바디스, 대한민국 의료관광 # 의료관광이라는 항해에 돛을 다는 법 # 의료산업 허브호號의 두 가지 시나리오

제2부 자본과의 악수 : 새로운 차원의 의료산업 시대가 열리다
의료산업의 단비, 투자개방

# 영리화에 대한 열망과 오해 # 개봉박두, 판도라의 상자 # 영리병원의 매직 4
병원 경영의 구원투수들
# MSO는 아직 오프닝 게임 중 # 기대되는 MSO 효과 # MD와 전문 경영인의 조우
보험사와의 한판 승부
# 이미 시작된 주도권 쟁탈전 # 빨라지는 보험사의 행보 # 신흥 강호의 물관리 전략

제3부 승자독식 : 주특기를 가진 병원만 살아남다
위험한 유혹, 대형화

# Big 4를 향한 질주 # 공룡들의 번창, 교란되는 생태계 # 공룡들의 몰락, 그리고 새로운 강자의 탄생
규모화의 또 한 축, Multi-Hospital
# 불붙는 Multi-Hospital 전쟁 # Multi-Hospital의 한계와 자기 혁신 # Multi-Hospital이 열어가는 미래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전문화와 협진
# 생존의 절대조건, 주특기 # 병원의 위상을 결정하는 전문센터 # 양방과 한방의 만남
소비자의 선택은 성적순
# 병원을 선택하는 고객의 잣대 # 의료기관 평가의 따로 또 같이

제4부 하이브리드와 하이터치 : 감성의 시대를 경영하다
치유의 확산, 로봇과 유비쿼터스

# 로봇과 의사의 기술제휴 #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다 # u-Health 인프라 선점을 향한 경쟁 # 승자들의 u-Health 카르텔
녹색의 귀환
# 치료공간에서 치유공간으로의 진화 # Green-Hospital과 Healing Space
의료산업 융합
# 융합의 초입에 선 의료산업 # 융합을 통한 생존방식 # 성공하는 하나를 위한 의료복합단지 # 최고를 지향한다면 의료산업에 집중하라

에필로그 _미래를 보는 새로운 눈
감사의 말 _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2008년 한 해 동안 해외로 발길을 돌린 미국의 의료소비자 수는 150만 명에 이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현재 72조 원인 세계 의료관광 시장규모는 2012년에 120조 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p.29

동아시아 전체가 의료관광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먼저 기선을 잡은 쪽은 동남아지역 국가들이다. 선발주자로 확실하게 치고 나간 싱가포르와 태국의 뒤를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뒤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 간 의료경쟁에 뛰어들 생각이 별로 없었던 동북아지역 국가들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p.34

동북아시아 3개국의 참여가 본격화되면 동아시아의 경쟁지도가 현재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고난이 질환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싱가포르 및 태국과 맞붙는 양상을 띨 것이며, 미용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관광 영역에서는 태국이 1위를 고수한 채 그 외 국가들이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p.46~47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영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특히 개원가의 경우 원장이 직접 마케팅에서 고객관리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어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에 대한 영리화 이슈까지 겹치면서 병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MSO가 급부상하고 있다. 병원 경영에서 투자 유치까지 팔방미인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88

2015년이 되면 보험사가 약 24조 원의 의료비를 부담할 전망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기관이 청구하는 금액을 아무런 조건 없이 지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불가피하게 보험사와 의료기관 사이에서 파워게임이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 p.105

현재 규모화경쟁을 벌이는 대부분의 병원들은 재투자가 본격화되는 2020년이 오기 전에 규모를 축소해 나가거나 해당 지역에서 맹주의 자리를 내놓을 공산이 크다. 대신 이 자리를 차지할 후보는 600병상에서 1천 병상 규모로 높은 수준의 전문영역과 강력한 협진체계를 구축한 병원이 0순위가 될 것이다. p.122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양?한방 통합진료는 고객의 니즈, 의술의 융합, 국제적인 경쟁 등 변화하는 상황에 새로운 시각으로 대응하려는 의료기관 중심으로 확산되어나갈 것이다.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분야나 기존 의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대체의학 분야에서 양?한방 협진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 여부는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p.147

세계적인 기업뿐 아니라 국가까지 나서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누가 u-Health의 인프라를 선점하느냐가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은 병원도 예외가 아니다. 아직은 u-Health가 태동단계에 불과하지만 의료계에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킬 메가톤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p.169

최근의 세계적인 병원건축 트렌드를 두 가지로 정리하면 Green-Hospital과 치유공간 창출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발은 최상의 치유환경을 제공한 경우의 치료효과가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더 높다는 인식, 즉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을까라는 ‘환자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 p.180

병원에서 출발하는 융합 대상은 주로 제약·바이오 분야가 될 것이며, 개별 병원의 전문화 방향과 맞물려서 진행된다. 따라서 오너의 목표가 명확한 병원이 이러한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 p.205

의료산업의 미래 ‘헬스케어시장’을 선점하라!
-2010~2020년 의료시장 시나리오

병원이 문을 닫을 거라고?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이런 말을 꺼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10년 후 실제로 10%의 병원이 부도를 맞았다. 애초에 조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병원들이 이를 외면하며 변화의 흐름에 대처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다가올 10년은 어떨까? 병원을 비롯한 의료산업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차원에서 의료산업을 선도해온 삼정KPMG가 ‘의료시장 10년’을 내다보았다. 한마디로 ‘의료전쟁 시나리오’를 쓴 것이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를 비롯한 세계 의료시장에 불어닥칠 메가톤급 열풍의 실체를 요모조모 들여다보았다.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

- 엑소더스와 의료대전. 국가 간, 대륙 간 의료장벽이 무너지면서 엑소더스를 방불케 하는 의료소비자들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생존을 건 의료대전이 불을 뿜는다.
- 집 안에 병원이. u-Health(유비쿼터스 헬스케어)가 활성화되어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언제든 검사와 진료를 받게 된다. 더 이상 진료를 받기 위해 시골사람이 서울에, 한국사람이 미국에 갈 필요가 없다.
- 병원과 보험사의 한판 승부. 보험사가 부담하는 의료비 비중이 커지면서 의료의 질과 진료비에 대한 통제가 심화되고 병원과 보험사 간 파워게임이 본격화한다.
- 생존과 폐업의 갈림길. 10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병원 중 5곳을 제외한 나머지 병원들은 존립이 위태롭다.
- 의료시장 빅뱅. 세계 헬스케어 시장규모가 2020년 6조 2989억 달러로 급성장한다. 특히 u-Health 시장은 연 25%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한다.

국경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운명을 건 의료시장 쟁탈전

외국병원 유치와 영리병원 허용 여부를 놓고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소모적 논쟁을 벌여온 10년 동안, 우물 밖에서는 변화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몰아쳤다.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의료관광 각축전에 뛰어들었고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지역 국가들까지 가세했다.
싱가포르는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 의료허브를, 태국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의료관광을, 인도는 저렴한 가격과 IT를 활용한 검사판독 대행을 무기로 기선을 잡은 상태. 샴쌍둥이 분리수술로 유명한 래플즈병원, 아시아 최우수 경영상을 수상한 파크웨이그룹, 154개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해외환자가 방문하여 이 부문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범룽라드병원, 세계 385개 병원과 원격진료 체계를 갖추고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아폴로병원 등이 이들 지역을 대표한다.
이에 뒤질세라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3개국이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은 여의도의 4배에 이르는 ‘상하이 의료특구’를 개발 중이고, 고난이 질환 등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은 고베 의료산업도시를 육성하기에 여념이 없다.
우리나라도 뒤늦게나마 의료전쟁에 뛰어들었다. 2008년 한국을 찾은 해외환자 수가 겨우 2만 5000명으로 150만 명의 태국에 명함조차 내밀기 어렵지만, 2009년 8월 충북 오송과 대구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선정하여 메디컬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 밖에도 외국의 유명 병원과 MOU를 체결한 IFEZ(Incheon Free Economic Zone, 인천경제자유구역)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가 병원과 자본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달아오르는 의료전쟁,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뇌관은 u-Health!
-갈수록 치열해지는 u-Health 인프라 선점 경쟁

불꽃 튀는 세계대전 『의료전쟁』의 최종 목표는 신성장동력의 블루칩 ‘u-Health 시장’이다. 세계 의료산업의 판도와 각급 병원의 위상, 의료진의 사활이 모두 여기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미국은 u-Health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국방부까지 참여하는 11개 부처 협의체를 운영 중이며, EU는 IT와 서비스를 접목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AL 프로젝트를, 일본은 u-Japan 사업을 추진하는 등 u-Health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국가만이 아니다. GE, 필립스 같은 세계적인 장비회사는 물론 인텔, 퀄컴 같은 시스템회사들도 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GE는 u-Health에만 향후 6년간 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인텔은 국제적 표준을 장악하기 위해 1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장비회사와 IT기업 간 전략적 제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어떤 병원이 살아남을까?
- 격변의 시대, 병원들의 생존법

‘승자독식’은 의료시장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파이가 커지면 모두가 나누어 먹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그야말로 순진한착각일 따름이다. 최후의 승자가 파이의 대부분을 가져간다. 그렇다면 의료전쟁에서 주도권을 쥘 자는 누구일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료전쟁》에서 제시하는 생존법은 ‘전문화’와 ‘협진’, ‘하이 터치’와 ‘융합’으로 요약된다. 이는 그만큼 진료뿐 아니라 ‘병원 경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규모 면에서는 Big 4에 미치지 못하지만 외국에서도 시술을 받으려고 찾아오는 환자가 줄을 이을 정도로 여성질환 치료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차병원, 진료와 연구를 센터 중심으로 운영하며 협진의 모범을 보여주는 존스홉킨스, 병실을 아이의 방처럼 꾸며놓는 등 ‘엄마의 자궁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은 오마하 어린이병원, 병원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을 융합한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미국의 텍사스…. 이들이 바로 21세기에 병원과 의료산업이 생존하고 승리하는 길을 앞서 걷고 있는 시장의 리더들이다.
삼성전자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전격 진출하고 삼성의료원이 ‘SAMSUNG Healthcare Group’으로 영문명을 교체한 것은 우리 의료산업계와 신성장동력 창출이 시급한 우리 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저자가 다소 무리를 감수하면서까지 의료산업의 미래를 그려 보이고자 한 이유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 책에는 세계 의료시장의 빅뱅을 앞두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의료강국이 되고 우리 병원이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과 혜안이 담겨 있다.
병원을 비롯해서 의료산업의 미래가 궁금한 의료인들,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병원 경영의 활로를 고심하는 전문경영인,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의료정책을 설계하는 정부 관계자들의 필요에 확실히 답하는 책이다. 날로 커지는 시장에 투자하기를 바라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새롭고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 IT강국인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세계 의료시장에서 '의료강국'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_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 이 책은 산업화된 의료가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역할을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_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 의료산업의 실상과 미래에 대해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우리보다 더 예리하게 풀어냈다. _성명훈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병원장

- 고전적 의미의 병원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소모적인 경쟁에 매몰되기 십상인 우리나라 의료계에 울리는 경종이자 희망의 메시지이다. _송재훈 삼성의료원 기획조정처장

- 이 책은 불확실성이 높은 미래 의료산업에 분명함 이상의 가치를 준다. _이철 세브란스 병원장

- 현재 의료사업을 전개하는 이들, 앞으로 의료계에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미래 의료산업을 제시해주는 지도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_조신 SK브로드밴드 CE

작가정보

저자 조민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KPMG Korea의 기업금융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M&A, 구조조정, 자금 유치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삼정KPMG의 전무로 재직 중이며, 헬스케어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저자 김형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KI CPA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과 최대 규모의 의료원을 비롯하여 의료기관에 대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삼정KPMG의 상무로 재직 중이며, 헬스케어그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삼정KPMG Healthcare Group
병원을 비롯하여 제약사, BT, u-Health를 비롯한 의료산업 전 영역의 국내외 최고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비전·전략 수립에서 M&A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헬스케어 컨설팅그룹이다.

저자 삼정KPMG 경제연구원
회계.컨설팅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삼정KPMG그룹의 싱크탱크이다. 삼정KPMG그룹은 전 세계 150여 개국, 14만여 명에 이르는 KPMG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 유수의 회계 및 컨설팅그룹인 KPMG의 Member Firm이며, 회계감사, 전략 및 기업혁신 컨설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M&A를 포함한 Corporate Financing, 자산관리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특화된 분야에 대한 경제?산업 동향은 물론 다양한 전문적 컨설팅을 바탕으로 경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가치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활발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특정 국가나 해외 지역의 경제?시장?기업 동향을 조사하여 한국 기업의 글로벌경영을 돕는 차별화된 지식과 정보를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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