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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크릿

일류와 이류 그 치명적 차이
한근태 지음
올림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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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MB)
ECN ECN011120203200007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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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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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이 한 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질까?
일류의 조건과 성공의 이유를 밝힌다!

샤넬을 만든 코코 샤넬은 떠맡은 모든 일에 완전히 빠지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작업의 세세한 부분에 모두 개입한다. '플레이보이'지를 창간한 휴 헤프너도 아주 사소한 차이점을 바로 잡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들였다. 완벽을 위해서는 마감시간도 넘겼으며, 플레이메이트 사진 1장을 고르기 위해 500장을 버리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도 완벽주의자이다. 패션쇼의 소품으로 쓰이는 꽃 장식 하나, 모델의 발걸음까지 직접 챙긴다.

앞에서 예시한 사람들을 비롯한 일류들은 대부분 디테일에 강하다. 대충 하고 얼렁뚱땅 지나가지 않는 그들은 그렇게 디테일에 집착했기 때문에 인정을 받고 고수로 등극한 것이다. 『오픈 시크릿』은 진정한 일류가 되기 위한 방법을 꼼꼼하게 정리한 것이다.

SERI ECO의 명강사이자 강의와 집필, 컨설팅을 해오던 저자는 '일류와 이류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일상과 직장, 기업을 샅샅이 탐구한다. 본문은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일류들의 일상과 처세를 약속, 인간관계, 신뢰, 베풂, 정리, 배려로 나누어 살펴본다. 뒤이어 일류와 이류의 차이점, 기업경영, 사회생활, 일류로 가는 길 등을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머리말 일류는 무엇에 강한가

1장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_일상과 처세
CEO들은 시간이 남아돈다? _약속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챙겨라 _인간관계
신뢰는 ‘사소하게’ 쌓인다 _신뢰
잘되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_베풂
과감하게 버려라 _정리
왜 그는 어딜 가나 인기 폭발일까 _배려

2장 일류와 이류는 무엇이 다른가 _직장생활
‘이까짓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_업무태도
어느 택시기사의 통찰력 _판단
완벽한 기획은 없지만 완벽에 가까운 기획은 있다 _기획
당신, 해봤어? _실행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보험 _확인
프로와 아마추어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_업무방식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 전에 설득하라 _커뮤니케이션

3장 오래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_기업경영
경영의 출발은 사람이다 _존중
깨진 창은 바로 갈아끼워라 _문제해결
큰 돌이 아닌 작은 돌에 넘어진다 _보은&배신
사람의 진면목을 알려면… _채용
히딩크의 디테일 _전술
말 잘하는 CEO가 경영도 잘할까 _회의
뿌린 대로 거둔다 _품질
고객을 놀라게 하라 _고객만족
왜 식후 30분에 약을 먹어야 할까 _설명&안내
성공한 CEO가 일하는 방식 _경영습관
오래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_성공법칙

4장 ‘대충주의’로는 미래가 없다 _사회생활
무례한 한국인들 _매너
내가 소심하게 운전하는 이유 _운전
대책 없이 대범한 사람들 _예방
호미로 막을 일을 왜 가래로 막나 _안전사고
쉼표 하나의 위력 _계약
선진국과 후진국의 결정적 차이 _교육
과천청사 식당에 소련 붕괴의 비밀이 있다? _행정
매뉴얼은 창의성의 적? _매뉴얼

5장 일류로 가는 길 _오픈 시크릿
청소하는 아줌마의 이름은? _관심
훈련은 본능을 이긴다! _관찰
누가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가 _점검
무딘 연필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_메모
세포가 시간을 기억하게 하라 _시간관리

+ 한 걸음 더
위기를 자초한 배려 없는 경영인
탁월한 기획의 2가지 필수 코스
조직의 깨진 유리창
한국이 일본에 밀리는 결정적 이유
메모광들의 라이프스타일
생각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비법

성공에는 대단한 비법이 있지 않다. 종교도 그렇다. 사이비 종교일수록 이상한 기적을 보여주면서 신도를 끌어들인다. 우리 삶도 그러하다. 성공에 무슨 비결이 있겠는가? 갑자기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는가? 뿌린 대로 거둔다. 성공할 만하니까 성공하고 실패할 만하니까 실패한다. p.10

상습적으로 약속시간을 어기는 사람은 성인군자라도 견디기 어렵다. 몇 번이야 만나겠지만 그런 일을 자주 당하면 안 만날 이유만을 찾게 된다. 의식적으로 피하게 된다. 그 사람을 만날 때마다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런 느낌을 다시 확인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p.24

일등 남편(아내)이 되고 싶은가? 일등 부모가 되고 싶은가? 일등 리더가 되고 싶은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제일 먼저 챙겨라. 그냥 챙기지 말고 세심하게 챙겨라. p.29

도산 안창호 선생은 매사에 정성을 다한 분이었다. 24세의 나이에 미국에 건너간 도산이 어느 미국인 가정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찌나 성실하게 청소를 잘했는지 집주인이 감동한 나머지 처음 약속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주면서 “당신은 청소부가 아니라 신사입니다”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귀국 후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옥고를 치를 때에도 감방을 깨끗이 청소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p.58

무언가를 재빨리 간파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얇게 조각내야 한다. 그리고 작은 정보에서 큰 흐름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실험과 관찰이다. p.63

제조원가의 80퍼센트가 초기단계에서 결정된다는 것은 모든 업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설계단계에서의 잘못은 지우개로 고치는 비용밖에 안 든다. 시험제작 단계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금형 고치는 비용이 든다. 생산에서 발견되면 다시 제작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제품이 시장에 깔리고 나서 문제가 발견되면 전 제품을 리콜하면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그래서 기획의 완벽이 절대 중요하다. p.68

어떤 학생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발표를 하는데 내용이 훌륭했다. 발표 기술도 뛰어났다. 모든 것이 좋았다. 어느 부분에서 결정적인 스펠링 하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어서 또 다른 오자와 탈자도 튀어나왔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저 학생은 이 중요한 발표 자료를 만들면서 기본사항조차 확인하지 않는단 말인가. 무성의하구먼….’
당연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었다. p.80

일 못하는 사람은 잘못된 가정을 많이 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현실적인 로드맵을 상정한다. 모든 것이 자기가 예정한 스케줄대로 착착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충 모양새만 갖추어놓고는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다 잘 될 거라 방심한다. 불가능이나 차질이란 단어는 애당초 그 사람의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그러니 예상치 못한 차질이 생기면 모든 일이 엉망으로 돌아간다. p.86

흙 속에서 금을 캐듯 인재를 알아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말 하나 동작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면밀한 감각이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세밀한 관찰이다. 면접장소에서는 물론 평상시의 모습까지 관찰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p.115

한국에서는 며칠 분, 심지어 일주일 분의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안 낫던 제가 미국에서는 단 하루나 이틀 만에 나았습니다. 약이 달랐던 것도 아니고 미국의 의사나 약사가 더 우수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약 먹는 시간이 달랐을 뿐입니다. 한국에서는 식후 30분에 약을 먹으라고 해서 열심히 이 말씀을 지켰는데 미국에서는 무조건 4시간 또는 5시간마다 정확히 약을 복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p.142

우리나라는 왜 일본에 밀리는가? 바로 세심함에서 뒤지기 때문이다. 오기소 이치로 전 한국도요타 사장은 “도요타에서는 네모를 만들자고 하면 반드시 네모반듯하게 만드는데, 한국 기업들은 끝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146

전철은 한국인의 매너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종합전시장이다. ‘내리는 사람이 먼저, 그 다음이 타는 사람’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이 지켜지지 않는다. 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탈 사람들이 앞을 가로막는다. 사람이 내리거나 말거나 나부터 타고 봐야겠다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애건 젊은이건 노인이건 세대를 불문하고 그렇다. 동방무례지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p.162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당신이 일류인지 이류인지 알아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당신은 항상 약속시간 15분 전에 나타나는가? 버스나 전철을 탈 때 내리는 사람을 배려하는가? 가족이나 직원 등 가까운 사람을 먼저 챙기는가? 청소나 복사 같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가, 아니면 “이까짓 것”이라며 하찮게 여기는가? 중요한 일은 확인을 거듭하는가? 한 번으로 일이 끝나게 세심하게 일하는가 아니면 늘 대충대충인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예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일류임에 틀림없다. 반대로 번번이 약속을 어기거나 남이야 어떻든 나 몰라라 한다면, 전화 한 번으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거나 한 번으로 끝날 일을 두세 번 더하게 만든다면 당신은 스스로 이류임을 대놓고 선전하는 꼴이다.
세상에 이류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는 일류가 드물다. 왜 그럴까? 일류와 이류를 가르는 치명적 차이는 어디서 유래하는 것일까?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99도에서는 절대로 끓지 않는다. 단 1도 차이로 물의 상태가 질적으로 달라진다. 인생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1퍼센트 차이로 운명이 극명하게 갈린다. 그 작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개인과 기업, 국가를 일류와 이류로 나누는 것이다.
일류는 ‘집착의 화신’이다. 완벽을 추구한다. 품질에 관한 한 어떤 협상도 거부한다. 김영모과자점의 김영모는 병적으로 품질관리에 집착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빵이 나오면 가차 없이 버린다. 밀가루 한 포대가 아쉬웠던 개점 초기, 소보로빵에 덮어야 할 소보로 180그램 중 2그램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빵 전량을 폐기한 적도 있다. 「플레이보이」지를 창간한 휴 헤프너는 직원들에게 철자, 구두점, 콤마의 미묘한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무려 16쪽의 메모를 전하기도 했다. 딱 한 자 틀린 것을 참지(?) 않고 다이어리 전량을 리콜한 고급 문구업체 오롬시스템은 또 어떤가. 일류는 하나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서 100퍼센트 이상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들이다.
이류는 일류의 이런 면을 보고 “뭘 그렇게까지 쪼잔하게 한담?”, “별것 아닌 일에 뭘 그리 힘을 빼지?”, “대세에 지장 없으면 그냥 가지?”라고 말한다. 확실히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다. 그들이 자주 쓰는 대표적인 말이 “이까짓 것!”이다. 그래서인지 내용도 면밀히 살피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가 하면, 약은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으라고 하고, 운전할 때는 규정속도를 무시한다. 대강대강, 어영부영 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당연히 참혹한 대형사고와 불필요한 분쟁과 엄청난 손실이다.

작지만 결정적인 일류와 이류의 차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픈 시크릿』은 ‘엉성한 대한민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뒤집어본 결과물이다. SERI CEO의 명강사이자, 강의와 집필, 컨설팅으로 대한민국의 경영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해온 저자가 ‘일류와 이류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일상과 직장, 기업과 사회를 두루 통찰했다. 거리에서, 목욕탕에서, 강의실에서, 대형마트에서, 호텔에서, 고속도로에서, 공원 등 우리네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메모해둔 것이 이 책의 원료가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눈에 비친 우리의 자화상은 “정말 엉성한 곳이 차고 넘쳤다. 이렇게 대강대강 하는데도 먹고 산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한없이 부끄러운 모습이다. 이류 인생, 이류 직원, 이류 기업, 이류 사회가 어떤지를 액면 그대로 보여준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알고 보면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주 미미한 차이에 불과하다. 그 작은 1~2퍼센트의 차이를 메우지 못해 결과적으로 일류와 이류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국과 일본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98퍼센트에서 포기했는지 모른다. 딱 2퍼센트만 더 노력했으면 성공했을 텐데 마지막 2퍼센트를 포기해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세상에는 넘쳐난다”는 말 그대로다.
어떻게 하면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를 메울 수 있을까?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 이 책은 그런 비법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대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을 꾸준히 실행해나가면 누구나 일류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약속을 잘 지키고, 관심을 가지고 상대를 배려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작은 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다. “겨우 그거야?”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겨우 그것’ 때문에 취업과 승진 여부가 결정되고 한 회사와 국가의 명운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사례를 통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누구나 아는 ‘공개된 비밀(open secret)’인 이 책이 성공과 처세의 비밀을 다룬 그 어떤 책보다도 더 울림이 큰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스스로 일류라고 자부하는 당신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일류이고 싶은 이류에게는 도약의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한근태

1956년 서울 출생.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나와 한때 (주)럭키화학 중앙연구소(현 LG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 유학, 애크론대학에서 고분자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석사)을 공부했다.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잘나가던 시절, 대기업 임원자리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한스컨설팅 대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매주 www.emars.co.kr을 통해 ‘행복의 편지(한스레터)’도 배달하고 있다.
저서로 『리더의 언어』, 『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회사가 희망이다』,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한국인 성공의 조건』, 『우리는 혁신의 루비콘강을 건넜다』, 『청춘예찬』, 『구글대학에 없는 명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21세기 리더의 선택』, 『유능한 관리자』, 『동물농장 주식회사』, 『비즈니스 명저 40』(공역), 『배드 리더십』, 『WE 프로젝트』(공역), 『세계 최고 교수들에게 배우는 MBA』, 『리더십 핸드북』, 『사일로스』, 『파트너링』, 『밀리언달러 컨설팅』, 『최고의 나』, 『꿈이 이루어졌다』, 『맹점파괴의 기술』, 『작은 시작』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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