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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맛 좀 볼래

윤병훈 지음
다밋

2010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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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1MB)
ECN 0111-2019-000-000416699
쪽수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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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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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양업고등학교’ 그 희망을 말한다

1998년 천주교 사제 윤병훈 신부님은 일선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 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그 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함께 성장했다. 신부님은 양업고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고 그 10년의 생명 발자취를 이 책에 담았다.

신부님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아이들의 반항이 이유 없는 반항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왜 그런 반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지, 반항이라는 거친 모습 그 너머에 있는 학생들의 여린 눈물과 슬픔이 무엇인지를 보며, 문제점의 근원이 어디 있는지 직시하게 된 것이다.

신부님은 이 책에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물으며, 그 길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세운 대안학교에서의 10년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 _ 4
‘너, 맛 좀 볼래’ 출간을 축하하며 _ 6
발칙한 아이들과 함께 한 아름다운 양업 9년 _ 8

1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과정

갈등, 그리고 문제 해결 _ 26
수렴청정垂簾聽政형 어머니 _ 29
‘함께 하는 것’이 교육이다 _ 32
새로운 체험 _ 35
인간교육이 중요한데 _ 38
헤어지기 전에 해야할 일 _ 41
또 떠난다 _ 44
읽고 쓰고 셈하기 _ 47
교육이라는 것 _ 50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과정 _ 53
대안代案이 무엇인가 _ 56
이번 일만은 제가! _ 59
이건 아니다 _ 62
지식을 얻는 방법 _ 65
대학 진학률 100% _ 68
안주가 더 무섭다 _ 71
사람 좀 만납시다 _ 74
아버지가 달라져야 _ 77
스스로 목표를 찾아가는 아이들 _ 80
내 아들만은 _ 83
희망이 있는 교육을 하자 _ 86
오월 예찬 _ 89


2부 아직도 자고 있느냐

자유와 책임 _ 92
찌꺼기 걷어내기 _ 95
생명 가꾸기 대토론회 _ 98
아직도 자고 있느냐 _ 101
지리산 종주 _ 104
엉킨 낚싯줄 풀 듯이 _ 107
안 그랬어요 _ 110
빠떼루par la terre를 주고 싶다 _ 113
40이 불혹인데四十而不惑 _ 116
대안학교가 좋다 _ 119
갈등 _ 122
지나친 자녀 사랑 _ 125
데이트 메이트 _ 128
금연 선포식과 ‘그린 존’ _ 131


3부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아이들이 시동을 걸었다. _ 136
문제는 풀라고 있는 것이다 _ 139
부모의 그릇 _ 141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_ 144
박스 속에 갇혀있던 아이들 _ 147
내가 버리지 못한 것 _ 149
쌍둥이 남매 _ 152
코드가 맞아야 _ 155
아무것도 없어요 _ 158
숙제가 뭐야? _ 161
고층 아파트 _ 164
나라가 망한다고? _ 167
틀 속에 가두어 달라는 부모 _ 170
깡통 소리에 대한 단상 _ 173
공해지역 금연운동 _ 177
예, 저희는 건전합니다 _ 180
그놈이 살아났다 _ 183
인간승리자 _ 186
공부 좀 하려고요 _ 189


4부 아침을 여는 아이들

문제아들, 잘 있어? _ 194
꽃에 물 주기 _ 196
양가집 자녀들 _ 199
얘들아, 잘 살아라 _ 202
술 중에 뜨는 술 _ 205
세배 _ 208
교감 수녀님 이임에 부쳐 _ 210
폭격 맞은 인성 _ 213
함량 미달인 성인成人들 _ 216
충격요법도 약이다 _ 218
스승의 날 _ 221
여기 고등어 많이 잡혀요? _ 224
내 양들을 돌보아라 _ 227
인격도 자란다 _ 230
노작시간 _ 232
영양성장과 생식성장의 조화 _ 234
결정에 따르는 책임 _ 236
늦게야 임을 사랑했습니다 _ 238
무단 귀가 _ 241
지식만 질리도록 먹이는 교육 _ 244
설익은 경험, 그 한계를 넘어 _ 247
종교와 과학이 공존하는 교육 _ 250
HAPPY SMILE _ 253
자기 존중과 자기 사랑 _ 256
아침을 여는 아이들 _ 258
인생수업을 잘 끝내려면 _ 261
수험생을 위한 미사 _ 263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_ 265


5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

인재를 만드는 교육 _ 270
그럼 실컷 놀게나 _ 273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_ 276
하느님의 사랑 _ 280
초코파이·3.14·л _ 282
너희들, 정말 맛 좀 볼래 _ 284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_ 286
더 큰 공부 _ 288
나자로야, 이리 나오너라 _ 290
희망의 줄 _ 293
생명의 관리자 _ 296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 _ 299
온실 속의 어린 싹 _ 302
좋은 학교 양업 _ 305
다시 그들과 함께 빛이 되어 _ 309
‘양업’ 10주년을 지내며 _ 312

대안학교 ‘양업’의 개교 10주년이 막 지났습니다. 엊그제 같이 느껴지는 시작이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모든 게 어설프고 가난했지만,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10년 동안 한결같이 저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양업’은 결코 외롭지 않았으며 늘 행복했습니다.
(중략)
10년 전 처음으로 만났던 학생들이 10주년을 경축하는 양업 모교에 찾아와서 저에게 보은하는 마음으로 전해준 선물은, 새롭게 볼 수 있는 환한 얼굴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대화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적응 학생들이 다니던 수용의 대안학교였는데, 이제는 교육철학이 분명한 대안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섬기며 희생으로 보듬던 선생님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하위의 가치와 목표로 선생님들을 힘들게 했는데, 상위의 가치와 목적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서 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셨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우리는 자유 안에서 책임을 배웠고, 제 자신을 통제하는 자발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저희들에게 지시, 명령, 강제, 비난, 설교 등으로 간섭하지 않았고, 자발성을 통해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해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키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겨운 곳으로 여기던 교실에서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어, 교육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삶의 교육’을 실현해 주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지내야 했던 3년은 너무나 힘들었고, 수직적인 선후배 사이의 인간관계 또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생활 덕분에 저희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성을 기르고 공동체 정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양업’은 학부모와 교사가 저희들을 사랑으로 드높인 사랑의 학교입니다. 10년 동안의 인간교육은, 즐거움의 대상인 담배와 술을 없어지게 했고, 학생들이 옆구리에 교과서와 책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새벽 동트는 시간까지 불을 밝히고 공부하는 후배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환한 얼굴을 나는 다시 한 번 더 바라봅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 이 자리가 못내 섭섭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착해빠진 마마보이도 아니었으며 맹목적으로 살아가는 철부지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끼가 많고 배짱이 두둑한 똑똑한 아이들이었으며 당당히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할 줄 아는, 제법 철학적인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문제아’라고 치부했던 어른들이 부끄럽습니다.

저자 윤병훈은 특성화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 교장이며, 서품 받은 지 25주년이 된 가톨릭 신부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생명지기’라고 일컬어주기 바란다. 학생들과 꽃, 나무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을 지극한 사랑으로 가꾸며 길러내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공교육이 포기한 문제아들을 품어 안고 키우겠다며 일반학교 교사 자리를 박차고 나와 ‘양업고등학교’를 세운 후, 10년 동안 참으로 괄목할만한 교육성과를 이루어놓았다.
그가 중하게 생각하는 인성교육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낳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양업고등학교에 한 번 직접 가서 그 학교 학생들을 한 번 만나보기 바란다.

대안학교 ‘양업고등학교’ 그 희망을 말한다
1998년 천주교 사제 윤병훈 신부님은 일선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 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그 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함께 성장했다. 신부님은 양업고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고 그 10년의 생명 발자취를 이 책에 담았다.
신부님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아이들의 반항이 이유 없는 반항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왜 그런 반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지, 반항이라는 거친 모습 그 너머에 있는 학생들의 여린 눈물과 슬픔이 무엇인지를 보며, 문제점의 근원이 어디 있는지 직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대변자가 되어 《너, 맛 좀 볼래!》라는 다소 도전적인 제목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부님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학생들 편에 서서 반란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파헤치며 그 부조화 속에서 신음하며 방황하고 반항하는 청소년들이 결국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요, 희생물임을 담담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이 땅의 청소년들을 이끌어 주어야 할 저자 자신을 포함한 모든 어른들의 자성적인 고백서요,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종의 참회서라고 해야 할 것이다.
신부님은 이 책에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물으며, 그 길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세운 대안학교에서의 10년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대안학교라는 교육 실험 현장의 생생한 체험이 담긴 이 한 권의 책이, 이 땅에 자녀를 둔 부모님들뿐만이 아니라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의 모든 분들을 위한 확실한 지침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이제 곧 방학이 시작된다. 자녀들에게만 공부하라 하지 말고,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학부모와 교사들부터 이 책을 꼭 읽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병훈

1950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부부교사인 부모님 슬하에서 육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다. ROTC 10기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중위로 전역한 뒤 4년 동안 교직생활 하다가 1978년 광주 가톨릭대학교에 편입, 동 대학원 수료 후 1983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충주 교현동 보좌로 사목을 시작함과 동시에 매괴고등학교 윤리교사로 지내면서 음성 성당, 충주 교현동 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1998년 특성화 대안학교 ‘양업고등학교’를 개교하여 현재까지 교장으로 있다.
2008년 1월26일 사제 수품 25주년을 맞이했으며, 2008년 4월에 양업고등학교 개교 10주년을 지냈다.
2004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2008년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가 한국 근대교육기관의 발전에 미친 영향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했다.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이며, 한국교원대학교에도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양업학교 이야기 《뭐, 이런 자식들이 다 있어!》(생활성서사, 2001년)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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