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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크라임

166년간의 범죄 보도 이야기
케빈 플린 지음 | 민청기 옮김
열린세상

2021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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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1MB)
ISBN 97889929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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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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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166년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주목할 만한
비통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뉴욕타임스》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87건의 기사를 암살, 강도, 납치, 대량 학살, 조직 폭력, 살인ㆍ교도소, 연쇄 살인범, 성범죄, 술ㆍ도박ㆍ마약ㆍ성매매, 화이트칼라 범죄로 구분해 구성했다.
화물열차 강도로 불멸의 명성을 얻은 제시 제임스처럼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기사부터 2016년 마약왕 엘 차포의 검거 과정을 다룬 기사까지 약 166년간의 범죄보도가 망라되어 있다.
각 장의 기사는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해당 사건의 뒷이야기는 물론 인물과 현장 사진 등 시각 자료 또한 충실하게 실렸다.
추천사…5
서문…13

Chapter 01 암살
참변, 링컨 대통령이 암살범의 총격에 피살되다…31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처 독립을 요구하는 보스니아 청년에게 살해되다…38
간디가 힌두교도에게 살해되다, 인도 전체 충격에 빠져, 전 세계 애도의 물결 봄베이에서 폭동으로 15명 사망…41
케네디 대통령, 댈러스에서 카퍼레이드 중 저격수에 피살 존슨 부통령, 전용기에서 대통령에 취임…47
맬컴 엑스, 집회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60
마틴 루서 킹 목사가 멤피스에서 피살 용의자는 백인으로 추정 존슨 대통령이 사회 안정을 촉구…70
케네디 상원의원 사망, 암살범에게 피살 아랍 이민자 출신 용의자 기소 존슨 대통령, 배심원단 임명…78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이 군사 퍼레이드 관람 중 암살당해 부통령이 “모든 외교 조약”을 재확인…84
부토 전 총리가 집회 중 살해되자 파키스탄은 폭동과 새로운 혼란에 직면했다…91

Chapter 02 강도
마스크를 쓴 일당이 열차를 털다: 미주리주 무법자들의 대담한 범죄…103
딜린저가 1년 동안 검거망을 피해 다니다…110
런던 외곽에서 노상강도가 우편 열차를 털어: 피해액은 500만 달러를 웃돌 수도…119
‘인도의 별’과 다른 8개의 보석, 마이애미의 물품 보관함에서 회수…128
루프트한자 현금 도난 사건과 그 뒤로 이어진 살인…135
도둑들이 보스턴의 유명 미술관을 털다…144
점잖은 악당, 윌리 서튼…149
1971년 항공기 납치 사건 미스테리에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 FBI…155
노인 강도단과 실패로 끝난 런던 최대의 절도 사건…159

Chapter 03 납치
프랭크스 살해범들 종신형 선고받아: 가까스로 교수형 모면…171
린드버그 대령의 아들이 자택인 프린스턴 인근의 농장에서 유괴되다: 유아용 침대에 있는 아이를 데려가, 광범위한 수색 진행 중…179
브론프먼의 아들이 23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나: 경찰이 몸값을 회수하고 용의자 2명을 검거하다…184
납치 피해자 허스트, 은행 강도 혐의로 유죄 판결…190
이탈리아 모로 전 총리 피살 사건으로부터 20년, 계속되는 고뇌…202
18년간 인질로 잡혀 있었던 피해자가 사건을 직접 설명하다…206

Chapter 04 대량 학살
다이너마이트 폭파범, 범행 전 아내를 먼저 살해한 것으로 밝혀져…215
간호사 8명을 살해한 용의자 시카고에서 검거…221
[리틀턴 테러 사건] 콜로라도 리틀턴의 고등학생 2명이 23명을 사살하고 경찰에 포위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226
버지니아 대학살: 요란한 총성, 그리고 재장전하는 동안의 정적…232
콜로라도주의 극장에서 무장한 범인이 12명을 살해: 수십 명 부상, 총기 규제 논란 재점화…236
노르웨이의 살인마 최고형인 21년을 선고받다…243
샌디 훅 초등학교 학생들 반자동 소총으로 수차례 총격당해…248
바쁜 하루를 보낸 교회에 악마가 찾아오다…254
IS 추종자가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을 공격,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으로 50명 사망…264

Chapter 05 조직 폭력
시카고의 조직 폭력배 7명 경찰 복장을 한 상대파의 총격으로 사망…275
범죄 청문회: 텔레비전 중계로 강렬한 쇼와 주목할 만한 공익적 소임 모두를 전하다…285
폭력배 65명이 불시 단속에 걸려 시골 마을에서 추방되다…290
발라키가 뉴욕 범죄 조직의 두목으로 다섯 사람을 지목…295
브루클린의 레스토랑에서 갈란테와 두 사람이 사살되다…304
1980년대의 마피아, 내부 분열과 경찰의 포위에 갇히다…311
세상의 이목을 즐기던 마피아 두목 존 고티 수감 중 사망, 향년 61세…322
침묵의 계율을 깨고 모든 것을 털어놓은 마피아 두목…334
오랫동안 검거망을 피해 온 아일랜드 범죄 조직의 전설이 마침내 캘리포니아에서 체포되다…339

Chapter 06 살인
해리 켄들 쏘가 스탠퍼드 화이트를 살해하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옥상에서 화이트에게 총을 쏘다…353
흑인 소년 살해 사건으로 재판 진행 중…363
맨슨과 여성 3명 유죄 검찰은 사형 구형…367
비틀스의 존 레넌 살해되다: 용의자는 다코타 아파트에서 검거…377
해리스 부인 법정 구속 살인죄로 유죄 판결…382
[무죄 평결] 배심원단, 심슨의 살인죄를 불인정: 사건에 몰입한 국민들 평결에 따라 둘로 나뉘어…392
경찰의 집중 수사에도 미제로 남은 콜로라도 살인 사건…401
키티, 40년 후…407
DNA 검사로 석방된 후, 새로운 범죄 혐의로 재기소되다…419
이탈리아 대학도시에서 발생한 소름끼치는 살인 사건…425
재판은 끝났지만, 남아프리카에서 그 논란은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429
TV에서 교도소로 직행한 사나이: 더스트가 살인죄로 기소되다…434

Chapter 07 교도소
얼음물 샤워와 멍에 씌우기…445
아티카 교도소에서 1,000여 명이 폭동, 인질 9명과 수감자 28명 사망: “마치 전쟁터 같았다”…452
막다른

《뉴욕타임스》의 166년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주목할 만한
비통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뉴욕타임스》의 저널리즘이 빛나는 범죄 보도 파노라마
연쇄 살인, 납치, 마약, 조직 폭력… 대중은 골치 아픈 정치나 경제 사건보다 범죄 사건에 흥미를 느낀다. 타블로이드를 위시한 황색언론은 이런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을 겨냥해 선정적인 보도를 일삼았다. 자극적인 표현과 단정적인 문체, 대중의 분노를 부추기는 기사는 사건의 핵심을 밝히기보다는 오히려 본질을 가리고 모호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을 때가 많다. 하지만 1851년 창간된《뉴욕타임스》는 다른 언론과 달리 범죄 현장을 묘사할 때 감탄스러울 정도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타임스》의 기자들은 잔혹한 범죄나 범죄자를 조사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깊이 파고들곤 했다. 《뉴욕타임스 크라임》은 그 기자들이 쓴 범죄 보도 기사를 모은 책이다. 철저한 조사, 탄탄한 취재력, 높은 도덕성으로 범죄 보도 저널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국 경찰소설의 거장이자 HBO 드라마 〈더 와이어〉의 작가인 리처드 프라이슨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자극적인 타블로이드의 기사가 최고라는 생각을 버렸다며 “그동안 눈을 덮고 있던 껍질이 한 꺼풀 벗겨진 듯했다”고 극찬했다.
《뉴욕타임스 크라임》은 범죄 보도 담당 기자인 케빈 플린이 《뉴욕타임스》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87건의 기사를 암살, 강도, 납치, 대량 학살, 조직 폭력, 살인ㆍ교도소, 연쇄 살인범, 성범죄, 술ㆍ도박ㆍ마약ㆍ성매매, 화이트칼라 범죄로 구분해 구성했다. 각 장의 기사는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해당 사건의 뒷이야기는 물론 인물과 현장 사진 등 시각 자료 또한 충실하게 실렸다.

166년간의 범죄 보도 파노라마
《뉴욕타임스 크라임》에는 링컨, 존 F. 케네디, 맬컴 엑스 등 시대의 아이콘들의 암살부터 ‘연쇄 살인범’이란 말을 탄생시킨 H. H. 홈스, 샘의 아들 제프리 다머와 같은 연쇄살인범도 등장한다. 또한, 아티카 감옥 폭동부터 강력한 메데인 카르텔까지 교도소, 조직 폭력, 술ㆍ도박ㆍ마약ㆍ성매매 등의 사회문제와 미국 역사상 최대의 미술품 도난 사건의 수수께끼, 법 집행 기관을 초조하게 만든 강도, 폰지에서 매도프까지의 화이트칼라 범죄도 살펴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기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뒤 몇 주나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행위 하나가 미친 영향에 관해서도 전한다. 곧 나올 배심원 평결에 관한 때 이른 예측,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 범인을 잡겠다는 치안당국의 약속, 성공과 실패를 넘나드는 검찰과 변호인의 전략이 씨줄과 날줄처럼 지면을 채운다. 특히 당시의 사회적 금기나 대중 정서에 정면으로 맞설 때는 더욱더 그렇다.
1926년에 보도된 마리화나 기사(625쪽)는 수많은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마리화나 흡연의 생리적ㆍ심리적 영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신중하게 추론한 다음, 대중의 반감에 지나친 면이 있다며 냉철한 결론을 내린다.
1852년 뉴욕 싱싱 교도소 교도관들의 조직적인 가혹행위에 관한 기사(445쪽)에는 몇 시간 동안 수형자에게 물고문 등 갖가지 형벌을 가하면서 몸 상태를 면밀히 관찰했다는 교도관의 말을 하나하나 반박하는 의사와 생리학자의 소견을 실었다.
한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기사도 확인할 수 있다. 1950년대 미국의 유명한 은행 강도이자 탈옥범이었던 윌리 서튼이 검거된 과정을 그린 기사(149쪽)와 ‘머피 더 서프’가 훔친 ‘인도의 별’을 비롯한 유명한 보석을 회수하기 위해 나선 검사와 경찰 그리고 범인의 여정을 다룬 기사(128쪽)가 그렇다. 또한 노인 강도단과 런던 최대의 절도사건을 다룬 기사(159쪽)을 보면 한 세기가 달라져도 범죄의 양상은 비슷하다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건을 올바로 분석하고 보도하려는 기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짐작할 수 있다(38쪽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처 암살 사건’).
한편, 교도소 수감률 증가나 종신형에 처해진 재소자들이 사형을 요구하는 사례에 관해 그 원인을 폭넓게 분석하는 기사도 있다.
화물열차 강도로 불멸의 명성을 얻은 제시 제임스처럼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기사부터 2016년 마약왕 엘 차포의 검거 과정을 다룬 기사까지 약 166년간의 범죄보도가 망라되어 있다.
범죄 기사를 읽는 것은 분명 ‘길티 플레저’이다. 드류대학교 범죄학 교수인 스코트 본은 2011년 ‘거리의 범죄학’이라는 블로그에 “한마디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연쇄 살인범들이 보통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이유“라고 썼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뉴욕타임스》가 1851년 창간 이래로 범죄에 관한 사람

작가정보

저자(글) 케빈 플린

저자 : 케빈 플린
Kevin Flynn
《뉴욕타임스》의 범죄 보도 담당 기자로 2009년 퓰리처상을 비롯해 《뉴욕타임스》가 수많은 상을 받는 데 일조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경찰 출입기자 캡(데스크)를 역임했다. 2005년에는 9.11 생존자들을 다룬 논픽션으로 전미도서상 논픽션 최종 후보에 오른 베스트셀러 『102분』(공저)을 출간했다.

역자 : 민청기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및 IT회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막힘없는 프로젝트』 『똑똑한 시간 관리』 『시간 지배자』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공역) 『우유는 왜 하얀색일까요』 『브릴리언트!』 『뉴욕타임스 수학』(공역) 『뉴욕타임스 과학』(공역) 『출동! 과학수사대: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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