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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사부

정재민 지음
고즈윈

2016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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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8MB)
ISBN 9788992975957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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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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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거듭나게 한 역사 속 거인 '이사부'!
『소설 이사부』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해와 그 역사의 핵심인물 이사부를 다룬 소설이다. 현직 판사이자 소설가인 저자 정재민은 삶의 위기와 고난을 거쳐 마침내 신라인의 기개와 정신의 토대를 만든 진정한 역사 속 거인 이사부와 그를 둘러싼 신라 권력층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또한 신라 전통신앙인 풍류도와 당시 크게 융성하기 시작한 불교, 그 씨앗이 된 이차돈의 순교 과정, 중앙권력과 지방호족 세력 간의 갈등과 정치권력을 둘러싼 암투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소설가다운 상상력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 수상내역 ★
-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 당선작
신라 낭도 이사부, 소지마립간이 세상을 떠나고 왕위 계승자로 모두가 익히 인정하고 있던 이사부의 아버지 아진종이 아닌 그 형 지대로가 후계자가 된다. 이것은 왕의 권력을 탐한 사촌 원종이 소지마립간의 잉첩이었던 벽화를 이용하여 왕의 유언을 조작했기 때문이다. 결국 가족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아버지 아진종은 순장된 채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 보옥공주는 고구려에 볼모로 보내진다. 그는 온갖 위기의 순간들을 통해 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다시 만들어가는데......
1. 영일현의 유훈
2. 낭도 이사부
3. 순장
4. 아도선사
5. 마복칠성
6. 실직주 태수 이사부
7. 첫 전투
8. 개선
9. 복수의 화살
10. 풍운
11. 낙성 전야
12. 아슬라성
13. 우산국
14. 지소
15. 동해의 침묵
16. 사자
17. 모즉지왕
18. 지소의 혼인
19. 바다의 노래
20. 유랑
21. 순교
22. 복수의 완성
그 후의 이야기

작가 에필로그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위화랑은 활쏘기에서 우승했다는 소년의 목에 걸린 옥 목걸이를 보았다. 그가 바로 귀가 닳도록 들은 이사부인 모양이었다. 위화랑은 모르는 척 이사부를 지나쳐 갔다.
“잠깐만!”
위화랑이 돌아보니 옥 목걸이 소년이었다.
“네 검술이 출중하더구나. 이름이나 알자.”
위화랑은 거만한 자세로 날을 세워 되물었다.
“그러는 네 이름은 무엇이냐?”
소년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웃으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아, 그러고 보니 내 이름을 밝히지 않았군. 내 이름은 이사부다. 네 이름은 무엇이냐?”
“내 이름은 위화랑이다.”
“위화랑? 아, 네가 위화랑이구나. 어머니께 네 얘기를 많이 들었다. 마복자 형제 중에 나와 거의 같은 때 태어난 친구가 있는데 나와 같은 북두칠성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자, 친구.”
“쳇, 누가 친구래. 세상에 친구는 없다. 모두가 아군이 아니면 적군일 뿐.”
이사부는 대꾸하지 않고 한번 씩 웃어 보이고는 자리를 떠났다. (27-28쪽)

“여인이 말을 모는 솜씨가 대단하오. 내가 졌소.”
“왜 일부러 져 주십니까?”
그녀의 눈이 구슬처럼 반짝거렸다. 그 구슬은 발랄하면서도 기품이 서린 미묘한 빛깔을 띠고 있었다.
“아니오. 나는 최선을 다했소.”
“신라 최고의 장군을 제가 이겼다면 누가 믿어 주기라도 하겠습니까?”
“아니오. 진심이오. 그대는 을지무근보다 더 빠르오.”
그 말에 그녀는 재미있다는 듯 깔깔거리며 밝게 웃었다. 그녀는 당당하게 이사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수줍어하거나 어려워 하는 구석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누군지 이미 알고 있구려. 그대는 어디 사는 누구요?”
“저를 잊으셨단 말입니까?”
지소는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미안하오. 낯이 익긴 한데…… 이름을 가르쳐 주면 기억이 날 것 같소만…….”
지소가 쀼루퉁한 얼굴로 말고삐를 다시 쥐며 말했다.
“그냥 가르쳐 드리면 또 잊어버리실지 모르니 다시 경주해서 저를 이기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내가 졌다고 하는데 굳이 또 경주까지 할 필요가 있소?”
“일부러 져 주는 것은 경주가 아니지요.”
“좋소. 그럼 동시장 입구까지 달려 봅시다.”
두 말이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203-204쪽)

1억 원 고료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 당선작. 현직 판사가 쓴 화제의 역사 장편.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해와 그 역사의 핵심인물 이사부,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우산국, 지금의 울릉도를 신라 땅으로 만든 장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사부. 1500년의 시간을 건너 그가 다시 돌아왔다. 1억 원 고료로 관심을 모았던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 수상작 <소설 이사부>를 통해서다. 그런데 우산국 정벌은 이사부의 공적을 말하는 상징적인 사건의 하나일 뿐,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인물들 그리고 각종 사건과 이야기들은 우리의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지혜를 전한다. 작품은 숱한 삶의 위기와 고난을 거쳐 마침내 신라인의 기개와 정신의 토대를 만든 진정한 역사 속 거인 이사부와 그를 둘러싼 신라 권력층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펼쳐 보이고 있다.
당선작을 쓴 작가 정재민은 현직 판사이자 소설가로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고 있다. 현직 법관이 공식적으로 소설가로서 활동하게 된 경우는 <창랑정기>, <김강사와 T교수> 등을 쓴 유진오(1906∼1987) 선생 이후 처음이다. 작가는 법관이 소설을 쓰는 데 대해 “두 가지 일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재판은 숱한 거짓들 속에서 진실을 찾아야 하고, 소설은 픽션을 통해 진실을 말해야 하는 작업이다. 둘 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소설가는 현실을 깊이 천착해야 하고, 법관은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 <소설 이사부>는 독도와 동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중요성 및 한국해(海)로서의 인식을 공고히 하기 위한 이 상의 제정 목적과도 부합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작품은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 향후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도 제작이 기대된다.”는 게 중론이었다.

기억하라, 세상에 남아 있는 신성한 것들을
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거듭나게 한 역사 속 거인의 삶과 삶의 기술

신라 낭도 이사부, 소지마립간이 세상을 떠나고 태자의 자리를 앞두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닥쳐온다. 소지마립간의 왕위 계승자로 모두가 익히 인정하고 있던 이사부의 아버지 아진종이 아닌 그 형 지대로가 후계자라는 유언이 발표되면서부터다. 이것은 왕의 권력을 탐한 사촌 원종이 소지마립간의 잉첩이었던 벽화를 이용하여 왕의 유언을 조작했기 때문이다. 결국 가족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아버지 아진종은 순장된 채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 보옥공주는 고구려에 볼모로 보내진다.
순식간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이사부는 어떻게 이 슬픔과 고난을 넘어설 것인가. 위기와 아픔을 딛고 마침내 마복칠성이 되고 실직주 태수가 되어 떠나는 이사부에게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그는 온갖 위기의 순간들을 통해 독자에게 이런 질문들을 던진다. 식食과 병兵부터 구할 것인가 신信부터 구할 것인가. 오로지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세상 어딘가에 있을 보다 신성한 것을 추구할 것인가. 진정한 복수는 어떻게 이룰 것이며 용서란 무엇인가. 진정 많은 사람을 구하는 지혜는 어떠한 것이며, 강한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 작품은 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다시 만들어간 영웅 이사부의 삶과 의지와 정신을 다룬 새로운 감각의 역사 장편이다. 작가는 이사부가 살아간 시대와 그 시대를 둘러싼 인간들의 치열한 삶과 사건을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속도감 있게 그려 냈다.

역사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신라 역사의 면면들이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

작품에서 이사부는 신라 미실의 시아버지, 순교한 승려 이차돈(염촉)의 아버지 또는 삼촌일 수 있다는 역사적 가정을 보여 준다. 이사부에 대한 공식 기록은 <삼국사기> 열전에 나온다. 성은 김 씨, 내물왕 4세손. 지증왕과 진흥제 때 이사부가 보인 활약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된다. 가야국 정벌, 우산국 병합, 고구려의 도살성과 백제의 금현성 함락이다. 이 가운데 우산국 병합은 <신라본기> 지증왕 13년 6월조에, 도살성과 금현성 함락은 진흥왕 11년 3월조에도 나온다. 가야를 빼앗은 일은 열전 사다함조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이사부는 지증왕과 진흥제를 거치는 동안 규모가 커져 갔던 신라의 정복 전쟁에서 핵심인물이었다. 신라는 이때 비로소 진정한 나라의 격을 갖춰 나갔는데, 저자는 이사부의 철학이 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았다. 이사부는 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만들었고 삼국통일의 초석이 되었다. 그의 발끝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수레바퀴가, 마침내 김춘추에 이르러 삼국통일로 이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사부의 삶과 역사에서 다음 사실에 주목했다. 이사부의 주요 활동은 모두 지증왕과 진흥제 때 이루어진 일, 그 사이에 재임했던 법흥제 시기를 건너뛰고 있다. 병부령이 되고 국사를 편찬하자고 제안한 일도 진흥왕 때였다. 거기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가. 작가는 왕위를 노린 원종(훗날 법흥제)의 유언 조작과 그에 따른 이사부와의 원한 관계, 그리고 원수의 딸인 지소와 이사부와의 연인 관계에서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한다.
이사부의 치열한 라이벌이었고 훗날 풍월주 1세가 된 위화랑, 그의 누이인 경국지색 벽화, 벽화와 내연관계이자 그녀를 이용하여 소지마립간의 유언을 위작하고 훗날 왕위에까지 오르는 원종과 그 책사인 영실, 결국 이사부의 원수가 된 원종의 딸이지만 이사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 지소, 이사부의 스승인 아도선사와 뛰어난 부하인 거칠부까지 이 작품은 격동기 신라의 다양한 인물과 역사 속 중요한 사건들을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엮어 보인다. 또한 신라 전통신앙인 풍류도와 당시 크게 융성하기 시작한 불교, 그 씨앗이 된 이차돈의 순교 과정, 중앙권력과 지방호족 세력 간의 갈등과 정치권력을 둘러싼 암투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소설가다운 상상력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민

정재민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판사로 일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를 읽고 뒤늦게 습작을 시작한 그는 사법연수원생 시절 단편 <배려>로 공무원문예대전 입상 후 사법연수원생들의 치열한 생활을 그린 장편 <사법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을 펴냈다. 이 작품은 KBS 라디오극장 극화로 방송되었고, 드라마 제작사에 판권이 팔렸다. 2009년 한일 간 독도 국제소송을 다룬 장편 <독도 인 더 헤이그>를 하지환이라는 필명으로 펴냈다. 이 작품은 포털 <다음>에 연재 중이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법관의 일과 소설가의 일은 닮았다. 법관은 거짓들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거짓(허구)들을 통해서 진실을 말한다. 어느 쪽이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위한 일이다.” <소설 이사부>로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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