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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논어

춘추시대 공자와 제자들이 현대의 식탁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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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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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49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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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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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수다떠는 ‘논어’를 만나다!
『식탁 위의 논어』는 송용준 교수와 가족들의 ‘논어’ 공부를 팟캐스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여 화제를 모았던 '식탁 위의 논어‘를 엮은 책이다. 송용준 교수와 가족들의 논어 강독에서 시작된 이 책은 팟캐스트 강의를 진행하며 중국고전문학 전공자인 저자가 여러 가지 번역본과 해석본을 활용하여 다양한 해석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제시하였고, 가족들은 그에 대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경 지식을 이야기하며 현대적인 해석을 덧붙인다. 어머니의 재치있는 지적과 젊은 두 딸이 덧붙이는 현대적 해석 및 질문은 듣는 이의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팟캐스트와는 매체의 차별화를 두어 강의의 핵심을 추려 정확하고 완결성 있는《논어》의 한글 주해와 해설을 담았다. 그동안 팟캐스트 강의를 들으며 원문을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어 아쉬워하던 청취자들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논어』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논어』를 읽기 전에 공자의 『논어』, 왜 고전인가?

1. 학이편(學而篇)
너무도 당연한 가르침, 예(禮)│배움을 청하는 귀한 손님, 붕(朋)│각양각색, 군자(君子)의 의미│
공자의 ‘인(仁)’이 가리키는 숨은 뜻│영주제의 기반, 효제(孝悌) 사상
의문에 싸인 “현현이색(賢賢易色)”의 의미│법(法)보다 효(孝), 가부장제 확립의 의지
동전의 양면, 예(禮)와 화(和)│‘절차탁마(切磋琢磨)’의 진정한 뜻

2. 위정편(爲政篇)
북극성, 덕망 있는 군주의 상징|지천명(知天命), 하늘의 힘을 아는 분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앎

3. 팔일편(八佾篇)
군주 없는 중원을 근심하다│태산의 제례는 가볍지 않다│천하가 놓인 손바닥의 암시
왕손가의 속담을 물리친 공자│예를 물을 줄 아는 예|“사부주피(射不主皮)”의 뜻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무서운 토지신, 사(社)

4. 이인편(里仁篇)
인심 좋은 마을을 택하는 지혜│춘추시대 관용적 표현의 한 단면
백성을 떠나게 하는 정치│모호한 소인(小人)의 의미│부모의 곁을 지키는 도리

5. 공야장편(公冶長篇)
딸과 질녀, 서로 다른 사위의 조건│“모른다”는 말의 속뜻
공자의 총애를 나타내는 “무소취재(無所取材)”│공자의 제자 추천 전략
잠이 오면 잠을 자는 재여 │ 내가 남이 될 수 있는가? │ 『논어』에 쓰인 성(性)의 뜻
자로의 걱정 │ 공자의 맞춤형 교육 │ 공자가 본 백이와 숙제
미생고(尾生高)의 ‘직(直)’에 대한 새로운 해석

6. 옹야편(雍也篇)
안회의 불천노(不遷怒) │ 출신과 배경을 초월한 염옹
공자의 제자 사랑 │ 송조의 아름다움이 불행을 가져온다?
아는 것, 좋아하는 것, 즐기는 것 │ 인자(仁者)의 수명 │ 노나라에 개혁이 이루어지면?
명실상부(名實相符)의 중요성

7. 술이편(述而篇)
“술이부작(述而不作)”, 공자의 신념 │ 계발(啓發)의 주체는 누구인가?
제자를 훈도하는 공자의 독특한 방식 │ 자공의 유도심문
『역경』은 언제 유가의 경전이 되었을까? │ 교양 있는 춘추시대 사람들이 두루 쓰던 말
공자에게 스승이 있었을까? │ 자로의 꼼수

8. 태백편(泰伯篇)
천하를 양보한 태백(泰伯) │ 악(樂), 인격의 최종 단계
공자는 왜 우임금에 대한 평가에 소극적이었을까?

9. 자한편(子罕篇)
공자가 이(利)를 말하는 방식 │ 공자가 마부를 택한 이유
공자의 호언장담 │ 유가와 장례식 │ ‘묘(苗)’와 ‘수(秀)’와 ‘실(實)’의 관계
겨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 │ 근심은 어디서 오는가?
그리운 그대는 멀리 있지 않다

10. 향당편(鄕黨篇)
공자가 식사 때 침묵한 이유 │ 자리에 앉을 때의 법도
사람과 말에 대한 공자의 태도 │ 불사가행(不俟駕行), 신속히 부름에 응하다
공자의 암시적 교육 방법

11. 선진편(先進篇)
‘불급문(不及門)’에 대한 해석 │ 공자의 안회(顔回) 사랑
질녀의 배우자감, 남용(南容) │ 공자는 왜 안회를 자식처럼 대하지 못했다고 했을까?
공자에게 ‘섬김’이란 무슨 의미였을까? │ 자로를 위한 공자의 변명
공자는 왜 증삼을 아둔하다고 했을까? │ 공자의 제자 배려
공자가 “말 잘하는 사람이 싫다”고 말한 이유

12. 안연편(顔淵篇)
공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에 숨은 뜻 │ 신뢰, 국가 존립의 근거
자로의 결단과 실천

13. 자로편(子路篇)
인재를 알아보는 눈 │ 위정자는 다만 덕을 쌓을 뿐 │ 교육, 사회의 초석
도둑질을 한 아비도 아비다

14. 헌문편(憲問篇)
덕(德)의 함의 │ 어떤 사람이 결국 천하를 얻었을까?
신중을 기한 외교문서 작성 │ 가신의 그릇과 대부의 그릇
대부 장손흘의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 관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 명분을 위한 청
신뢰하되, 맹신은 말라 │ 천리마의 덕(德)은 혈통에서 오지 않는다
『논어』에 엿보이는 도가사상 │ 뜻이 좌절된 공자의 탄식
깊은 강을 건널 때는 옷을 벗고

15. 위영공편(衛靈公篇)
전쟁을 묻는 위나라를 떠나다 │ 하나의 참된 이치로 세상을 꿰뚫다, 일이관지(一以貫之)
‘유(由)’와 ‘유야(由也)’의 차이 │ 시대와 함께 성장한 『논어』
실인(失人)도 말고 실언(失言)도 말라 │ 후세에 부끄럼 없는 삶
군이부당(群而不黨), 어우러지되 엉기지 않는다 │ 평생을 두고 남의 입장을 헤아리다
배움과 사색 │ 모두에게 열린 가르침

16. 계씨편(季氏篇)
공자가 본 천하의 흥망성쇠 │ 물러날 때를 모르는 노욕

17. 양화편(陽貨篇)
‘흥(興), 관(觀), 군(群), 원(怨)’에 대한 풀이 │ 『시경』의 효용
예(禮)와 악(樂)의 본질 │ 옛사람을 거론해 현시대를 비판하다
가르침을 거절하는 가르침 │ 청개구리 제자, 재아
공자가 칭한 ‘여자(女子)’와 ‘소인(小人)’의 뜻

18. 미자편(微子篇)
공자의 출사(出仕

『논어』는 어떻게 식탁에 오르게 되었는가

송용준 교수와 가족들의 ‘논어’ 공부를 팟캐스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여 화제를 모았던 팟캐스트 [식탁 위의 논어]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지난 봄 팟캐스트 인문학 분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식탁 위의 논어]의 탄생 배경은 소박했다. 장성한 두 딸과 일주일에 한번 얼굴을 보기도 힘든 처지에서 그래도 일요일 한 끼는 함께 밥을 먹으며 논어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그런데 둘째 딸이 평소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을 녹음해 다시 들어보던 습관대로 녹음을 해 두었는데,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백성 자가 남자 노예의 눈을 외눈박이로 만들던 전통을 반영하는 상형문자였다니, 의 자리에 있는 ‘재상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 부엌의 요리와 잠자리를 지키는 자리를 맡겼던 노예라는 것에서 비롯되었다니, 신선하지 않은가. 이런 강의를 우리 가족만 듣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스무 명 정도라도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 후기 중에서)

송용준 교수와 가족들의 논어 강독은 2,500년 전의 공자가 제자들과 공부를 할 때 사용하던 ‘대화와 토론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듯하다. 전반적인 교안과 진행은 아버지인 송용준 교수가 맡고 있지만, 어머니의 재치있는 지적과 젊은 두 딸이 덧붙이는 현대적 해석 및 질문은 듣는 이의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킨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조한 ‘예’는 사실 ‘실무교육’이라 할 수 있다는 송용준 교수의 말에 두 딸은 ‘결국 공무원 고시 패스를 위한 스펙 쌓기였구나!’라고 답하기도 하고, 공자가 단순한 실무교육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문교육을 병행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추앙받을 수 있었다는 내용에는 어머니가 ‘요새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시사점을 찾아낸다. 이렇게 온 가족이 참여한 ‘식탁 위의 논어’는 젊은 세대에서 기성세대까지 모두가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강의로 거듭나게 되었다.
책으로 발간된 『식탁 위의 논어』는 기본적으로 팟캐스트와는 매체의 차별화를 꾀해 강의의 핵심을 추려 정확하고 완결성 있는 『논어』의 한글 주해와 해설을 담았다. 그동안 팟캐스트 강의를 들으며 원문을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어 아쉬워하던 청취자들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고, 처음 책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생생한 『논어』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스마트한 고전, 국내 최초 팟캐스트 매치북!

그간 중국 고전의 번역에 상당한 업적을 쌓아온 송용준 교수는 금번 논어 번역에서도 단지 흥미로운 논어 해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논어"에 대한 충실한 번역과 해설을 부기했다. 그리하여 번역과 그 이면의 의미를 알 수 있게끔 했다.

“『논어』는 대체로 공자가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말을 제자들이 그때그때 기록해둔 것이어서 앞뒤로 생략된 것이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는 『논어』의 단편적인 기록들을 읽으며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 장면을 나름대로 재구성해보아야 한다. 이것은 매우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임에 틀림없지만 재구성해본 다음에 공자가 만약 그 당시의 한어가 아니라 현대 한국어로 말을 한다면 어떻게 말했을까를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해야 오늘날의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 될 것이다. 모험이 뒤따르는 작업이지만 역자는 그렇게 번역하려고 노력했다.”(머리말에서)

무엇보다도 다른 책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이 책의 특성은 오디오 강의와 연계한 ‘팟캐스트 매치북’ 이라는 점에 있을 것이다. 『식탁 위의 논어』각 편에는 오디오 강의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하여 귀로 듣고 눈으로 읽는 원격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마트폰으로 저자의 강의를 들으며 흥미와 의문점을 품은 후에 책을 통해 정리를 해도 되고, 책을 먼저 접하고 나서 강의를 들으며 현대적인 해석과 시사점을 고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금 왜 공자인가?

‘춘추시대’라는 명칭은 공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노나라의 역사책인 『춘추』가 기원전 722년부터 481년까지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 시기가 춘추시대와 거의 같아서 붙여진 것이다. 춘추시대에 이르러 각국의 제후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능한 관료의 등용이 절실해졌다. 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이상사회의 재건에 힘쓸 관료를 양성할 목적으로 인재의 교육에 임한 사람이 공자이다.

공자의 언행록인 『논어』는 그의 진면목을 담고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따라 해석과 평가가 달라지곤 한다. 위정자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공자의 사상이 이용되면서 공자가 권력자 편에 서서 민중을 억압한 것으로 오해를 사기도 했다. 그리하여 중화민국(1912-1949) 초기에 북경대학을 중심으로 사상혁명이 일어났을 때 진독수 호적 등이 유교 타도를 부르짖게 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시대에는 공자를 배척하는 ‘비림비공’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공자의 가르침이 구체제를 유지하는 반사회적 교리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최근 공자를 대하는 중국의 태도는 사뭇 다르다. 사회가 나름대로 안정기에 접어들자 공자에 대한 재평가가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북경사범대학 교수인 우단의 저서 『논어심득』이 중국에서 600만부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우단은 이 책을 통해 현대사회에 만연한 파편화된 인간관계의 회복을 강조했고, 공자의 가르침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와 맞아떨어지는 고전으로 새롭게 부활하였다.

인과 예를 중시하고 타인의 관점이 되어 배려하는 삶을 강조한 공자. 어지러운 춘추시대를 안정시키고자 정치에 뜻을 두었음에도, 방랑을 거듭한 끝에 노나라로 돌아와야만 했던 그는 시대를 잘못 만나 뜻을 이루지 못한 실패자인 것 같다. 실패한 출사였음에도 돌아와 좌절하지 않고 여생의 대부분을 교육과 고대 문헌 정리에 힘을 쏟아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전 인류사회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논어』의 「위정편」 4장에서 공자는 50세가 되었을 때 ‘지천명’을 깨달았다고 했다. 스스로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이 있으며, 그것이 하늘의 힘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하지만 공자에게 이러한 깨달음은 운명에 대한 굴복이 아니었다. 세속적인 성공과 실패를 떠나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공자가 강조한 삶의 태도였다.

송용준 교수는『논어』를 지배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있는 상태로 읽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공자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직접 공자와 대면할 각오로 "논어"와 마주해야 한다고 한다. 실현 불가능한 상상임에 틀림없지만 적어도 그런 희망을 갖고 이 명저를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판을 치면서 세계가 파편화된 지금, 탈근대의 전망을 선취하기 위해서라도 "논어"는 적극적으로 읽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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