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오귀환 , 이강룡 지음
페이퍼로드

2013년 06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9MB)
ECN 0102-2018-900-002499432
쪽수 71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200원

쿠폰적용가 11,8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맥락’과 ‘시대정신’으로 세계사를 통찰하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세계사를 조망한『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서구 중심, 승자 중심의 기존의 역사관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각, 우리의 입장에서 세계사를 개념 있게 조망한 책이다. 본문은 인류 문화의 기원부터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성장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하였으며, 세계 역사 속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총체적으로 서술하였다. 특히 역사를 움직이는 힘으로써 시대정신에 주목하여 역사의 주체와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조건이 상호 조응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맥락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시대정신을 파악하고,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적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 맥락으로 보고 시대정신으로 다시 쓴 세계사|5
책의 첫머리에: ‘역사’를 남기려 목숨까지 바친 사람들|16

1부|문명의 새벽과 고대 문명

1장_인류 문화의 기원
● 인류의 출현: 현생인류 오기까지 숱한 ‘짝퉁’ 인류가 존재했다|27
● 선사 시대의 생활: 먹을 게 남아돌자 모든 게 ‘시작’되었다|33
● 선사에서 역사로: 금속기, 도시국가, 문자가 만든 고대 문명|40

2장_문명의 발생
● 메소포타미아 문명: 『함무라비 법전』에 나타난 고대 문명의 실상|49
● 이집트 문명: 나일의 풍요가 죽음 예찬론자를 낳았다|55
● 인더스 문명: 카스트 제도, 인도 분열의 첫 씨앗이 되다|62
∥히스토리 브리핑∥인더스 문명의 수수께끼
● 중국 문명: 대제국을 다스리는 전략의 탄생, 봉건제|71

3장_고대 아시아 세계
●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1: 분열과 경쟁도 역사의 원동력, 제자백가|81
●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2: 현대 중국의 초석이 된 진시황의 한자 통일|88
●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3: 한나라 유교질서의 동아시아 확산|95
●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4: 중국 철기 문명의 나비효과, 유럽 민족 대이동 이끌어|101
● 서아시아의 고대: 서아시아에서 페르시아라는 이름이 사라지지 않았던 이유|107
● 인도 고대 세계의 발전: 통일인도 불교 제국의 흥망|114

4장_고대 지중해의 세계
● 그리스 문화: 능동적 개인의 힘이 100배 큰 페르시아를 물리치다|123
● 헬레니즘 문화: 알렉산드로스와 천재 의존형 모델의 한계|132
● 로마 제국의 탄생: 로마 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기원전 1세기의 내전들|139
● 로마의 발전: 개인은 뒤졌지만 시스템으로 세계 제국을 열다|148
【히스토리 채널】 로마의 영혼을 개종시킨 노예들의 종교

2부|아시아 세계의 확대와 동서 교류

1장_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확대
● 위·진·남북조 시대의 변화1: 위나라가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165
● 위·진·남북조 시대의 변화2: 이민족의 유입으로 중국은 더 커졌다|170
● 당·송의 흥망: 한족의 저력을 과시한 당·송의 세계 제국|176
● 유목 민족과 정복왕조의 성립: 몽골 제국의 유라시아 네트워크|182
● 일본 사회의 발전: 학자 대신 사무라이, 조정 대신 막부 떠받든 나라|188

2장_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확대
● 이슬람교의 성립: 동서 교역로 막히자 아랍인은 세계 종교 만들어 돌파했다|197
● 이슬람 제국의 발전과 확대: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에서 민다나오까지 팽창한 이유|204
● 인도의 성장: 인도의 힌두 문화 성립과 이슬람화|210
∥히스토리 브리핑∥ 캄보디아, 작은 나라의 큰 역사

3부|유럽의 봉건 사회

1장_봉건 사회와 비잔틴 세계의 성장
● 봉건 사회 형성: 로마 멸망 이후 바바리안이 유럽에 건설한 신세계|225
● 기독교 세계: 비극으로 끝난 교황과 황제의 전략적 제휴|231
● 비잔틴 세계: 유럽을 지키려는 로마 제국의 마지막 몸부림|237
∥히스토리 브리핑∥ 로마는 몇 개인가?

2장_중세 유럽 사회의 변화
● 중세 유럽의 변화: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열어젖힌 1,000년 전쟁|247
● 중세 유럽 문화: 대학, ‘중세’를 밝혀 ‘현대’를 찾아내다|254
● 중앙집권국가: 영주는 무너지고 왕만이 최후 승리자로|260

4부|아시아 사회의 성숙

1장_명·청대의 중국 사회
● 명의 성립: 오랑캐 극복 뒤 또 다른 오랑캐에 무너진 마지막 한족 왕조|271
● 명의 경제: 정화의 원정, 화교의 세계 진출 열다|277
● 청의 성립: 현대 중국의 국경선을 확장한 오랑캐 나라|284
∥히스토리 브리핑∥ 중국의 소수민족 문제

2장_일본 무가 사회의 발전
● 일본의 통일: 전국 통일 뒤 대외 침략으로 치닫다|295
● 도쿠가와 시대의 일본: 서양과 교류하며 내실을 축적해나간 도쿠가와 막부|302

3장_동서아시아의 변화
● 중앙아시아의 시련: 몽골 제국 이후의 중앙아시아|311
【히스토리 채널】 티베트 불교의 팽창과 ‘전륜성왕’
● 인도 사회의 변화: 인도의 뿌리 깊은 분열주의, 결국 영국 식민지화로|326
● 서아시아 세계의 변화: 오스만 투르크, 동유럽 지배는 다문화 수용에서 가능했다|334

5부|유럽 근대 사회의 성장과 확대

1장_근대 의식의 각성
● 르네상스: 베네치아와 피렌체의 경제가 르네상스를 열다|345
● 종교개혁: 종교개혁의 최대 공헌자는 구텐베르크 인쇄술|351

2장_절대주의의 성립과 발전
● 신항로 개척: 향료 찾아 출항했다가 세계 언어지도를 완성하다|361
∥히스토리 브리핑∥ 메르카토르 도법
● 절대왕정: 무적함대 격파하고 세계 바다의 지배권을 쥔 잉글랜드|369
【히스토리 채널】17세기를 지배한 뉴턴

3장_산업혁명

분열과 경쟁도 역사의 원동력, 제자백가(본문 81쪽)
전쟁과 살육이 난무하던 춘추전국 시대를 살았던 제자백가. 그러나 제자백가는 천하가 분열된 상황에서 사회변화의 주역 가운데 하나로 활약했고 중국 역사에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집단적으로 가장 높게 인정받았다. 사상, 지식, 지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내세워 승부한 제자백가의 활약 속에서 중국 사상은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했다.

대학, ‘중세’를 밝혀 ‘현대’를 찾아내다(본문 254쪽)
문명의 암흑기로 불리는 중세. 하지만 중세는 새로운 발상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 시기 고등교육의 요람인 대학의 출현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인간의 지적 능력이 향상되어 교양을 갖춘 인류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세는 고대의 지적 유산을 되살려내 보존함으로써 문명의 단절 없이 근대를 준비했던 시대다.

프랑스혁명: 처음으로 민중의 리더가 된 사상가들(본문 401쪽)
1789년 7월 시민군이 파리의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프랑스 혁명. 새로운 사상으로 무장한 민중이 구시대 질서를 깨뜨리고 자유, 평등, 박애의 세상을 열었다. 서적, 팜플렛, 살롱 모임 등을 통해 새로운 사상은 시민들에게 파급되었고 혁명의 순간에 그리고 혁명을 수습하는 내내 18세기 프랑스 사상가들이 함께 했다. 귀족의 서재에, 지방 상인의 가게에, 평민 가정에 『백과전서』가 들어차기 시작했고 아베 시예스 신부의 「제3신분은 무엇인가」라는 소책자는 3만부가 팔렸다.

제3세계 국가들은 왜 여전히 가난한가(본문 598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의 수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했다. 그러나 경제적 자립 없는 정치적 독립은 이들 국가에게 또 다른 식민지배로 이어졌다. 라틴아메리카의 경우는 미국의 경제권에 완전히 예속되었다. 미국의 바나나회사인 유나이티드 푸르트사는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정치까지 지배한다. 아프리카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제국주의에 철저히 수탈당했던 아프리카 국가들은 독립 후 대부분 내란으로 빠져들었다. 일례로 내전으로 1천만 명의 목숨을 잃은 코트디부아르는 전 세계 카카오 생산의 40퍼센트를 차지한다. 카카오 농장에는 팔려온 15,000명의 어린이들이 노예처럼 일한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이 어린이들은 초콜릿을 사먹을 돈이 없다. 아프리카의 비극이다.

세계의 부 80퍼센트를 차지한 1퍼센트 인류(본문 633쪽)
1970년대 이후 자유로운 교역과 시장의 무한확장을 주장하며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사회주의 몰락 후 전 세계로 급격히 전파되었다. 자본의 논리 아래 모든 정치, 사회체제를 복속시켜 자본과 기업에게 최대의 자유를 허용하자는 신자유주의는 우루과이라운드, 세계무역기구, 자유무역협정으로 이름으로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며 세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서구와 승자 중심의 편향적 시선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우리 시각으로
동양과 서양의 역사를 개념 있게 읽는다!

맥락과 시대정신으로 통찰한 세계사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거대 하천 유역에서 관개농업을 바탕으로 비슷하게 고대 문명을 발달시켜 갔는데, 왜 한쪽은 작은 도시국가끼리 서로 치고받으며 흥망을 거듭한 반면, 다른 한쪽은 통일왕조에서 3,000여 년이나 비슷한 문명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었을까? 프랑스는 서유럽 최대의 농업국가이자 유럽의 중심이면서도, 또한 로마 문명의 보다 직접적인 수혜자로서 훨씬 유리한 조건을 지녔음에도 왜 영국에 뒤처져 만년 2인자에 머문 것일까? 서구의 강요로 개항한 일본은 어떻게 불과 20여 년 만에 이웃 조선에 대해 개항을 강요할 정도로 빠르게 힘을 키웠을까? 게다가 국가 통일을 이룰 때마다 이웃나라를 침략하는 군국주의를 거듭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서술의 방점을 찍는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저자들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으로써 ‘시대정신’에 주목한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역사의 주체와 그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조건이 상호 조응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맥락을 살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예로 들면 인구 증가가 시대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북방 유목민족과 남방 농경민족의 상호관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농업과 철 산업 등 주요 산업의 발전이 역사에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청나라와 영국의 무역 갈등이 어떻게 현대 중국의 개막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한다.

역사 속 피해자와 패배자, 인간 욕망에 주목하다
인류는 최초로 잉여가 발생한 신석기 이래 21세기까지 욕망과 능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법 가운데 인간능력을 더 키우는 데 골몰했다. 그 결과 생존의 논리로, 승패의 논리로, 흥망의 논리로 역사는 누군가를 희생시켰고 피해자와 패배자의 역사는 가려졌다.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서구 중심, 승자 중심으로 설정한 기존의 역사 주체를 보다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저자들은 가해자와 승리자의 욕망 반대편에서 어떤 피해자와 패배자의 역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인다. 승자와 가해자들이 이뤄낸 성장과 패권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그에 희생된 약자의 현실과 약자의 눈으로 세계사를 고찰하며 잘못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령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경우 서구 열강에 빛을 진 약소 채무국으로 전락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의 경제권에 완전히 예속된 일명 ‘바나나 공화국’이 되었다. 아프리카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제국주의에 철저히 수탈당했던 아프리카 국가들은 독립 후 대부분 내란으로 빠져들어 국민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현대사 서술에 있어서 자연 조건이라는 씨줄과 인간 욕망이라는 날줄로 단단하게 엮어진 시대상을 내밀하게 관찰한다. 21세기 십자군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 갈등, 신자유주의의 숨겨진 진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야기된 21세기 신인류, 인구 70억 명 시대가 개막한 지구에 닥친 7가지 도전 등을 이야기하며 공생적 미래를 위해 고민한다.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정치 및 경제 변화를 중심으로 한 통사적 구성이지만 교과서를 통째로 압축한 단순한 요약본이 아니다. 주요 사건과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균형 잡힌 해석을 통해 전체 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다. 무엇보다도 저자들은 세계를 하나의 체제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사실들을 찾아 현재의 모습을 가능케 한 동력이 무엇인지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해당 시대의 특수적 상황은 무엇이고 해당 시대 사람들은 어떠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한 상황과 관심 속에서 누가, 또는 어떤 사건이 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꿀 단초가 되었는지에 대해 통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은 풍부한 사진과 그림, 도표, 지도를 삽입해 세계사 읽기의 흥미를 더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귀환

저자 오귀환은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한겨레21 》편집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겨레신문》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해 노동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한겨레신문사),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한겨레신문사), 『지금 모스크바에서는 아무도 내일을 말하지 않는다』(백두), 『마흔살의 승부수』(페이퍼로드)가 있으며, 공동강연집 『20세기를 바꾸는 상상력』(한겨레신문사), 번역서 『더 뉴스: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아시아 네트워크) 등이 있다.

저자(글) 이강룡

저자 이강룡은 한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재학 중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2004년부터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KT문화재단), 『정보화가 세상을 바꿀까?』(웅진씽크빅), 『글쓰기 멘토링』(뿌리와이파리), 『공감 글쓰기』(뿌리와이파리)를 썼고, 빨강을 통해 본 세계사 이야기 『퍼펙트 레드』(바세)와 프랑스 문화 이야기 『파리에 가면 키스를 훔쳐라』(푸른숲) 등을 번역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