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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용대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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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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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MB)
ECN 0102-2018-000-00249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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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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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애널리스트!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투자할 기업을 분석해주는 애널리스트 직업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하고 애널리스트 세계의 내밀한 속내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학벌 차별도 남녀 차별도 없이 오직 노력과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여의도 애널리스트 바닥. 그 곳에서 실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용대인이 애널리스트 연봉의 진실과 애널리스트 마켓의 메커니즘 등과 같은 직접 선수로 뛰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책의 후반부에는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현장감 넘치는 조언들을 실었다.
서문

1장 l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1.이 책을 쓰는 이유
답답함과 마음의 빚 l 왜 사람들이 모를까 l 미화도 과장도 없다 l 용대인의인생역전 l 가난한 젊은이들과 여학생들에게 l 전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2.오해와 진실
좋은 대학 나와야 한다? l 재능이나 머리가 있어야 한다? l 애널리스트는 밥 먹고 일만 한다? l 애널리스트 절대 믿지 마라?

2장 l 애널리스트, 왜 좋은가
1.30대 초반의 억대 연봉자들
의사 변호사 부러워한 적 없다 l 애널리스트6-8년차가 대기업 부장 연봉을 받는다 l 제조업체에서 전직하는 경우의 연봉 상승 l 다양한 보너스 l 평가와 보너스의 비민주성 l 연봉 상승에는 평균이 없다
2.굵고 오래 간다
20년 이상 현역으로 뛴다, 그리고 수명이 더 길어진다 l 계약직이라서 함부로 잘린다-말도 안 되는 소리 l 그러나 철밥통은 아니다 l 여의도 주식회사 l 애널리스트가 회사를 자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l 장기근속 애널리스트의 직업안정성
3.앞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좋을 직업
‘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l 증권시장은 더 중요해지고 애널리스트는 더 필요하다 l 애널리스트의 연봉 상승은 어떤 직업보다 빠를 것이다 l 현역 애널리스트 이후의 다양한 진로
4.주식, 돈을 잃을 수 없는 게임
아는 만큼 먹는다 l 귀중한 주식 스터디그룹 모닝 미팅 l 애널리스트가 주식정보를 가장 빨리 접하는 사람이다 l 모든 성과가 애널리스트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는다
5.유리천장 없는 여자들의 천국
남녀차별이 없는 직업-지극히 효율적인 세상 l 여자들에게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가져다준다

3장 l 애널리스트, 누구인가
1.리서치센터
센터장, 애널리스트, RA l 애널리스트의 고객은 펀드매니저 l RA는 서러운 신세, 그러나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과정
2.애널리스트의 분류
매크로 애널리스트와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l 베스트 애널리스트 폴에 따른 분류
3.애널리스트 마켓
공급자-유능한 애널리스트 l 수요자-리서치센터장 l 궁극적인 결정자는 고객인 기관투자자들이다 l 스카우트의 이면

4장 l 애널리스트 세계로 진입하기
1.리서치센터 RA가 되려면
한심한 RA 지망생이 되지 말자 l RA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건 뭐 l 제조업체의 신입사원과 리서치센터 신입사원RA)의 차이점
2.RA 지원자들에 대한 유형별 조언
상경계 졸업자라고 유리한 것은 아니다 l 어학계열 전공자들에게 주는 충고 l 해외MBA가 도움이 될까 l 대학원 전공자를 특별히 선호하지도 않는다 l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데 RA로 증권회사에 입사하는 경우

5장|애널리스트로 올라서기
1.RA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RA 2년은 훌륭한 수련 기간 l RA는 애널리스트의 도제 l 함량미달의 RA는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적다 l 훌륭한 RA를 가르치는 애널리스트의 보람
2.RA의 생존 규칙
RA는 참고 또 참아야 한다 l 리서치센터 전체 애널리스트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l RA의 생존 수칙 1 l RA의 생존 수칙 2 l RA의 생존 수칙 3 l 결국 기본의 문제
3.주니어 애널리스트로 가는 길
RA들은 성장속도로 평가받는다 l 한 해에 애널리스트 자리가 몇 개 나지 않는다 l 모닝 미팅에서의 보고서와 발표에서 승부가 난다 l RA로서 모닝 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 증권회사에 입사하라 l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4.애널리스트로 살아남기
독자적으로 일하기의 어려움 l 제대로 된 보고서 쓰기의 중요성 l 스카우트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검색에서 시작된다 l 신참 애널리스트는 RA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렵다 l 우회로를 찾거나 꼼수를 피우는 미꾸라지들 l 베스트 애널리스트 순위의 허와 실 l 늘 의논할 수 있는 사부의 중요성

감사의 글

61쪽) 애널리스트가 연봉을 많이 받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답은 “그렇다”입니다. 억대 연봉자냐고도 묻습니다. 역시 답은 “그렇다”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가장 젊은 나이(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자의 반열에 도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업이 바로 애널리스트가 아닌가 합니다.

106쪽)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주식과 채권이라는 투자대상에 대해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애널리스트는 어떤 형태로든 ‘말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그 발언이 틀릴 수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투자자들이 이런 애널리스트의 한계에 대해서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도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거 있는 뭔가를 읽고서 검토하고 생각할 거리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지점에 애널리스트들이 있는 것입니다.

118쪽) 주식투자의 진정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없었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 단행본 한 권을 독자가 사면 저자에게 권당 1,000원 정도의 인세수입이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엄청난 양의 공부를 통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당한 노하우를 정립했다고 가정해보시죠.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1인당 1,000원씩 받고 공개하겠습니까?

128쪽) 애널리스트 업계를 떠나더라도, 아무리 나이를 먹는다 하더라도 애널리스트로서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한 마르지 않을 샘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보다 더 든든한 노후대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런 버핏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훌륭한 투자자가 되어 가는 것처럼,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근력과 암기력은 떨어지지만 투자 능력은 더욱 높아집니다.

134쪽) 얼마나 사람이 귀하면 애 낳으러 출산휴가 간 여자 애널리스트들에게 전화해서 출근을 빨리 하라고 독촉까지 하겠습니까? 출산휴가 간 여직원들이 내심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분위기가 있는 여의도 밖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153쪽) 만일 학교에서 배워서 가능한 것이라면 대학에서 박사를 딴 사람이나 유명한 해외 MBA 출신을 시키면 될 겁니다. 그러나 불가능합니다. 학교와 시장은 완전히 다른 곳임을 수많은 실패 사례가 말해줍니다. 대학교수와 애널리스트는 무술 이론 선생과 격투기 선수만큼이나 차이가 있습니다.

274쪽) 베스트 애널리스트 순위는 엄밀하게 말하면 ‘인기투표’에 불과하다는 것이 대표적이고 치명적인 허점입니다. 특정 시기에 1위를 한 애널리스트가 프로투자자인 펀드매니저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식시장의 흐름을 가장 잘 맞췄다거나 종목추천을 제일 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유리천장 없는 여자들의 천국!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는 ‘결코 잃을 수 없는 게임’의 노하우!

있는 그대로의 애널리스트 세계
자기가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그런 제목의 책을 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갓 중학교에 들어간 딸아이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직업이라고 힘주어 말할까?
제조업체를 다니다 애널리스트로 변신한 뒤 인생역전을 맛보았다는 저자 용대인은 도발적인 책 제목만큼이나 열정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애널리스트 세계의 내밀한 속내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터무니없는 왜곡과 오해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일갈을 날린다. 학벌 차별도 남녀 차별도 없이 오직 노력과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여의도 애널리스트 바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숨기지 않는다. 서두에서부터 “미화도 과장도 없이 솔직하게” 쓰는 것이 목표였다고 공언하는 저자의 투박한 목소리는 신뢰감을 준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직접 선수로 뛰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고 있다. 틈틈이 들려주는 저자 본인의 진한 일화들이 감칠맛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애널리스트 연봉의 진실이나 애널리스트 마켓의 메커니즘을 비롯하여 최초로 활자화되는 보석 같은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애널리스트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조언들을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의 빚과 열정, 그리고 뜨거운 책
현역 애널리스트 시절 용대인의 별명은 저격수를 의미하는 ‘스나이퍼’였다. 모두가 ‘매수’를 외쳐도 투자자의 이익이라는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단칼에 ‘매도’를 외쳤던 고지식함 덕분이다. 2009년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네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투자의견 ‘매도’ 보고서 중 세 건을 발표했던 그는 증권부 기자들 사이에서 소신파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애널리스트가 사기업 소속이지만 그 기능과 보고서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그의 강직한 성품은 이 책에도 잘 묻어난다.
현재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인 용대인은 현역 애널리스트 생활을 마무리할 무렵, ‘아무 것도 아니었던’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그 참맛을 느끼게 해준 사부님들의 은혜를 갚고 싶었다.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이 세계의 장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떠난다는 것은 반칙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지난 2년간 용대인은 바쁜 현업 속에서도 잠과 휴식을 희생해가면서 이 책의 집필에 매달렸다. 주말과 여름휴가 내내 방에 틀어박혀 원고를 쓰느라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가 세 군데나 생기기도 했다. 본인의 한 달 월급에도 미치지 않을 인세수입에 대한 기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당위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자기 딸에게도 읽힐 만한 좋은 책을 만들어, 과거의 자신처럼 지금 ‘아무 것도 아닌’ 젊은이들의 인생에 작은 계기 하나를 선물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그 원동력이었다. 무심코 만지면 손과 마음을 델 정도로 이 책이 뜨거운 이유이기도 하다.

무지와 오해, 불신을 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만 4백만 명 이상이고 펀드, 연금 등을 통한 간접투자까지 합치면 천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애널리스트에 대해서는 오해나 불신이 적지 않은 편이다.
이것이 전혀 근거가 없는 현상은 아니지만, “애널리스트 믿지 마라”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도 크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했던 애널리스트의 모습들도 잘못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한몫했다. 애널리스트를 소개한 몇 안 되는 책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반인들 중에는 애널리스트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애널리스트가 되겠다고 면접을 보러 오는 대학생들조차 애널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이런 상황에 대한 답답함에서 출발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애널리스트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의 수많은 장점들을 제시하면서 헝그리 정신을 가진 젊은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읽는 이가 아직 젊다면 가슴이 뛰게 만들고, 기성세대라면 자녀에게 이 세계에 대해 꼭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용대인

저자 용대인은 경남 사천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의 무녀독남으로 태어나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그룹을 거쳐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그는 회계팀과 수출기획팀에서 업무의 기초를 다진 뒤 남미와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자동차를 수출했다. 외환위기의 태풍이 몰아친 1998년 7월, 그는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의도로 입성했다. 그리고 꼬박 3년 동안 ‘목숨 걸고’ 공부하여 CFA 시험을 통과한 뒤 마침내 애널리스트가 되었다. 이후 여러 증권회사에서 자동차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날렸으며 한국 CFA협회 부회장을 4년간 역임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자신에게 애널리스트의 ‘참맛’을 가르쳐준 사부님의 부름을 받고 동부증권으로 컴백하여 현재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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