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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반 만큼만 해라

기동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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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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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5MB)
ECN 0102-2018-000-00249937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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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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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소통하고 싶은 대한민국 불량아빠들의 필독서!
불량아빠와 쿨한 아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아빠, 엄마 반만큼만 해라』. 육아와 교육에서 엄마보다 한 발짝 비켜 서 있는 아빠의 시선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한번쯤 부딪혔을 육아현실, 주먹다짐, 아이들 세계의 우정, 이성교제, 사교육 등을 아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아슬아슬한 사춘기 아들의 일상다반사, 이해할 수 없는 요즘 아이들의 행동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아빠만의 소통방법과 훈육 방침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활동이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사춘기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하고 어루만져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아빠들은 아들이 자라면 이런 저런 활동을 함께 하고 싶어 하나, 사실 자녀 교육은 아내에게 전가하고 일주일에 한 번 눈길 맞추기 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뒤늦게 자신의 이런 태도에 반성하고 아들이 닮고 싶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한다. 또한 아빠의 눈에 비친 아들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반성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아빠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Round 1 열네 살에 다시 만난 아들
서울로 가겠습니다
진해 촌놈의 서울 전학
전학 사흘째, 요란한 신고식
진정한 짱으로 거듭나다
14년만의 동거

Round 2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낳기만 하면 키워줄게
생후 100일의 생이별
네 살배기 서울로 데려오다
속 깊은 아이
지독한 결정, 다시 진해로
사슴, 바다, 그리고 할머니
닭 똥구멍 들여다본 사연
불량아빠 학부모 되다
너의 뿌리는 알아야 한다
여행에서 가족을 발견하다
기씨 집안 경사났네
컴퓨터와 자명종
아들이 변했다
기 살리려다 기죽인 사연
진해에 살으리랏다
기대명, 중학생 되다
수컷들의 원동력

Round 3 불량아빠 분투기
촌놈이라 얕보지 마라
아내의 숨은 모성애
아침 차려주는 아빠
이빨과 자유
수행평가 유감
아빠의 청춘
훈육의 원칙
아들 머리 염색해주는 아빠
토요일 밤은 올나이트
엄마와 아들의 빅딜
부자의 소줏집 대화
우리 아들은 자린고비
사과는 잘해요

Round 4 아들로부터 세상을 배우다
주먹다짐에도 원칙은 있다
네트워크가 힘이다
아이는 믿는 만큼 성장한다
세상에는 차별이 존재한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노하우
우정은 의리에서 시작된다
아들은 지금 사춘기
우리는 패밀리
아빠하고 놀아줘

응원의 글

“피할 순 없었냐?” 나의 물음에 아들은 되받아쳤다. 만약 싸움을 피했다면 아마 자신은 영원히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며, 정정당당하게 응해서 이기든 지든 승부를 봐야 그 다음부터 남들이 깔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 또래 남학생들의 세계가 어떻다는 걸 뻔히 아는 나로서는 아들의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알았어, 아들. 아빠는 이해한다. 선생님께도 모두 솔직하게 말씀드려라. 대신 처벌도 당당하게 받아들여.” 나는 아들의 손을 잡고 외과에 갔다. 입술은 물론 입안까지 바늘로 꿰매야 했다. 내 몸이 아픈 것보다 더 아팠다. ☞ p27

사춘기는 아이가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치는 연습코스라고 생각한다. 아빠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마음껏 부딪치고 깨지도록 기다려주고, 넘어지더라도 혼자 힘으로 일어나게끔 독려하는 일일 것이다. ☞ p38

여름날, 같이 발가벗고 계곡물로 뛰어들고 먼지 나는 시골길을 함께 내달리며 자란 촌놈들의 우정은 천만금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 그저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아서 실실 웃음이 나는 친구. 그런 불알친구를 가진 것만으로도 대명이는 누구보다 든든한 밑천을 장만한 셈이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갔을 때, 그 촌스러운 우정이 아들의 지친 등을 떠밀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p134

대명이는 가끔 나의 어린 시절을 묻는다.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알고 싶은 모양이다. 자기 나이 때 아빠는 어땠는지, 어디에 놀러 다녔는지, 친구들과 뭐하며 지냈는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는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 녀석에게도 내가 롤 모델이 되고 있나 보다. 머지않아 대명이가 나를 능가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까지는 절대로 그 녀석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리라.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빠는 영원히 멋져야 한다. ☞ p166

아이를 질책할 때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아이가 스스로 납득할 만한 사안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지르는 게 관건이다.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나는 대개 20-30분을 정색을 하고 꾸중하는데, 일단 시작하면 아이가 눈물을 쏙 뺄 만큼 혼을 낸다. 그리고는 적당히 감정을 어루만져 준 다음, 마지막에 협박성 멘트 한 마디를 잊지 않고 날려준다. 그래야 경각심을 되새기게 되니까. ☞ p169

토요일 밤이면 우리 세 식구는 소파에 앉아 날밤을 샌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다. 아내와 아들은 아무런 소재나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만 있다. 학교 친구들 이야기, 담임선생님 이야기, 진해에 살고 있는 친구들 이야기 등등 그냥 듣고만 있는데도 어느덧 날이 샌다. ☞ p176

좋은 안주거리가 나왔는데 반주가 빠지면 섭섭하다며 소주 한 병을 시키면 식당주인들은 기겁을 한다. 아무리 아들과 아버지 사이라고 해도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건 절대금지라며 신신당부를 한다. 아마도 구청에서 단속이 심한 모양이다. 이 시대는 아버지와 아들이 술 한 잔 기울이는 낭만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못할쏘냐. 우리는 시대의 억압을 뚫고 소주를 마신다. 나는 소주잔에, 아들은 음료수 컵에. ☞ p186

말수가 적어진 아들과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다 나도 문자질이란 걸 해보기로 했다. ‘아들, 무슨 고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빠는 좀 걱정된다. 하지만 아들을 믿기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마. 부모라는 이름으로 널 속박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아빠의 역할은 포기할 수 없다. 너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는 없으니까. 아들,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
조금 있으니 아들로부터 답장이 왔다. ‘이해해줘서 고마워, 아빠.’ ☞ p199

여자친구 얘기만 꺼내면 입을 다물어 버리는 아들의 뒤통수를 향해 아내는 줄기차게 외쳐댄다.
“수박씨 함부로 뱉지 마라.”
씨 뿌린 자리에 싹이 트기 마련이듯,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 것이기에 사나이로 태어나 어떤 순간에 닥치더라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하라는 의미 있는 말씀 되시겠다. 한창 성에 눈뜬 중딩 수컷들에게는 참으로 적절하고 절묘한 비유가 아닐 수 없다. p228

대화가 필요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되는 명절이 다가온다.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대화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드문 시간이다. 평소에는 소 닭 보듯 데면데면하기 일쑤인 아빠와 아들이 고향을 오가는 자동차 안에서, 성묘를 마친 산소 앞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모습은 그래서 더욱 흐뭇하다.
『아빠, 엄마 반만큼만 해라』는 대한민국의 아들 가진 아빠들이 명절 연휴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아프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읽어볼 만한 책이다. 유난히 말수가 줄어들고 수컷의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누군가처럼 밤새워 대관령 고개를 걸어서 넘으며 아들과 대화를 나누진 못하더라도, 주말 아침에 아들 손잡고 뒷산 약수터는 올라가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사춘기 아들에 대처하는 불량아빠의 자세
자칭 불량아빠인 기동민의 아들 키우는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의 부모라면 한번쯤 맞닥뜨렸을 육아현실, 주먹다짐, 아이들 세계의 우정, 이성교제, 학원 걱정, 교육문제들을 14년 만에 상봉한 아들 대명이를 통해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육아와 교육 현안에서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엄마보다 반 발짝 살짝 비켜 서 있는 아빠의 시선이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명이의 성장과 발전은 더욱 대견하고 내 아이의 일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아슬아슬 줄을 타듯 불안한 사춘기 아들의 일상다반사, 격세지감도 무색하게 하는 요즘 아이들의 행태들을 지혜롭게 이해하는 대명이 아빠만의 소통방법과 훈육방침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참을 인(忍)자를 몇 번이고 되새기며 마치 도를 닦는 것 같은 아이와의 생활 속에서, 대체 남들은 어떻게 애를 키우나 궁금해질 때가 많다. 그럴 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고,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하는 대명이 아빠만의 비법은 적잖은 위로와 동질감을 준다.

아들과 통하는 아빠, 아들이 닮고 싶은 아빠
초보 아빠들이 나중에 아들이 자라면 함께하고 싶은 일은 대략 이렇게 요약되는 것 같다.
1)함께 운동을 한다. 2)함께 여행을 간다. 3)함께 술잔을 나눈다.
아빠들의 이런 로망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아들과 소통하는 활동이라는 것.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대다수 불량아빠들은 아들과 대화는커녕 일주일에 한 번 눈길 맞추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아들의 교육문제를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기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여기 남다른 아빠가 있다. 일찍이 나쁜 아빠였으나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에게 아빠노릇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 진하게 노력하는 불량아빠가 있다. 마침내 그 불량아빠가 아들과 통하는 아빠, 아들이 닮고 싶은 아빠로 변신하는 이야기가 있다. 아빠의 눈에 비친 아들의 모습 속에는, 아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도 녹아있다.
『아빠, 엄마 반만큼만 해라』는 그 불량아빠의 진솔한 고백이자 아들의 성장을 기록한 관찰기이며, 남다른 훈육의 원칙을 생생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자녀교육서이기도 하다.

나쁜 아빠, 불량 아빠, 통하는 아빠
기동민은 전형적인 불량아빠였다. 아니, 그 이전에 나쁜 아빠였다. 재야단체에 근무하던 부부의 한 달 수입을 합쳐봐야 육십만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낳기만 하면 키워주마’는 장모의 설득에 힘입어 아들 기대명을 낳았다. 기동민은 생후 100일도 안 된 아들을 장인 장모에게 맡긴 이후 서울과 진해를 오가며 월말아빠 노릇을 했다. 아이가 네 살이 되던 해, 일시적인 백수가 된 기대명은 아들을 서울로 데려와 키우게 된다. 어설픈 초보아빠 노릇도 잠시, 정치판의 격랑에 휩쓸리게 된 기동민은 어린 아들을 다시 진해 처가로 내려 보내는 모진 결정을 한다. 참, 나쁜 아빠였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대명이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아들과 아내에 대한 미안함은 쌓여만 갔다. 당신 자식을 키울 때보다 더 정성을 기울여 손자를 키워주는 장인 장모, 바다와 농장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었지만 엄마 품에서 아들을 떼어놓았다는 원죄가 그를 괴롭혔다. 이에 대한 보상심리였던지, 기동민은 나름의 훈육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아들이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사내들 사이의 우정과 의리를 소중히 지켜가도록, 할머니 할아버지의 키워주신 은혜를 잊지 않도록, 드넓은 세상을 구경할 수 있도록.

어느 날, 사춘기 문턱에 들어선 대명이가 14년 만에 서울로 올라오면서 기씨 부자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가정경제와 육아를 책임지던 아내의 노련한 코치를 받아가며, 기동민은 본격적인 아들 키우기에 돌입했다. 아내의 헌신에는 발뒤꿈치도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아빠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며 제대로 된 아빠로 자리를 잡아갔다. 매일 새벽 아들의 아침밥을 챙기고 가끔은 소주잔을 나누며, 사춘기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을 했다. 정성이 헛되지 않았는지, 기동민 식 ‘훈육의 원칙’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전학 오자마자 사고를 치고 쌈짱으로 등극했던 대명이는 어느새 공부와 우정이라는 영역에서도 진정한 짱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동민은 아들 기대명을 그 이름처럼 크고 밝게 키우고 싶었다. 대장부(大丈夫)까지는 아니지만 장부(丈夫)로는 키우고 싶었다. 다행히도 대명이는 아빠의 희망대로 씩씩하고 반듯하게 자라주었다. 오늘도 그는 사춘기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아들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한 동거를 꿈꾼다

작가정보

저자(글) 기동민

저자 기동민은 1966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광주MBC 주재기자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직하고 바른 기자가 되고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2학년 때 전방입소훈련 거부투쟁을 주도하다 강제징집을 당했고, 제대한 뒤 복학생으로는 최초로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기동민이 총학생회장으로 활약하던 1991년, 시위 도중 사망한 故 김귀정의 장례를 당시 장을병 총장과 더불어 훌륭히 치러낸 일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대학을 졸업하고 재야단체 전국연합의 제도정치부장과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삼십대 초반부터는 서울시, 청와대, 보건복지부, 국회를 거치며 사람과 세상의 한복판에 서려고 애써왔다. 현재는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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