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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기

가비 림멜레 지음 | 장혜경 옮김
터치아트

2017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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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6MB)
ISBN 9791187936008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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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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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넓게, 삶은 가볍게, 버리고 비우는 삶의 지혜!
소비가 미덕인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아도 너무 많은’ 물건들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그것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과도한 모임과 활동, 수많은 사람들과 맺는 인간관계는 또 어떠한가? 지금 내게 이 모든 것들이 ‘없으면 큰일 날’ 진정으로 필요하고 소중한 것들인가?

이 책은 물건을 버리고 정리해 공간을 넓히는 차원을 넘어 자신의 삶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연습을 통해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덜어 내도록 도와준다. 또한 유한한 삶 속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발견하고, 더없이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운다.
여는 글_혼란을 버리고 가벼운 삶을
?
1장 물건이 쌓이는 이유
-물건이 자꾸 늘어나요
-결핍의 경험 ‘언젠간 쓸 데가 있겠지’
-쓸 만한 걸 버리자니 죄책감이 들어요
-어느 정도까지 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완벽하게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
-소중한 물건이라 차마 버릴 수가 없어요
-선물 받은 것을 어떻게 버려요?

2장 정리를 위한 준비
-정리의 목표를 구체화한다
-구분하고 결정한다 ?
-취향과 환경의 변화를 인정한다
-버리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
-작별이 쉬운 물건부터 하나씩
-집 안 지도를 만든다

3장 공간 정리
-계획 짜기
-욕실
-부엌
-옷장과 신발장
-거실과 서재
-지하실, 다락방, 베란다
-전자 데이터
-질서를 오래 유지하는 10가지 방법

4장 마음 정리
-자신의 에너지에 맞게 생활한다
-부담스러운 인간관계 내려놓기
-잘못된 습관 바꾸기
-잘못된 신념 바꾸기
맺는 글_내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물건은 수북이 쌓여 있으면 ‘가치’를 잃고 만다. 절판된 책, 고장 난 악기는 제아무리 멋진 추억을 담고 있어도 지금의 내겐 아무런 기쁨도 주지 못한다. 먼지를 뒤집어쓴 채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 고물일 뿐이다. 정리 정돈은 가치를 잃은 물건에 다시 제 가치를 되찾아 준다는 의미이다.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아 다시 우리의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게 사용되는 것이며, 물건을 나눠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1장 물건이 쌓이는 이유_소중한 물건이라 차마 버릴 수가 없어요> 중에서-

물건이나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그 물건이나 상대가 지나온 내 인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물건이나 관계를 잃으면 내 인생도 물거품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 있다. 우리는 지나온 시간의 총합 그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정리 정돈은 자신의 변화를 인식하고 긍정하며 삶의 강물과 함께 흘러간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2장 정리를 위한 준비_취향과 환경의 변화를 인정한다> 중에서-

부엌은 한번 쓱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몇 가지는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중복되는 소형 전자 제품이나 주방용품, 거의 사용하지 않는 조리 도구는 과감하게 버려도 된다. 개인용 오븐 접시, 병따개, 몇 년 동안 온갖 크기의 보관 용기를 가득 넣어 두었던 서랍도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지난 일 년간 한 번도 안 쓴 것이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 질문이 정리 정돈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장 공간 정리_부엌> 중에서-

인간관계의 정리를 언급할 때면 나는 항상 관계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즉,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당신 곁에도 만족과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반면에 만나서 즐겁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혹은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파악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사람, 어떤 땐 즐겁게 잘 놀다가도 또 어떤 때는 서로 언짢은 기분으로 헤어지는 사람. 이 모든 느낌과 감정을 바라보며 당신의 인간관계를 점검해 보자. 관계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면 이제 관계를 변화시키고 개선할 차례다. 이 지점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겁을 먹는다. 만약 당신이 남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되도록 자제하고 상대에게 못할 소리를 하느니 차라리 본인이 참고 아픈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유형이라면 나는 당신의 어깨를 두드리며 비판이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다.
-<4장 마음 정리_부담스러운 인간관계 내려놓기> 중에서-

자발적 무소유,
왜 미니멀라이프인가?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 미니멀라이프(minimal life). 전 세계적으로 미니멀라이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눈에 파악되는 소박한 살림살이, 꼭 필요한 가구만 놓아 허전한 느낌마저 드는 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옷만 걸린 단출한 옷장, 며칠 내로 요리할 신선한 식재료만 보관된 텅 빈 냉장고.
미니멀라이프는 물질적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만나면 마음만 공연히 헛헛해지는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힘에 부치는 각종 활동을 그만두며, 일상을 복잡하게 만드는 잘못된 습관과 고정관념을 바꾸는 등 정신적 차원에서도 삶을 보다 더 단순하고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현대 문명이 이룬 풍요의 축복을 거부하고 자발적 무소유를 선택하는 것일까? 이러한 현상은 ‘소유의 공허함’을 절감하고 삶의 본질을 찾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은 현대인들의 열망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독일 저명 정리 컨설턴트가 전하는
삶을 단순하고 가볍게 만드는 노하우!
독일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던 이 책의 저자 가비 림멜레는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집 안 정리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 버리기엔 아까워 모셔 둔 유행 지난 옷들, ‘언젠간 쓰겠지’ 하고 쌓아 둔 각종 살림살이 등 집 안 구석구석 공간만 차지한 채 먼지를 뒤집어쓴 물건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버릴 것과 남길 것을 숙고하고, 결정하고, 정리하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가 버렸다.
하지만 몇 년 동안 스스로를 찬찬히 되돌아보고 삶에 진정 필요한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눈에 띄게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본인이 경험한 놀라운 변화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저자는 2012년부터 베를린의 한 주말 장터에서 이동 벼룩시장을 열기 시작했다. 더불어 정리 정돈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정리 컨설턴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 정리 경험 및 벼룩시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상담 사례를 통해 축적한 ‘삶을 단순하고 가볍게 만드는 노하우’를 이 책 《버리고, 비우기》에 모두 담았다.

비울수록 충만한 삶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 버리고 비우기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단순하지만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먼저 삶이 복잡하고 무거운 이유를 분석, 문제점을 파악한 후 정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본격적인 공간 정리, 마음 정리에 돌입한다.

1장_물건이 쌓이는 이유
물건을 사 모으기만 하고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각자 나름의 이유와 경험이 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그렇게 되기까지 그들에겐 공통적으로 몇 가지 동기와 배경이 있다. 1장에서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몇 가지 기본 동기와 원인들을 살펴본다. 결핍의 경험,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린다는 죄책감,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강박증, 학습된 질서 의식 등 우리가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2장_정리를 위한 준비
2장에서는 본격적인 정리에 앞서 성공적인 정리 정돈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 작업을 소개한다. 저자는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가치관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을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나만의 집 안 정리 지도’를 만들 것을 권한다. 공간별 특성을 파악해 집을 ‘잘 정리된 공간’, ‘아끼는 공간’, ‘소망의 공간’, ‘피하고 싶은 공간’으로 나눠 지도를 만들면 어느 곳부터 시작하고, 어느 곳을 집중적으로 정리해야 할지 파악하기 쉬워져 정리가 더 이상 부담스럽고 막막한 노동으로 다가오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

3장_공간 정리
욕실, 부엌, 옷장과 신발장, 거실과 서재, 지하실·다락방·베란다 등 구체적인 공간별 정리 정돈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정리 정돈이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리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충동구매, 바겐세일, 재고떨이 조심하기’, ‘비닐봉지와 쇼핑백 거부하기’, ‘아이디어 상품 경계하기’, ‘빈손으로 다니지 않기’, 2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당장 처리하는 ‘2분 규칙’, ‘망가진 기계는 당장 수리하거나 버리기’, ‘잡동사니 보관함 만들기’, ‘모든 물건에 자리 정해 주기’, ‘빈 공간 즐기기’, ‘성공 자축하기’의 방법들을 일상에서 실천하면 항상 정돈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몸과 마음도 늘가볍고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4장_마음 정리
일상생활, 인간관계 등 정신적인 차원의 내려놓기를 다룬다. 먼저 일상에서 ‘자신의 에너지에 맞는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의무감 때문에 참석하는 연례행사, 피곤해도 습관처럼 가는 헬스클럽 등 중독처럼 되풀이하는 활동의 악순환을 끊어 내고 너무 과도한 활동은 없는지 점검한다. 점검 결과 힘에 부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활동이라면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삶에 꼭 필요한 휴식과 여유를 빠트리지 않는 신중한 시간 관리만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앗아가는 인간관계도 청산하고 ‘지금의 나’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라고 권한다.

《버리고, 비우기》는 복잡한 삶에 지친 당신이 유한한 삶 속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덜어내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해 더없이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환하게 길을 밝혀 줄 등불이자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가비 림멜레

저자 가비 림멜레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상담 활동을 했다.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정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를린의 한 주말 장터에서 매주 토요일 이동 벼룩시장을 열어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정리 비법과 경험담이 가득 담겨 있다. 물건의 정리 정돈은 항상 마음의 정리 정돈을 동반한다고 믿는 지은이는 물건을 정리하다 보면 왜 많은 물건에 집착하게 되는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깨닫게 되고, 늘 복잡하고 시간에 ?기는 삶이 아닌 가볍고 단순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식물탄생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그들을 만나러 간다 런던》,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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