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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고수들만 아는

호젓한 여행지

열번째행성

2007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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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54MB)
ISBN 9788992879088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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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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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수들만 아는 호젓한 여행지 42곳

<대한민국 여행 고수들만 아는 호젓한 여행지>는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주는 호젓한 여행지 42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동료 여행작가들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비장 여행지'를 알려준다. 기존의 국내 여행서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면서도 호젓한 여행지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여행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국내의 숨은 비경들로 안내한다. 제철에 번잡한 여행지들을 피하고 좀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호젓한 여행지들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은 물론, 유명 여행지 바로 옆에 위치한 숨은 명소들까지 세세하게 짚어준다.

21명의 여행작가들이 추천하는 42곳의 진경 속에는, 삶의 여정을 따라 흐르는 다양한 길 위의 풍경과 작가 자신들의 내면 풍경이 담겨 있다. 또한 추천 여행지에 대한 감상뿐만 아니라 숙박, 맛집, 가는 길 등의 기본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계획할 때 도움이 된다.
1부 전라도·제주
땅과 바다와 하늘을 모두 껴안은 천연 전망대, 신안 가거도의 섬등반도
변산반도의 히든 플레이스, 하섬
해안일주 드라이브가 정겨운 고흥 거금도
자지도에서 항문도로 이름만큼 사연 많은 섬, 완도 당사도
물처럼 사는 법을 배우다, 상선약수마을
보듬고 품어준 요람처럼, 강진 달마지마을
제주도의 ‘모세의 기적’, 서귀포 새섬
한적한 시골길이 아름다운 문수사 트레킹

2부 경상도·울산·부산
마늘종 뽑기와 애플와이너리 투어, 의성
단 두 사람이 사는 외로운 섬, 죽도
호젓한 계곡에서 즐기는 청송의 자연미, 주왕산과 신성계곡
태백과 소백이 품은 은둔의 땅, 고치령과 마락리
하늘빛 숨어들 틈 없는 초록 숲, 비봉내마을
한려수도의 작은 변방, 두미도
솔숲에 숨겨진 돌담 마을, 거창 동호마을
신비로움이 가득한 밀양 만어사
낙동강의 봄을 전하는 원동 매화
지옥 여행, 부곡하와이 지옥로
의령 목도수목원과 바람을 깨우는 일준부채박물관
옛길 걷기의 즐거움, 하동 회남재
명품 숲과 다이내믹한 바다가 어우러진 곳, 울산 대왕암 송림
아련한 향수와 먼지의 향연,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3부 경기·인천·강원도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긴 석실마을
갯바람이 묻어오는 고즈넉함, 주문도와 볼음도
답답한 마음을 씻어주는 석룡산 트레킹과 조무락골
나의 정선 애정편력기 몰운대, 민둥산, 병방치고개
감성이 살아 있는 세상을 꿈꾼다, 화천 감성마을
제 몸 꼭꼭 숨겨놓은 비경, 무건리 이끼계곡
충신 원천석이 숨어 산 치악산
산나물 들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는 오지, 홍천 응곡마을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지상낙원, 인제 진동리
뗏목 타고 강 따라가는 인제 냇강마을
봉황 우는 소리가 들리는가? 고라데이마을의 봉명폭포 트레킹

4부 충청도·대전
소박해서 더 소중한 흙길, 충주호 오프로드 드라이브
사랑나무가 자라는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조용한 산사의 휴식, 괴산 각연사
자연이 빚은 우연의 예술, 제천 동산 남근바위
산벚꽃 미소가 수줍은 비단고을 산꽃축제
모래알 속에서 빛나는 보석, 천흥사지와 만일사
나만의 해변을 찾아서! 보령 홀뫼해수욕장
도둑골과 도둑봉으로 불렸던 도덕골과 도덕봉
계족산 산디민속마을과 장동삼림욕장

여행이 끝난 뒤에는 언제나 좋은 것만 또렷이 기억나게 마련이다. 여행의 좋은 기억들,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 따뜻한 인정 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애틋한 그리움으로 꿈틀대기 시작한다. 마침내 여행의 추억이 풍선처럼 부풀다보면, 고생스럽던 일과 불쾌했던 기억마저도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떠오르게 된다. 내게는 무거운 배낭에 줄곧 짓눌렸던 첫 울릉도 여행, 사람이 모두 떠난 마을과 가파른 고개 두 곳을 홀로 넘었던 첫번째 신안 우이도 여행이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신안 가거도도 막상 머물 때는 좋은 줄 몰랐다가 그곳을 떠나오고 한참 뒤에야 사무치는 그리움이 밀려들었다. 가거도의 모든 것이 그리웠던 것은 아니다. 실은 2박 3일 내내 머물렀던 항리마을의 섬등반도가 그리웠다.
- 12p 「땅과 바다와 하늘을 모두 껴안은 천연 전망대, 신안 가거도의 섬등반도」 중에서

고치령은 태백산이 끝나고 소백산이 시작되는 백두대간의 주 능선이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목적이 비단 백두대간의 주 능선이어서만은 아니다. 고치령에 얽힌 슬픈 역사와 그 역사를 보듬고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녹아 있기에 그 여정은 더 뜻 깊을 수밖에 없다. 차 두 대가 어깨를 겯고 지나기에도 버거워 보이는 길을 따라 조심스레 차를 몬다. 그럭저럭 길의 형태를 유지하던 도로는 정상까지 10분 남짓한 거리를 남기고 돌연 비포장으로 그 모습을 달리한다. 밤새 내린 비 때문인지 도로 여기저기에 깊은 고랑이 생겨 적잖이 애를 먹인다. 태백과 소백을 이어준다는, 그 상징적 의미에서 오는 이름값이라고 해야 할까. 고치령은 호락호락 그 모습을 내보이긴 싫은가보다.
- 85~86p 「태백과 소백이 품은 은둔의 땅, 고치령과 마락리」 중에서

눈 오는 날은 세상의 모든 경계가 허물어진다. 경계가 허물어지면 존재는 약해진다. 이렇게 하얀 날은 빨간 털목도리 하나면 따뜻하다. 흐릿한 존재에 붉은 점을 꼭 찍듯이, 버들강아지 솜털에 붉은 고깔 목도리를 씌워주고 싶다. 옛길은 악양 등촌리 덕기마을이나 묵계리 회남이골에서 시작된다. 덕기마을에서 오르는 길은 경사가 40도나 되는 가파른 길이다. 사람들의 왕래가 적기 때문에 비나 눈 때문에 길이 유실되는 구간도 더러 있다. 그런 길은 자연에 의해 치유된다. 숲이 덮어버린다. 자연이 치유한 시간의 길은 걷기에 불편하다. 그러나 인간이 도로로 덮어버리는 것보단 훨씬 낫다. 길이 불편할수록 걷는 즐거움은 크기 마련이다.
- 134~135p 「옛길 걷기의 즐거움, 하동 회남재」 중에서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길이 있다. 그저 마음에 품고 있는 아릿한 첫사랑의 추억처럼 나만 살짝 꺼내 보고 싶은 길. 바로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시작해 황석리, 후산리, 부산리, 지동리를 거쳐 충주까지 이어지는 32km의 흙길이 그렇다. 먼지 폴폴 날리며 달리는, 차 한 대 겨우 지날 정도의 조붓한 흙길에는 다른 어떤 길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애틋함이 숨어 있다. 느릿느릿 그 길을 달리다 보면 먹먹하던 마음도, 여기저기 붙어 있던 쓸데없는 군더더기도 다 떨어져 나갈 것만 같다. 그렇게 마음이 시원해진다. 자유로를 달릴 때의 그것과는 다르다. 이 길에서 느끼는 시원함이야말로 느리게 갈 수 있는 진정한 자유로움이 아닐까. 이 길을 소문내고 싶지 않은 이유는 포장을 하겠다고 설칠까봐 두려워서다. 길이라면 일단 포장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길들이 아름다움을 잃어가는가.
- 226p 「소박해서 더 소중한 흙길, 충주호 오프로드 드라이브」 중에서

여행작가들이 발로 뛰며 전국을 누비다 건져 올린 국내의 숨은 비경들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주는 호젓한 여행지 42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가 ‘동료 여행작가들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비장(秘藏) 여행지’를 메인 컨셉으로 한 여행서『대한민국 여행 고수들만 아는 호젓한 여행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터넷이나 기존 여행서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을 피해 여행작가들이 발로 뛰며 전국을 누비다 건져 올린,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국내의 숨은 비경들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렇다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제철에 번잡한 여행지를 피하고, 좀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만한 곳들로만 여행지를 구성했다. ‘여행전문가인 동료 작가들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여행지’를 제1조건으로 내세운 만큼 지금까지의 국내 여행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하면서도 호젓한 여행지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대부분 괜찮은 곳을 추천해 달라면서 하는 주문은 ‘복잡하지 않은 조용한 곳’이다. 그만큼 국내의 웬만한 여행지들은 몰려든 인파로 번잡하기 일쑤다. 그런데도 늘 여름이면 동해안으로 피서를 떠나고, 가을이면 단풍 구경을 한다며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으로 가을 여행을 떠난다. 그러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생만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불평을 늘어놓는다. 유명 해수욕장 코앞의 알짜배기 해수욕장을 꼭 집어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여행 메뉴를 짜놓은 이 책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은 물론, 유명 여행지 바로 옆에 위치한 숨은 명소들까지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어 여행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하다. 예를 들어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름 휴가철의 바닷가, 하지만 한적하면서도 가족들의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보령 무창포 아래 홀뫼해수욕장이 안성맞춤이다.

낯선 여행지를 떠돌다 마음을 뒤흔드는 풍경과 만나다
떠남을 부추기는 42편의 여행 에세이

21명의 여행작가들이 추천하는 42곳의 진경 속에는, 삶의 여정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는 다양한 길 위의 풍경과 작가들 자신의 내면 풍경이 소담하게 어우러져 있다. 삶과 여행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하려는 작가들의 진정 어린 고투도 여전하다. 머물 때는 모르지만 그곳을 떠나오고 한참 뒤에야 사무치는 그리움이 밀려든다는 신안 가거도의 섬등반도, 음력 보름을 주기로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변산반도의 히든 플레이스 하섬, 단 두 사람이 사는 외로운 섬 죽도, 하늘빛이 숨어들 틈 없는 경남 사천의 비봉내마을, 사랑나무가 자란다는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등등, 번다한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주는 호젓한 여행지들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그 풍경의 전언을 돕는다.
소설가 한승원은 “여행작가들이 공동으로 만든 이 책은 그냥 한 장씩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그 호기심과 역마살을 다스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배낭 속에 넣고 다니는 지도 역할을 넉넉히 할 것”이라며 이 책을 추천해 주었다. 삶과 자연을 관조하는 따뜻한 시선, 체험과 깊은 관찰에 받침된 여행의 정감 어린 기록들이 떠남을 부추기는 42편의 여행 에세이는, 세세한 여행지 정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길 위의 사색을 통해 그들의 넉넉한 마음자락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동료 여행작가들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비장(秘藏) 여행지
여행 고수들만 아는 대한민국 히든 플레이스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는 2001년 7명의 여행작가들이 모여 한국여행작가협회라는 단체를 결성한 이래 신문, 잡지, 방송, 사보, 인터넷 사이트 등의 여러 매체에 유용한 여행기사를 게재하거나 여행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 중인 공신력 있는 단체로, 우리나라의 여행 문화를 발전시키고 유능한 여행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 외에도,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에서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협회의 정회원들 중에는 전통술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가 있는가 하면, 수백 곳의 체험 마을과 여행지를 손금 보듯 훤희 꿰는 체험여행 전문가도 있다. 또 날마다 TV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만 쫓아다니는 로케이션투어 작가도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방방곡곡의 골목길만 찾아다니는 회원도 있다. 작가협회는 매년 그해의 여행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하여 공동 저작물의 메인 테마와 여행지를 선정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대한민국 여행 고수들만 아는 호젓한 여행지』역시 세심한 검증 과정을 거쳤는데, 집필을 위해 1인당 5개씩 내놓은 후보지를 모든 작가들이 크로스체킹해서 가본 사람이 적은 순으로 2곳씩을 선정하였다. 5개의 후보지 가운데 전체 회원의 절반 이상이 가보지 못한 데가 하나도 없거나 한 곳뿐인 경우에는 새로운 후보지를 내놓게 해서 다시 크로스체킹하는 과정을 거쳐 옥석을 가려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한가하고 오붓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들을 총망라해 놓은 이 책은, 추천 여행지에 대한 감상뿐 아니라 숙박, 맛집, 가는 길 등의 기본 정보까지 꼼꼼히 알려주어 여행지에서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계획할 때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추천사]

여행의 고수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들이라서 진심으로 신뢰가 간다. 겉모습만 뻔지르르한 여행지가 아니라, 여행작가들이 뽑은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장소들이라 더더욱 그렇다. 갈 곳은 많고 인생은 짧기만 하다. 이 책이라면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대단히 좋은 가이드북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숙영(방송인)

우와! 여행 선수들이 혼자만의 은밀한 여행지를 추천한단다. 초등학교 때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마다 나 혼자 찾아가던 부산영도다리 방파제, 둘째 동생이랑 엄마 지갑과 찬장 서랍을 뒤져 훔친 돈으로 영화 구경 갔던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명성극장, 영란이랑 첫 입맞춤에 성공한 누상동 골목. 은밀한 나만의 장소를 나는 공개하고 싶지 않다. 난 차마 공개 못 한다. 다만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을 뿐이다.
-전유성(개그맨

작가정보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한국여행작가협회는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우리나라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을 발굴해 내는 것은 물론 신문과 잡지, 방송, 블로그, 카페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매체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여행길에 올라 이 산하의 숨어 있는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훈훈한 인정을 발견하면서 살아가는 재미를 느낀다는 그들은 각자 특화된 분야에서 최고의 여행작가라는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공저로는 『7인 7색 여행 이야기』『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가족 체험여행지 45』『여행 고수 15인이 뽑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여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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