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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

윤해윤 지음
나무처럼

2015년 08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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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0MB)
ISBN 978899287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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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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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은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초등생을 위한 세계문화특강1』에 이어서 나온 초등 특강 시리즈 중 하나로, 부제는 ‘다문화 사회에서 소수자들과 불편하게 사는 즐거움’이다. 이번 인권특강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모습이 매우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다.
프롤로그

Part 1.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1. 하늘이 내린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
노란 별 이야기
2. 인권 Bible, 세계인권선언
세계인권선언문의 탄생
죽지 못하는 부시먼 이야기
3. 인권의 시작, 어린이!
어린이 헌장
차이는 Yes! 차별은 No

Part 2.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1. 자유, 그것을 위한 갈망!
톰 아저씨의 오두막
로자의 버스
헥터 피터슨의 외침
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국 국왕의 말에 뛰어든 여성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온 여성들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3. 악플러,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재미 삼아서, 관심 받고 싶어서
악플러, 그들의 심리란

Part 3. 나는 남들과 다르게 산다.
1. 소수자, 그들이 사는 이야기
다양한 민족에 다양한 문화
문화의 충돌, 다문화
2. 소외된 사람들을 선택한 사람들
아프리카로 간 신부님
나무 심는 여인, 왕가리 무타 마타이
17세 소녀 말랄라, 세상을 변화시키다
3.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기부
아이스버킷 챌린지
재능 기부

에필로그
참고자료

히틀러는 독일인과 유대인의 결혼이 날로 늘어나자 독일의 순수 혈통이 사라질까 봐 두려웠어요. 유대인 남성이 계획적으로 독일 여성한테 접근해서 결혼해 독일인의 피에 유대인의 피를 섞으려 한다고 믿었거든요. (p26)

전쟁의 참혹함을 본 사람들은 인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나치가 지배한 독일처럼 인권을 억압하는 국가가 또다시 탄생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지요. 그래서 1948년, 유엔은 「세계인권선언문」을 완성해서 선포했어요. (p33)

부시먼은 주로 사냥을 해서 먹고사는데, 사냥할 때 꼭 지키는 습관이 있어요. 몸집이 작고 행동이 느린 동물은 사냥하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면 토끼나 사슴 같은 동물이지요. 왜냐하면 힘없고 행동이 느린 노인들이 사냥하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나무에서 열매를 딸 때는 반드시 다음 해에 다시 열릴 만큼은 남겨 두죠. 또 물을 마시러 오는 동물들을 배려해서 우물가에는 덫을 놓지 않아요. (p39)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약하게 이뤄지던 노예 제도 폐지 운동에 불이 붙기 시작했어요. 똑같은 사람인데,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노예로 부리며 채찍으로 때리고 쇠사슬로 묶는다는 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p56)

1955년 12월 1일, 로자 파크스는 백화점에서 고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흑인 자리에 가서 앉았다. 정류장을 몇 개 지나면서 백인들 자리가 전부 찼다.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백인 몇 명이 더 탔다. 버스에는 백인들이 앉을 자리가 없었다. 당연히 흑인이 일어나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어야 했다. 흑인 몇 명이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하지만 로자는 가만히 있었다. 지긋지긋했다. 이런 차별을 더는 참고 싶지 않았다. 여긴 내 자리가 아닌가. 로자가 일어나지 않자 백인들은 분노했고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을 불렀다. 결국 로자는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p58)

당시의 영국 여성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결혼을 잘해서 상류층 여성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상류층 여성조차도 남성의 소유물이었죠. 어떤 면에서는 지금 한국 여성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요. (p67)

영국 신문 《더 타임스》에는 ‘여성 참정권자, 국왕의 기수를 다치게 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났어요. 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에는 절박한 한 여성의 참혹한 죽음보다는 왕의 기수 얼굴에 난 상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취급을 받자 영국 여성들은 분개했고 들고 일어섰어요. p(71)

인터넷에서 우리는 종종 잔인한 사람들을 만나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 이른바 악플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죠. 악플러들은 세월호 사건에만 문제를 일으킨 건 아니에요. 특히 그들의 주 공격 대상은 연예인이에요. 악플러들의 처참한 공격에 상처를 입은 연예인들은 수없이 많아요.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들도 있었어요. p(82)

한국에서는 여성도 소수자예요. 숫자가 꼭 적다고 소수자는 아니에요. 한국처럼 남성이 지배권을 쥐고 사회를 이끄는 남성 위주 사회에서 여성은 소수자예요.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지배를 받으면 소수자예요. p(94)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소희는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 스티브와 존을 집에 초대했다. 스티브가 먼저 소희네 집에 도착했다. 초인종 소리에 나가 보니 스티브가 웃으면서 서 있었다. 소희는 인사를 하고 들어오라고 했다. 스티브는 현관으로 들어오더니 성큼 집 안으로 들어섰고, 거실에 서 있는 소희 엄마 앞에 와서 “Hello, I'm Steve.”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순간 소희 엄마는 물론 소희도 당황했다. 스티브가 집 안에 신발을 신고 들어온 것이다. 뒤이어 도착한 존도 당연하다는 듯이 신발을 신고 들어왔다. p(98)

수단 사람들이 졸리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영어 이름 존 리를 발음대로 부르다 보니 졸리가 되었다. 한국 사람들은 그를 이태석 신부님이라고 부른다. 그는 의사로서 보장된 삶을 포기하고 가톨릭 사제가 되었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로 떠났다. (p107)

벌새라는 새를 아시나요? 아주 작고 날갯짓이 굉장히 빨라서 마치 나비와도 같은 새입니다. 어느 날 숲에 큰불이 났습니다. 모든 동물이 겁에 질려서 숲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동물들은 모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불길은 숲의 가장자리까지 밀려왔습니다.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벌새는 말했죠.
"이 불을 끄려면 뭔가를 해야 해."
다른 동물들은 모두 도망치고 있는데 이 작은 벌새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p113)

사람이 성공해서 유명해지려는 이유는 참 많아요. 그중 하나가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는 것이에요. 하지만 이런 영향력은 좋은 일에만 써야 해요. 만약 나쁜 일에 이런 영향력을 쓴다면, 또 이런 사람이 자

《책 소개》

쉽고 재미나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인권 이야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인권 이야기

『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은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초등생을 위한 세계문화특강1』에 이어서 나온 초등 특강 시리즈 중 하나로, 부제는 ‘다문화 사회에서 소수자들과 불편하게 사는 즐거움’이다. 이번 인권특강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모습이 매우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다.
‘단군신화’, ‘노란 별 이야기’, ‘달리기에서 함께 손잡고 1등으로 들어온 친구들 이야기’, ‘헥터 피터슨의 외침’, ‘국왕의 말에 뛰어든 여성 이야기’, ‘죽지 못하는 부시먼 이야기’, ‘남들과 다른 수군이 이야기’, ‘아프리카로 간 신부님 이야기’, ‘17세에 노벨평화상을 탄 말랄라 이야기’……등 거의 20여 가지에 이르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권에 대해서 알아본다.

1부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에서는 하늘이 내린 권리 ‘인권’에 대한 참된 의미와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부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악플러들의 심리를 알아본다.
3부 《나는 남들과 다르게 산다》에서는 다양한 소수자들의 삶과 세상을 남들과 다르게 산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 다양한 기부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르다는 건 꽤 불편한 일이다. 가끔은 이런 불편함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참지 못하면 이 세상을 만족하게 살아가긴 어렵다. 불편함을 즐기고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 『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이 추구하는 목표다.

쏙쏙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가는 인권 이야기

하늘이 내린 권리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의 권리이다. 즉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히틀러는 개인의 잘못된 신념으로 유대인을 무참히 학살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이 탄생했고, 이 선언문은 전 세계 인권의 Bible이 되었다.

인간은 왜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주변의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걸까?

탐험가 두 명이 부시먼의 고향에 가서 갓 매장한 시체를 파내어 박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100년 동안이나 스페인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울며 겨자 먹기로 스페인 정부는 이를 철거했다. 이런 엽기적인 행위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받아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1920년대 어린이는 어른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순종하는 존재였다. 어린이 인권은 생각지도 못하던 때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세상에 없던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 그는 어린이가 바로 나라의, 더 나아가서는 이 지구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어린이를 잘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흑인들은 노예 해방부터 흑인 대통령이 나오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치러야 했다.

해리엇 비처 스토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세상에 폭로하며 노예 폐지 운동을 이끌어 냈다.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항의를 시작으로 백인들에게서 흑인들의 권리를 찾아오는 투쟁을 시작했다. 남아공의 헥터 피터슨은 학교에서 부족어를 금한다고 발표하자 거리로 나와 “부족어를 잃는 건 전부를 잃는 것이니, 부족어를 쓰게 해 달라”고 외치다 목숨을 잃었다.

영국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어내는 데는 10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19세기 영국 민주주의는 남성들, 그것도 돈 있는 남성들을 위한 것이었다. 일정액 이상의 세금을 내는 남성들에게만 민주주의 제도가 적용되었다. 오직 그들만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뒤로 몇 차례 법이 바뀌면서 성인 남성들 모두에게 투표권이 주어졌지만 여성들은 그 누구도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영국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이 자신들의 지위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여겼다. 분노한 여성들은 들고일어났고,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투표권을 달라며 국왕의 경주 말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은 에밀리 데이비슨의 이야기는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영국 여성들은 100년에 걸친 긴 싸움 끝에 결국 투표권을 얻어냈다. 그들의 이런 성과가 한국을 비롯해 늦게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나라의 여성들에게 자연스럽게 투표권이 주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온 국민의 슬픔을 자아낸 세월호 사건에조차도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
그들은 기본적인 도덕적 소양도 갖추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의 주 공격대상은 연예인이다. 악플러들의 처참한 공격에상처 입은 연예인은 수없이 많다.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들도 있었다. 악플러들은 상대방의 아픔에 대해서 전혀 공감할 의도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단지 그들이 두려운 건 고소뿐으로, 법적으로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만을 생각한다. 상대방이 상처받는 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악플러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이 악플러인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17세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교육만이 가난한 여성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09년 열두 살이란 나이로 영국 BBC 방송국 홈페이지에 일기 형식의 글을 올린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2014년 세계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말랄라는 여학생의 교육을 금하는 탈레반 정권의 만행을 글로 썼다. 극적으로 탈레반의 총격에서 살아난 말랄라는 전 세계 여성과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일하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말랄라를 유엔에 초대했으며 ‘말랄라의 날’까지 지정했고, 유엔이 중심이 되어 전 세계 어린이가 모두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말랄라는 노벨평화상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기부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기부라고 하면 돈이나 물건을 낸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다양한 모습의 기부가 선보이고 있다. 걷기만 해도 기부금이 적립되는 ‘빅워크',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얻은 해피빈 기부, 루게릭 병에 도움을 주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양한 재능 기부 등은 사람이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해윤

저자 윤해윤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 지금은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사고가 깊어지기를 바라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커 워싱턴』, 『까칠한 girl의 가출 이야기』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왕가리 마타이』(한국출판문화진흥원,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3 올해의 청소년 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도로시 데이』(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2013년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으뜸책 선정, 2014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초등생을 위한 세계문화특강1』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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