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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

위험한 먹거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후유증까지
윤해윤 지음
나무처럼

2014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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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MB)
ISBN 978899287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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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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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다!
초등생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초등 특강」 제1권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 동화처럼 재미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환경 특강이다. 우리가 자주 먹는 고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동물들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된 채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패스트푸드뿐 아니라, GMO 식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아울러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무를 심어 숲을 지키는 것만이 인류가 살아남을 방법임을 일깨운다. 자꾸 멸종해가는 바다 생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후유증으로 위기를 맞이한 바다 생태계를 돌아본다. 아이들이 독창적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해서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고 인류가 공평하게 나누어 쓸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여 참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방법을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프롤로그

Part 1. 먹거리, 알고 먹자고요
1. 소에 관한 불편한 진실
2. 닭과 돼지의 슬픈 이야기
3. 불편한 슬로푸드
4. 기다림을 모르는 GMO 식품

Part 2. 지구는 왜 자꾸만 더워질까
1. 북극곰의 슬픈 이야기
2. 지구가 더워지는 주범들
나쁜놈, 이산화탄소
더 위험한 메탄가스
지구온난화의 원흉, 고기
자동차 공화국
3. 사라지는 숲 이야기
지구의 산소통, 아마존
지구의 허파, 콩고 분지
나무 심기 프로젝트

Part 3. 몸살로 앓아누운 바다
1. 인간을 용서한 고래들
제발, 우리를 살려주세요!
2. 검은 기름이 태안 바다에 두둥실
사상 최악의 검은 재앙
3. 싹쓸이 어업
4. 후쿠시마에서 쏘아올린 방사능

에필로그

(본문 19p)
꽤 오래전부터 유럽과 미국에서는 소에게 죽은 소의 뼈 와 내장을 갈아 먹였어요. 즉 동물 사료를 먹인 것이죠. 소는 원래 초식동물이에요. 풀을 먹으며 천천히 자라는 소에게 동물 사료를 먹이는 이유는 경비를 아끼고 소를 빨리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죠.
초식동물인 소가 오랫동안 동물 사료를 먹게 되었을 경우, 소의 뇌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광우병에 걸릴 위험은 커져요. 광우병을 영어로 mad cow disease라고 해요. 그대로 해석하면 소가 미치는 병이라는 뜻이에요. 풀을 먹어야 하는 소가 동물 사료를 먹었으니 미칠 만도 하겠죠. 이런 광우병에 걸린 소를 사람이 먹으면, 이 역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죠

(본문 33p)
닭들에게는 알을 더 많이 낳으라고 밤에도 조명을 켜놔요. 그리고 밤과 낮을 인위적으로 짧게 만들죠. 하루 24시간을 12시간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러면 닭들은 12시간 이 지나면 하루가 지난 줄 알고 다시 알을 낳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닭들의 신체리듬이 깨어지고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요. 이런 닭들은 당연히 예민하고 포악해져 있어요. 예민해진 닭들은 서로 부리로 쪼아대며 싸움을 하고, 포악해진 돼지들은 상대의 꼬리를 물어뜯거나 아예 꼬리를 끊어놓기도 하죠. 농부들은 닭과 돼지가 이렇게 포악해지지 못하도록 닭의 부리를 아예 싹둑 잘라요. 돼지들은 꼬리를 물어뜯지 못하게 이빨이 뽑히던가, 아니면 물어뜯기지 못하게 아예 꼬리가 잘리죠.
(본문 86p)
브라질의 국토는 많은 부분이 아마존 열대우림이에요. 브라질도 필리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빽빽한 원시림을 베어 농장을 만들고 있어요. 가축을 먹일 콩을 재배할 농장을 만들려고요. 당연히 GMO 콩이죠. 거대한 농지에 엄청난 양의 화학 비료를 쏟아부어서요.
아마존의 콩 재배는 전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어요. 가축을 먹일 콩을 심으려고 지구의 중요한 산소통인 아마존 밀림을 파괴할 수 없다는 여론이 뜨겁거든요.

(본문 94p)
그렇다면 한국 사람은 평생 몇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할까요? 정답은 410그루 정도예요. 엄청 많죠? 우리가 나무를 소비하는 만큼 채우려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해마다 5~6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개인적으로 나무를 심기란 간단한 일이 아니죠.

(본문 103p)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에서 무리를 이뤄 이동하는 돌고래예요. 이름처럼 얼굴이 귀여운 상괭이는 얼굴만 빠끔히 물 위로 내밀었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특징이 있어요. 오징어와 새우를 좋아한다고 해요.

(본문 120p)
가축 사료용으로 전 세계 곡식 수확물의 70퍼센트를 쓰고 있다면 믿기나요? 하지만 사실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이미 우리는 인류가 먹을 곡식을 충분히 생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중에서 많은 부분을 가축이 먹어치우고 있는 거예요. 가난해서 굶어 죽는 아프리카의 아이들도 많은데, 곡식 수확량의 70퍼센트나 가축이 먹고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본문 131p)
이번 후쿠시마 사고로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었어요. 일본 NHK 방송이 원전 사고 이후 바닷물의 오염 정도를 방영했어요. 이 방송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330킬로미터 떨어진 바닷물을 측정했더니, 기준치보다 4,385배 높은 요오드가 검출됐어요. 세슘도 기준치의 527배였고요.
방사능이 사람의 인체에 위험한 건 세슘 때문인데, 이 물질이 인체에 많은 양이 들어가면 불임증, 전신마비, 백내장, 탈모 현상을 일으켜요. 더욱 위험한 건 골수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적은 양의 방사능에 노출된 경우에도 증상이 없다가 수십 년이 지나서 나타나기도 해요.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은 사람의 시체는 화장해도 그 재 속에 있는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방사능에 오염된 공기나 물, 음식을 섭취하면 몸속에 방사능이 쌓이게 되죠. 이 독성은 배설이나 목욕 등으로도 없어지지 않아요.

「기획 의도」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은 우리 주위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런데도 그런 위험에 익숙해져 무감각해진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는지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 스스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지니고 건강한 지구 환경을 위해 함께 참여해야 할 주체임을 알리고자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왜 북극곰의 먹이가 줄어드는지, 소가 방귀를 많이 뀌는 것과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지구가 뜨거워지는데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게끔 돕고자 한다.

「책 소개」
이 책은 광우병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가 고기이기 이전에 하나의 생명체이고 그 생명체가 어떻게 우리 밥상에 오르는지를 다소 충격적이지만 굳이 설명한다. 또 패스트푸드는 무엇이고 슬로푸드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시골쥐와 서울쥐의 동화를 통해 이야기한다. 많이 만들고 빨리 만든 식품이 좋을지 나쁠지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는 계기를 준다.
이 책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은 아이들에겐 지구 온난화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를 키워야 하고 소를 키우려면 사료를 먹여야 하고 사료를 생산하려면 나무를 베어야 하니 그 탓에 지구가 더워지고, 심지어는 지구상의 소들이 뀌어대는 방귀와 트림이 전체 대중교통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보다 더 많아 지구가 더워지는데 한몫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낸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귀신고래가 인간을 용서한 이야기와 미소가 예쁜 토종고래 상괭이의 이야기, 이 세상에서 영영 사라진 창장(양쯔강) 돌고래 이야기 등은 동화처럼 재미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이끄는 환경 특강이다.

자연에서 이탈하는 것은 행복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1장 「먹거리, 알고 먹자고요」 편에서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육식과 GMO 식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건강과 환경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너무 자주 먹는 고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가축들이 어떤 고통과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그들이 어떤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손만 뻗으면 접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GMO 식품이 얼마나 우리 생활 속에 침투해 우리의 건강을 어떤 식으로 위협하는지를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생각하게 한다.

2장 「지구는 왜 자꾸만 더워질까」 편에서는 지구의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들과 그 원인에 대해서 얘기하고, 나무 심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숲을 지키는 것만이 인류가 살아남을 방법임을 제시한다. 가축들에게 먹일 콩을 재배하려고 우리의 소중한 숲이 얼마나 사라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대책 방안을 논의한다.

3장 「몸살로 앓아누운 바다」 편에서는 자꾸 멸종해가는 바다 생물들과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등을 다루고 있다. 바다에 유출된 시커먼 기름 탓에 생태계는 파괴되어 가고, 멸종하는 바다 생물들도 늘고 있다. 거기다 얼마 전에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방사능이 유출 여파로 바다 생태계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원자력의 한계를 알아보고 환경에 해가 되지 않고 분배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 개발의 과제를 제시한다.

“한 나라의 위대성과 그 도덕성은 동물들을 다루는 태도로 판단할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우리는 거의 매일 고기를 접한다.
갈비, 삼겹살, 치킨, 불고기, 립…. 우리가 고기라고 생각지도 않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도 고기가 들어간다. 겉으로 보기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김치찌개라 하더라도 찌개 국물이 육수인 경우가 허다하다. 만둣국이나 칼국수 국물도 육수일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나날이 접하는 고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가축을 키워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환경의 파괴는 물론, 각종 질병이 생겨난다. 가축을 키우는 과정에서 인간은 그들에게 상상도 못할 고통을 가한다. 수송아지들은 대부분 마취도 하지 않은 채 거세를 당한다. 그래야 고기가 연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닭과 돼지는 비좁은 우리에서 스트레스를 받자 예민하고 포악해져 상대의 부리를 쪼아대거나 상대의 꼬리를 물어뜯는다. 그러자 농장주는 그들의 부리와 꼬리를 잘라버렸다. 닭에게는 인공조명을 이용해 하루를 12시간으로 만들어, 하루에 알을 두 번씩 낳도록 강요한磯 이런 스트레스 쌓인 가축을 먹는 것이 전혀 해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고기가 아닌 채소는 안전할 수 있을까?
우리 주변의 채소를 살펴보면 GMO 식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대량생산하는 옥수수와 콩, 토마토를 위시한 GMO 식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쥐 200마리를 대상으로 GMO 사료를 먹인 결과 대부분의 쥐가 암에 걸렸고, 일부는 탁구공만 한 종양이 생겨났다고 한다. 요즘,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인간을 공격하고 있는데, 이것이 이런 음식과 관련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가축들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소 한 마리가 트림이나 방귀로 1년간 내뿜는 온실가스는 자동차 한 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과 비슷하다. 이것은 또 4인 가족이 1년 동안 전기를 사용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원자력, 독인가 약인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여론의 악화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원자력 발전 정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정부는 전국의 원전 가동을 중단했다. 독일도 2022년까지 원전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도 원전 폐쇄나 축소 바람이 일고 있다.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가 15퍼센트 정도인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 의존도가 30퍼센트나 되는 우리나라는 큰 딜레마에 빠졌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조건 폐쇄 결정을 내릴 수만은 없기에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해윤

저자 윤해윤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 지금은 출판기획자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커 워싱턴』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왕가리 마타이』『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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