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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저글링

김영안 지음
새빛

2014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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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MB)
ECN 0102-2018-000-002705018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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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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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해질 방법을 실천하자!
일, 돈, 관계, 건강, 자아 다섯 개 공의『행복 저글링』. 현재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김영안이 우리시대를 사는 이들이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인생을 5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 저글링으로 가정한 코카콜라 전 회장 더글라스 대프트가 말한 다섯 개의 공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글라스 대프트가 5개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으로 명명했다면, 저자는 이 다섯 개의 공을 일, 돈, 건강, 관계, 자아라는 공으로 바꿔 제시한다. 일에 있어서 행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질문은 무엇이며, 직위와 연봉 중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상대적 행복이란 무엇인지 등 다섯 개의 공을 통해 우리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88만원세대’라고 불리게 된 우리 젊은이들에게 ‘행복이란 과연 가능한 것인가’를 조심스레 질문하며, 자신과 자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상황들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신입사원의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일과 돈 건강, 관계, 자아를 통해 행복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프롤로그

첫 번째 공. WORKING 일
1. 요즘 세상에 꿈의 직장이라니!
2. 어차피 해야 할 일은 누구보다 완벽하게 하라
3. 직장에서 행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질문
4. 직업을 천직으로 승화시키기
5. 이직과 캐리어패스career path
6. 평생 남의 일만 하고 살 거야?

두 번째 공. MONEY 돈
1. 직위와 연봉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2. 부자들의 집착, 어플루엔자Affluenza
3.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4. 자신에게 냉정한 검약, 타인에게 냉정한 인색

세 번째 공. HUMAN RELATIONSHIP 관계
1. 눈높이를 맞추려면 높은 쪽이 내려와야 한다
2. 왕따, 공공의 희생양은 되지 마라
3. 먼저 주는 능력, 행복의 특효약
4. 왜 나는 마당발이 못 될까?
5. 가장 친한 친구 다섯을 합치면? 바로 당신
6. 상대적 행복의 추구

네 번째 공. HEALTH 건강
1. 먹는 것이 그 사람이다
2. 건강하게 산다는 건 일관성 있게 산다는 것이다
3.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다섯 번째 공. SELF-DEVELOPMENT 자아
1. 배움, 자기 인생을 사는 것
2. 청춘의 방황은 짧고 깊게 하는 게 중요하다
3. 창의는 천부적 재능이 아니다
4. 매일 하루는 각각 작은 일생과 같다

다섯 개 공의 행복 저글링
1. 행복은 바로 당신 곁에 있다
2. 이제 행복해질 방법을 실천합시다

에필로그

저임금으로 일자리 잡기조차 쉽지 않아 한창 일해야 할 다수의 청년들이 실업자나 비정규직으로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때마다 누군가는 더 큰 소외감과 박탈감에 괴로워한다. 일본의 우익 작가로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미시마 유키오는 ‘청춘의 특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지(無知)의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청춘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아프고 힘든 시기가 아니라 ‘마냥 그 시절이고만 싶은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때’인데 말이다.
2,30대는 너무 일찍 비정한 경쟁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렸다. 40대는 제대로 용 한번 써보기도 전에 ‘피로와 노쇠’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으며, 5,60대는 떠밀리듯 주 무대와의 결별 고민에 불쑥 ‘황당’에 빠진다. 이것이 오늘의 사회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 우리 88세대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과연 이들에게 행복은 존재할까?(프롤로그 중에서)

10년 단위 직장 인생 사이클을 짜라
만일 우리가 원하는 그 순간에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직장 인생을 10년 단위 큰 사이클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20대는 열정, 30대는 변화, 40대는 도전, 50대는 창의의 시대이다. 20대에는 우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에 몸담고 일해라. 배우며 저축해야 한다. 30대에는 자신의 경력이나 입지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배움 또는 더 나은 환경으로의 이직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확장?심화시킨다. 40대에는 자신만의 구상에 한 번쯤 도전해보아야 한다. (본문 43쪽)

캐리어 패스와 ‘1만 시간 법칙’
우리의 직장 인생에 있어 우선, 처음 10년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는 어떤 직장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할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나의 잠재 능력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일단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일과 자기에게 내재된 잠재력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리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내야 한다. 그 다음 찾아낸 분야에서 다시 10년을 전력투구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1만 시간 법칙’이란 게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하루에 3시간씩 10년간 투자해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본문 70쪽)

직위보다 연봉을 택해라
미국의 한 백만장자가 자신이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은 첫 1만 달러를 모을 때까지라고 했다. 처음 1만 달러의 종자돈, seed money를 모으는 데에 그가 돈을 번 세월의 절반 이상을 소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종자돈이 마련되고 나서부터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백만장자 대열에 올랐다고 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제대로 입을 수가 있듯이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 그래서 일단 직장 초년생일 때는 지위보다는 연봉을 택해야 한다. 벌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벌어야 한다.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본 수입, 그리고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회적인 체면보다는 실리가 우선이라는 의미다. 먼저 실리를 챙기고 난 뒤 체면을 챙겨도 늦지 않다. 앞으로 만회할 시간은 충분하니까. (본문 93쪽)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벌어야 만족할 만한 적정 수준일까? 미국의 경우, 하버드대학교 길버트 교수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연 수입 9만 달러까지는 수입이 높아질수록 행복감이 높아진다. 그러다 그 이상을 넘어서면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가령 소득이 5만 달러 이상인 사람은 2만 달러 이하인 사람보다 2배 정도 행복감을 느끼지만, 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사람과 10만 달러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은 비슷했다.
일단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세대 서은국 교수 연구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수입이 일정해야 하지만 수입이 더 많아진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까지의 소득 예컨대, 월 300만 원 정도까지는 소득이 행복과 비례하지만 그 이상일 때는 소득이 행복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문 95쪽)

코카콜라 전 회장 더글라스 대프트는

“인생을 5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 저글링(juggling)이라고 가정해보자”

라고 말했다. 그리고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고 명명했다. 그러고는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르지만, 나머지 4개는 유리로 되어 있어, 이 중 하나라도 떨어뜨린다면 그것은 긁히고 상처 입고 깨져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없을 거라고 했다. 그는 아마 행복을 위한 다섯 개의 공 중 일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개가 실은 더 지키기 어려우며 위태로운 것임을 강조한 것 같다.

‘행복’은 현대를 사는 우리가 가장 빈번하게 듣고, 또 머릿속에 맴도는 말이다. 그런데 ‘행복하냐’고 묻는 수많은 행복조사들에 따르면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행복지수가 낮은 나라로 나온다.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무엇으로 구성되는 걸까? 행복은 확실히, 무언가 하나만으로는 만들어낼 수는 없다. 나와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상황들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행복’의 파랑새는 저절로 날아오지 않는다.
내 인생을 점검하는 다섯 개 공의 행복 저글링

저자는 ‘88만원세대’라고까지 불리게 된 우리 젊은이들에게 ‘행복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조심스레 질문했다. 그리고 더글라스 대프트가 말한 다섯 개의 공을 <일, 돈, 건강, 관계, 자아>라는 공으로 바꾸었다. 우리 시대를 사는 이들이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진솔하고 실효성 있게 풀어놓았다.

행복은 파랑새를 닮아 있다. 매우 추상적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행복은 그 겉모양과 달리 꽤 실질적인 범위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위안이 된다. 책에 따르면 행복은 마냥 기다리면 되는 게 아니라 준비해서 이룩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느 시점에서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만났다면, 그것은 우리가 ‘가급적 이른 시점에’ 행복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요소를 잘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 책속으로 이어서 -

쪼그려 앉아 그림을 감상한 노신사
어느 날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 중 한 노신사가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그림을 보고 있었다. 한 작품만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작품을 그렇게 앉아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메모를 하고 있었다. 미술관장은 그 모습이 하도 이상해서 말을 걸었다.
“아니, 선생님은 왜 그렇게 앉아서 작품을 감상하시나요? 다리가 불편하신가요?”
그러자 쪼그려 앉아 있던 노신사가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웃으며 말했다.
“내일 우리 학교 아이들이 이곳에서 현장 수업을 하기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제가 그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메모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제야 관장은 그 사람이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본문 131쪽)

눈높이를 맞추려면 높은 쪽이 내려와야 한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다. 그런데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려면 서로 다른 높이를 같은 높이로 조절해야 한다. 그러려면 어느 한 쪽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어느 쪽의 배려가 필요할까?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의 높이를 맞추기는 어렵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낮은 곳으로 내려와야 서로의 높이를 맞출 수 있다. (…) 가족 사이에서는 부모가 아이의 높이로 내려오고, 회사에서는 사장이 직원의 높이로 내려오고,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로 내려와야 한다. 다시 말해,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 자세를 낮추어야 대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본문 134쪽)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30%,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30%, 무관심한 사람이 40%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본 직장인의 서러운 순간 1위는 ‘기분 안 좋은 상사가 이것저것 트집 잡을 때’(42.7%)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단 상사뿐 아니라 어느 조직이든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과 비우호적인 사람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보통 직장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30%, 싫어하는 사람이 30%, 그리고 무관심한 사람이 40%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해, 싫어하는 사람에게까지 억지로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다. 그보다는 차라리 자신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자기 개성을 어필하고 관심을 끄는 편이 훨씬 낫다. (본문 141쪽)

30대에는 반드시 인맥을 형성하라
흔히들 20대는 기체의 시대, 30대는 액체의 시대, 40대는 고체의 시대라고 한다. 아무 형체도 없이 그저 꿈에 부푼 20대를 지나 30대에 들어서서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된다. 40대에는 이미 굳어버려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게 어렵다. 30대에 반드시 형성해 놓아야 할 것이 바로 인간관계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그만큼 인맥은 두터워지고 깊어진다. 인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는 노력과 시간의 집적이며, 무엇보다도 신용의 집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153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안

저자 김영안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현 하나은행)과 코아정보시스템를 거쳐, 삼성SDS에 입사하여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 회의하라』,『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 인재경영』,『주식회사 가족』,『인맥을 끊어라』,『1% 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52weeks! 베스트셀러에서 지성인의 길을 걷다』가 있다. 다양한 저술 및 독서 인생을 통해 현재 직장인 및 교양인을 위한 북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골프 관련 도서로 『나이스 샷, 굿 비지니스』,『단숨에 100타 깨기』,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 등이 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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