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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바른 양육관을 갖고 싶은 부모를 위한 인문육아
글담출판

2015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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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64MB)
ISBN 978899281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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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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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안내하는 자녀양육의 올바른 길!
무엇이 옳고 그른지 수많은 가치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를 위해, 인문학에서 발견한 양육지혜를 소개해 준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가득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도 답해 주지 않았던 양육고민들을 명쾌히 해결해 준다.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 같은 양육의 근본이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살펴봄으로써, 흔들리는 순간마다 올바른 선택과 실천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수많은 가치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를 위해, 인문학에서 발견한 양육지혜를 소개해 준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가득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도 답해 주지 않았던 양육고민들을 명쾌히 해결해 준다.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 같은 양육의 근본이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살펴봄으로써, 흔들리는 순간마다 올바른 선택과 실천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머리말 | 흔들리는 부모를 바로 세워 줄 지혜

1장. 착하면 바보가 되는 시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_윤리학이 답하다

윤리학이란 무엇일까?
지금 이 시대의 바른 양육이란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건전한 이기주의를 가르쳐라
윤리학에서 바라보는 양육의 문제
서머힐 학교에서 배우다
자율성을 가진 아이로 키워라
무조건 존중하기 | 아이의 결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덕목
아이는 어른의 생각보다 크다 | 좋은 친구는 삶의 기준이 되어 준다
건강한 ‘기브 앤 테이크’가 필요하다
시민으로 키운다는 것

2장. 마음, 아이 마음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
_프로이트가 답하다

프로이트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프로이트는 어떤 아버지였을까?
마음이란 무엇일까?
드러나지 않은 마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프로이트는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 우리를 움직이는 네 가지 마음의 동기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의 기초를 쌓아 가는 아이 | 감정도 배워야 한다 | 마음의 세 가지 기능
자녀양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지막 당부 | 아이의 사랑과 도움으로 비로소 부모가 된다

3장. 자신의 시선에
아이를 가두는 부모에게
_셰익스피어가 말을 건네다

‘내’가 아니라 ‘아이의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진실들
아이가 길러야 할 다양한 시각과 역할
아이는 모두 불효자가 되어야 한다
왜 너는 행복하지 않니?
보이는 것에 홀리지 않아야 한다

4장. 독이 되고 있는 부모의 교육열,
진짜 교육은 무엇일까?
_동양고전이 답하다

그 누구도 가르치지 않는 것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미용사가 되겠다는 아이
아이는 이미 배우고 있다
자녀양육에서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의 진짜 의미
지식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 진짜 교육이 필요하다
최고도 꼴지도 되지 말라는 가훈보다 중요한 가르침 ·
아이들이『논어』를 싫어하는 이유
또 다른 배움의 길
교육의 최종 목표
올바른 교육이란 일상의 건전함을 되찾는 것이다

5장. 공부를 포기할 수 없는
부모를 위해
_선현의 교육에서 답을 찾다

그릇부터 정하고 물을 담는다
참된 가르침과 배움의 방법
부모는 아이에게 ‘잘’ 보여야 한다
배움의 길, 주인은 누구일까?
일방적 가르침에서 수평적 가르침으로
무자서無子書, 책이 없는 공부
배움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
눈과 귀로 하는 공부를 경계해야 한다
질문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열 가지 중에 일곱 가지만 채워 주는 교육
때에 맞게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속물이 아닌 철든 부모가 되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단지 옳고 그름이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일러 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기르다 보면 필연적으로 난감한 문제들에 부딪히게 된다. 심지어 자기 아이의 이익 앞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조차도 딜레마에 놓이게 된다. 부모는 내 아이가 입는 손해 앞에서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어떤 가치를 우선하여 아이를 양육해야 할지 혼란에 빠지고 판단을 망설이게 된다. -22쪽

내 전문 분야가 윤리학이라 그런지 그녀와 비슷한 일로 내게 양육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에게 옳은 것에 대해, 바름에 대해 알려 주고는 싶지만 그러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종종 이런 세상이 원망스러워진다. 내 아이만 착하다고 될 게 아닌 게 요즘 세상이다.
나는 그런 지인들에게 이런 대답을 하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양보하는 것이 손해 보는 것이다!’로 인식시킬 것이 아니라 ‘양보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라!’로 가르침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말의 의미인즉슨,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기브 앤 테이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60~61쪽

아이의 마음은 여러 관계의 경험이 녹아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아이가 겪은 저마다의 경험은 원인과 결과로 이어져 그 이후의 마음을 결정한다. 따라서 현재 아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감정과 생각은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의미가 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아이의 마음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달리 하면 마음이 형성되는 과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여 다루는가에 따라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86쪽

자식은 어떤 면에서 보면 부모의 뜻을 어기는 불효자가 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부모가 보통 자식에게 원하는 것은 부모 세대의 삶에서 만들어진 요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식이 사는 세상은 부모가 살던 세상과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선택하고 취해야 할 삶도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식이 부모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다 보면 당연히 불효자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자식에게 좋은 삶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경험이나 지식에서 나온 파편에 불과하다. -139쪽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섯 살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말 다섯 살짜리 아이보다 훨씬 더 어른인 것이 맞는 것일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아이들은 우리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란다. 우리 부모들은 ‘생존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며 교육에 열을 올리고 아이를 위해 지름길(?)로 인도하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스스로 깨우치며 성장한다. -171, 173쪽

자녀양육은 막연하게 해서는 안 된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것이 공부가 아니다. 왜 공부를 하는지 그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자녀양육을 위해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며, 그 방향 설정은 곧 아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구분하는 기준 역할을 한다. 본래 ‘가르치다’라는 말은 ‘가르다’와 ‘치다’가 합해진 말이다. ‘가르다’는 ‘따로 나누어 서로 구분을 짓다’는 뜻으로,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판별하는 것을 말한다. -205쪽

[책 소개]

‘인성 vs 공부’ ‘아이 마음 vs 부모 욕심’
오늘도 양육관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나요?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을 주제로
자녀양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인문육아서’ 출간!

인문학의 가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부모를 위해 인문학의 지혜를 빌린 책이라고 하면, 부모로서 인문학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먼저 드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우려는 날려 버리고 인문학의 지혜는 충실히 살림으로써 흔들리는 부모에게 그 어떤 자녀교육서에서도 주지 못했던 지혜를 선사한다.
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수많은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정답 없는 선택지 사이에서 흔들리고 망설이며, ‘내 아이가 친구에게 맞고 왔을 때, 같이 때려 주라고 가르쳐도 괜찮은 것일까? 부모가 보기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일지라도 아이를 응원해 줘야 하는 것일까? 나의 교육 욕심이 정말 아이에게 해가 되고 있는 것일까?’등등 고민한다.
이 책은 이처럼 누구나 고민하지만 어느 누구도 명쾌히 답해 줄 수 없었던 양육고민들을 인문학에 물었다. 5명의 인문학자들은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이라는 양육의 근본이 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인문학의 지혜를 빌려 양육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자녀양육의 갈림길마다 선택과 실천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출판사 리뷰]

“흔들리는 부모, 인문학과 마주하다”

“부모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요?”
부모에게 인문학적 양육을 제안하고 안내하는 책!
모든 시험에는 끝이 있지만, 양육에서만큼은 결승점이 없다. 이제 됐다, 이걸로 충분하다가 없는 것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알 수 없는 부모는 항상 불안해하며 다른 사람의 평가와 시선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남들처럼 내 아이를 키우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이러한 양육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부모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를 알려 준다.

“인성 vs 성적, 양육관이 흔들릴 때 필요한 지혜”
자녀양육의 갈림길마다 선택과 실천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아이를 키우며 부모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착하면 손해 보는 시대, 아이에게 자신의 이익만을 좇아야 한다고 가르쳐야 옳을까?’ ‘공부라도 잡아 주고 싶은 부모의 욕심이 잘못된 것일까?’ ‘부모의 조언을 잔소리로만 여기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처럼 말이다. 특히 ‘인성 vs 성적’과 같이 서로 충돌하는 가치들은 부모의 선택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이때 부모에게 필요한 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지혜다.
이 책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수많은 가치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를 위해, 인문학에서 발견한 양육지혜를 소개해 준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가득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도 답해 주지 않았던 양육고민들을 명쾌히 해결해 준다.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 같은 양육의 근본이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살펴봄으로써, 흔들리는 순간마다 올바른 선택과 실천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자녀양육의 성공법칙이 무너진 요즘”
부모에게 진정한 양육관을 되찾아주는 '특별한 자녀교육서'
양육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아이의 성장 과정은 백미터 달리기처럼 하나의 결승점만이 있는 게 아니다. 당연히 눈앞의 시험에, 당장의 성과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특히 요즘에는 부모 시대에 통용되었던 성공의 법칙들이 무너지고 있다. 취업에 실패하여 폐인이 된 명문대생의 기사들은 이를 증명해 준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이런 시대에서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부모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들이 끊임없이 열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방법을 구하고자 하였다면, 요즘에는 올바른 양육의 기준, 방향을 찾아 공부를 하는 부모가 많아졌다. 그런 부모들에게 인문학은 어떤 자녀교육서에서도 주지 못했던 혜안을 선사한다. 이 책은 이런 부모를 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인문양육서다. 각 분야의 인문학자들이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찾아낸 지혜와 조언들만 담았다. 이 한 권은 수만 권 자녀교육서의 지혜를 뛰어넘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명신

저자 강명신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에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윤리학을 공부했다. 박사과정 수료 후 철학과 강사로 윤리학개론과 의료윤리 등을 가르쳤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로 의료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서로에게 지는 의무-계약주의적 도덕개념 분석』, 『병원윤리 딜레마31』,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등이 있다.

저자(글) 안길준

저자 안길준은 경희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국립서울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 후, 2001년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2003년도에 한국정신분석학회에 입회하였으며, 2009년도부터 국제정신분석학회 정신분석가 과정 수련 중에 있다. 현재 이 정신건강의학과 공동원장으로서 안 정신분석 연구실에서 정신분석적 심층 정신치료 및 정신분석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안 정신분석 연구실 www.ahnclinic.com

저자(글) 임도현

저자 임도현은 서울시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버풀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1년 논문 「『베니스 상인』: 앤토니오의 우울함」으로 한국셰익스피어학회로 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고 올 3월부터 대진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글) 김시천

저자 김시천은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디지털인문학연구소장으로 동양철학 전문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제작, 진행하면서 경희대, 인천대,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장자,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등이 있다.

저자(글) 마석한

저자 마석한은 역사교육학자.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역사교육과 서양사 및 교육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및 ‘인문학카페’ 초빙교수로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학 카페-인생강의』, 『걸어온 역사 나아갈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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