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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

아나운서 서현진의 치열하고 행복한 서른 성장통
서현진 지음
글담출판

2013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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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37MB)
ISBN 97889928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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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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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이야기하는 서른의 날들!
아나운서 서현진의 치열하고 행복한 서른 성장통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 준비한 대로 맞이할 수 있는 게 아니었던 서른 살의 성장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남들과 무언가 다른 특별한 걸 꿈꿨지만 특별하기는커녕 매일 매일이 막막하고 불안하기만 했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수많은 밤을 지새오다 결국 쫓기듯 훌쩍 먼 곳으로 떠나버린 그날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른 살 여자 서현진의 맨얼굴을 드러내 보인다.

서른이 되면 인생이 훨씬 더 분명해져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정작 서른 살은 무엇 하나 생각대로 되는 게 없을 만큼 덜컹거리며 시작되었다. 예쁘고 능력 있고 어리기까지 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긴장감 없이 관성적으로 방송에 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 일도 사랑도 완전해지는 일만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던 저자에게 서른의 삶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꼭 지금 시작하기를 바라며 나만 이런 게 아니고, 아직 늦은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 희망을 전해준다.
*프롤로그 _ 물음표 가득했던 내 서른의 날들

WORK 스물아홉과 서른 사이
-5년차 워킹우먼, 그녀의 스물아홉 그리고 서른 사이
-미코와 아나운서, 된장녀들의 로망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직장인 스트레스
-기회라는 여신의 뒤통수
-대한민국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산다는 것
-스페인 마르베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안 되니까

LIFE 서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들
-서른 딜레마,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안녕 내 사랑
-관계의 정의
-고아가 된 그녀들
-그 많던 여자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유학 그까짓 거?!
-미녀들의 특별한 휴가
-새벽 4시의 전화, 동굴 탈출
-이민 가방 두 개,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
-결혼 엑소더스

DREAM 나만 생각할 것
-하이힐에 샤넬백, 캠퍼스 진상녀 버클리에 가다
-윌리엄 왕자는 스물셋!
-무모하게! 치열하게! 홀로서기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거리
-잘 지내나요, 청춘
-떠나고 나니 보이는 것들
-‘진짜’가 되고 싶다는 욕심
-방황의 끝자락, 겨울에서 봄
-또 다른 시작의 문

*에필로그 _ 결국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부터였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 회사 창문 바깥 저 너머를 보며 나도 모르는 한숨을 내쉬기를 무한반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게. 선배들이 종종 회사생활을 몇 년 하고 나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시기가 꼭 온다고 자신들의 경험을 얘기해 주곤 했지만, 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흉물스러운 녀석은 서른이 되는 해, 회사를 다닌 지 꼭 5년 만에 나를 찾아왔다.
_ 《5년차 워킹우먼, 그녀의 스물아홉 그리고 서른 사이》 중에서

생각해 보면 여자 나이 서른 살이 된다고 갑자기 쭈그렁 할머니가 되는 것도, 마른 오징어 냄새가 풀풀 풍기는 건어물녀가 되는 것도 아닐 텐데 왜 모두들 평소 절대 안 하던 미래 고민 따위를 몰아서 하며 자신을 들볶는 걸까. 아마도 알고 지내던 주변의 언니들이 서른이 되면 우선 몸이 한번 호되게 아프면서 그걸 계기로 미도, 체력도, 심지어는 남자들의 관심도 모든 게 확 꺾일 거라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는 통에 ‘서른’이라는 나이에 지레 겁을 먹었나 보다.
_ 《서른 딜레마,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중에서

간혹 예전의 나와 같은 절박함이 얼굴에서 묻어나는 사람들을 볼 때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꼭 ‘지금’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나이가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서, 혹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잠시 잊어버리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에너지가 너무 강해 결국 뒤늦게라도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길이 아무리 험하고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목표 지점이 보이게 마련이니, 조금만 참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일단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만 생각하라는 당부도 하고 싶다.
_ 《새벽 4시의 전화, 동굴 탈출》 중에서

지극히 당연하지만 지키기엔 쉽지 않은 결론에 다다랐다. 어쩌면 늘 알고 있었지만 흔들리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 걸지도 모르겠다. 혼자인 게 쓸쓸해서가 아니라 같이 아줌마 아저씨로 늙어 가도 좋을 사람, 이 요란하게 변하는 세상 한가운데서 진심으로 평생 동안 어떤 비바람도 나와 함께 기꺼이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아무도 없는 캠프에 남아 있기로. 앞으로 지긋지긋하게 많은 날들을 함께 살아갈 반쪽을 만난다는 건 나 같은 누군가에겐 엄청나게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억울하고, 피곤하고, 잘해 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나저나 내 반쪽은 지금 어디 있을까. 살아 있긴 한 걸까?
_ 《결혼 엑소더스》 중에서

'Leave your comfort zone'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너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쯤 될 것이다. 요즘 따라 이 말이 머릿속에 맴도는 건 막 나만의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와 느끼는 두려움의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거대하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결국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고민해 봐도 나의 안전지대에서 일단 벗어나 봐야 내 앞에 펼쳐진 길들을 볼 수 있다. 그것이 이것저것 머리로만 재미 말고 우선 떠나고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떠나지 않으면 인생에 어떤 놀라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_ 《떠나고 나니 보이는 것들》 중에서

아나운서 서현진의 치열하고 행복한 서른 성장통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

그리워하지 않을, 그러나 고민은 많은 30대를 지내자. 서현진처럼.
_ 김주하(앵커, 전 아나운서) 추천 도서

[ 책 소개 ]

“서른의 나,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아나운서 서현진이 서른 즈음 여자들과 나누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
유독 여성들에게 민감하게 다가오는 나이, 서른. 넘어서는 안 될 선 같은 나이이자 묘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애매한 숫자다.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은 서른 즈음의 여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서른은 20대라는 문을 닫고 30대를 시작하는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시점이다. 책의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지나온 20대를 돌아보고 이제 시작되려고 하는 30대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기에 적절한 시기다.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은 더 이상 반짝이지 않을 것만 같은 서른이라는 나이를 맞이한 동료들 혹은 서른 살을 겪어낼 후배들과 나누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중의 눈으로 바라본 정형화된 모습의 ‘아나운서 서현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서른 살 여자 서현진’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공감과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서른 즈음의 여자들에게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놓는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서른이라는 나이, 그 시기를 치열하고 행복하게 통과해온 저자는 말한다. 서른은 무언가를 끝내는 시점이 아니라 다시 ‘나’를 바라보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인생의 또 다른 기회인지도 모른다고.
서른을 이렇게 보내라는 충고보다는 자신이 지나온 날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 이런 게 아니야’라는 위로와 ‘아직 늦은 게 아니야’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엿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이 책은 30대의 길목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여자들에게 한걸음 다시 내딛을 수 있는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

어제에 대한 아쉬움보다 오늘을 즐길 줄 아는 서른 살 그녀들에게
29살의 나는 30대가 되면 로맨스도 없고, 청춘도 없고, 순수함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순수할 때 남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목숨 걸고 소개팅을 해댔다.
하지만 30대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를 게 없었다. 그냥 주변의 나이 든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함이 조금 더해졌다고나 할까.
하루 어린 어제가 지나버렸다는 아쉬움보다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어린, 젊은 오늘을 감사하고 즐길 줄 아는 30대, 그녀들이 진짜 멋진 30대를 만들 것이다. 나이 오십에, 30대가 얼마나 그리울까. 우리는 그리워하지 않을, 그러나 고민은 많은 30대를 지내자. 서현진처럼.
_ 김주하(앵커, 전 아나운서)

[ 작가의 말 ]

가만히 앉아만 있어선 알 수 없으니 도리가 없었다. 부딪쳐 보는 수밖에. 그리고 나는 뛰어들었다. 나의 서른으로. 남들과 무언가 다른 특별한 걸 꿈꿨지만 특별하기는커녕 매일매일이 막막하고 불안하기만 했던 내 서른의 날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수많은 밤을 지새우다 결국 쫓기듯 훌쩍 먼 곳으로 떠나버린 그날들에 대해서 나는 이제 이야기하려 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반짝반짝 빛날 줄 알았던 서른,
당신이 꿈꾸던 날들과 다른가요?
여자의 나이가 20대에서 30대로 바뀌는 순간, 그 빛을 잃어 버리고 마는 걸까. 여자에게 서른 살이라는 나이는 아직 채 이루지 못한 20대의 희망을 접기에는 아쉽고, 무모하게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기에는 두려운 나이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을 뿐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세상이 끝난 것처럼 초조와 불안에 빠져 ‘서른 살 증후군’을 앓기도 한다.
서현진은 누구보다 빛나는 20대를 보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내고야 마는 성격의 그녀에게 20대는 찬란한 시절이었다. 무작정 도전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무던한 노력으로 현실로 만든 그녀. 그녀의 삶은 오래도록 그렇게 반짝반짝 빛날 줄 알았다.
하지만 서른이 되면서 그녀에게도 여러 가지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쁘고 능력 있고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후배들에게 진행자의 자리를 내주기는 일을 겪기도 하고,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이 관성적으로 방송에 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정체모를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밤을 지새우던 친구들은 무언가에 쫓기듯 결혼을 하기 시작하더니 그녀의 곁을 떠나버렸다. 30대가 되면 일도 사랑도 완전해지는 일만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은 ‘여자 서현진’의 두 번째 사춘기, 서른 살의 성장기다.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워킹우먼의 씁쓸함과 결혼이라는 제도에 자유롭지 못한 서른 살 여자의 불안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어찌 보면 지나치게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는 서른 즈음의 여자들에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서른 살의 징후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30대의 문턱에서 미국 유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저자는 자신을 꼭 닮은 서른 즈음의 여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이야기한다. 현재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나이가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서, 혹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잠시 잊어버리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하게 되어 있다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꼭 ‘지금’ 하라고 말이다.
《다시 나를 생각하는 시간, 서른》은 이 책의 저자가 그러한 것처럼 지나온 20대의 나를 되돌아보고 30대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 과정 속에서 ‘서른 살의 나’는 새로운 색으로 다시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현진

저자 서현진은 1980년생. 원숭이띠, 사수자리에 O형. 우연히 TV에서 본 성탄특선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반해 무용을 시작했고 서울예고를 거쳐 이대 무용과에 입학했다. 별일 없이 그냥 대학시절이 가는 게 아쉬워 아무도 권하지 않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선이 된 후 인생이 아주 조금 재미있어졌다. 남들은 겉멋이라 흉봤지만 나름 진지하게 방송이 하고 싶어 재수 끝에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됐고 《불만제로》, 《일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생방송 화제집중》,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하며 ‘매일이 축제 같은’ 신나는 20대를 보냈다. 준비는 했지만 우울한 건 어쩔 수 없는 ‘서른’이 됐고 뒤늦은 사춘기가 찾아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평생 해야 하나, 뭔가 다른 삶이 없나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떠났다. 2년간 저널리즘 대학원을 다니며 가방끈도 늘리고 연애도 하고 다큐멘터리도 찍고 영어로 기사도 쓰며 고생을 사서 하다 가기 전보다 조금 더 늙은 채로(만성이 된 지루성피부염까지 얻어)돌아왔다. 2013년의 서현진은 여전히 MBC 아나운서로 매일 아침 MBC FM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와 TV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을 진행 중이다. 집 밥과 혼자 보는 조조영화, 카페라테, 적당히 화장한 내 얼굴, 비 온 뒤 산책을 좋아하고 지루성피부, 눈 많이 오는 날 운전, 잠수 타는 남자(혹은 여자)를 싫어한다. 2010년경부터 계속 싸이월드나 페이스북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It’s now or never.” 이라는 문구를 사용 중. 굳이 말하자면 인생의 콘셉트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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