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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인재진 지음
마음의숲

2015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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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7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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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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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글찌글해도 괜찮아! 우리는 고통의 시간을 즐길 필요가 있다!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인재진이 펼쳐놓는 인생드라마다.그는 자신의 20, 30대는 수많은 실패와 실수로 찌끌찌글했지만, 그 삶이 모두 헛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그 위대한 실패의 기록을 풀어낸다. 이 책에는 20년 전 국제적인 네트워킹이 전무했던 공연계에 뛰어들어 기획자로서 감당해야만 했던 삶의 고통과 좌절,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가 솔직 담백하게 펼쳐진다.

특히 인재진 감독의 인생에서 감당해야 했던 좌절과 고통을 인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찌글찌글한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공연 기획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찌글찌글한 실패’의 경험이며, 이러한 경험은 그 어떤 시련에도 넘어지지 않을 힘이 되어줌을 생생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강조한다. 더불어 한국 재즈음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때만이 행복과 만족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1장 꿈틀꿈틀

자라섬이 깨어나던 날
임상이 부른 시작
주사위는 던져졌다
판을 깔다
테마가 없는 테마
축제의 꽃, 자라지기
상생
불분명한 커뮤니케이션

2장 찌글찌글

형극의 길로 접어들다
7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았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격세지감
안 하고 못 하고 산다
부적응자였다
주먹구구도 시스템이다
백스테이저

3장 와글와글

국제적인 네트워크
창작발전소
인생이 내게 레몬을 줄 때
Peter, Paul & JJ
내가 적임자였다
잣 피자, 잣 볶음국수, 잣 새우튀김
재즈 막걸리
뱅쇼
재즈 벽화

4장 뚜벅뚜벅

공연 기획자
공무원은 외계인
전국~노래자랑
사라지지 않을 음악, 재즈
아티스트
호밀과 잔디
전국 수석을 놓치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들
굽고 두드리고 즐기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총감독 인재진
그가 연주하는 즉흥적인 삶, 재즈

흥행계의 마이너스 손, 민폐 마케팅의 시초,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인재진의
찌글찌글했던 삶을 말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 인생이 성공으로 장식되길 바란다. 언제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책 속 주인공처럼. 이런 천편일률적인 삶은 마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공의 값을 매기는 기준이 된 것 같다. 그런데 미국의 유명한 재즈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즈 데이비스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연주하라.”고 말했다. 물론 재즈의 즉흥연주에 빗댄 표현이지만, 우리 삶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말인 듯하다.
여기, “미래는 예측할 수 없어 더욱 흥미진진하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자칭 흥행계의 마이너스 손, 민폐 마케팅의 시초라 부르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인재진이다. 자신의 20, 30대는 수많은 실패와 실수로 찌끌찌글했지만, 그 삶이 모두 헛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인재진 감독. 그가 만들어 낸 위대한 실패의 기록이라고 말해도 좋을 에세이,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가 마음의숲에서 출간되었다. 20년 전, 그는 국제적인 네트워킹이 전무했던 공연계에 뛰어들어 기획자로서 감당해야만 했던 삶의 고통과 좌절, 그리고 꿈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펼쳐 놓았다. 이 책은 그의 즉흥적인 삶의 고군분투기다.

“꿈을 좇는 일은 자신의 꿈을 열심히 말하고, 열심히 생각하는 것이다.
찌글찌글한 삶의 연속일지라도 그 형극의 시간이 지나면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
- 인재진 감독의 말 중에서


연간 20만 명이 몰리며,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선 국민축제의 장,
그곳에 인재진이 있다

30대 초반, 인재진 감독은 대학로에서 소극장을 운영했다. 대학 시절, 밴드부 활동을 하며 자신이 음악적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었던 재즈 아티스트들을 무대에 올렸다. 그런데 그가 올리는 공연은 매번 참패를 기록했다. 공연의 퀄리티가 떨어졌던 것은 아니다. 당시 언론을 비롯한 매체에서는 인재진 감독이 가진 공연 기획자로서의 ‘안목’을 높이 샀다. 다만 돈이 되지 않는 기획으로 인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지 못했던 것이다.
연간 20만 명의 관객이 몰리며 전 세계의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가를 원하는 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지난해로 10회를 맞은 자라섬 축제가 성공하기까지는 인재진 감독의 악전고투가 있었다. 야외에서 큰 공연을 올릴 때면 늘 따라다녔던 폭우는 그의 공연을 비할 데 없이 초라하게 만들었다. 혹자들은 그의 축제를 두고 ‘비를 먹고 자란’, ‘비와 함께 큰’ 공연이라 칭하기도 했다.
인재진 감독의 인생에서 감당해야 했던 좌절과 고통을 인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지금 찌글찌글한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을 위로한다. 이보다 더 찌글찌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소극장을 할 당시, 인재진 감독의 통장 잔고는 몇 천 원이었다. 단돈 1만 원이 없어서 어머니께 드릴 생신 케이크를 사기 위해 전전긍긍해야 했다. 그리고 수도와 전기, 가스가 끊긴 집에서 3개월 동안 살아야 했던 적도 있었다. 당시 그가 방 안 벽에 써 놓았던 글은 힘들었던 그의 삶을 대변한다.
“부채는 성자의 영혼도 좀먹는다.”
그러나 인재진 감독은 주눅 들지 않았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산다.”가 그의 지론이었다. 그는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장점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꼽기도 했다.

케이크 하나 살 돈도 없었다. 통장에는 단 돈 1만 원이 없어 출금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기 위해 은행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2천 원, 3천 원이 전부였던 통장 잔고를 피 같은 수수료 500원을 떼이며 한 계좌로 모았다. 1천 원도 없는 통장도 있었고, 무려 3천 원이 넘게 있는 통장도 있었다. 어렵게 모은 1만 원이었지만 어머니께 케이크를 사다 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조금은 뿌듯했다.
돈을 출금해 빵집으로 향했다. 진열된 케이크 중에서도 아주 작은 것 하나와 몇 백 원짜리 손바닥 반만 한 축하카드를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생신 파티가 열리고 있는 형의 집 앞에 쭈그려 앉아 어머니에게 드릴 축하카드를 썼다.
“어머니, 이 케이크는 작지만 제 마음은 누구보다 크게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정말 눈물이 많이 났다.
- 본문 중에서

인재진 감독은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에게 1년 넘게 월급을 주지 못한 때도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아마도 그가 돈을 좇지 않고, 꿈을 좇는 기획자였기 때문일 것이다.
공연 기획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 있다. 바로 형극의 시간이다. 임상, 즉 경험이 많은 기획자에게는‘큰일’이란 없다고 말하는 인재진 감독은 꿈을 좇는 일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고통스러운 순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꾹 참고 버티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그가 그간 참아 낸 고통의 시간들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보여 준다.
이제 인재진 감독은 공연계에서 ‘인재진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기획자로 통한다. 지난 10년간 그가 올린 페스티벌은 한국 재즈음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에서 그를 대신할 재즈 공연 기획자는 전무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어쩌면 인재진 감독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말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스스로 찾아내 삶으로 연주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총감독이다. 삶은 최고의 라이브이기에 흥미진진한 것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행복과 만족도 따라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그동안 말로 할 수 없었던 인재진 감독의 고통이 드러나 있다. 사기꾼 취급을 받았던 기획자의 이면, 7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아야 했던 시절 등 웃지 못할 이야기들과 공연 기획을 하면서 만난 해외 페스티벌 디렉터들과의 우정 등이 펼쳐진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재즈 아티스트인 아내 나윤선 씨와 결혼한 일이라 말한다. 아무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을 때, 아내는 누구보다 든든한 우군이 되어 주었다고.

아직 젊은, 다소 찌글찌글한 청춘에게 인재진 감독은 고한다.
“찌글찌글해도 괜찮아. 우리는 고통의 시간을 즐길 필요가 있다.”

마치 자신의 몸을 한껏 움츠렸다 펴며 앞으로 나아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는 아직 충분히 찌글찌글해도 괜찮은 것 같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더 큰 도약으로 이끄니 말이다.

추천사


인재진 감독과 나는 세상과 인간을 좋아하고 탐구한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나는 삶의 온도를 측정하는 일을 하고, 인재진 감독은 삶의 온도를 높이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온도계라면 그는 찰나의 햇빛이다.
박무익(갤럽코리아 회장)

나의 청춘은 열등감의 폭발이 열정으로 피어난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청춘은 위대한 실패의 축제였던 것 같다. 이제 그의 실패는 포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김낙회(제일기획 상담역)

한국 문화예술 시장은 세계라는 바다에서 하나의 섬처럼 존재한다. 그런데 인재진 감독은 말 그대로 '섬 안에서의 국제화'를 이루어 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공연 기획자들에게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국내 문화예술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안호상(국립극장장)

누가 인생은 고달프다고 했던가? 고달픈 인생을 달콤하게 만들 수는 없는 걸까? 힘든 인생의 자갈밭에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라는 신명 나는 놀이터를 만든 희한한 재간둥이 인재진! 찌글하다며 투덜대는 그의 인생의 맛깔난 비법이 여기 숨어 있다.
이승철(가수)

10년 전만 해도, 자라섬이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 평생을 살아온 가평이지만 지금처럼 젊은이들과의 교류가 활발했던 적은 없다. 인재진 감독은 조금은 정적으로 멈춰 서 있던 이곳에 색을 입히고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다.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지역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가평과 함께 성장하려는 그의 마음이 감사하다.
서권성(가평읍 마장리 이장

작가정보

저자(글) 인재진

저자 인재진은 대한민국에서 비대중적인 재즈와 월드뮤직 등의 음악 관련된 일을 하는 기획자다. 한때 그의 별명이었던 ‘흥행업계의 마이너스 손’, ‘희귀음반 전문 제작자’는 그의 찌글찌글했던 지난날들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2004년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에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감독으로 일하며 이 축제를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 ‘아시아 최고의 재즈 페스티벌’로 일궈냈다. 해외 음악계에서는 ‘JJ’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감독으로 다양한 국제 행사에 중요 패널리스트로 초청되어 대한민국의 음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재즈 아티스트 나윤선의 남편이기도 한 그는 오랫동안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가평읍 마장리로 이사해 8년째 살고 있으며 요리와 작은 텃밭, 그리고 아내와 함께 시간 보내기에 관심이 많다.
현재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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