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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2

장영철 , 정경순 지음
마음의숲

2015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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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4MB)
ECN 0111-2018-800-0027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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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기황후. 2
7,800
기황후. 1
7,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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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대원제국을 지배했던 고려 여인의 이야기!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장편소설 『기황후』 제2권. MBC 대하드라마 《기황후》의 원작 소설로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두 저자가 직접 집필하였다. 2008년 초입 문제적 인물의 삶에 뜨거운 작가적 호기심을 가지고 기황후를 극화하겠다고 마음먹은 후 그동안 제대로 복원되지 않았던 삶을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쳐 생생하게 살려내고자 했다.

후궁 경선을 거쳐 재인의 칭호를 받고 순제와 재회한 기황후는 뛰어난 판단력과 명석함, 담대함과 용기로 원나라의 군사와 경제를 휘어잡고 요직은 물론 황실 곳곳에 고려 출신들을 포진시켜 원나라 황궁 안에 작지만 막강한 또 다른 고려를 만들어나간다. 그러나 충혜왕 사이에서 낳은 아들 천둥의 등장으로 큰 혼란에 빠지는데…….
작가의 말

제2장 칼과 꽃들의 전쟁

두 여인의 모종
드러난 비밀 자금
명종의 혈서
정변의 밤
순제의 의심
충혜왕의 귀환
두 명의 아들
어색한 재회
파국의 징조
그림자놀이
인질이 된 천둥
끝내 밝혀진 비밀
오열하는 기황후
폭력과 광기의 나날
백안의 반격
대학살의 전조
마침내 천하의 주인이 된 기황후

MBC 대하드라마 《기황후》 원작소설 출간
대륙을 뒤흔든 고려 여인

하지원 주연 MBC 화제작 《기황후》 소설 출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쓴 단 하나의 드라마 원작 소설!

MBC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 소설이 10월 초 마음의숲에서 출간된다. 기황후는 칭기즈칸이 이룩한 거대 왕국 대원제국의 37년 역사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력적이고 현명한 고려 출신 황후다. 낯선 이국의 황실에서 고려의 자긍심을 지키며 정치적 이상을 실현해 나간 여인이기도 하다.
한국 방송사상 기황후를 주인공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특히 연기력과 관록 면에서 명실상부 국내 톱 여배우인 하지원이 기황후 역을 맡아 어느 때보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주진모, 지창욱, 정웅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마음의숲에서 출간될 소설 《기황후》는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으로 더욱 차별성을 갖는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선 굵은 필력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작가진이다. 이번 집필을 위해 두 작가는 오랜 기간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쳐 소설 《기황후》를 탄생시켰다. 장영철 작가는 책 속 ‘작가의 말’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역사왜곡 사건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우리 역사의 문제적 인물이다. ‘기황후’라는 이름 석 자에 명과 암이 공존하고 선악이 혼재되어 있다. 그 베일에 가려진 문제적 인물의 삶이 뜨거운 작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사학자들의 논문으로 살점을 붙이기엔 그녀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의 뼈대가 너무도 앙상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숱한 소설과 드라마들이 그렇듯이, 개연성 있는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했다. 앙상한 뼈대와 빈약한 살점에 스토리를 입히고 생기를 불어넣어 21세기에 요구되는 기황후를 재현해 내는 이번 작업에 형벌과도 같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장영철 · 정경순, 《기황후》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실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대로 복원되지 못했던 기황후는 두 작가의 손끝에서 비로소 새 생명을 얻었다. 동일 시대에 살지 않는 한, 명확한 사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저 역사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할 뿐이다. 역사에 몸을 내던진 한 여인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고려를 품은 여인, 대륙을 꿈꾸다

소설 《기황후》는 기존의 드라마 원작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서사적 구조 속에서 다양하고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이 원죄와도 같았던 시절, 어린 양이(기황후)는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자란다. 그러던 중 원나라 황태제 타환(순제)이 대청도로 유배를 오고, 양이는 타환의 시종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된다. 고려의 친원파 세력인 왕고와 경화공주의 음모로 대청도는 불바다가 되고, 양이는 홀로 타환을 보필하며 개경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믿었던 타환의 배신으로 양이의 아버지 기자오는 처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녀 역시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결국 공녀로 끌려가게 된다. 공녀로 끌려가는 원행 길에는 폐위를 당한 고려의 왕 충혜왕도 함께였다. 기지 넘치는 양이의 모습에 호감을 갖고 있던 충혜왕은 왕고에게 겁탈당할 뻔한 양이를 구했고, 그들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 갔다. 그리고 양이는 충혜왕의 아이를 갖게 된다.
비밀을 가진 채 순제의 후궁 현빈 박씨의 밑에서 일하던 양이는 원나라 황제가 된 타환(순제)을 만나게 되고,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권신 연철과 그 딸 타나실리 황후의 음모로 현빈 박씨와 양이는 궁 밖으로 내쳐지게 되고, 도망가던 중 발각되자 현빈 박씨는 자신의 몸을 던져 양이를 구한다. 산천을 헤매던 양이는 우연히 고려로 돌아갈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양이는 고향으로 가는 대신 발길을 원나라 황실로 돌렸다. 고려로 돌아가 화냥년 소리를 들으며 구차한 삶을 연명하느니 자신과 같은 가엾은 고려인들의 운명의 사슬을 끊어 내는 것이 그녀에게는 더욱 중요하고 절실했던 것이다.

“끝내 살아남는 것, 살아서 성공하는 것, 성공해서 저들에게 복수하는 것…. 박씨가 못다 이룬 꿈,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장 강력한 후궁이 되리라. 나의 힘으로 불쌍한 고려인들을 보살펴 주리라. 그것만이 가장 큰 복수가 될 것이다.”
- 장영철 · 정경순, 《기황후》 본문 중에서

그리고 후궁 경선을 거쳐 재인의 칭호를 받고 순제와 재회한다. 뛰어난 판단력과 명석함, 천하의 영웅호걸들도 혀를 내두를 담대함과 용기로 원나라의 군사와 경제를 휘어잡은 그녀는 요직은 물론 황실 곳곳에 고려 출신들을 포진시켜 원나라 황궁 안에 작지만 막강한 또 다른 고려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충혜왕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천둥의 예기치 않은 등장으로 기황후는 다시 한 번 혼돈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간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은 그녀
새로운 한류의 불씨가 되다

기황후의 이야기는 기존의 궁중 사극에서 보여주는 여인들의 암투와는 사뭇 다르다. 시기 질투와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 특유의 섬세한 전술과 대담한 전략이 어우러진 고도의 정치투쟁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지략싸움이 있다. 그렇기에 기황후를 황제에게 미모와 웃음을 팔며 살아남은 여인으로 한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녀는 자신만의 정치적인 결단과 근성으로 스스로 입지를 넓히며 마침내 지존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인 것이다.

소설 《기황후》는 절망 속에서도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기황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녀에서 황후가 된 그녀의 이야기에는 고려의 아픈 역사가 있고 민초들의 슬픈 사연들이 있다. 여기에 기황후를 사이에 둔 고려의 국왕(충혜왕)과 원나라 황제(순제)의 사랑이 때로는 가슴 떨리게, 때로는 서슬 퍼렇게 흐른다. 또한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시기와 질투뿐 아니라 한 여자의 눈물과 분노, 좌절, 희열과 승리의 서사시가 펼쳐진다. 가혹한 운명을 이겨 내며 공녀에서 여걸로, 여걸에서 영웅으로 등극해 가는 기황후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불굴의 인간 정신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MBC에서는 기황후와 한류를 접목시켜 한류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황후가 정권을 잡았을 당시 고려 문화, 문물, 풍속이 세계 속에 전파되었음에 착안해 ‘기황후표 한류’로 제 3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제까지와는 다른 대하 사극으로서의 즐거움을 세계인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음의숲에서는 드라마 방영 즈음하여 《기황후》를 출간해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소설에는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세한 역사적 설명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대규모 북콘서트를 개최해 드라마의 감동을 책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올가을 출판계를 뜨겁게 할 소설 《기황후》의 움직임에 주목하자.

추천사

정끝별_시인 · 명지대 국문과 교수
고려든 원이든, 역사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역사와 허구의 차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상처가 역사를 만들고, 허구가 그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다는 걸 비로소 알겠다. 고려의 조그만 섬에서 자란 평범한 백성에 지나지 않았던 여인, 힘없는 제 나라가 죽기보다 싫었던 여인, 이방인의 몸으로 대륙을 발아래 두었던 여인, 상처받지 않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 했던 여인, 고려와 그 명운을 함께 했던 여인, 그 여인의 이름이 기황후였다. 기황후라는 이름은 내게 설움과 희망의 다른 이름이었다. 상처와 치유, 그리고 역사와 허구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650여 년 전의 그 이름에 비로소 새살이 입혀졌다. 대륙 한가운데서 가슴 깊이 고려를 품었던 한 여인의 기상이 2013년의 우리에게 말을 걸어 왔다. 나는 한껏 온몸의 귀를 열고자 한다.

김경수_문학평론가 · 서강대 국문과 교수
장영철과 정경순의 문장은 드넓은 몽골 대륙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각기 사연을 품고 있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면면이 감동을 더한다.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면서도 세밀한 감정 표현을 놓치지 않은 것은 오랜 기간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과 호흡한 덕이 크다.
이 책은 작가에게는 브라운관을 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할 통로가, 독자들에게는 원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영철

장영철 작가는 1994년 KBS드라마 공모전에 [아버지의 집]으로 데뷔했다.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전망 좋은 방]이 당선된 시인이기도 하다. 정경순 작가와 함께 부부 작가로도 유명한 둘은 2002년 SBS드라마 [정]을 공동 집필하며 만나기 시작해 KBS 대하사극 [대조영]을 준비하며 결혼했다. 이후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를 통해 선 굵은 필력을 드러내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KBS연기대상 작가상, 제 20회 한국 PD대상 TV부문 작가상, 제 38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진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드라마 작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는 두 사람은 오늘도 한 작업실에서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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