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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성전 지음
마음의숲

2011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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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7MB)
ECN 0111-2018-800-002781206
쪽수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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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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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 현재 나, 모두 삼천 년을 거슬러 온 당신의 인연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인연 이야기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도시의 욕망과 가치의 상실로 시들어가는 현대인에 전하는 불교계 최고 문장가 성전 스님이 전하는 마음공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인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 책은 삶, 사랑, 인연을 맑은 문체로 담아냈다.

먹을거리란 대개가 다른 생명을 매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산중 스님네의 반찬이 조촐한 것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먹을 것에 대한 구속을 버린 밥상은 포식하는 식단보다 소화가 잘 된다. 인간이 자연과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식탐을 버리는 것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첫 걸음이다.

성전 스님은 우리의 삶이 인연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전생에 수 없이 많이 서로를 스치고 인연을 맺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에서나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치여서 서로가 소중한 인연이라는 사실을 잊고 힘들어 한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삼천년 이라는 긴 생을 함께해온 서로를 더 사랑하는 법을 전한다.

이 책의 Tip!
욕심을 버리는 방법, 세상의 고마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방법.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 등이 담긴 특별부록「행복 발원문」. 가로 11cm, 세로15cm의 이 작은 부록책자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과 메모를 할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을 넣었다.
일정한 양의 판매 후 특별부록은 비매품임으로 발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는 글 ㅣ 우리는 인연입니다

1장
떠나고 오시는 것은 당신의 일이고
남아서 기다리는 것은 나의 일입니다

2장
당신이 미소 지으면 이 세상에
꽃 한 송이를 피운 것과 같습니다

3장
부딪치면 깨어지고 깨어지면 넘어지는
이 아픈 혼돈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4장
시간과 고뇌를 넘어 영원한 꿈을 가진 자만이
돌부처처럼 웃을 수 있습니다

5장
저 길모퉁이 돌아서면 나는 어느새
부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삼천 년 전 그 무엇으로 만났던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인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불교방송 <행복한 미소> 진행, 라디오 스타 성전 스님의 문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책! 성전 스님의 삶, 사랑, 인연, 마음공부를 총 망라한 책!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책! 법정 스님을 잇는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 바람의 문장, 시냇물의 문체, 맑은 자연의 언어로 가득한 책!

불교계 최고 문장가 미소 스님 성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인연 이야기

도시의 욕망과 자연의 부재로 허덕이는 우리. 그런 우리의 숨통을 틔워 줄 성전 스님의 책이 출간되었다. 세상의 아름다운 인연 이야기를 성전 스님만의 색채로 그려낸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가 바로 그것이다. 법정 스님 이후의 불교계 최고 문장가로 인정받고 있는 성전 스님이 마음공부를 통해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총망라한 이 책은 평범한 삶의 순간조차 아름답게 채색되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이 책은 성전 스님이 산사에서 자연과 벗하며 깨달은 삶의 진리와 성찰의 집약체로, 우리가 생을 살며 소홀히 여겼던 만남과 쉽게 내려놓지 못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전 스님이 수좌의 길로 들어설 당시의 마음가짐부터 속세를 떠나 사는 즐거움, 나눔의 아름다움 등의 이야기를 통해 번뇌와 집착을 내려놓는 마음공부의 필요성과 진실로 삶을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지금 만남이 두려운 이들에게, 헤어짐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이들에게, 엉킨 실타래 같은 인연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의 도반이 되어 준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사는 것만이
이 생의 덧없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기에!


한 번쯤은 길을 지나다 어떤 사람의 옷깃에서 익숙하고 포근한 향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대로변 어딘가에 초라하게 핀 한 송이 꽃에 문득 시선이 멈춰 이유 없이 마음이 아련해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알 수 없는 울림이 저 아득한 전생의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속삭인다. 불교에서는 삼천 년의 생을 지나야 우리가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전생에는 꽃과 나비로 만났던 우리, 사람과 들풀로 만났던 우리, 그 후로 삼천 년 동안 각자의 생을 헤매다 이 생에서 다시 마주친 것이다. 그 깊고 아득한 인연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첫눈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때론 어떤 꽃에 매료되며, 바다를 보며 이유 없는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안에 깃든 막연한 그리움은 전생에 대한 아련함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

우리들의 모든 삶은 인연으로 이루어진다. 몸을 따라 죽고 산다는 허망한 생각을 벗어버리면 모든 것이 나 아닌 것이 없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꽃을 하나 꺾는 것은 나를 꺾는 것이고, 너에게 건네는 폭력은 나를 상해하는 폭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본문 중에서

성전 스님은 우리들의 삶은 인연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생에 수없이 많은 만남을 가져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떨어져 있지만 하나이고, 어디에서나 외롭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오랜 세월을 기다려 기껏 70~80년을 함께하는 애틋한 운명을 지니고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다 떠나지 못하는 우리.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 보라고 한다. “그냥 내 곁에 오래 있어 주기만 하면 돼.” 우리 모두의 만남이 기적 같은 일이라는 것을 깨우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언어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비움의 마음, 이유 없이 행복하고 이유 없이 좋은 맑은 사랑. 다시 또 만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함을 알기에 우리는 이제 서로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의 음유 스님 성전의 시선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구경!

머리를 파르라니 깎은 스님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게 될 때가 있다. 승복을 입고 걸망을 멘 스님의 뒷모습에 우리가 잠시 넋을 잃었다면 그건 속세와의 인연을 비정하게 끊은 생에 대한 찡함, 그리고 동시에 자유롭게 온 세상과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 현실에서 훌쩍 떠나고 싶어 한다. 집착과 세월로 빛바랜 인연이 아닌, 온 세상과 자유롭게 인연을 맺기를 꿈꾼다. 성전 스님은 그런 우리들에게 마음으로 떠나라고 말한다. 꽃을 만나면 꽃이 되고 별을 만나면 별이 되고 외로운 이웃을 만나면 눈물이 되는 그때, 우리는 온 세상과 차례차례 인연을 맺어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어깨에 걸망을 메고 모든 만남에 인연의 발자국을 찍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옷자락에서도 상쾌한 바람의 냄새가 풍겨나지 않을까.
우리는 이렇게 삼천 년을 지나 만났다. 하지만 현실에 치여 언제 또 이 인연의 애틋함을, 기적 같음을 잊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잠시 그걸 잊고 수없이 소중한 인연들을 스쳐 보낼 때에도 성전 스님은 걸망을 어깨에 메고 삼천 년 전에 만났던 모든 존재를 향해 합장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전생과의 인연이 가물가물해질 때마다 이 책 안에서 함빡 미소 짓고 계신 스님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 성전 스님은 우리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다. 아름다운 인연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 책을 펼칠 땐 그저 성전 스님을 향해 이렇게 인사를 건네는 건 어떨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삼천 년 후에 또 만날 미소 스님!

불교에서는 삼천 생의 인연이 있어야 이렇게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 만남은 너무나도 긴 시간 후에야 오는 것이다. 너무나 소중한 만남 아닌가. 우리가 만약 지금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우리는 삼천 생의 긴 시간을 미워하는 것이 되고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삼천 생의 긴 시간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한 번의 미워함과 사랑함이 이렇게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본문 중에서

한국 불교계를 이끌어가는 스님들이 보내는 찬사

이제 그의 글은 어떠한 경지를 넘어선 듯하다. 이전의 그의 글들이 내 생각을 변화시켰다면 이 책은 내 시각 자체를 변화시켰다. 이 생이 모두 인연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세상은 더 이상 흑백이 아닌 화사한 꽃잎의 색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원택 스님,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저자

진정한 행복의 의미,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덧 높은 산의 7부 능선쯤에 올라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능선에서 내려다보이는 속세의 인연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중한지 알게 된다.
- 원철 스님,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저자

이 책을 읽다 보면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성전 스님의 글에는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들어 있다. 그의 언어에서 나오는 맑은 시냇물 소리,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을 씻고 나온 것처럼 상쾌하고 편안해진다.
- 관암 스님, 해인사 박물관장

삼천 년 전 우리는 어디서 무엇으로 만났을까. 그리고 또다시 먼 삼천 년이 지나 우리는 무엇으로 만날까. 성전 스님의 인연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하찮은 만남 속에 얼마나 많은 사연과 시간이 담겨 있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의 내용처럼 결국 우리도 하나의 나무이고, 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이고, 구름이고, 구름을 비추며 흐르는 시냇물인 것이다. 삼천 년 후에 그 무엇으로든 다시 만날 당신에게 이 책을 주고 싶다. - 주경 스님, 《나도 때론 울고 싶다》 저자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꿈을 꾸었다. 삼천 년 전에 만났던 바람과 다시 조우하는 꿈, 삼천 년 후의 어느 세상에서 나의 부모님을 한 송이 꽃과 한 마리의 나비로 만나는 꿈. 고개를 돌려 내 곁에 있는 이들을 본다. 그리고 그 소중함에, 애틋함에 마음으로 고개를 숙인다. - 원허 스님, 부산 혜원정사

어릴 적엔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온 세상과 인연을 맺으며 구름처럼 살고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 넓어 늘 떠남에 목이 말랐다. 그러나 성전 스님은 이 책으로 내게 온 세상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나는 그의 책을 펼칠 때마다 세상 곳곳에 인연의 발자국을 남긴다. 이 얼마나 환희에 찬 경험인가! -현진 스님, 《삭발하는 날》저자

성전 스님 안에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산사가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 넓고 넓은 산사를 천천히 산책한 기분이었다. 그 문을 열고 속세로 다시 빠져나온 순간, 나는 벅찬 감동과 그리움으로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선일 스님, 천안 광덕사

성전 스님은 법정 스님을 잇는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라 일컬을 만큼 빼어난 문장과 자연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속세의 인연을 넘어서 어느 경지에 오른 그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그 마음은 자연이다. 바람의 문장, 별들의 단어, 시냇물의 언어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고 있던 꽃 한 송이가 피어나는 것 같다.
- 문태준 시인, 불교방송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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