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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마음의숲

2010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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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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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대표 기상캐스터 9명이 띄우는 희망메시지!

KBS, MBC, SBS 대표 기상캐스터 9명이 함께 쓴 환경 에세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와 매년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태풍, 때때로 방송에서 사용하게 되는 '기상 관측이래 최고치'라는 일기예보 멘트,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만년설 등 지구가 기상이변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이는 해마다 0.74도씩 기온이 오르고 있는 현상, 이른바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을 비롯 현인아, 한연수, 박신영, 조경아, 한희경, 홍서연, 박은지, 최윤정 기상캐스터의 참여로 완성된 것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아열대기후, 더욱 강해진 태풍,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 등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래의 맑은 날씨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지침을 이야기한다.
이익선
날씨 예보하는 사람들의 변천사
날씨의 영향력과 우리가 할 일

현인아
사계절을 이루는 달의 이야기

한연수
슈퍼컴퓨터와 할머니의 무릎 관절
아이 엄마가 알아야 할 날씨정보

박신영
뜨거운 것이 싫어
난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조경아
꿍하다
봄날의 꽃샘추위처럼 그렇게 시작되다
한여름 장마를 생방송으로 전하며
가을날의 태풍 속에서 삶과 사랑을 그려 내다
시린 겨울, 그 속에서 느낀 균형과 반복의 법칙

한희경
나의 사과나무는 누구일까?
20년 뒤, 산타클로스는 눈썰매를 탈 수 있을까?

홍서연
돈을 더 내라고요?
비 오는 날에는 빈대떡이 먹고 싶어요
기상캐스터 되기!
날씨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박은지
무지갯빛 감성을 가진 기상캐스터
스물여섯 살, 나는 지금 성장 중
열 받은 서울

최윤정
특보, 그 긴장되는 순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꿈꾸는 파충류 소녀
환경이 곧 문화인 나라, 스위스
정원의 나라, 영국

2108년 기상 센터.
“더 이상 날씨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인류를 덮친 기후변화의 폭격은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그리고 무섭도록 잔인하게 인류를 잠식시키고 말았다. 불과 100년 전만해도 인간은 지구의 주인인양 거들먹거렸다. 지구를 마구 파헤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마치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것처럼 지구 속으로 긴 빨대를 꼽아 석유를 뽑아대기도 했다. 하지만 겨우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처참하다. 성난 지구가 인간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KBS, MBC, SBS 대표 기상캐스터들의 반란!

“더 이상 날씨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아열대기후, 더욱 강해진 태풍,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들…. 날씨의 최첨단에 서 있는 한국의 대표 기상캐스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 <내일은 맑음>(도서출판 마음의숲)을 출간했다.
한국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 그리고 현인아, 한연수, 박신영, 조경아, 한희경, 홍서연, 박은지, 최윤정. 일반적으로 기상캐스터를 말할 때 우리는 날씨예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더 이상 날씨예보만을 하는 사람으로서 인식되길 거부하고 나섰다. 종잡을 수 없이 변화하는 날씨를 환경문제로 눈을 돌려 바라보기 위해서다. 바로 우리의 내일, 다가올 미래의 재앙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 책 <내일은 맑음>은 내일의 환경을 걱정하는 기상캐스터들이 독자들에게 보다 더 솔직하게 전하는 날씨예보며 미래의 맑은 날씨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광우병, 청산가리보다 더 무서운 내일의 날씨!

2007년, 전 세계적으로 사상 최고, 최악의 기상이변들이 발생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자연도 인간에게 그 실상을 드러낸 것이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북극곰이 물에 빠져 죽고, 2050년에는 태평양의 섬 투발루가 물속에 잠길 위기에 처해 있다. 이미 물에 잠긴 나라를 가리키며 그곳이 자신의 집이었다고 말하고, 영원히 필요 없어진 땅문서를 들고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희망이 담겨 있다.
반대로 케냐에서는 가뭄으로 인해 물을 얻기 위한 총성이 오가고 있다. 상상할 수 있는가. 우린 수돗물도 믿지 못해 정수기로 거르고, 또는 사 먹기도 하는데 그들은 흙탕물이라도 먹기 위해 서로 총을 겨누고 사람을 죽인다는 현실을….
이 책을 통해 기상캐스터들은 말한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 이렇게 내일의 날씨를 예측할 수 없는 현시점에서 기상캐스터들은 더 이상 날씨예보를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2108년 기상 센터.
“더 이상 날씨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인류를 덮친 기후변화의 폭격은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그리고 무섭도록 잔인하게 인류를 잠식시키고 말았다. 불과 100년 전만해도 인간은 지구의 주인인양 거들먹거렸다. 지구를 마구 파헤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마치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것처럼 지구 속으로 긴 빨대를 꼽아 석유를 뽑아대기도 했다. 하지만 겨우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처참하다. 성난 지구가 인간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내일의 날씨는 맑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내일의 날씨가 맑을 수 있을까?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라고 마더 테레사 수녀가 말한 것처럼 그들 역시 이 책에서 한 방울의 힘을 말한다.

모든 제품을 사기 전에 환경마크가 있는지 살펴본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만이 아닌, 코드를 아예 뽑아버린다. 화장실 변기물을 한 번에 내리지 않는다. 운전습관을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몰고 가지 않는다. 세탁기는 빨랫감이 가득 찼을 때 물의 온도를 차갑게 바꾸어 돌리고 양치할 때 수돗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자.
(MBC 기상캐스터 박신영)

나무심기와 재활용품 쓰기, 자전거 타기까지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졌던 일들을 이제 시작해야 할 때다. 황사 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SBS 기상캐스터 홍서연)

환경이 문화인 나라 스위스를 보면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기 위해 휘발유 차량을 제한하는 곳이 있다. 전기로 움직이는 차를 사용하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스위스 인들이 고속도로 상에서 장시간 정체될 때 차량의 엔진을 끄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또한 이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
(SBS 기상캐스터 최윤정)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환경운동을 위한 작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본 환경청에서는 ‘1명 1일 1kg 이산화탄소 삭감운동’을 펼치고 개개인은 ‘나의 챌린지 선언 접수’를 통해 이 운동에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탄소포인트제’가 2008년 4월부터 시행됐다. 온실가스 저감활동실적을 해당지역 환경관리공단에 등록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 개개인이 환경에 대해 절실히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개개인의 작은 노력이 기상악화라는 거대한 산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의 환경을 생각하는 이 책에서 기상캐스터들의 노력과 선언은 그야말로 태풍예보를 할 때처럼 절박하고 절실하다. 그琉?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무심기를 권한다. 이들의 작은 실천의 시작은 이 책을 통해 고비사막으로 보내는 <희망나무심기 캠페인>이다.

황사의 발원지 고비사막에 나무심기 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한국의 기상캐스터들

해마다 서울의 세 배나 달하는 면적이 사막으로 변할 정도로 중국의 사막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것이 계속된다면 봄이면 불어오던 황사가 1년 내내 불어 닥쳐 우리는 그야말로 모래의 도시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황사의 발원지 고비사막에 나무를 심는 일, 이것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이곳에는 미래숲 회원들이 심은 나무들이 사막화 속에 살아남아 자라고 있다.
기상캐스터들은 이 책을 통해 날씨와 환경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비사막 나무심기운동을 실천한다. 책의 판매 수익금을 고비사막으로 보낼 것이며 이 운동을 더 확산시켜 해마다 봄이면 찾아오는 황사의 피해를 막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날씨만 전하는 기상캐스터가 아닌,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환경캐스터와 생활자로 변모하고 있다.

[추천사]

기상캐스터는 만인의 등대

기상캐스터는 외적으로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내적으로는 무척 힘들고 외로운 직업이다. 불과 1~3분 정도의 날씨 방송을 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해야 하고, 요즘처럼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상태에 대비해 기동력도 발휘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날씨 관련된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한 기상캐스터들은 이와 같은 일들을 모두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방면의 최초의 개척자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기상캐스터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혜롭게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금메달감에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때문에 앞으로 기상캐스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예비 기상캐스터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다만 날씨를 예보했던 선배 입장에서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생각은 머리로 하지 말고 가슴으로 하기를 바라고, 날씨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틀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 일에 대한 능률도 오르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오늘의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캐스터들이 만인의 등대가 되기를 희망한다.

김동완(최초의 기상예보관

작가정보

저자(글) 이익선

이익선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졸업 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을 전공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로, 1991년 KBS <뉴스광장>, <날씨와 생활>, <뉴스라인>에서 기상 방송을 진행했으며, <연예가중계>, EBS <시네마천국>, <희망풍경>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KBS 라디오 <달리는 저녁길>, <연예가 산책>, <이계진, 이익선의 라디오로 여는 세상>, EBS <부모의 시간>을 진행했으며, 현재, YTN <유쾌한 과학전망대>, 라디오 EBS <교육매거진> MC로 활약 중이다.

현인아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MBC 보도국 입사 후, 1998년부터 <굿모닝 코리아>, , <뉴스데스크>, <날씨와 생활>, 등을 담당했으며, 그 외에도 <21세기위원회>, <음악캠프>, <논스톱>, <생방송 임성훈 이영자입니다>,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화제집중> 등에 출연했다. 라디오로는 FM , <국군방송 세계음악기행>, <현인아의 뮤직닷컴>, EBS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5시 MBC 뉴스>에 출연 중이다.

한연수
인하대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KBS 기상캐스터 입문 후, 소방방재청 안전홍보대사, 서울교육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박신영
한국외대 독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우리 홈쇼핑(현 롯데 홈쇼핑) 공채 쇼호스트 4기 출신이며, 기상캐스터로는 MBC에 2004년 입사했다. 청주시, 보령시, 노동부, 삼천리, 스터디 MVP 교육 사이트 등에서 홍보 모델을 했으며, 현재는 MBC 아카데미와 한국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맡고 있다.

조경아
이화여대 장식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SBS 기상캐스터 공채 입사 후, 현재 <날씨와 생활>, , 토요일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 날씨예보를 맡고 있다.

한희경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12월 KBS 공채 입사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KBS <뉴스 9>, <뉴스 5>에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국회 TV <행복공감 희망1번지>, 리빙 TV <뉴스매거진 리빙투데이>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TBS 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서연
부산대 대기과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SBS에 입사한 후, 현재 에서 날씨예보를 맡고 있다.

박은지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일본 웨더뉴스와 KTF 웨더자키 1기 출신이다. 2006년 MBC 공채 입사 후, 현재 9시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정보를 맡고 있다. ‘혈관 건강, 빨간 목도리 캠페인’ 홍보대사이며, KFN 국군방송 교양정보 프로그램 <일 플러스 성공>의 진행을 맡고 있다.

최윤정
충남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SBS 기상캐스터 공채 입사 후, 현재 <뉴스와 생활경제>, 주말 에서 날씨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글)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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