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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윤무부 지음
마음의숲

2010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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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69MB)
ECN 0111-2018-800-0027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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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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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으로 자연 속에 들어가 새처럼 자유롭게 살았던 윤무부 교수의 삶이 담긴 인생에세이『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이 책은 새와 사람 사이에서 대자연이 허락한 만큼 보고 느끼고 깨달았던 저자의 50년 삶이 총망라되었다.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는 새와 함께 성장한 거제도 촌놈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새들이 선물해 준 두 번째 인생의 비밀, 사람들의 자연파괴로 인해 멸종된 새들에 대한 안타까움 등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다.
1장 내 집은 저수지 갈대밭이었다
자연의 보폭에 맞춰 살아온 삶
새를 쫓다가 하늘을 날다
도전이라는 과제와 인내라는 덕목
좁은 새장에서는 나를 사랑할 수 없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의 날개를 달아야한다
새처럼 날아와 나와 함께 둥지를 튼 그녀
내 집은 저수지 갈대밭이었다
새와 함께 자유를 꿈꾸며

2장 푸른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는 새들처럼
버려라 그리고 날아라
푸른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는 자유
승리의 V자를 그리며 나는 새들처럼
어미새의 간절한 몸부림
죽어서도 서로 사랑하려는 것인가
날지 않는 새는 날 수 없게 된다
예쁜 앵무새의 의미 없는 울림
추운 강물에서도 노닐 수 있는 오리처럼
새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진실을 가리는 가면假面, 오해
새들의 속사정
제비는 왜 홍콩 카바레에 안 가나
참새의 애환
우리가 이렇게 만난 이유
창공을 가로지르는 힘찬 날갯짓
알 수 없는 새들의 세상

3장 새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조화롭지만 어느 소리 하나 같지 않는 지저귐
산새알 물새알
편히 눈감고 잘 수 있는 행복
인간의 논리와 자연의 논리, 그리고 새의 논리
새의 커다란 날개와 물갈퀴
새가 전해주는 메시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새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나의 날개
수컷들은 예쁘다
자녀교육의 본보기
솔잣새와 예수님 십자가
따뜻한 심장이 이끄는 사랑
자연에서 배우는 질서
나만의 무기
새가 잘 살아야 인간도 잘 산다

4장 새가 떠난 세상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온 영물, 두루미
밤의 전령사, 올빼미
바다의 파수꾼, 괭이갈매기
시골의 수호신 무당새
환경을 생각하는 새, 가마우지
인간의 욕심이 앗아간 생명, 저어새
동백나무 숲속의 아름다운 새, 동박새

자연에서의 삶은 자연의 보폭에 맞춰 그렇게 천천히 가면 될 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시간을 느끼고, 내가 있는 이 공간을 느끼며 한 걸음 한 걸음 떼어 놓으면 될 뿐입니다.

새는 그렇게 나에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늘 나에게 도전이라는 과제를 내주었으며, 인내라는 덕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좁은 새장 안에 있는 새는 날지 못합니다. 자신이 날개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날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새는 죽어서야 저 하늘로 날아갑니다.

기적 같은 힘. 그 작은 몸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수천 킬로를 날아가는 기러기처럼 우리도 ‘함께’ 인생이라는, 삶이라는 먼 여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하늘 위로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주며, 파이팅을 외치며 날고 있는 그들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며 ‘힘 내!’라고 나지막하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자연의 그것처럼 평화롭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새들의 눈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진화되어 온 것입니다. 시간에 흘러가면서, 천천히 자신이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천천히 자신을 환경에, 이 사회에 적응시켜 나가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당신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들은 가슴으로 사랑을 합니다. 따뜻한 가슴이 원하는 사랑, 그리고 자연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은 사랑. 바로 그런 사랑을 합니다.

자연의 지혜는 제도화된 교육에서는 가르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있을 때만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불편하게 한쪽 다리로 서서는 머리는 등으로 돌리고 자는, 그럼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황새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도 황새처럼 삶의 균형을 잡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 풍파에 흔들림 없이, 세간의 소문에 좌우됨이 없이, 자신의 주관으로 꿋꿋이 설 수 있는 그런 삶의 균형. 온갖 것이 나를 흔들어도 이에 지치지 않을 수 있는 나만의 균형을 이 세상 젊은이들이 가졌으면 합니다.

새가 싫어 떠나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고집과 아집과 욕심과 욕망과 주의와 주장…. 이러한 마음의 노폐물들을 마음 밖으로 버릴 때, 우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다시 우리나라를 찾아 온 새들처럼, 나무처럼 더 강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날려고 하지 않는 새는 날 수가 없습니다. 용기내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는 새장 안에 갇혀있는 새들은 행복을,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좁은 새장만이 그들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자신의 날개를 갖지 못하고, 스스로 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사람에게 날개란 마음속에 있는 식지 않는 열정과 같습니다.

새와 사람사이에서 살았던 50년의 삶!

사람의 몸으로 자연 속에 들어가 새처럼 자유롭게 살았던 윤무부 교수의 삶이 담겨진 인생에세이<<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가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되었다. 새와 사람 사이에서 대자연이 허락한 만큼 보고 느끼고 깨달았던 저자의 50년 삶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에는 현대인의 지친 꿈을 날게 해주는 저자의 따뜻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간척지와 갈대숲을 집 삼아 살며 새를 쫓아다닌 저자의 열정. 그 열정과 인생이 그려진 이 책은 단순한 새 이야기가 아닌 새가 물어다 준 씨앗이며 희망의 메시지다. 새처럼 가벼운 몸으로, 새처럼 더 멀리, 새처럼 더 높이 이 세상과 자연을 바라보라고 말하는 이 시대 최고의 조류학자인 윤무부 교수. 지난 시간들을 정리하며 우리에게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 안에 모두 담았다.


당신의 지친 꿈을 날게 해주는 이야기
마음의 파랑새를 찾아주는 윤무부 교수의 새 생명 메시지!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는 좁은 새장 안에 갇혀 자신이 날개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날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줄도 모른 채, 죽어서야 저 하늘로 날아오르는 슬픈 새의 모습을 닮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하여 그리고 새를 통하여 우리의 잃어버린 날개, 즉 마음속에 있는 식지 않은 열정을 되찾아 주어 삶의 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좁은 새장의 문을 열 수 있을 때, 온 숲이 온 바다가 온 세상이 모두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가슴 속의 열정을 품고 꿈을 안고 미래를 향하여 날아보라고 외친다. 날지 않는 새는 죽은 새 뿐이니 자신의 날개로 자신이, 젊음이 살아있다고 증명하라 말한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날아가는 새처럼, 후회 없는 젊음을 위해 자신의 열정으로 인생의 빛을 만들라고 말이다.
살아있는 자연처럼 살아있는 가르침을 위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다녔던 이 시대 진정한 스승인 윤무부 교수.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새처럼 세상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눈과 세상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야를 가졌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새들이 가르쳐 준 인생의 비밀
새들이 선물해 준 두 번째 인생!

새의 논리와 사람의 논리 그리고 세상의 논리 속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60여 년의 삶. 소용돌이치는 이들의 혼란 속에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새들의 선물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새들의 선물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불편한 몸으로 그간의 삶과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평생 쓴 글과 자료를 다시 모았다는 윤무부 교수. 여기 그 보답의 결과물이 바로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다.
“나에게 첫 번째 인생은 새를 찾아 자연을 누비며 그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있었다면, 두 번째 인생은 새의 이야기가 아닌 새에게서, 자연에게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두 번째 인생은 이 책과 함께 시작되었다. 새들이 가르쳐 준 인생의 비밀. 그 비밀이 봄에 돋아나는 풀잎처럼 새 생명 가득, 이 책 안에 들어있다.

추천사

사람의 몸으로 자연 속에 들어가 새처럼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여기 그렇게 50년을 살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새처럼 가벼운 몸으로, 새처럼 더 멀리, 새처럼 더 높이 이 세상과 자연을 바라본 우리시대의 진정한 스승. 조류학자로서 그는 최고이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삶의 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 봄에 돋아나는 풀잎처럼 새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 말이다. 무겁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비상을 꿈꾸게 하는 책!
- 김종민(문화관광부 장관)

간척지와 갈대숲을 집 삼아 살며 새를 쫓아다니는 그의 열정을 좋아한다. 존경한다. 그가 미쳐서 산 이야기가 이토록 아름답다니! 그가 사랑한 새와 그가 보았다는 하늘이 내 손 안에 들어왔다. 품속을 파고든 작은 새처럼….《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새 생명의 기운을 지금 당신도 느껴보기를 바란다. - 박정자(연극배우)

작가정보

저자(글) 윤무부

지은이
윤무부1941년 경남 거제도 장승포 출생.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생물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 취득. 현재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명예교수.
한국동물학회 이사, 생태학회 이사,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환경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청 국립공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저서로는 《한국의 새》《한국의 철새》《한국의 텃새》《한국의 천연기념물》《새야새야 날아라》《새박사 새를 잡다》《한국의 조류》《한국의 산새》《한국의 물새》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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