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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처럼 먹어라

권오분 지음
마음의숲

2010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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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MB)
ECN 0111-2018-000-002781075
쪽수 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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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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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로서의 삶의 여유!
진정한 의미의 웰빙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권오분의 옛날 밥상 이야기『옛날 사람처럼 먹어라』. 이 책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만들어 먹었던 소박하지만 영혼을 살찌우는옛날 음식을 통해 여유롭고 느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옛날 음식과 옛날 조리방식을 소개한다.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는 1년 열 두 달 떡 해먹던 시절과 나무와 불을 지펴 가마솥 밥을 지어도 자식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던 우리네 어머니들 이야기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과 재래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 여럿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먹는 즐거움에 관하여 구성했다.

또한 음식 흑백 사진을 곁들여 저자만의 추억이 담긴 음식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멋스럽게 그려낸다.
1장 시골밥상
반달 누룽지 17
나이떡 25
밀서리 29
둥글레와 무릇과 쑥 36
싱그러운 연둣빛 새순 43
옻순나물 이야기 47
곰취와 곤달비와 박쥐나물 54
곤드레나물의 비밀 58
뽕나무 통째로 먹기 64
다슬기와 올뱅이 69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73
봄보다 먼저 피는 봄, 복수초 78

2장 몸에 좋은 음식 마음에 좋은 음식
오방색 기도만두 87
한여름 밤의 잔치 마당 94
봄, 들판에서 나물 뜯는 행복 102
주먹밥의 추억 106
가시 돋친 사랑의 꽃, 골담초 110
잡초와 채소 116
쓰레기와 보물 121
봄의 끝자락에서 125
망초나물 먹어주기 130
호박전과 동그랑땡 136
우리들만의 사랑, 황매화 142
뒷마당 가득 국화 잔치 146

3장 걸어서 장보기
삶의 싱싱함이 살아나는 아침 시장 155
면목동 아줌마 159
채소 가게 아저씨와 고사리 파는 할머니 166
광릉내의 가을 풍경 170
걸어서 시장 끝까지 174
‘본전’에 건진 여주장의 봄 향기 178
수목장은 어떨까요? 182
경동시장의 겨울 풍경 189
고창장에서 만난 송아리 김치찌개 192
어느새 봄기운이 196
추석 무렵의 재래시장 200
금붕어를 사느라 204
소수민족의 장 풍경 209

4장 권오분 밥상
잔치국수 219
화려하고 푸짐하고 224
6월 6일 231
간단하면서 푸짐한 상차림 234
나의 불치병 239
고사리를 키우는 사람들 245
초여름, 그 자체가 풍성한 밥상 251
상추 예찬 255
주먹밥 빚어놓고 가을맞이 잔치 259
재미가 솔솔 사랑이 듬뿍 266
기절초풍과 백합꽃 이야기 270
산국화 향기로 지내는 제사 274

- 누군가의 땀과 눈물로 가꾼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지금의 나를 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들과 나눴던 행복을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밥상에 둘러앉은 우리를 행복합니다.

- 자연이나 사람이나 모두 제자리에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억지로 꿰맞추고 변형시킬수록 이 세상 모든 것은 상처를 받지요.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생기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을 나의 품에 담으면서 사랑하고 싶습니다. 외로운 이들을 내 품으로 품어주고, 산의 쓰레기를 내 호주머니 속에 넣으면서 우리가 너무 쉽게 버리고 내친 사랑을 주워 담으면서 세상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기억할 수 있고, 그와 함께 했던 추억으로 행복할 수 있는 건, 음식이라는 것이 사람을 위한 정성이고 배려고 사랑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우리 땅, 우리 강에서 나오는 전통적인 먹을거리를 지키는 일은 나의 생명을돌보는 일이자, 나와 가족을 살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와 자연은 하나이기에….

- 풀 한 포기의 작은 생명까지 존중해 사람과 함께 그 끝을 맞이하여 결국 자연으로 돌려보낸 작은 배려. 이것이 생명을 존중하는 첫 시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한 개의 순을 아끼지 않고 순 자르기를 하면 열 개도 백 개도 얻을 수 있다는 신묘한 자연의 섭리. 한 개를 아까워하다가 아흔 개를 잃는 바보 같은 삶. 문득 나는 나의 지난날들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을 돌이켜봅니다.

- 사람 사이의 정(精)을 느끼게 해주는 편지처럼, 음식은 정(精)으로 타인을 포용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내 것이 아닌 우리 것으로 함께 나누며 서로 위해주는 마음. 그 마음이 음식을 통해 전해지니까요.

- 누구는 장에서 떠남과 이별 그리고 만남을 보았지만, 저는 장에서 새로움과 익숙함을 봅니다. 그리고 편안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예부터 우리와 친숙한 풍경 그 속에 나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우리네의 따뜻함 숨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5분의 투자로 50년을 행복할 수 있고, 50년 동안 할 이야기가 있으며, 50년을 함께 할 수 있는 벗들을 얻을 수 있는 이 멋진 투자!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투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 나 하나의 수고와 정성 그리고 작은 배려는 밥상을 마주하여 앉아있는 여러 사람에게 전파되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요리가 행복을 만드는 행위라면, 음식은 접시 위에 담겨진 작은 행복일 것입니다.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어 나눌 수 있는 우리야말로 지상의 천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함께 나눈 음식만큼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 어쩌면 이것이 우리가 매일 먹는 비타민보다 더욱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우리가 지금 먹는 한 끼의 밥상은 자연의 한 생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해주는 건강 밥상을 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계의 건강에도 좋은 음식…. 서로의 관계를 살찌울 수 있는 그런 밥상 말입니다.

- 나누어 먹이는 기쁨이 내가 먹는 기쁨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다 가진 것처럼 베풀라는 진리를 난 그렇게 어머니께서 내게 주신 추억으로 배울 수 있었지요.
지금의 엄마들이 내 아이들이 자라서 추억할 수 있는 음식을 한 가지라도 만들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삶이 힘겹다고 느낄 때, 엄마가 만들어 준 추억을 먹고 생의 에너지가 충만했던 당시를 떠올려 순수하고 행복했던 삶을 회복할 수 있게 말입니다.

- 요리를 하는 것은 함께 음식을 먹을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일종의 기원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음식을 해 주고 싶은 이를 위하여 그의 몸과 마음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자연 속에서 찾아내 정성을 더해 그에게 줄 때, 음식은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평화와 행복의 상징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신의

“시간이 왜 없어? 옛날에는

냇가에서 손빨래하고 아궁이에 불 때서 밥을 해먹으면서도 정월에는 보름달 떡, 이월에는 한식 송편, 삼월 삼짇에는 쑥떡, 사월 느티떡에 오월 단오 수리취떡…. 매월 열두 달 우리 떡 해먹고 살았는데 바쁘긴 뭐가 바뻐. 바쁜 대열에 발맞추려니까 그런 거지….”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도서출판 마음의숲) 저자 권오분 씨의 말이다.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옛날에 비한다면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쁘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바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런 대열에 발맞추게 됐을까. 저자 권오분 씨는 옛날 음식을 통해서 느린 삶, 여유 있는 삶을 말하고 있다.

“요즘 젊은 주부들이 읽으면 불태울 책이지요.

옛날 사람처럼 걸어 다니면서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일일이 콩나물도 다듬어보고…. 음식 만드는데 시간 아까워하지 말고, 외식도 좀 그만 하고 남편이나 아이들 도시락도 직접 싸주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편리하고 간편해질수록 시간이 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편리해지고 빨라지려고 자동차를 샀는데 거리에는 자동차들 천지여서 길은 더 막히고, 시간도 모자라고, 자동차 유지비를 벌기 위해 더 바쁘게 뛰어야 하는 논리와도 같다. 음식도 마찬가지. 우리는 편리하고 더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시간이 없고 정(情)도, 여유도 없어진 채 몸만 무거워지고 있다. 그럴수록 이 세상은 더 각박해지니 이제 그만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슬로푸드, 음식을 통해 슬로라이프를 말하는 이 책은 그러나 어떤 이론이나 운동, 법칙에 의한 슬로가 아니다. 그저 옛날처럼 걸어서 장도 보고 허리 굽혀가며 일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맷돌도 돌려보고 꽁보리밥도 해먹고, 피자나 치킨이 아닌 보리개떡이나 밀서리도 한 번 만들어 먹어보라는 것이다. 집에서 이불 홑청도 밟아보고 다듬이질도 해보라는 것이다.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는 그런 이야기다. 가끔 옛날 사람처럼 살아보라는 이야기다.

“살? 절대 안 찌지요.

옛날처럼 먹고 살아봐요, 살이 찌나….” 웃으며 그녀는 말한다.
“모든 것이 변했는데 어떻게 옛날처럼 먹고 살겠어요. 무리지요. 다만 이 책을 통해서 추억하고 반추해보면서 좀 천천히 여유 있게 사람처럼 먹자는 것뿐이에요.”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를 출간한 그녀의 이유다. 경희대와 산림청 뒤 허름한 주택에 살고 있는 권오분 씨는 사실 꽃 애호가다. 식물연구회, 숲과 문화연구회 회원으로 꽃에 대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법정스님이 펴내는 〈맑고 향기롭게〉에 오랫동안 꽃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젊었을 적에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보았던 어느 들판에 피었던 꽃을 다시 보고 싶어서 아이 젖 주는 것도 잊고 젖이 퉁퉁 부르틀 때까지 꽃을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그녀. 지금 그녀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는 참 많은 꽃들이 피어있다. 가꾸지 않은 자연스러운 꽃들과 작은 나무들이 있는 뒷마당은 그냥 숲 속 조그만 빈터 같다. 산림청 바로 옆이라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새도 드나들고 한다. 이곳에서 권오분 씨는 하루 몇 끼씩 음식을 만든다. 아주 소박한 밥상이다. 옥수수, 감자, 고구마를 찌고 마당에 핀 잎사귀들로 튀김을 하고 주먹밥을 만들고 닭죽을 끓여 동네 가난한 노인들에게 나누어준다. 박스 줍는 노인, 리어카 끄는 노인, 목욕탕에서 때 미는 아줌마….

“외식? 절대로 안 하지요.

식당 주인이 읽어도 불태울 책이네요”
외식을 하지 않는 그녀의 첫 번째 이유는 조미료다. 여러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려면 식당에서는 별수 없이 조미료를 넣어야 하는데 그것이 천연조미료가 아닌 화학조미료여서 문제라는 것. 두 번째가 과식이다. 비싼 돈을 주고 사 먹기 때문에 아까워서 과식을 하게 되고 그렇지 않고 남긴다고 해도 그것은 일종의 낭비이기 때문이다. 음식 쓰레기가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 굶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기냐는 것. 세 번째가 외식할 돈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고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 음식으로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데 그 좋은 일을 어떻게 하지 않을 수 있느냐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이 책에서 내 삶의 방식을 고집하고 강조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편안한 에세이로 집에서 떡 만들며 어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처럼 읽으면 좋겠어요.”

모두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1장에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이야기와 함께 시골 특유의 음식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장에서는 외롭고 힘든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추억과 함께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재래시장 이야기와 함께 사람들의 건강한 미소를, 마지막 4장에서는 저자만의 밥상이야기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얻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오분

권오분-동네에서 밥 퍼주는 아줌마로 소문난 권오분 님은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소박한 밥 한 끼의 정성이지만 그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어머니의 밥상처럼 따뜻하다. 법정스님이 만드는 〈맑고 향기롭게〉에 오랫동안 글을 연재했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글들을 주로 써왔다.《제비꽃 편지》《꽃으로 여는 세상》《아름다운 우리 숲 찾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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