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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북섬

2007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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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3MB)
ECN 0111-2018-000-002729437
쪽수 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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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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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저자가 온 몸으로 체득한 지혜와 통찰!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 출동신고가 떨어지면 신속히 달려가야 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연기 속에서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심지어 불을 끄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소방관들의 인생은 매 순간이 위기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여기 소방관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있다.

『소방관이 된 철학교수』는 지난 12년간 낮에는 철학교수로, 밤에는 자원소방관으로 일한 프랭크 맥클러스키 박사가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 그리고 용기와 두려움의 경계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탁월함, 용기, 인간적인 것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요구되는 소방작업 속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냈다.

본문은 소시민이면서 진실하고 겸손하며 사심 없이 침착하고 대범한 그의 동료들이 등장하여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이를 통해 소방관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시킨다.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배움, 영웅, 꿈, 탄생, 이직, 차이, 용기, 스타일, 죽음, 빛, 행복, 신뢰 등 인생을 살아가는데 깊이 되새겨야 할 다양한 가르침들을 선사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실제 인물, 실제 장소, 실제 일어난 사건을 하나하나 제시하며 소도시의 자원소방서에서 저자가 겪은 삶의 리듬을 생생히 되살린다. 철학박사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인간적이며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필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심각한 상황이지만 미소를 떠올릴 수 있으며, 그들이 전하는 인생철학이 더 소중히 다가온다.
서문
감사의 글

가르침 - 어디에나 가르침은 있다
준비 - 지금 이 자리에서 만족하라
도착 - 인생을 새롭게 바꿀 기회를 얻다
배움 - 처음 불 속으로 굴러들어간 순간
사소한 것에 주목하기 - 눈앞의 일에 초점을 맞추어라
영웅 - 영웅이 되는 천 가지 방법
꿈 - 현실은 가장 아름다운 꿈이다
탄생 - 우린 매일 새로 태어난다
이직 -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하기
차이 -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
용기 - 찰나에 반짝이는 힘, 용기
주기 - 줄수록 행복해지는 선물
스타일 - 위기를 넘기는 힘, 스타일
죽음 - 매순간이 소중하다
전통 - 전통과 더불어 사는 법
공포 - 고소공포증을 치유한 소방관
완벽 -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백조 - 살아 있는 모든 것에 경배를!
빛 - 마침내 어둠 속에서 걸어 나오다
나이 들기 - 즐겁게 나이 들기
행복 - 사소한 것들에 행복이 있다
신뢰 - 신뢰는 마지막에 오는 손님이다
여행의 끝 -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다

후기
역자의 글

소방관은 철학교수처럼 관념에 대해 두 번, 세 번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세계에서 산다. 그들은 늘 삶이 저울추에 매달린 순간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소방 작업이란 탁월함과 용기, 그리고 인간적인 것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다.
-서문/ 7P


철학을 연구하는 일과 소방 활동을 하는 일은 의외로 비슷하다. 둘 다 끊임없이 생각하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둘 다 아무것도 놓치지 않았음을 확신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한다. 둘 다 어떤 것도 가정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가르침/ 17P

월트는 그 누구보다도 우락부락하고 거칠다. 하지만 그는 내게 소방차와 물, 그리고 불에 대해 가르쳐 준 사람이다. 나는 그에게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기술을 가장 많이 배웠다. 소방서에 근무한 처음 2년 동안 그는 나를 ‘당신’이라고 불렀다. 그 후 몇 년 뒤에야 내가 대학교수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대학교수라고? 지금 농담해?”
-준비 / 33P

나는 숨을 한번 길게 들이마시고 알루미늄 사다리가 발밑에서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꼭대기로 기어 올라갔다. 가슴이 너무 심하게 두근거려서 폭발할 것만 같았다. 아직 끝이 아니었다. 35피트 아래에서 친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뭘 기다려? 창문 안으로 들어가요.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을지 모르잖아요!”
떨리는 손을 떼어 창 안쪽을 잡았다. 눈을 감고 몸을 건물 안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사다리에서 발을 떼었다. 잠시 동안 내 몸이 사다리와 건물 사이의 허공에 떠있었다!
-도착/ 42p

안쪽에 들어간 토니를 따라 우리도 들어가 호스를 가지고 그를 도와야 했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와 혼돈 속에서 잠깐 나는 머뭇거렸다. 그때 갑자기 날카로운 고통을 느꼈다. 그리고 뒤에서 가해진 힘에 의해 앞으로 밀려갔다. 즉, 멋지게 엉덩이를 걷어차인 것이었다. 월트의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
“다음 주가 아니야. 바로 지금이야!”……
월트가 그렇게 적시킥을 날려서 내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그렇게 불 속에 들어간 후 나는 별안간 불이 좋아졌다.
-배움 / 54-57P

번쩍거리는 소방차는 깨끗하게 닦인 선사(禪寺)의 모습과도 같다. 나도 처음엔 월트와 다른 소방관들이 그렇게 열심히 소방차를 관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렇게 소방차에 전념함으로써 어려움을 잊는 것이다. 그것이 전통과 기율의 한 부분이 된다. 단절되지 않은 업무 사슬의 한 고리가 됨으로써, 그들은 더욱 단순하게 그들 자신이 되는 것이다. 소방장비가 불결하다는 것은 부주의한 내면을 반영한다.
-사소한 것에 주목하기 / 69P

나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그를 바깥문과 이어지는 곳에까지 데려다 놓았다. 그 다음에야 헬멧을 벗었다. 그도 계속 숨을 쉬고 있었다. 다행히 심페기능소생술을 할 필요는 없었다. …… 어느덧 불은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나는 다음날 신문의 1면 헤드라인을 상상하고 있었다.
‘대학교수가 불난 건물에서 사람을 구하다!’
‘그의 영웅적인 구조에 주목하자!’
‘마침내 해낸 프랭크 박사!’
그러나 첫 문장을 마무리하기도 전에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내가 구해낸 사람이 화난 듯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
-영웅 / 81P

한번은 먼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화재현장에 머문 적이 있다. 옷은 더러워졌고 얼굴은 숯 검댕이 같고 몸에서는 연기 냄새가 났다. 나는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와이셔츠를 갈아입고 넥타이를 매고 그리스 철학 강의를 하기 위해 학교로 가야 했다. 사실 그때 나는 너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어 울고만 싶었다. 그런데 월트가 고참 소방관다운 표정으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선생! 뭘 그렇게 불평하셔? 그건 일도 아냐, 빌어먹을! 한창 때 우리는 밤새도록 불을 끄는 것도 모자라 그 다음날까지 계속 불과 싸운 적도 있어! 그게 일이야!”
그는 시가를 입속에 찔러 넣고 소방차로 돌아가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몽상가가 되기엔 너무 할 일이 많은 사람이었다.
-꿈 / 95P

그 묘지에서 찰리와 토미가 그들이 앞으로 묻힐 장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토미는 싱글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곳에 묻혀야 겠어요.”
찰리가 오렌지 단풍나무와 작은 시내 주위를 둘러보면서 말했다.
“그래, 소방서와 가까운 것이 좋겠지.”
토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여기서는 사이렌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차이 / 128-129P

매순간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개념에 대한 날카로운 정의와 복잡한 토론이 난무하는 형이상학의 세계를 여행하던 철학교수가 책 대신 호스를 들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현장에 출동한다!
뉴욕 머시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근무하는 프랭크 맥클러스키 박사는 30대 중반, 어느 날, 자원 소방관으로서 마호팩 펄스 소방서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일상의 탈출구로서 누구는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하고, 누구는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 것처럼 그는 그저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 일에 뛰어든 것뿐이다.
그러나 철학박사이자 대학교수라는 타이틀의 심약한 그를 소방서의 우락부락한 ‘사나이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책으로 후려친다고 불을 끌 수는 없어!” 이 말이 그들의 속내를 대신한다.
그에겐 소방관이 되기엔 치명적인 단점들도 있었다. 소방관은 높은 지붕위에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그는 고소공포증 환자였다. 소방관은 마스크를 쓰고 연기 가득한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그는 폐소공포증 환자였다. 게다가 소방관은 온갖 첨단 기계 장비를 동원해서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기계치였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진짜 남자’들 사이에 끼여 어렵게 이론을 배우고 힘들게 실전을 배운 그는 서서히 불이 안내하는 마력적인 세계로 빠져 들어간다. 그럼 왜 이 철학 교수는 그토록 위험한 불의 세계에 굳이 날아들었던 것일까.
불의 세계는 진짜다. 예측할 수 없다.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영화보다 더욱 생생한 모험의 세계다. 그러기에 그 주위를 둘러싼 이들은 모두 진짜의 용기, 진짜의 신뢰, 진짜의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다. 모두 피하려는 불 속에 뛰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어찌 평범한 사람들일 수 있을까. 매일 영웅적인 일을 하면서도 결코 영웅의 허영에 빠져들지 않는 지극히 냉철하고 침착한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이론의 세계를 겉돌던 철학 교수는 인생의 가치, 즉 가르침, 꿈, 배려, 탄생, 이별, 용기, 죽음, 전통, 완벽, 행복 등에 대해 완전히 새롭게 받아들이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12년의 세월을 보낸 끝에 그는 소방위(소방관 계급), 소방경(소방관 계급)을 거쳐 마침내 소방서장으로까지 진급하는 영광을 안는다. 이 책『소방관이 된 철학교수』는 그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가 온몸으로 체득한 지혜와 통찰 끝에 탄생하였다.

작가정보

지은이 프랭크 맥클러스키 박사(DR. Frank McCluskey)

낮에는 철학 교수로서 뉴욕 머시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밤에는 자원 소방관이자 앰뷸런스 운전사로 활동했다. 미국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의 대학원에서 독일 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이 분야 최고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일 대학의 독불 실존주의 분과에서 국가 지원을 받아 인문학 박사 후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뉴욕 머시 대학의 철학과 종교 분야의 정교수로 재직 중으로, 여기서 철학, 리더십 두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머시 대학 온라인 캠퍼스의 학장이기도 하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세계 각지에서 열린 회의에서 강연을 했다. 1988년 마호팩 펄스 자원 소방서에 들어갔고 소방위, 소방경을 거쳐 소방서장까지 올라갔으며 1990년에는 마호팩 펄스 자원 소방서의 ‘올해의 소방관’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 뉴욕 주 소방관 연합회와 풋남 지역 책임자 연합회 및 국제 소방 책임자 연합회의 회원이다. 한나 아렌트, 알랭 블룸, 칼 오토 아펠, B.F 스키너, 데이비드 봄 그리고 크리슈나무르티같은 사상가들과 함께 연구하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조안 런든, 데이브 배리와 함께 텔레비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8년 동안 뉴욕시 지구에서 선(禪) 명상을 수행했다.

옮긴이 이종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문과대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숙명여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에 『헤겔 <정신현상학> ‘이성’장 연구 』,『삶, 사회 그리고 과학』(공저)이 있으며, 번역서에 『헤겔의 정신현상학 1, 2』(J. 이폴리트),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W. 사하키안), 『철학과 실천』(H. 오피츠), 『마르크스주의 인간론』(페도세예프 외), 『철학의 이해』(S. 모리스 엥겔), 『헤겔 변증법의 쟁점들』(J. 맥타가르트), 『문학 속의 시간』(H. 마이어호프), 『나의 노년의 기록들』(A. 아인슈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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