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마빈 토케이어 지음 | 신혜원 그림 | 강미경 옮김

느낌이있는책 2008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6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한 유대인의 생각들을 담은『탈무드』. 오천 년의 장구한 세월을 살아 온 유태인들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분이 집약된 지혜의 경전이다. 가난과 재산, 희망, 마음, 명성, 처세, 험담, 교육, 자유, 말, 애정, 섹스, 계율, 우정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의 본질에 대한 교훈을 전해준다.

목차

1장 여백의 나무
가난뱅이
재산
포도원
견해 차이
마법의 사과
왕이 된 노예
효자
영원한 생명
잔치
유태의 은둔자
교훈적 이야기
희망
마음
평가
새로운 약
꿈
방문
조미료
돈
가정
동물
맥주
담보물
선한 사람
자선
살아 있는 바다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세 동업자
뿌린만큼 거둔다
호랑이 이야기
유태인의 장례
바벨탑
고난에 처해 있을 때
명성
가장 나쁜 사회
가정과 사회
진정한 재산
처세

2장 생각의 나무
술의 기원
처형
어떤 유서
지도자
세 가지의 슬기로운 판단
두 시간의 길이
육체와 영혼
분실물
무언극
결론
교사
공로자
말로 되찾은 지갑
솔로몬의 재판
소유권
중용
토지
험담
교육
판사
물레방아
계약
술
진실과 거짓
벌금의 규칙
지도자의 자질
책의 민족
보편 가운데의 비범
식사
일곱 가지 규범
자유
개인주의
보트의 구멍

3장 생명의 나무
하나님의 보물
유실수
여자
남자의 생애
자루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강자
엿새째
인간
애정
섹스
악
죽음
손
축복의 말
아기인가, 어머니인가
위생관념
생의 목적
만물의 영장
에덴 동산
여자
천사
인격체

4장 인연의 나무
세 자매
헐뜯지 않는다
혀·1
혀·2
복수와 증오
선과 악
맹인의 등불
일곱째 사람
가정의 화평
질서
천국과 지옥
세 친구
어머니
어울리지 않는 어울림
맹세의 편지
권유
실질적인 이득
여성 상위
위기를 극복한 부부
결혼을 앞둔 딸에게
감사
일곱 가지 계율
작별인사
형제애
친구와 우정
죄
거짓말
간음
부부 싸움
섹스의 세계

출판사 서평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한 유대인의 생각들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오늘이 당신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하라.
인생은 무엇인가? 또한 인간의 존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오천 년의 장구한 세월을 살아 온 유태인들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분이 집약된 지혜의 경전.

작가정보

저자(글) 마빈 토케이어

옮긴이 <b>강미경</b>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사람으로 산다는 것≫ 등을 번역했다.

그림 <b>신혜원</b>
1969년 서울 출생, 1991년 여성미술 공모전 동상(세종문화회관), 1992년 일본 국제미술가협회 공모전 장려상 수상(우에노미술관), 1992년 춘추회(시립미술관), 1992년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기념 오늘의 한국 현대회화전, 1992년 목우회(국립현대미술관), 1993년 현대미술대전, 1993년 제 1회 개인전, 1996년 홍대미술교육원 10주년기념 작품전, 현대 한국화 실기대전에 수록 외 단체전 다수.

번역 강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등이 있다.

그림/만화 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