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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

푸르메

2012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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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MB)
ECN 0111-2018-000-002492826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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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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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 더 이상 방황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에디트 피아프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랑을 통해본 감정의 문화사『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 이 책은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랑이야기를 취재한 책으로 저자는 특히 이 위대한 예술가들이 죽기 전, 마지막에 나누었던 사랑에 주목했다. 처참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사랑을 한 카프카, 모딜리아니의 가슴 아픈 사랑과 태생부터 비극적인 에드거 앨런 포의 고통스럽기까지 한 사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세기를 뛰어넘는 예술가들의 사랑을 통한 사랑과 예술의 영원한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자료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객관적인 취재는 당시의 결혼, 연애, 종교관부터 문화예술계의 사교와 친분관계까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감정의 문화사이자 교양사를 전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감에도,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것은 파트너간의 애정과 사랑의 강도 역시 끊임없이 커졌기 때문인지, 아니면 오늘날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인지, 또 사랑은 언제나 젊은 사람들만의 특권인지 등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고, 그 답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서문

1―“난 영원히 불행할 겁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프란체스코 멜치

2―“더없이 놀라운 존재”
프란츠 카프카와 도라 디아만트

3―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불멸의 사랑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와 잔 에뷔테른

4―“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에디트 피아프와 테오 사라포

5―“그것이 그대에게 건강하고, 일종의 건강한 사랑이라오”
하인리히 하이네와 엘리제 크리니츠

6―“당신을 위해 기쁨에 넘쳐 활짝 피어나요…”
리하르트 바그너와 캐리 프링글

7―두 번째 시도
에드거 앨런 포와 엘미라 로이스터

8―“너희는 솜을 두른 손으로 그를 아주 소중하게 들어야 한다!”
콘스탄체 모차르트와 니콜라우스 폰 니센

9―“너무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울리케 폰 레베초

10―“사랑하는 미치!”
구스타프 클림트와 마리 침머만

11―말년의 진실한 반려자
렘브란트와 헨드리케 스토펠스

12―“나의 작은 요정이 내게 다가오는 꿈을 꾼다오”
헨릭 입센과 로자 피팅호프

13―“하나도 빠짐없이 완전히 소유하기 위해”
요제프 로트와 이름가르트 코인

14―지옥 같은 사랑
리하르트 게르스틀과 마틸데 쇤베르크

15―“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사하고, 이해하고, 느낍니다.”
아르투어 슈니츨러와 수잔네 클라우저

16―“그대, 너무도 사랑스런 여인이여!”
요제프 바인헤버와 게르다 야노타

17―환영받지 못한 결혼
프레드 애스테어와 로빈 스미스

18―추한 패배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파니 베르트랑

참고문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돈벌이가 잘되는 화가로서의 경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었던 프란체스코 멜치의 경우는 그 이상이었다. 그는 스승을 사랑했고, 스승도 그를 사랑했다. (……) 스승이 죽은 뒤 고통스런 상실감을 끝내 극복할 수 없었던 프란체스코도 나중에 솔직하게 고백했다. “내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영원히 불행할 겁니다.” (17쪽)

《프란츠 카프카》
-건강 상태가 한때 호전되자 카프카는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도라의 목을 끌어안고는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아버지에게 자신은 엄격한 의미에서 신심이 깊은 유대인은 아니지만 ‘후회하는’ 유대인, ‘회개하는’ 유대인이 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37쪽)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32세였던 모딜리아니는 손수 만든 무도회복으로 하얀색 러시아풍 블라우스에 바닥까지 끌리는 긴 검정색 치마를 입고 수줍게 앉아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를 눈여겨보았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술을 마시면서 그녀의 모습을 연필로 스케치했고, 유화로 그릴 초상화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면서 자신이 묵고 있는 허름한 호텔로 함께 가자고 초대했다. 잔은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나중에 나이로 볼 때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렇게 묘사되었다) 그를 따라나섰고, 그때까지 순결을 지키던 그녀는 그날 밤으로 그와 한 몸이 되었다. (49쪽)

《에디트 피아프》
-에디트와 테오가 마지막 곡 <사랑이 왜 좋을까?>를 듀엣으로 불렀을 때도 청중들은 미친 듯이 환호했고,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공연장은 걱정했던 야유의 휘파람 대신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울려퍼졌다. 에디트 피아프는 또다시 승리했고,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였다. 테오 사라포는 마침내 받아들여진 것이다. 에디트 피아프의 마지막 사랑을 애인의 돈이나 노리면서 죽을병에 걸린 그녀의 임박한 죽음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파렴치한 바람둥이의 음모로 깎아내리던 황색 신문들은 하루아침에 잊혀졌다. (70쪽)

《하인리히 하이네》
-무슈는 하이네가 죽고 나서도 한참이 지난 뒤인 말년에 이르러서야 발표한 회고록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그녀는 하이네의 첫인상을 “나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메피스토의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람을 눈앞에 보고 있다고 믿었다”고 묘사했다. 반면에 하이네는 그녀의 집으로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보다 30세 연하인 그녀에 대한 열정을 자유롭게 표출했다. “나는 죽을 만큼 병든, 가장 깊은 애정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82~83쪽)

위대한 예술가들의, 위대한 마지막 사랑!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에디트 피아프에 이르기까지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취재한 『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문화사 작가인 저자 디트마르 그리저는 특히 이 위대한 예술가들이 죽기 전, 마지막에 나누었던 사랑에 주목했다. 자료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객관적인 취재는 당시의 결혼, 연애, 종교관부터 문화예술계의 사교와 친분관계까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감정의 문화사이자 교양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묻는다.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간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것은 파트너간의 애정과 사랑의 강도 역시 끊임없이 커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오늘날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걸까? 또 사랑은 언제나 젊은 사람들만의 특권일까? 바로 이런 물음에서부터 이 책의 취재는 시작되었고, 그 답은 이 책 속에 있다. 당연히 나이든 사람들도 사랑에 대한 권리, 심지어는 섹스에 대한 요구가 당당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예술가인 경우는 사랑의 신 에로스가 제2의 삶을 선사한 일종의 선택받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나는 죽을 만큼 병든, 깊은 애정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중병에 걸려 ‘침대무덤’에 묶여 지내야 했던 노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는 자신보다 30세나 연하인 연인에게 이처럼 뜨거운 고백을 보냈다. 또 “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 더 이상 방황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 괴테는 70대의 나이에 자신보다 55세나 어린 울리케 폰 레베초에게 청혼을 했다. 이처럼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를 타고난 덕분에 말년에 이르러서도 사랑을 받았던 위대한 예술가들은 그런 능력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사랑’의 기적을 실천해 보였고, 그것이 결코 공허한 망상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처참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사랑을 한 카프카, 모딜리아니의 가슴 아픈 사랑과 태생부터 비극적인 에드거 앨런 포의 고통스럽기까지 한 사랑,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세기를 뛰어넘는 예술가들의 사랑을 통한 사랑과 예술의 영원한 상관관계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내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영원히 불행할 겁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평생을 여인과 사랑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그는 때때로 지독한 스캔들에 휘말렸는데, 제자들을 재능뿐아니라 외모까지 보면서 선택한 다 빈치는 그의 조수이자 모델이었던 한 소년의 저속하고 나쁜 행실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으며, 과거에는 화가들의 모델이었던 17세 소년과의 섹스 스캔들에 연류되어 그의 명성에 치명적인 오류를 남길 뻔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일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단지 과거일 뿐이다. 다 빈치는 그의 마지막까지 함께 한 아름다운 제자 프란체스코 멜치와 마지막으로 주어진 3년을 보내게 된다.
스승이 눈을 감은 후 프란체스코는 괴롭게 입을 열었다. “내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영원히 불행할 겁니다.”

“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그를 갈망한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지만 작가로서의 삶에 충실했던 카프카는 도라 디아만트라는 20대 중반의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핵 진단을 받은 카프카가 요양을 위해 머무르던 곳에서 이 운명의 여인을 만났고, 그들은 곧 베를린에서 함께 살아가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가난한 삶을 벗어나지 못해 이사를 자주 해야 했고, 의사에게 진료비조차 반으로 깎아달라고 졸랐다.
그럼에도 카프카는 꾸준히 글을 썼다. 그가 글을 쓰는 시간이면 집안이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 심지어 마치 그 자리에 없는 사람 같았다. 또한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이 카프카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행복이었을 것이다.

“목숨까지 바친 그의 충실한 반려자”
특히 격정적인 사랑의 주인공인 모딜리아니는 그야말로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불멸의 사랑을 했다. 매력적이고 낭만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던 그가 마지막으로 택한 여인은 순수하고 순결한 인상을 지닌 잔 에뷔테른이었다. 친구들의 눈에도 모딜리아니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모딜리아니는 이미 방탕한 생활의 결과로 인한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으로 건강을 해친 상태였다. 잔과의 결혼생활로 상태가 호전되리라는 기대는 곧 산산이 무너져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파리의 참새’라고 불리던 에디트 피아프는 자신보다 무려 스무살이나 어린, 아들 같은 남자와 결혼을 했다. 그것도 이미 죽음이 예시된 상태에서 행한 결혼이라 당시 세간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도 둘은 결혼식을 감행한다. 결혼 전에 선보인 무대에서 피아프와 그녀의 상대자인 테오 사라포는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 청중들의 엄청난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이 무대는 결국 숱한 비난과 의심을 종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로써 그들은 승리한 것일까? 에디트 피아프는 초기에 나온 샹송에서 “난 끝을 몰라요”라고 노래했다.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는 삶이지만 그녀는 뒤늦게라도 잠시나마 행복의 순간들을 누릴 수 있었을까?

이 밖에도 병 때문에 침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무슈라는 여인과 사랑을 지속시킨 하인리히 하이네, 자신의 작품에 등장한 여배우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느낀 리하르트 바그너, 두 번이나 같은 여인을 사랑했으나 결국 비극으로 끝나고 만 에드거 앨런 포, 여섯 살 연상의 유부녀와 위험한 사랑에 빠졌던 리하르트 게르스틀, 모차르트의 부인인 콘스탄체 모차르트의 이야기 등 주옥같은 열 여덞편의 이야기가 책에 수록되어 있다.

<책 속으로 추가>
《리하르트 바그너》
-이제 약 7개월 후면 생명의 시계가 멈추게 될 69세 바그너가 마지막으로 사랑에 빠진 것이다. 그는 꽃의 처녀들 중에서 첫 그룹에 속하는 영국 출신의 젊은 여성인 캐리 프링글에게 매료당했다. 그래서 무대 디자이너가 그녀와 다섯 명의 처녀들에게 미적 감각이라곤 전혀 없는 조야한 의상을 입힌 것이 바그너에게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고, 지나치게 화려한 마법의 정원 장식이 관객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100쪽)

《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가 사랑하는 숙모에게 보낸 편지는 더 희망에 차 있는데, 그것이 그의 마지막 편지였다. “엘미라가 방금 시골에서 돌아왔고, 저는 어제 저녁을 그녀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녀는 제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헌신적인 태도로 저를 사랑합니다.” (114쪽)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당시 74세를 앞두고 있던 고령의 괴테는 마리엔바트에서도 놀라운 활력을 보이면서 사교계 활동에 참가했다. 괴테는 당시의 심정을 친구인 카를 루트비히 폰 크네벨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적었다. “이제 모든 것이 다시 요동친다네. 몸도 마음도!” (……) 특히 괴테가 지난 두 번의 여름보다 더 많은 관심을 쏟아 붓고 있는 여인도 조용하고 온화했다. 바로 울리케 테오도레 조피 폰 레베초였다.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면서 자신의 옆을 스쳐 가는 그녀를 보거나 테라스에서 유행하는 윌터 스코트 풍의 스코틀랜드 옷을 입고 외출하는 모습을 볼 때, 또는 우물가에서 신선한 물을 마시고 있는 그녀를 보면 괴테의 마음은 따뜻해졌다. (141~142쪽

작가정보

저자 디트마르 그리저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고 1957년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고 있다. 스스로를 ‘문학 탐정’이라 부르는 그리저는 《세계문학의 현장들》《작은 영웅들》《그대의 감각 속에서》《뮤즈들은 더 오래 산다》《세계문학의 동물원에서》《빈, 천재들이 선택한 고향》 등으로 명성을 얻었다. 오스트리아 펜클럽 회원이며, 아이헨도르프 문학상, 도나우란트 인문교양서상,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명예훈장을 받았다.

역자 이수영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음악의 역사》《이우환, 타자와의 만남》《콤플렉스의 탄생, 어머니 콤플렉스 아버지 콤플렉스》 등이 있고,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과학사의 빛나는 순간》《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이웃집에 생긴 일》《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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