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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시전쟁. 1 : 경매의 사냥꾼

푸스 지음
푸르메

2008년 09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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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9MB)
ECN 0111-2018-800-0024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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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관시전쟁. 2 : 관계의 재구성
6,600
관시전쟁. 1 : 경매의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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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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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 '관시'를 꿰뚫어라!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 '관시'에 대한 노하우와 복마전 같은 중국 기업인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는 기업경제소설 『관시전쟁』제1권 "경매의 사냥꾼"편. 주인공인 경매회사 장중핑이 정경유착의 줄타기를 하며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현재 중국의 기업가들이 '인맥'과 '관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대학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경영인, 범죄용의자. 이 모든 것의 수식어인 작가는 경매 사업으로 성공한 자산가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무너져내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중국의 모습과 중국인의 속내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암투와 거래, 치열한 경쟁 등의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관시(關係])'는 말 그대로 '관계'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사업의 흥망을 가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중국인에게 '관시'는 그냥 '관계'가 아니라 삶과 직결된 인생살이의 한 방도이며, 장중핑 같은 장사꾼에게는 바로 '(돈을 벌)바닥이고 장사고 돈'인 것이다.

소설에는 이러한 '관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디에서든 성공하는 중국인의 원동력 '관시'의 정체와 이를 이용하는 노하우, '관시'를 맺고 지키고 끊는 방법을 비즈니스의 달인인 주인공 장중핑으로부터 배운다. '경매'를 소재로 한 비즈니스 소설로,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제1장-상도가 곧 인도.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처세를 잘해야 하고 처세를 잘하면 장사도 그만큼 쉽다.
제2장-법원 경매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반드시 법관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제3장-관계라는 게 무엇인가? 바닥이고 장사고 돈이다.
제4장-간담은 크게, 심장은 주도면밀하게, 얼굴은 두껍게!
제5장-일단 방망이 소리가 나기만 하면 돈이 쏟아지는 것이 ‘경매’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제6장-선물은 마음을 보내는 것! 똑같은 돈을 들인 선물이라도 무엇이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제7장-상대보다 실력과 지명도가 좋더라도, 상대가 나보다 비공식적인 수단에 밝으면 성패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진다.
제8장-경매의 기교는 감쪽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도록 만들면서 경매를 주도해가는 두뇌 플레이에 있다.
제9장-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자금은 자연히 따라오고, 그 다음은 돈이 돈을 번다.
제10장-경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바로 합법적인 돈벌이이다.
제11장-세상에는 까닭 없는 사랑이 없고 까닭 없는 미움도 없으며 까닭 없는 돈벌이는 더더욱 없다.
제12장-경매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내가 잡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잡을 것이고, 바늘구멍만 한 틈이 엄청난 기회의 공간이 되는 것이 바로 경매다.
제13장-노련한 장사꾼은 상황변화에 잘 순응하는 사람이며, 순식간의 변화에 맞춰서 생각과 책략을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제14장-사업을 하는 건 아주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장부를 살펴보고, 상대에게 여지를 주고, 차이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고, 윈윈하라!
제15장-운명이라면 언젠가는 돌아오고 운명이 아니라면 억지로 구해도 되지 않는다.
제16장-사람은 재물 때문에 죽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는 말처럼 돈 문제는 본능이다.
제17장-여자는 남자의 천적, 늘 남자를 사지(死地)로 끌어들인다.

중국에서 일이란 것이 대개는 한바탕 바람이다. 한바탕 바람이 몰아칠 때 피했다가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원상복귀하면 그뿐이었다. 좀더 조심하면 될 일이었다. 접대를 하는 사람은 가능한 한 자기 업계 인사들과 마주치지 않고, 접대를 받는 사람은 가능한 한 직장동료와 부딪히지 않으면 그뿐이었다. --- p.13

아름다운 여자는 남자를 죽을 만치 정신을 빼놓고, 음란한 여자는 남자를 쾌락에 들떠 죽게 만들고, 부드러운 여자는 남자를 죽을 만치 사랑에 겹게 만들고, 돈이 많은 여자는 남자를 놀다 지쳐 죽게 만들고, 지위가 높은 여자는 남자를 질식하게 만들고, 가난한 여자는 남자를 한숨으로 죽게 만든다……. 하지만 어떤 죽음을 죽든,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메말라 죽고 목말라 죽고 답답해 죽는다. --- p.23

호형호제라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짬밥을 먹었거나, 발가벗고 같이 시골길을 뛰어다녔거나, 같은 학교를 졸업했거나, 함께 여자가 있는 술집을 들락거리거나, 부당한 이권을 서로 나눠가지는 사이를 말한다. 오늘날의 호형호제는 이런 것이었다. --- p.57

싸움터에서 말을 바꿔 타고 장수를 교체하는 것은 병법에서 절대 금기시되는 행동이다. 허우창핑을 버리고 루빙으로 옮겨 타는 것은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완전히 망칠 수도 있었다. 일이 이렇게 된 이상 허우창핑과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손을 내밀어 허우창핑의 팔을 잡았다. --- p.308

사업을 한다는 게 뭐겠어? 크게 분류해서 보자면 두 가지야. 하나는 시장을 경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권력과 돈의 거래, 정경유착이지. 전자는 같은 업종들 간에 피 튀기며 싸우는 거야. 후자는 관계만 정확하게 찾아내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커. 자기 허리에 언제 터질지 모를 수류탄을 차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 p.343

남자가 돈을 버는 것은 결국 여자에게 쓰기 위해서예요. 그 사람이 나를 마음에 들어한 건 내 운이에요. 사랑이라는 것, 이 말은 남자들이 우려먹을 수 있을 때까지 우려먹는 말이죠. 여자의 사랑은 한 번뿐이에요. 여자에게는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 p.84

젊은 여자들이 나이 들어가는 남자를 왜 좋아라 하겠는가. 장중핑 자신도 돈이라는 건 살점이 붙은 고기처럼 비린내가 나는 물건이어서 고양이나 파리가 꼬이게 만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이 말에 탕원은 고기든 생선이든 바깥에서 파리가 꼬이지 않도록 모두 집에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둬야 할 것이라며 그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었다. --- p.183

“중국에서 사업을 하자면 규정을 벗어나지 않고는 일이 안 된다는 말이 있지요. 상궤를 벗어나지 않으면 돈을 벌 기회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렇다고 지나치게 벗어나서도 안 됩니다. 나무가 지나치게 우뚝 솟아 있으면 바람에 쓰러진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십상이죠. 가장 먼저 총에 맞아죽는 새 꼴이 되는 거지요." --- p.223

도적질을 한 것이 겁나는 것이 아니라 도적질한 것이 기억될까봐 겁난다는 속담이 있다. 두 사람 간의 뒤처리가 아무가 잘 되었다 해도 다른 사람들의 의혹을 사서 기억되기 시작하면 골치 아파질 건 틀림없었다. --- p.284

-어쨌든 온갖 가능성이 존재하는 복잡한 문제인 이상 시간과 인생이 결정하도록 내버려두면 된다.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기 전까지 굳이 결정을 하려고 기를 쓸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당분간 미뤄두자. 문제에 부딪히면 일단 피할 방법을 생각하고 어떻게도 피할 방법이 없을 때가 되면 그때 가서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지금까지 그의 방식이었다. --- p.334

희망을 품되 환상을 품지 않는다. 희망이란 게 뭔가? 희망이 곧 인생의 의미야. 인생 자체는 본래 아무 의미가 없어. 우리가 희망을 가질 때 비로소 의미가 부여되는 거지. --- p.352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 ‘관시’
《관시 전쟁》은 최근 중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경매’를 소재로 한 보기 드문 비즈니스 소설이다.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암투와 거래, 치열한 경쟁 등의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장중핑이 인맥과 관시를 바탕으로 벌이는 기업경매와 경영, 그리고 그의 가정생활과 애정생활을 함께 다룬 이 소설 《관시 전쟁》을 통해, 저자는 독특한 경험과 문화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업ㆍ정치ㆍ애정에 얽힌 적나라한 욕망과 함께 21세기 중국인의 자화상과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경매’를 소재로 했지만, ‘인맥’을 통한 경영 방법을 주로 다루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이야기와 더불어 장중핑의 사랑 이야기가 번갈아 등장하는 탄력적인 구성과 투박한 듯 거침없이 써낸 선 굵은 문체가 힘을 더하여 장편소설임에도 잠시도 시선을 돌릴 수 없게 한다.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 ‘관시’를 꿰뚫어라!
‘관시[關係]’는 말 그대로 ‘관계’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사업의 흥망을 가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중국인에게 ‘관시’는 그냥 ‘관계’가 아니라 삶과 직결된 인생살이의 한 방도이며, 장중핑 같은 장사꾼에게는 바로 ‘(돈을 벌)바닥이고 장사고 돈’인 것이다.
《관시 전쟁》에는 이러한 ‘관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디에서든 성공하는 중국인의 원동력 ‘관시’의 정체와 이를 이용하는 노하우,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을, ‘관시’를 맺고 지키고 끊는 방법을 비즈니스의 달인인 주인공 장중핑으로부터 배운다. 처세는 결국 세상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이다. 중국에서 처세법 하나로 성공한 주인공의 이야기에는 그래서 그 어떤 처세서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가 있다.

위협적인 경제블럭으로 떠오르는 중국.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중국에 대거 진출하고 중국과의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는 오늘날의 상황에 비해 그간 우리나라에 중국기업소설이 소개된 예는 거의 없었다. 《관시 전쟁》은 중국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성공을 위한 기막힌 처세 활용법을 원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처세를 논하는 새로운 방식!
각양각색의 처세경영서들이 난무하지만, 정작 포장을 열어보면 담고 있는 메시지는 전부 거기서 거기다. 아무리 읽어도 무언가 부족한 듯싶어 자꾸 다른 책을 또 집어들게 하는 천편일률적인 처세경영서에 질린 독자들에게 경제 소설 《관시 전쟁》을 자신 있게 권한다.
발전 속도만큼이나 사회 변화 속도도 점차 빨라지는 중국에서 ‘처세’ 하나로 성공한 주인공의 이야기 속에, ‘관시’에 기초한 처세 방법을 담아낸 저자의 시도는 신선하고 재미있다. 소설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에서 고스란히 묻어나는 처세법은 직접적이고도 핵심적인 성공 전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사회 전반에 깊숙하고 은밀하게 자리한 ‘관시’의 실전 운용법이 소설 속에 녹아 있어, 즐겁게 소설을 음미하는 동안 ‘처세’의 비법을 함께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중국 사회를 향한 냉정하고 호된 일침!
푸스는 이 작품에서 복잡한 인간관계와 더불어 중국의 현세태를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현대 중국의 외적인 발전 모습뿐 아니라, 중국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묘사가 매우 사실적이다. 짧은 시간 동안 이뤄낸 고도의 성장, 그 이면에 숨겨진 중국의 기업 경영 방식과 경제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중국인의 의식수준 문제 등을 꼬집어낸 푸스의 솜씨는 처녀작가라는 칭호가 무색할 정도이다.
중국 사회의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묘사는 현재 중국의 시대상황과 겹쳐지며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다. <중화문학지>의 편집장이자 중국의 문학평론가인 ‘왕간’은 “이 소설을 읽다보면 인생에서 가치 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소리가 날카롭게 귓전을 울린다”고 평하며 이 작품이 중국 사회의 단면을 얼마나 예리하게 꿰뚫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 줄거리
주인공 ‘장중핑’은 <3D경매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 탕원과 딸 샤오위가 있다. 일뿐 아니라 애정 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적이고 정력적인 장중핑은 애인 장샤오루와도 사랑을 나눈다. 어느 날, 대학 친구이자 시(市) 중급법원의 법원장인 ‘충린’으로부터 ‘궁다펑’이라는 사업가를 소개받는다. 궁다펑은 건설 하도급업자로 ‘빅토리빌딩’의 공사를 진행하던 중 사기를 당해 자신의 전재산遠날릴 위기에 처한 인물이다. 장중핑은 빅토리빌딩의 경매 건에 관심을 보이고 일을 따내기 위해 주심법관인 허우창핑에게 접근하는 등 물밑작업을 시작한다. 한편 3D에서 일하던 직원 ‘쉬이’가 사표를 내고 새로운 경매회사 <시대의 빛>을 차린다. 신생회사지만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마케팅으로 새롭게 급부상하며 3D에 위협을 가해온다. 외동딸 샤오위가 일으킨 문제로 방송국 기자인 청전과 우연히 만난 장중핑은 청전에게서 첫사랑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전에는 누구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애틋한 사랑을 느낀다. 청전과의 사랑은 갈수록 깊어져 더욱 그를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고 급기야는 아내 탕원으로부터 점점 의심을 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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