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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의 소년

아주즈 베가그 지음 | 강미란 옮김
푸르메

2008년 09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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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MB)
ECN 0111-2018-800-002492597
쪽수 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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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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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샤바의 소년' 원작소설!
아랍인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판자촌 '샤바'에서 자란 주인공 아주즈가 가난한 환경에서도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 더 나은 삶의 희망을 가지고 타국으로 떠나온 이민자들과 그의 자녀들이 느낄 수밖에 없는 정체성의 혼란, 문화에 대한 충돌을 둘러싼 삶의 우여곡절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지고 있다.

알제리의 가난을 피해 프랑스로 이민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판자촌 샤바. 전기도 없고 공동변소에 공동펌프의 가난한 생활이지만, 그들에게도 희망과 웃음과 온정이 있다. 도덕시간에 배우는 '청결'을 알지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아랍 아이로 지내는 것이 너무도 싫었던 주인공, 아주즈는 프랑스 아이들보다 낫다는 것을 공부로 증명하기로 결심한다.

더이상 반에서 겉도는 아랍 아이로 지내지 않고 프랑스 아이들과 당당하게 겨루기로 마음먹은 용감한 소년 아주즈. 막상 모범생이 되고 나니 아랍 친구들이 그의 출신을 의심하고 나서는데….

프랑스 리옹 근처 빌뤠르반느에서 조금 떨어진 빈민촌. 알제리의 가난을 피해 프랑스로 이민온 아랍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판잣집을 짓고 살아가는 곳 샤바. 전기도 들지 않고 공동변소에 공동펌프의 가난한 생활이지만, 그들에게도 희망과 웃음과 온정이 있다.
샤바의 하루하루는 사건의 연속!
쓰레기 더미를 가득 실은 차는 보물선으로 금세 둔갑해서 빈민촌 아이들의 환대를 받는다. 보물찾기하듯 쓰레기를 뒤지는 아이들은 마치 축제라도 즐기듯 흥겹다.
어느 날부터는 창녀들이 샤바 변두리에 진을 치고 앉아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용감한 샤바의 아줌마들이 돌진했지만 변변한 말 한마디 못하고 물러나자, 이번엔 샤바의 소년들이 뭉쳐 ‘코만도 작전’을 수행한다.
하루하루가 축제처럼 시끌벅적하게 지나가던 어느 날, 도덕시간에 배우는 ‘청결’을 알지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아랍 아이로 지내는 것이 너무도 싫었던 우리의 주인공 아주즈는 발칙한 목표를 세운다.
“내가 프랑스 아이들보다 낫다는 것을 공부로 증명하고 말 거야!”
더이상 반에서 겉도는 아랍 아이로 지내지 않고 프랑스 아이들과 당당하게 겨루기로 마음먹은 용감한 소년 아주즈. 학교에서도 맨 앞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알라의 말씀처럼 받들며 열심이다.
막상 모범생이 되고 나니 아랍 친구들이 그의 출신을 의심하고 나선다.
“넌 아랍인이 아니야, 만일 너도 아랍인이라면, 우리처럼 항상 반에서 꼴찌만 했을걸!”

♠본문 중 주요 문안

숨이 턱에 차라 달려가보니, 움직이는 보물상자 쓰레기 트럭은 점점 더 다가와 판자촌 높이 정도 되어 보였다. 트럭은 곧 론 강으로 이어지는 자갈길로 접어들었다. 동네 아이들은 보물요새를 공략하기 위해 쓰레기 트럭을 따라 달리고 또 달렸다. 이미 보물탐험에 익숙해진 아이들과 배짱 좋은 아이들은 트럭 위로 올라가기도 했다. p.47

그리고 드디어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팔을 어깨까지 걷어붙이고, 바지는 배꼽까지 추켜올렸다. 쓰레기 더미를 뒤져가며 발굴에 나선 것이었다. 낡은 옷과 신발, 장난감, 빈 병이며 헌책들, 그림책, 반밖에 쓰지 않은 공책, 줄, 접시, 포크와 나이프 등등……. p.48

나도 다른 프랑스 애들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니 프랑스 아이들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비록 내가 사는 곳이 가난한 판자촌 샤바일지라도 말이다. p.77

오늘 아침 수업 이후로 내 결심은 더욱 확고했다. 나는 더이상 반에서 겉도는 아랍 아이로 지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프랑스 아이들과 당당하게 겨룰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어야 했던 것이다. p.78

교실로 들어가자마자 나는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선생님의 교탁 바로 아래였다. 오전 수업 내내 그 자리에 앉았던 아이도 별말이 없었다. 그 아이는 교실 뒤로 가더니 비어 있는 원래의 내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놀랐다는 듯 나를 흘끔 내려다보셨다. 이러는 선생님을 나는 백번 이해했다. 나는 선생님에게 달라진 내 모습을 꼭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나도 이제 반에서 제일 말 잘 듣는 아이 중 하나라는 것을, 알림장을 가장 깨끗이 쓰는 아이 중 하나라는 것을, 손도 깨끗하고 손톱 사이에 때도 끼지 않은 깨끗한 아이 중 하나라는 것을, 그리고 수업에 참여 잘하는 아이 중 하나라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 p. 79

샤바의 남자들이 마당에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앉아 있었다. 부인들이 집 밖으로 날라준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태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남자들의 둥글게 앉아 만든 원 안에는 안테나를 쭉 뺀 라디오가 아랍 음악을 흘려보내고 있었고, 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흔드는 아빠는 오늘따라 평온해 보였다.(중략) 저 멀리 루이즈 아줌마를 감싸고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모여 있었다. 나는 그 틈에서 아쎈느를 찾아냈다. 아줌마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샤바의 아이들은 학교 숙제를 하는 것보다 루이즈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훨씬 더 좋아했다. 두 손에 빵조각과 각설탕 두 개를 쥐고, 나도 루이즈 아줌마의 동화나라로 빠져들었다. p.81

밤이 되었다. 샤

아랍인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판자촌 ‘샤바’에서 자란 주인공 아주즈가 가난한 환경에서도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 《샤바의 소년(원제:Le gone du Chaaba)》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더 나은 삶의 희망을 가지고 타국으로 떠나온 이민자들과 그의 자녀들이 느낄 수밖에 없는 정체성의 혼란, 문화에 대한 충돌을 둘러싼 삶의 우여곡절이 유머러스하게 녹아 있다.
이 소설은 특히 알제리 출신의 가난한 이민자에서 훗날 프랑스 ‘기회 평등’ 사업의 대사에까지 오른 아주즈 베가그의 자전소설이다. 그의 첫 소설인 《샤바의 소년》은 유머와 톨레랑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는 찬사를 받으면서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이듬해에는 〈소시에르Sorciere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작가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졌다.
출간 당시 프랑스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이 소설은 현재 프랑스 고등학교의 문학 교재로 채택, 활용되고 있어 출간된 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997년 크리스토프 뤼지아 감독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하여 극찬을 받았으며 칸느에서 주니어상, 아비뇽상, 베를린상 등 총 23개의 상을 수상했다.

‘남자들은 고향을 꿈꾸고 여자들은 자유를 꿈꾸는 곳’ 샤바. 이웃 간의 사랑을 나누고 가족처럼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샤바 사람들에게 세상은 결코 불행하지 않다. 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미래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꿈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소설의 키워드이자 메시지이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아주즈와 샤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경쾌하게 그린 《샤바의 소년》은 청소년뿐 아니라, 얼마 전까지도 모든 것이 부족했던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일반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유년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 순진무구 소년 아주즈가 전하는 거침없는 재미!

《샤바의 소년》은 우선 매우 재미있다.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속도감 있는 구성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구어투의 문체와 사실적이고 생생한 묘사가 일품이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저자를 성공한 이민 2세로 거듭나게 했듯, 그의 가치관은 소설에서도 잘 드러난다. 특히 저자가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소설 속의 캐릭터들은 웃음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무엇 하나 풍족한 것 없이 열악하지만, 소설 속 판자촌의 하루하루는 마치 축제처럼 즐겁고 시끌벅적하다. 쓰레기차가 토해놓은 쓰레기 더미를 뒤져 쓸 만한 물건 고르기, 숲 탐험하기, 돈벌이를 위해 시장에 나가 꽃 팔기 등 좌충우돌의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 샤바. 그런 와중에도 공부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아주즈의 이야기는 상쾌한 웃음을 짓게 한다.

☞ 배움으로 새롭게 열리는 지식과 꿈, 희망의 세계

아랍 소년 아주즈의 꿈은 단 하나. 바로 “공부로 프랑스 아이들을 뛰어넘는 것”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스스로 남에게 뒤처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랍인인 자신이 프랑스 아이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를 택했다.
아주즈는 배움에 대해 열망했고 거기에서 피어나는 꿈과 희망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비록 판자촌에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앞에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을 확신했던 아주즈는 주저하지 않고 ‘공부’했다.
교육의 힘, 교육의 가치를 스스로 믿었던 아주즈의 모습은 점점 열기가 더해가는 오늘날 한국 사회의 교육 풍토 속에서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아주즈의 모습에서 근간에 이슈가 되었던 ‘자기 주도 학습’을 떠올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부모에게 등 떠밀려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 자신이 직접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목표 의식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한국판 아주즈를 위하여

아주즈 베가그는 《샤바의 소년》에서 알제리에서 프랑스로 이민 온 사람들의 생활과 이들이 새로운 문화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융합하고 적응하는지를 함께 그려냈다. 아주즈의 가족과 그의 이웃들이 맞닥뜨리는 문화적 차이와 차별들을 통해 소수 이민자들의 입장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모습에서 과거의 우리와 미래의 우리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다.
2백여 년의 이민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서 차별과 핍박을 받은 경험을 가진 동시에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일면 타민족에 대핸 편견과 차별이 심한 모순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 시점에서 《샤바의 소년》은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고민할 단초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Azouz Begag)

이 소설의 저자이자 주인공이기도 한 아주즈는 1957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이민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로, 리옹 근처 아랍인 집단촌 ‘샤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리옹 2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국립과학연구소와 리옹의 인문사회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리옹 에콜 상트랄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주로 이민자들의 도시 이주나 생활환경 등에 대한 연구를 오래한 그는, 코넬대학의 교환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유럽의 이민 상황에 관해 수업을 하기도 했다. 수년간 ‘기회평등 사업’의 대사로 일하면서 현재 프랑스에서 정치인, 연구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주즈는 소설 《아이들 혹은 천국》《바람 이는 판자촌》《개들도》《젠젤라》《인생의 단편》《가슴 치는 망치》《욕조 속의 양》을 비롯해 아동문학,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여 편의 책을 저술했다.

1977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그동안 한국어를 불어로 옮기는 일을 주로 해왔고, 현재 프랑스 보르도 3대학에서 외국어 혹은 제2언어로서의 불어교육학을 공부하는 한편, 세상에 걱정 없는 남편 니꼴라와 결혼하여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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