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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최갑수 , 장연정 지음 | 최갑수 , 장연정 사진
인디고(글담)

2015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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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67MB)
ISBN 9788992632973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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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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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 최갑수, 일상을 낯설게 여행하는 여자 장연정의 에세이집.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꼭 기억해두고 싶었던 순간들의 느낌, 감각들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은 일상 속 사건과 순간들을 제대로 담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책으로 일상 속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만의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두 남녀의 ‘1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나의 하루’를 오롯이 보내기 위해 두 사람은 특별한 1년을 살아보기로 했다.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기억해두고 싶었던 찰나와 생각, 주변에 공기처럼 숨 쉬고 있는 익숙한 사물들을 다시금 바라보며 든 생각들 등. 이 책에는 그 생각들을 차곡차곡 기록했던 저자들의 시선이 담겨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이 다른 두 사람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서로 다른 일상의 순간과 생각에 각자의 삶의 다채로움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하고, 평범한 나날들을 엿보며 나와 다르지 않은 삶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할 것이다.
별 기대 없이 만들어본 음식이 너무나 맛있어서 눈이 휘둥그레 해지거나,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다가 인생의 한 문장을 얻게 될 때가 있다. 오늘, 당신의 하루는 당신의 마음은 어땠는지 기억하는지?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말고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그의 순간들
Prologue _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할 나의 하루
봄 _ 예쁜 꽃을 찍으려면
여름 _ 여행이라는 안간힘
가을 _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
겨울 _ 차가운 겨울바람이 없었다면
Epilogue _ 그녀가 그에게

그녀의 순간들
Prologue _ 생의 단 한 번뿐인 날들에게
봄 _ 매일을 아까워하며 사랑해야겠다는 결심
여름 _ 사랑은 어디에나 있네요
가을 _ 내 기분을 ‘말랑’하게 만든 이름들
겨울 _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스웨터를 입는다는 건
Epilogue _ 그가 그녀에게

예쁜 꽃을 찍으려면
예쁜 꽃을 볼 줄 알아야지.
_ [그의 순간들 : 봄] 중에서

봄날 같은 당신도
어쩌다 내 옆에 와 피어난 당신도,
시들지 않게 끝까지 돌봐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꽃도, 생도, 봄처럼 한 순간이니까.
매일을 아까워하며 사랑해야겠다는 결심.
_ [그녀의 순간들 : 봄] 중에서

플라스틱 탁자 위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도시의 이름을 꾹꾹 눌러 썼다.

여행이라는 안간힘.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먹을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파라솔 위로 구름 그림자가 어룽댔다.
_ [그의 순간들 : 여름] 중에서

당신의 머리카락 위 빛나는 노란 햇살.
까슬한 모래 속에 담긴 열 개의 발가락.
웃음소리와 웃음소리……

이 순간,
사랑은 어디에나 있네요.
_ [그녀의 순간들 : 여름] 중에서

10월의 차가운 공기 한가운데에서
장작불로 몸을 데우고 있노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일찍 알았더라면 다행인 거고,
몰랐더라도 괜찮다.
_ [그의 순간들 : 가을] 중에서

고슴도치 같은 밤송이,
따끈하게 삶아진 밤,
반쯤 죽었다 다시 살아난 오래된 선인장 화분,
그리고 초가을의 코스모스.
오늘 내 기분을 ‘말랑’하게 만든 따뜻한 이름들.
_ [그녀의 순간들 : 가을] 중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이 없었다면
어떻게 겸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을까.

난롯가에 앉아 손을 데우는 지금,
잃은 것들보다는 얻은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_ [그의 순간들 : 겨울] 중에서

서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웨터를 입는다는 건
서로의 겨울을 배려해 주겠다는 것,
서로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촉감이 되어 주겠다는 것.
_ [그녀의 순간들 : 겨울] 중에서

세상을 사랑하고 싶다면 카메라를 들어보시길.
우리 주위에는 우리의 눈길을 기다리는
사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카메라를 들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일 테니까.
_ [사물의 순간 : 그의 카메라] 중에서

누군가 묻기에 이렇게 대답했죠.
나에게 사진은 내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쓴 적이 있어요.

나는, 내가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한 장.

나는 이 말이 여전히 아직도 참 좋아요.
찰칵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그 순간의 소리는 내게 늘 산뜻합니다.
_ [사물의 순간 : 그녀의 카메라] 중에서

새벽 3시, 커피를 마시려 달그락거린다.
그라인더에 커피를 담고 손잡이를 돌린다.
드르륵드르륵.
한밤중에 뭔가를 만드는 일에
이렇게 열중하고 있으면 청승맞다는 느낌도 들지만
아주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_ [사물의 순간 : 그의 커피] 중에서

식어가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서,
나는 내 생의 어지러운 열기가 잠시 식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조금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바람을 기다리며, 나를 잠시 내버려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_ [사물의 순간 : 그녀의 커피] 중에서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최갑수, 『소울 트립』 장연정
같은 시간, 다른 일상의 두 남녀가 보낸 1년을 바라보다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은 같은 시간, 다른 일상을 보낸 두 남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행과 함께 일상을 사는 남자 최갑수는 여행과 일상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다. 여행 속에서 일상을 발견하고 일상의 순간들을 시인처럼 읊조린다. 일상을 낯설게 여행하는 여자 장연정은 촘촘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는 사람이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한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나의 하루’를 오롯이 보내기 위해 두 사람은 특별한 1년을 살아보기로 했다.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기억해두고 싶었던 찰나와 생각들, 우리 주변에 공기처럼 숨 쉬고 있는 익숙한 사물들을 다시금 바라본 순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차곡차곡 기록해나갔다. 순간을 기억하는 동안 시간은 조금 느리게 흘러갔고 두 작가의 1년은 조금 더 따뜻해졌다. 그리고 서로 다른 빛깔을 지닌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의 순간들도 이토록 다채롭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좋겠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미 나에게도 있었던 삶의 소중한 순간들,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아까운 찰나의 생각들…… 기억의 장면 장면을 소중히 보듬는 일이야말로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에.

[ 출판사 서평 ]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순간’을 기록하는 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애틋해질 기억들

‘나’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된 시대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찰나에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가상의 공간에 그 순간을 기록한다. 한 컷의 사진 속에 그 사람의 하루가 담겨 있고,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짧은 몇 줄의 글에 그 사람의 기분과 마음이 담겨 있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타인의 일상을 엿본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정말 기억해야 할 것들을 기록하고 있는 걸까. 마음속에서 조용히 반짝이고 있는 진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는 걸까.
별 기대 없이 만들어본 음식이 너무나 맛있어서 눈이 휘둥그레 해지거나,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다가 인생의 한 문장을 얻게 될 때가 있다. 일상 속에 일어난 이런 일들을 사건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일상 속에는 우리가 무심코 스쳐지나간 ‘사건’들이 잠들어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꼭 기억해두고 싶었던 순간들의 느낌, 감각들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너무 안타깝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나만의 순간’은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이 책은 일상 속 사건과 순간들을 제대로 담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만의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두 남녀의 1년 이야기를 담았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이 다른 두 사람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서로 다른 일상의 순간과 생각에 각자의 삶의 다채로움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하고, 평범한 나날들을 엿보며 나와 다르지 않은 삶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할 것이다.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오늘, 당신의 하루는 당신의 마음은 어땠는지 기억하는지?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애틋해질 순간들을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일.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은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들 놓치지 말고 살아가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갑수

저자 최갑수는 여행이 일상이 된 남자. 생의 탐색가, 시간의 염탐자, 길의 몽상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97년 계간 『문학동네』에 시 ‘밀물여인숙’으로 등단, 시집 『단 한 번의 사랑』을 펴냈다. 여행담당 기자를 하며 ‘직업’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여행자로 살며 시를 쓰고 글을 짓고 음악을 듣는다.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당신에게, 여행』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등을 펴냈다.

저자(글) 장연정

저자 장연정은 일상을 여행하는 여자. 81년생. 글과 노랫말을 쓴다. 여행 에세이 『소울 트립』 『슬로 트립』 『눈물 대신, 여행』을 펴냈고, 샤이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거미 등 가수들의 노랫말을 썼다. 필요한건 언제나 사랑, 그리고 늘 어디론가 떠나는 순간을 기다린다.

작가의 말

내가 바라보았던 1년을 모았다. 사소하지만 다정한 순간들, 여행보다 아름다운 시간들, 사랑했던 나날들. 빗소리를 듣는 새벽, 그 1년을 되돌려 본다. 그날 내 눈을 스쳐갔던 유성의 궤적과 내 귀에 울렸던 펭귄의 울음소리를 기억하며, 그 사진들을 쓰다듬으며. 우리의 모든 날들은 기억해야 할 가치가 있고 우리의 모든 시간들은 사랑받을 이유가 있으며 우리의 모든 순간들은 소중하게 존재해야 한다.
작가 최갑수

나의 오늘은 어떤 얼굴이었을까.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을 기다리느라, 늘 나의 오늘은 뒤로 미뤄두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두려움이 많아서, 이 순간을 잠시 모른 척하면 더 좋은 미래가 나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기록할 수 있는 수단과 통로는 갈수록 늘어났지만, 깊어지지 않는 만큼 사람을 알게 되는 일은 쉬워졌지만, 주변이 바쁘고 화려해질수록 나의 하루는 흐릿해졌다. 색채가 없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포커스를 맞추고 싶었다. 흘려보내지 말고 담고 기록해 두자고 생각했다.
작가 장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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