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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

Chris Woo , Soo Kim 지음
젠북

2007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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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1.03MB)
ECN 0111-2018-000-00255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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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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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는 영어를 배우면서 자기도 모르게 항상 실수하고 틀리게 되는 부분들을 골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쳐주고 더 나은 표현들을 소개한 책으로, 단순히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영어를 지적하고 고쳐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생한 미국 문화를 함께 소개하여 영어를 더욱 친근히 느끼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컬러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사진, 패션 잡지를 읽는 듯한 아기자기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없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My Broken English
01 You got me Wrong!
Is she your lover?ㆍ“사랑하는 사람이니까, lover. 애인 아닌가요?” 절대 아닙니다! 실수하기 전에 꼭 읽어주시길.
May I have your sign?ㆍ제가 당신의 간판을 가져도 되겠습니까? 유명한 celebrity를 만나 용기 있게 물었는데, 설마 간판이 필요한 건 아니시겠죠?
Climb every mountainㆍ에베레스트산처럼 험한 산이 아니면 climb을 쓰지 않는다? 그럼 뒷산에 올라가는 건 뭐라고 해요?
오바이트?!ㆍ엑, 더럽다고요? 코딱지, 가래, 트림, 방귀 등 더 더러운 단어도 알려 드립니다. 물론 ‘영어’로!
노트북ㆍ“Please bring your notebook tomorrow.” 영어 선생님이 노트북을 가져오래요. 전 노트북이 없는데 어쩌죠?
느끼하다ㆍ그 사람, 리마리오만큼 느끼해요! “He's so oily!”하고 말할 뻔 했다면?
Circle ≠ 모임ㆍ매주 했던 C.A.가 Circle Activity의 약자라고 알고 계셨다면?
가스ㆍCars love X-oil. 그런데 미국의 주유소에서는 기름통에 gas를 넣어준다고?
액세서리ㆍ액세서리는 귀걸이, 목걸이 밖에 모르는 당신, You need 액세서리의 개념 재정립!
빨간 루즈와 스킨ㆍ“Do you have any red rouge I could use?”, “What do you mean? Please speak English!”
She's a glamour!ㆍ글래머는 ‘몸매 좋은 여자’라고? 매력적인 여자는 glamour가 아니라 glamorous한 여자!
I broke my ankle twice yesterday.ㆍ발목이 하루에 두 번이나 똑 부러지다니, 어제 정말 운이 나쁘셨군요. 아니, ‘심장질환’에 ‘충치’, ‘치질’까지 있다고요?

02 The Konglish Factory
FANCY adj.ㆍ문구류도 남들보다 튀고 싶은 그대, 팬시제품 사러 fancy store로 간다고요? 미국엔 그런 곳이 없어요!
Give me a 화이팅!ㆍ이 시대의 진정한 콩글리시, 화이팅! 다음 월드컵 때는 붉은 악마와 함께 이렇게 외쳐보세요! Go, Go, Go!
Hof, 한 잔 할까?ㆍ영어사전에는 hof가 없답니다. 이 단어, 정말 영어가 아니었나요?
비닐봉지는 vinyl bag이다?ㆍ“Welcome to our store, paper or plastic?” 종이랑 플라스틱 중에 고르라니, 뭘요? 전 그냥 물건 사러 왔다고요!
빽ㆍ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뒤를 받쳐주는 빽, 영어로도 ‘back’일까요?
날아라, 스포츠맨!ㆍSportsman?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동급인가요? 스포츠에 만연된 콩글리쉬 대 특강!
I'm a 샐러리맨!ㆍ흰 셔츠에 넥타이, 잘 다린 양복바지까지 차려입은 당신은 나의 superhero, Salaryman?
He is my favorite 탤런트!ㆍ‘그 drama에 유명한 gagman이 talent로 나온다는데?’ 이 문장이 100% 이해되면 당신의 영어 실력은 빵점!
핸드폰과 인터폰ㆍ멋진 외국인에게 “Can I have your handphone number?”라고 용기 내어 물었는데 어리둥절한 표정. 내가 싫은 걸까요?
CARSㆍ‘오픈카’를 ‘렌트’했는데 ‘백밀러’가 고장 나서 ‘펑크’를 냈다? 자동차와 관련된 엄청난 콩글리쉬, 벌써 눈치 채셨다고요?
FOODㆍI'd like to have 카스테라, 돈까스, and 카레라이스. 이렇게 주문하다간 손가락 빨고 있기 십상입니다. 음식 이름, 보죠!
넌 누구냐?!ㆍ알바, 깁스, 아지트, 삐에로, 앙케이트 등 이들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Janglish(Japlish)ㆍ한국인이 잘못 쓰는 영어는 콩글리쉬, 일본인이 쓰면 장글리쉬래요! 이런 틀린 영어,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Are you old miss? or solo?ㆍ여자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죠. 여기 가슴 아픈 노처녀를 노래한 시 한 편이 있습니다. 같이 감상해볼까요?
Skinshipㆍ남녀사이의 신체접촉은 영어로 skinship이다? 바른 영단어 표현, degree가 약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Let's study!
맥가이버칼ㆍ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했던 맥가이버. 나도 사고 싶다, MacGyver's knife?

03 Inappropriate Abbreviations
미국에서 아파트는 빌리고, 콘도는 사고, 빌라엔 부자들만 살아요!ㆍ‘우리나라엔 빌라가 넘쳐나는데, 미국 사람들은 참 가난한가 봐’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 공부합시다!
I did 파마 last weekend.ㆍ예쁜 머리 자랑하는데 돌아오는 싸늘한 대답은 “What?”, 제대로 자랑할 수 있도록 도와 드려요!
헬스/피트니스ㆍ멋진 몸매의 외국인에게 말 한번 걸어 본다고 “Do you go to 헬스?”하면 아무도 상대 안 해줄 걸요?
Are you C.C.?ㆍCampus Couple은 ‘C.C.’고 Membership Training은 ‘M.T.’라고 하염없이 우겨대는 당신을 위한 페이지!
발음으로 인하여 콩글리시가 된 단어들ㆍ마가린, 알레르기, 덩크슛, 브라자, 거들, 라디오, 케이크 등등 맨날맨날 헷갈리던 그 발음, 완전정복!
Do you have MP3?ㆍ가질 수 있는 것은 MP3가 아니고 MP3 player랍니다. CD부터 전자렌지까지 우리 주변의 전자제품,

문형만 외우고 단어만 외우면 영어가 된다고? 거~~짓말!

그렇게 10년, 20년을 공부해도 “How are you?” 한 마디 꺼내지 못하는 당신,
애인 있어요는 “Do you have a lover?”, 사인해주세요는 “May I have your sign?”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당신, 산을 오를 땐 climb the mountain, 아이 키우기는 growing a child라고 억지 부리는 당신,
혹은 ‘이 문장들, 문법도 맞고 단어도 맞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소개>

인위적인 상황 설정 영어, 무작정 외워 봐라 영어가 되나!

영어 공부 하려고 책을 펴면 관심도 없는 공항의 입국 심사장, 백화점 쇼핑, 대학교의 강의 시간 같은 인위적인 상황 설정과 마주하게 된다. 그 상황에 어울리는 대화, 단어, 문장을 아무리 열심히 외워 봐도 대체 공부한 것을 언제 써먹는단 말인가?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설사 그 상황에 어울리는 영어 대화와 문장을 알고 있다고 해도 살아가면서 그와 똑같은 상황에 놓일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지 생각해 보자.

재미없는 소재, 결코 반복되지 않을 상황 설정에 내 영어의 미래를 맡길 것인가? 재미없는 소재와 인위적인 상황 설정으로 무작정 외워대는 영어야말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영어 공부 최대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영어는 재미있게 공부해야 한다. 언제 마주할지도 모르는 인위적인 상황과 격식을 차린 재미없는 대화, 이런 것들을 그저 외우면서 반복해 봐야 결국 영어 공부에 지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는 기존의 영어 회화 교재처럼 독자들에게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평소에 늘 들어서 영어인줄만 알았던 콩글리시로 배우는 진짜 영어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탤런트, 사이다, 루즈, 헬스, 파마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콩글리시를 지적하면서 틀린 영어의 실체를 밝혀 “이 단어, 영어가 아니었나?”라는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것을 통해 Real Native English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써 먹기 위해서 외국인을 만나지 않아도, 외국행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또 비싼 돈 주고 원어민 어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가 되는 영어 공부법을 여기 소개한다.


아는 것만 제대로 말해도 영어가 된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전에 배웠던 것, 이미 아는 것은 무시한 채 새로운 단어와 새로운 표현, 새로운 문장을 익히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울 때 더 중요한 점은 자기가 이미 아는 것을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하고 아는 것은 더 확실히 하되,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은 맞는 표현과 문장 등으로 고쳐가는 것이다. 이 책이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하는 영어, 맞는듯하지만 틀린 영어인 콩글리시란 소재에 주목한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영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는 것만 제대로 말해도 영어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는 단순히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영어를 지적하고 고쳐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영어가 재미있어지도록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뭘 먹고, 입고, 쓰는지 등과 같은 생생한 미국 문화를 더불어 소개한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숙지함으로써 영어를 더욱 친근히 느끼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의 센스를 아는 당신, 틀린 영어 your Broken English와 이젠 Good-Bye~!

눈이 즐거워지는 올컬러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사진, 패션 잡지를 읽는 것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의 디자인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좋아하는 잡지책을 읽듯이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 없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페이지마다 색다른 디자인과 편집을 통해 영어 공부의 지루함을 극복하고 즐거운 책 읽기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한 권의 패션 잡지를 읽듯이 영어를 내 스타일로 만들어 주는 책! 열심히 공부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콩글리시를 사용할 때 바르게 고쳐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구성

Part I My Broken English

01 You got me wrong!

“Is she your lover?”, “May I have your sign?” 등은 분명 문법이나 단어에 오류가 없는 완벽한 영어 문장입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도 우리처럼 “저 여자가 애인이에요?” 혹은 “사인 한 장만 해주실래요?”라는 의미로 이 말을 사용할까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함께 이야기하던 네이티브 스피커를 웃거나 당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앗,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라고 말해봐야 늦겠죠? 우리의 영어상식과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표현들을 알아봅니다.

02 The Konglish Factory

파이팅, 호프, 핸드폰, 스포츠맨, 샐러리맨, 탤런트, 드라마 등등 ‘영어처럼 보이는’ 한국식 영어들이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단어, 영어가 아니었나?”하고 놀라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표현이지만 정작 네이티브 스피커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테니까요.

콩글리쉬 완전 타파! 이제는 진짜 영어로 이야기해 볼까요? Learn to say these correctly!

03 Inappropriate Abbreviations

‘Discount’란 단어는 너무 길어! 발음하기 힘들어! 제멋대로 확 줄여 “I got 20% D.C.”라고 했더니? 네이티브 스피커의 머릿속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Dish(접시)?”가 떠오릅니다.

이제 못 말리는 당신의 콩글리쉬와 작별인사 나누세요. ‘파마’ 대신, ‘헬쓰’ 대신, 또 ‘C.C.’ 대신 당당히 쓸 수 있는 real native English를 공개할 테니까요!

04 Worldwide products

‘클락션’이 연신 울려대는 꽉 막힌 도로를 지나 ‘하이타이’로 깨끗이 빤 ‘바바리’를 뽐내며 커피숍에 갔습니다. 커피에 ‘프림’을 잔뜩 넣어 마시려는 순간, 염증 때문에 ‘마이신’을 먹은 것이 기억나 다시 ‘사이다’를 주문했죠. ‘원피스’에 어울리는 ‘폴라티’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호치키스’를 손에 든 멋진 그와 마주쳤습니다.

즐거웠던 오늘 하루를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들려주고 싶다면? 일단 콩글리쉬부터 delete! 입고 먹고 새로 산 그 상품들, 영어인 줄 아셨다면 대략 난감!


Part II Grammar Mistakes

01 Grammar School

철자가 궁금해서 “What's the spell?”하고 물어보면 “니가 무슨 해리포터야?”라고 핀잔 받고, 공포영화가 무서워서 “I was scary.”라고 말하면 “그래, 니가 더 무섭다.”라고 놀림 받기 십상입니다. 네이티브 스피커에게는 “마법 주문이 뭐에요?”, “나는 무서운 사람이지.”라고 들릴 테니까요.

단어 하나 잘못 썼을 뿐인데? ‘-ing’, ‘-ed’, 한 끝 차이로 확 달라지는 당신의 영어실력을 확인하세요! 한국인이 맨날 틀리는 그 단어, 그 문법을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02 Same Same but Different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영어에도 있습니다! fun과 funny 다르고, hard와 hardly 다르다! 그런데 정말 다를까요?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 듯 비슷한 마구마구 헷갈리는 영어. 하지만 의미를 정확히 알아두면 어렵지 않게, 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네이티브 스피커만 안다는 그 미묘한 뉘앙스 차이까지 함께 배워볼까요?

03 Prepositions Confusion

영어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 ‘전치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전치사가 너무 어려우니까 같이 토론 좀 해요.’라며 ‘Prepositions are so difficult to me. We need to discuss about them.’라고 말하는 당신이라면? 혹은 이 문장이 왜 틀렸는지도 모르고 있는 당신이라면?

네이티브 스피커도 깜짝 놀랄 한국인을 위한 전치사 강좌! 이제 곧 ‘It's really easy for me.’라고 말하게 될 걸요?


Part III Fun America

01 We are family!

아무리 ‘We are the world.’지만 문화적인 차이만큼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서로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까요. 미국인들은 뭘 먹고 사는지, 밥 먹으면서 ‘내가 쏠께!’, 혹은 ‘각자 내자.’라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 너무너무 궁금한 진짜 미국 문화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영어는 ‘Thank you.’밖에 모른다고 기죽지 마세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영어 표현도 준비했답니다!

02 The school of rock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미국 학생들도 대학에 갑니다. 그러자면 시험도 보겠죠. 우리처럼 수능도 보고 점수별로 4년제 대학, 2년제 대학 나눠 갈까요? ‘K-12’라 불리는 미국 학생들의 신나는 학교생활을 전부 공개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험보기 바쁜 학생들의 삶은 다 똑같다?

03 Survival Business English

해외 거래처에 수없이 English e-mail도 보내고, Foreign buyers를 만나면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Dear Sir’, ‘How are you?’ 이후 말문이 막혀버리는 당신이라면? ‘영어는 괴로워! I'll die!’라며 말만 하기보다는 더욱 멋진 Business person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04 Pax Americana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또 TV를 켜기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미국스러운’ 것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악마는 프라다가 아닌 size 4를 입고, 쫄바지와 분홍색 티셔츠 앞에선 Gaydar가 발동되며, 우리와는 또 다른 hot dog를 즐겨 먹는 Americans.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그 곳으로 let's go!

05 What natives say

이제까지 종류도, 내용도 다양한 콩글리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바르

작가정보

저자(글) Chris Woo

Chris Woo & Soo Kim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초, 중, 고, 대학을 모두 미국에서 졸업했다. Chris Woo는 University of Hartford에서 English Literature를, Soo Kim는 University of South Florida에서 Biology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Native Speaker로 살아가면서 사회 여러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영어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와 틀린 영어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에게 생생하게 살아 있는 Real English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Chris는 SNUH(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에서 여러 의사들을 위해 영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Soo는 Direct English (주)파고다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나 함께 일하게 된 Direct English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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