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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신정일 지음
다산초당

2009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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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94MB)
ISBN 9788963703886
쪽수 3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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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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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대 역모사건 '기축옥사'를 재구성하다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은 400년 동안 숨겨져 온 정여립 역모 사건의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책이다. 2000년에 출간된「지워진 이름, 정여립」을 저자가 수년간의 고증 끝에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새롭게 펴냈다. 조선 최대 역모사건으로 꼽히는 '기축옥사'를 재구성하고, 정여립과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을 역사 속에서 불러내었다.

16세기 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시대였으며, 나라의 운명이 불안했던 시대였다. 수많은 천재들이 태어났고,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운명을 걸고 대결하였다. 결국 그러한 시대 상황은 최대 역모 사건으로 꼽히는 정여립 사건, 즉 '기축옥사'를 불러왔으며 당대에 천재로 알려졌던 선비 1000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 책은 조선 천재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정치적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당대에 문사철을 고루 갖춘 선비라고 평가받았으면서도 족보에서조차 지워져야 했던 정여립의 비극적인 생애를 살펴본다. 또한 정여립, 유성룡, 이항복, 정철, 최영경 등 그 시대의 천재들이 벌인 기축옥사를 중심으로 16세기를 재구성하였다.
발문 - 차령 이남을 넘어 동아시아의 맥으로 / 김지하
프롤로그 - 조선 천재들은 왜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는가?

제1부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1. 한 통의 비밀 장계 - 눈물을 흘린 이유로 죽은 자들, 조대중과 김빙
2. 선비들의 시대, 대격돌의 시대 - 승려들의 희생, 서산대사와 사명당
3. 천재 중의 천재, 정여립 - 그를 천거한 두 사람의 비극, 노수신과 백유양
4. 돌이킬 수 없는 배신 - 그가 배신한 두 스승, 이이와 성혼
5. 선조의 두 얼굴 - 선조의 왼팔과 오른팔, 유성룡과 이항복
6. 상소 공방전과 대동계의 비밀 - 죽이는 자와 죽는 자, 정철과 최영경
7. 얼굴 없는 주인공 - 얼음과 불의 엇갈린 운명, 송익필과 이발
8. 죽음의 고발자 - 최대의 피해자들, 정언신과 정언지
9. 선조가 지시를 내리다 - 당의 운명을 걸고 맞서다, 이산해와 조헌
10. 정철의 몰락 - 사제 간의 비참한 말로, 박순과 정개청

제2부 비망록 - 기축옥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1. 실패한 혁명인가 억울한 옥사인가
2. 논쟁의 불꽃이 튀다
3. 반역의 고향에 관한 이야기들
4. 아름다운 꿈, 대동

무릇 여립과 평소에 친밀하게 지내어 편지를 주고받은 자는 다 연루를 면치 못하게 돼 선비들 중 죄를 얻게 된 자가 많았다. 그 중에 고문을 받고 죽은 자는 전 대사간 이발, 이발의 아우 응교, 이길, 이발의 형 이급, 병조참지, 백유양, 유양의 아들 생원 백진민, 전 전라도사 조대중, 전 남원부사 유몽정, 전 찰방 이황종, 전 감역 최여경, 선비 윤기신, 정여립의 생질 이진길 등 이루 다 기록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이발과 백유양의 집안이 가장 혹독한 화를 입었다. 그리고 연루돼 귀양 간 자는 우의정 정언신, 안동부사 김우옹, 직제학 홍종록, 지평 신식과 정숙남, 선비 정개청이요, 옥에 갇혀 병이 나서 죽은 자는 처사 최영경이었다. 옥사는 덩굴처럼 얽히고 뻗어나서 3년을 지내도 끝장이 나지 않아 죽은 자가 몇 천 명이었다.
- 기축옥사의 피해 상황에 대한 유성룡의 발언(본문 중에서)

“간악한 정철을 남몰래 사주해 어진 최영경을 죽였으며, 나라의 명맥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욕되게 했으니 일본의 히데요시와 같은 인물입니다. 안에 선비 도적들이 있은 후에야 밖에 힘으로 침략하는 외적이 있는 것입니다. 임진왜란도 실은 안의 도적들이 부른 것입니다.”
-기축옥사가 미친 영향에 대한 정인홍의 발언(본문 중에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 게 아닌 것처럼 귀천의 씨가 없다. 천하는 백성들의 것이지 임금 한 사람이 주인이 될 수는 없다. 누구든 섬기면 임금이 아니겠는가?”
-대동세상에 대한 정여립의 발언(본문 중에서)

“나는 최영경과 한 번 만나본 교분도 없는데 누가 감히 의심하겠습니까?”
“측량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이네. 일이 번져 가면 어찌 벗어날 수 있겠는가? 천금같은 몸을 소중히 하게.”
-최영경 구명에 대한 이항복과 유성룡의 대화(본문 중에서)

“정철은 성질이 강퍅하고 시기심이 많아 질투를 일삼고 사소한 사감에도 반드시 모함으로 보복했고, 뱀과 빈대 같은 성질로 귀신과 불여우 같은 음모를 품었으니 독기가 모여서 태어난 것이며 이에 오직 사람을 상하게 하고 해치는 것을 일삼았습니다. 또한 정철은 진짜 소인 또는 옹색한 소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을 분하게 여겨 최영경을 길삼봉으로 만들어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고, 저의 당이 아닌 사람은 사소한 감정에도 쳐서 없애려고 했으므로 그 해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정철에 대한 사헌부의 간언(본문 중에서)

“그대는 바를 정(正 )자를 아는가?”
“죽고 사는 것을 이미 잊은 것이 30년이 지났네.”
-자신의 죽음에 대한 최영경의 발언(본문 중에서)

“정여립은 전주 사람으로 명망이 일찍부터 드러나 세상을 뒤덮었다. 그는 조정에서 물러나와 집에 있으면서 고매하고 자중해 관직을 사양하고 받지 않았으며 나라에서 불러도 가지 않았다. 선비들은 달려가서 한 번이라도 그를 만나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까지 했다”
-정여립의 인품에 대한 조경남의 발언(본문 중에서)

400년 만에 정여립과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이 돌아왔다!
〈화려한 휴가〉가 잊혔던 광주의 기억을 되살렸다. 그렇듯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혁명의 기억은 시공을 뛰어넘어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여기 문화사학자 신정일 선생의 노력에 의해 정여립과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이 오래된 언어의 숲을 뚫고 귀환했다.

정여립이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하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바꾸지 않는다”는 유교의 윤리관을 여지없이 말살하고, “백성에게 해되는 임금은 죽이는 것도 가하고, 올바른 행실이 모자라는 지아비는 버리는 것도 가하다”라고 하고, “하늘의 뜻, 사람의 마음이 이미 주실(周室)을 떠났는데, 존주(尊周)가 무엇이며 군중과 땅이 벌써 조조와 사마에게로 돌아갔는데 구구하게 한구석에서 정통이 다 무엇 하는 것이냐”고 해 공자, 주자의 역사 필법에 반대하니, 그 제자 신여성 등은 “이미 참으로 전의 성인이 아직 말하지 못한 말씀이다” 하고, 재상과 학자들도 그의 재기와 학식에 마음을 기울이는 자가 많았다... 혁명성을 가진 인물은 매양 실패로 마칠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를 원망하고 미워해 한 말이나 한 일의 종적까지 없애버림으로, 후세에 끼치는 영향이 거의 영도(零度)가 되고, 오직 300년이나 500년 뒤에 한두 사람 마음이 서로 통하는 이가 있어 그가 남긴 말을 감상할 뿐이다. 인격적 자주성의 표현은 없고 노예적 습성만 발휘해 전 민족의 항성을 파묻어버리고 변성만 조장하는 나쁜 기계가 되고 마나니, 이는 사회를 위해 두려워하는 바요 인물 되기를 뜻하는 사람이 경계하고 삼가야 할 일이다... 정여립은 군신강상설(君臣講床說)을 타파하려 한 동양의 위인이다.

기축옥사를 중심으로 한 16세기의 재구성!
기축옥사가 없었다면 임진왜란도 없었다!
16세기는 불안했다.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 천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이들이 운명을 걸고 맞서 싸웠다. 그때 기축옥사가 일어나 조선 선비 1000명이 죽었고 다시 3년 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조선은 왜 그토록 허무하게 무너져야 했던가? 평양성을 비우고 철수하던 병조판서 황정욱은 “기축옥사 때 정언신만 살았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절규했다!

조선 천재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정치적 살인의 진실!
내 길을 갈 것인가, 배신할 것인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 정여립과 천재들 틈에서 살아남으려는 선조, 죽음의 목전에서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는 유성룡과 이항복, 당리를 위해 정적을 죽이는 정철과 정의로움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최영경. 과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 천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직도 명예 회복되지 못한 혁명가, 정여립!
의혹의 이름 정여립, 그 비극적 생애를 만난다!
조선 역사상 신원되지 못한 천재가 두 명 있다. 허균, 그리고 정여립. 당대에 문사철을 고루 갖춘 아름다운 선비라 불렸으면서도 족보에서조차 지워져야 했던 비극적 인물. 역사는 어떻게 그를 왜곡해 왔던가? 이제 그 진실을 만날 때가 됐다.

정여립은 본관은 동래이고, 자는 인백(仁伯)이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첨정(僉正)을 지낸 희증(希曾)의 아들로 태어났다. 통솔력이 있고 명석했으며, 경사와 제자백가에 통달했다. 1570년(선조 3)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1583년(선조 16) 예조좌랑을 거쳐 이듬해 수찬(修撰)이 됐다. 처음에는 이이와 성혼의 문하에 있으면서 서인에 속했으나, 이이가 죽은 뒤 동인에 가담하여 이이를 비롯하여 서인의 영수인 박순·성혼을 비판했다. 이로 인하여 왕의 미움을 사자 관직에서 물러났으나, 인망이 높아 낙향한 뒤에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다. 이후 진안군의 죽도에 서실을 세워 활쏘기 모임을 여는 등 사람들을 규합하여 대동계를 조직하고 무력을 길렀다. 이때 죽도와의 인연으로 죽도선생이라고 불렸다. 1587년(선조 20)에는 전주부윤 남언경의 요청으로 대동계를 이끌고 손죽도에 침입한 왜구를 물리쳤다. 이후 황해도 안악의 변숭복, 해주의 지함두, 운봉의 승려 의연 등의 세력을 끌어 모아 대동계의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1589년(선조 22) 황해도 관찰사 한준과 안악군수 이축, 재령군수 박충간 등이 연명하여 정여립 일당이 한강이 얼 때를 틈타 한양으로 진격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고발했다. 관련자들이 차례로 잡혀가자 정여립은 아들 옥남(玉男)과 함께 죽도로 도망했다가 관군에 포위되자 자살했다. 이 사건의 처리를 주도한 것은 정철 등의 서인이었으며, 동인인 이발, 정언신, 백유양 등이 정여립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처형되는 등 동인의 세력이 크게 약화됐다. 이를 기축옥사라고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라도는 반역향이라 불리게 됐고, 이후 호남인들의 등용이 제한됐다. 정여립에 대하여는 어릴 때부터 잔인하고 포악했으며, '이씨는 망하고 정씨는 흥한다'는 《정감록》의 참설을 퍼뜨려 왕조를 전복시키려 한 인물로 보기도 한다. 반면에 평소 '천하는 일정한 주인이 따로 없다'는 천하공물설(天下公物說)과 '누구라도 임금으로 섬길 수 있다'는 하사비군론(何事非君論) 등 왕권체제하에서 용납될 수 없는 혁신적인 사상을 품은 사상가로 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정여립은 서인과 동인 사이에 벌어진 당쟁의 희생자로서 그가 주도했다는 역모는 조작됐다는 설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정일

지은이 | 신정일
문화사학자. 1985년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에 참가했다.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젊은 시절 공사판을 전전하며 저녁이면 도스토예프스키를 읽었다. 한때 시와 열애에 빠져 1년 반 동안 시만 쓰며 살았다. 세상의 부조리에 눈을 뜨면서 민주화 운동의 길을 걸었다. 광주항쟁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동학혁명, 그리고 유유히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대동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정여립 역모사건의 진실을 추적했다. 그리고 하루 16시간씩 책을 읽으며 수년간의 고증 끝에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을 탈고했다. 그는 반만년 한국사에서 기회이자 위기였던 16세기에 기축옥사가 일어남으로써 그 역사적 운명이 바뀌었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한국의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에서 압록강까지 답사를 마쳤고, 우리나라의 옛길인 영남대로와 삼남대로를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개의 산을 올랐다. 지금은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daum에 있는 〈우리땅걷기모임〉 카페에 가입하면 사람 냄새 풀풀 나는 그의 글을 아침마다 만나볼 수 있다.
쓴 책으로는 「섬진강 따라 걷기」「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신정일의 낙동강 역사문화탐사」「다시 쓰는 택리지 1, 2, 3, 4, 5」「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 1,2, 3」「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한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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