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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경제기사 읽는 법

공도윤 지음
좋은책만들기

2010년 08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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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0MB)
ECN 0102-2018-000-002553905
쪽수 2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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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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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시각으로 읽는 '경제기사', 신문에서 얻을 수 있는 부의 포인트!
신문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 모든 분야의 정보가 담겨 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흐름, 특히 경제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신문에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바쁜 현대인이 모두 읽을 수는 없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 돈이 되는 기사를 골라 읽을 수 있고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부자들의 경제기사 읽는 법』은 부자들의 시각으로 경제기사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사들을 부자의 시각으로 분석해 경제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부자들이 신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소개하고, 돈 되는 기사 골라 읽는 법, 부동산기사 읽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책과 세금기사·증권기사들로 경제의 큰 흐름 읽는 법 등을 설명한 다음,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경제 흐름을 파악한 후 돈의 흐름을 분석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이렇게 신문으로 시대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방법을 안내하며, 현대사회에서 신문의 의미를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제교과서'로 재해석하였다.
머리말 : 신문을 읽으면 세상 보는 눈이 생긴다

Chapter 1 나를 알고, 부자를 알고, 신문을 알자
신문을 읽지 않는 부자는 없다
흐름을 읽고 앞서 투자한다
부자들의 관심사가 돈이 된다
부자들이 신문을 읽는 이유
부자들의 눈이 커지는 기사
신문은 경제교과서, 경제기사에 주목하라
경제를 예측하는 힘을 길러주는 경제기사
부자는 군중심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부자는 작은 정보 하나도 흘려버리지 않는다

Chapter 2 부자는 돈 되는 기사만 골라 본다
부자는 숫자의 유혹에 속지 않는다
부자는 복리효과르 잘 알고 있다
실제이자율을 수시로 확인한다
1%라도 더 주는 금융상품을 찾아라
금융상품의 얼리어댑터가 되어라

Chapter 3 부동산기사 읽는 법
주택의 가치를 결정짓는 조건을 확인하라
교통·교육의 기사를 챙겨라
투자·주거·임대의 목적을 뚜렷이 하라
정부정책은 부동산면을 쥐락펴락
분양정보는 챙기고 분양과고는 꼼꼼히 따져보라
단신에 고급정보가 있다
개발기사를 찾아라
상가투자 잘하는 법
부동산도 저평가주가 있다

Chapter 4 정책과 세금기사도 꼼꼼히 챙긴다
부자는 정책·세금기사를 꼭 읽을 수밖에 없다
부자는 정부정책의 이면을 읽는다
세금공부와 세테크는 기본이다

Chapter 5 증권기사를 읽으면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증권면만 보고 주식투자 하지 마라
중동국가 분쟁 뉴스가 왜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나
1시간 전 미국 증시와 1시간 후 국내 증시
환율기사와 백화점은 상관관계는?
추천종목은 추천종목일 뿐이다.
산업기사를 읽고 증권기사를 확인한다
급등주 기사는 무시하고 급락주 기사를 주시하라
뜨는 종목 잡는 방법, 일상생활에 힌트가 숨어 있다
펀드 수익률은 가장 나중에 확인하라

Chapter 6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면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경제흐름을 이해하라
기사의 파급효과를 미리 예상하라
일간기사는 그때그때 달라요
전문가는 신이 아니다
광고도 기사다
인터뷰 기사를 읽고 나의 몸값을 높여라

Chapter 7 신문 제대로 읽기
신문 재미있게 읽기
신문 읽기의 초보자라면 1년 이상은 신문을 구독하자
고수들은 이렇게 읽는다
스크랩북을 만들어보자

▶ 시대의 변화에 따른 신문의 가치 변화
과거 신문은 ‘사실’과 ‘정보’전달, 그리고 의식, 사상 전파 등에 충실했다. 하지만 요즘 신문을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생각은 많이 다르다.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 신문이 아니어도 각종 정보를 접할 매체는 널려 있는 것이다. 혹자는 인터넷을 발달로 신문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말도 한다.
하지만 정말 신문을 읽지 않아도 될까?
아이러니하게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 특히 부자들은 오프라인 신문을 선호하며 정기구독하고 있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기사는 단편적인 기사일 뿐, 세상흐름을 짚어내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신문을 꼭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 주요 임원 중에서도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종합 일간신문과 경제신문 구독은 필수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지도 꼼꼼히 챙겨 구독한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정보’는 돈이며, 그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신문’이기 때문이다. 시대는 변해 속도면에서 다른 매체에 뒤처질지 모르지만, 가독성이나 보다 깊이있는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신문이 제격인 것이다.

▶ 경제공부를 시작했다면 맨 먼저 할 일은 ‘경제신문 정기구독’
재테크를 위해서나 경제공부를 위해 돈 되는 정보를 찾으려면 기본적으로 경제·금융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춰야 한다.
경제적·사회적 지식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신문 읽기’다.
경제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커다란 신문을 펼쳐놓고 차근차근 경제기사를 눈으로 훑어나가며 읽는 것이 좋다. 더불어 신문기사를 주제별, 시기별로 스크랩하다 보면 반복되는 경제현상을 파악할 수 있고 다음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미래를 덮고 있는 커튼을 걷어내는 데 가장 필요한 지식의 원천은 신문’이라는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의 말처럼 미래의 경제현상을 파악할 수도 있다.

▶ 부자들의 필수 아이템, 신문
‘부자가 되고 싶다.’
이것은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과거 갑자기 땅값이 올라 소위 ‘졸부’가 된 사람, 불법적으로 돈을 모았을 것이라는 의심이 드는 기업가 등이 부자의 이미지였다. 하지만 최근 사회 분위기는 어떠한가. 몇 년간 우리의 최대 이슈는 단연 ‘재테크’다. 캠퍼스에서는 재테크동아리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고, 직장인들은 모였다 하면 ‘좋은 투자처 없냐’며 돈 되는 정보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라는 말처럼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는 부자에 대한 소망을 키워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까?
부자들은 인생에 대해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업무를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일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부자가 된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하는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 역시 부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자들이 고민하는 새로운 길은 ‘신문’의 행간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부자들에게 신문을 읽는 일은 ‘밥을 먹는 것’과도 같은 일상적인 일이다. 부자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최소 두 개 이상의 일간신문을 읽고 아침뉴스를 챙겨 본다.

▶ ‘부자가 되고싶다’는 모두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줄 키워드
PB들이 말하는 부자들의 공통점은 ‘고급정보’를 많이 알고, 그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고급정보를 얻기 위한 첫걸음은 ‘신문’을 읽는 것이며, 정보의 깊이를 완성시키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정보교류’다.
신문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습득의 통로이며, 가장 쉽게 정확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개체다. 신문에는 정부·국제·산업·경제·증권·문화·부동산·IT·유통·창업·교육·사건사고 등 사회 전반의 모든 분야와 정보가 담겨 있다. 즉 세상의 모든 흐름이 그려져 있고,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단, 신문은 이렇게 사실을 전달하지만, 독자들이 큰 흐름을 보지 못하고 그 날의 이슈에만 매달리게 된다면 신문기사의 ‘말바꿈’에 속았다는 하소연을 쏟아내기 쉽다. 특히 증권 관련 기사들의 경우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장이 마감된 후 신문들은 그날 주식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보도하고 내일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기사내용 중에는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에 대한 기사가 주로 다뤄지는데, 오늘의 ‘상승종목’이 내일에도 ‘상승종목’이 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독자들이 많다. 결국 다양한 기사를 보고 나의 가치 있는 정보를 만드는 것은 독자의 몫인 것이다.

▶ 시대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비법 전수
이 책은 총 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나를 알고, 부자를 알고 신문을 알아가는 과정’을 시작으로, 돈 되는 기사만 골라 보는 부자 이야기, 부동산기사 읽는 법, 정책과 세금기사, 증권기사로 경제흐름 읽는 법, 경제흐름을 파악하여 돈의 흐름을 분석하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문 제대로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실제 기사를 함께 싣고 있어 보다 생생한 경제학 강의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현대사회에서 신문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하기 쉬운 신문에 관한 이야기를 적절한 사례를 통해 전개하고 있어 경제를 읽어내는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도윤

한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자리를 옮겨 한국증권신문 증권팀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에서 「이슈 따져보기」, 「오늘 여의도는」을 진행했으며,한국경제21, 한경비지니스 등에 외부원고를 기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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