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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인간은 왜 가끔 잠깐이라도 병들어야 할까
올리버 색스 지음 | 강창래 옮김
알마

2017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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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22MB)
ISBN 9791159921001
쪽수 6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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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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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올리버 색스가 처음으로 저술한 『편두통』. 신체적이면서 정서적이고 상징적 병 '편두통'에 대한 흥미롭고 중요하며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몸과 마음의 조화에 대해 숙고하면서 슬라이드처럼 심신의 상태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전형적 예로서 편두통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편두통을 넘어서 건강과 질병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울러 인간은 잠깐 동안이라도 가끔 병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의 이유를 밝히고 있다.
1992년 개정판 서문
1970년 초판 서문
추천 서문
편두통 역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1부 편두통 증상
1부를 시작하며
1장 일반 편두통
2장 편두통 유사증상
3장 편두통 아우라와 고전적 편두통
4장 편두통성 신경통/ 반신마비 편두통/ 눈마비 편두통/ 가성 편두통
5장 편두통의 구조

2부 편두통의 발생
2부를 시작하며
6장 편두통에 걸리기 쉬운 소질
7장 주기적이고 발작적인 편두통
8장 상황성 편두통
9장 상황에 따른 편두통

3부 편두통의 기반
3부를 시작하며
10장 편두통의 생리적 메커니즘
11장 편두통의 생리적 조직화
12장 편두통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
13장 편두통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4부 편두통 치료법
4부를 시작하며
14장 편두통을 관리하는 일반적인 방법
15장 발작하는 동안, 그리고 발작과 발작 사이의 조치
16장 편두통 치료법에 대한 최근의 발전

5부 편두통이라는 보편적인 경향
17장 편두옹 아우라와 환각 상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부록
사례찾아보기
용어사전
참고문헌
찾아보기

1992년 개정판 서문
편두통과 관련된 모습들은 2,000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편두통 증상도 그렇지만 환자들이 편두통을 겪어내는 방법, 편두통 발생 형태, 편두통을 촉발하는 요인들, 환자가 편두통과 함께 또는 편두통과 싸우면서 살아가는 방식들 모두가 그대로다. 따라서 이 문제를 생생하고 자세히 다루는 일은 늘 의미심장하다._11쪽

1970년 개정판 서문
첫 환자를 보았을 때만 해도 나는 편두통을 단지 특이한 종류의 두통이라고만 생각했다. 더 많은 환자를 보면서 두통이 편두통의유일한 증상도 아니고, 편두통 발작이 일어날 때마다 언제나 두통이 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나는 파악하기 어려운 이 병에 대해 좀 더 깊이 조사했는데,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할 뿐, 어떤 것이라고 규정하기도 어려웠고 더 잘 이해할 수도 없었다.

… 1,000명이 넘는 환자를 본 뒤에야 비로소 편두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 편두통은 신경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구조물이며, 동시에 정서적 또는 생물학적 목적을 위해 선택된 전략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편두통을 육체적이면서 상징적인 사건으로 묘사하면서 이 두 가지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_14~15쪽

추천 서문
… 그러나 편두통에 대해 알려진 바는 아주 적고 연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올리버 색스 박사는 오랫동안 부족했던 전체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는 일을 해왔다. 임상학 분야에서의 대단히 정력적인 활동을 통해 그는 편두통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현대의 지식을 거의 모두한자리에 모아놓았다. … 편두통 전반에 걸쳐 비밀을 밝히려는 올리버 색스 박사의 투지가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와 같은 성공은 개별 환자에게는 물론 의사들과 의료계, 나아가 사회 전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다._17~20쪽

편두통 역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편두통은 인류의 적잖은 소수에게 영향을 미쳐왔다. 어떤 문명에서나 발생했고 역사의 여명기 기록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편두통이 시저나 바울, 칸트, 프로이트에게 채찍이나 격려였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그 고통을 겪어야 했던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일상이었다. 그 형태와 증상은 버턴Burton이 처량하게 말했던 것처럼 “프로테우스도 그렇게 다채로울 수 없을 만큼 변칙적이고, 기묘하며, 각양각색이고, 끝도 없다.”그 성질과 원인은 히포크라테스를 헷갈리게 했고 2,000년 동안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다._21쪽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의사들의 생각을 지배했던 편두통 성질에 대한 이론에는 두 종류가 있었다. 18세기 말이 되어서도 둘 다 여전히 심각한 토론의 대상이었고, 두 종류 모두 다양하게 변형되어 오늘날까지 광범위하게 대중의 동의를 강요하고 있다. 그러니 이 두 가지 고전적인 이론의 발전 정을 추적하는 일은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일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두 가지 이론인 체액 이론과 교감交感, sympathetic 이론을 살펴볼 것이다._23~24쪽

18세기에 살았던 최고의 임상 관찰자들, 말하자면 티소(편두통에 관한 많은 저서를 썼다. 그의 1790년 논문은 윌리스가 쓴〈두통에 관하여〉의 진정한 계승작이다), 휘트, 체인, 컬런, 시드넘 등과 같은 사람들이 신체적 증상과 정서적 증상을 두고 어떤 자의적인 구분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기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모든 증상을 뭉뚱그려 통합적인 “신경장애”로 간주했다. … 19세기의 이론들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보편성이 부족했고 대개는 이런저런 형태에 대한 구체적인 구조적 병인病因에 관심을보였다._30~32쪽

편두통은 시작될 때부터 신체적인 것이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정서적이고 상징적인 것이 된다. 편두통은 생리적 · 정서적 요구 모두를 표현하며 정신생리학적 반응의 원형이다. 그러므로 편두통을 이해하려는 생각들을 통합하려면 신경학과 정신의학 양쪽 모두(생리학자 캐넌Cannon과 분석학자 그로덱Groddeck에 의해 파악되고 다가가게 된 수렴점)에, 그리고 동시에 기초해야만 한다._33~34쪽

신체적인 동시에 정서적이면서 상징적인 병,
편두통에 대해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흥미롭고 중요하며, 놀라운 이야기!

“모르고 있을 때 그 병에 대한 공포가 당신을 떨게 만든다”


《편두통migraine》은 올리버 색스의 첫 번째 책이다. 1970년에 출간되었고, 1992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그는 첫 책의 주제로 '편두통'을 선택했고, 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방대한 내용(원서 368쪽, 번역서 632쪽의 분량이다)을 기술했으며, 책이 출간되고 22년이 지난 후에 개정판을 냈다. 개정판에는 초판을 내고 나서 2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새롭게 밝혀진 편두통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이나 학설, 치료법과 치료약 그리고 자신이 만난 환자들의 진료 사례를 덧붙여 소개하고 있다.

올리버 색스는 '편두통'이라는 주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색스 박사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편두통'에 시달렸고 '편두통 발작'을 겪으며 이에 동반되는 시각적인 환상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하자면, 편두통 때문에 고통을 받으며 살아온 그가 정신과 의사가 되어 처음으로 쓴《편두통》은 자신과 그리고 자신처럼 편두통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편두통을 앓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마 잠깐이라도 또는 한번이라도 편두통을 앓아보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가 더 힘들 수도 있다. 그만큼 흔한 질병이다. 그런데 그렇게 흔한 것에 비해 ‘편두통’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두통이 있을 때 머리 한쪽이 아프면 그게 ‘편두통’인 줄 알고 일반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모 제약회사의 두통약 선전처럼 ‘당신이 남보다 열정적이어서 두통을 겪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자신이 앓는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체나 치료법을 알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하며 두통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그리고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 앞에서 그의 증상을 파악하고 정확한 처방을 내려주고 싶은 의사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추천 서문을 쓴 윌리엄 구디 박사에 따르면, 편두통의 역사는 거의 인류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편두통의 고통에 대한 묘사는 적어도 지난 2,000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알려진 바가 아주 적고 연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편두통 증상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증상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말은 결국 이를 치료하는 방법 역시 그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편두통’이라는 질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리하기가 너무나 까다로운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편두통’은 의사들과 연구자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고. 편두통을 앓는 환자들은 자신이 겪는 증상에 대한 무지 속에서 두려움과 고통을 겪어왔다.

이 책에서 자세하게 기술되고 있는 다양한, 한편으로는 무시무시하기까지 한 ‘편두통 발작’을 겪는 이들은 이 병에 대해 몰랐을 경우, 자신이 상당히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거나 미쳐가고 있다거나 죽어간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편두통 환자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증상이 무엇인지 모른다. 특히 처음으로 편두통을 앓는 환자들이 더 그렇다. 그러나 자신이 겪는 병이 실제로는 대단치 않은 것이며, 부자연스럽거나 중병이 아님을 알게 되면 상당히 안심할 것이다. 색스 박사는 몽테뉴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한다. “모르고 있을 때 그 병에 대한 공포가 당신을 떨게 만든다.”

신경정신과 의사로서 신경정신적인 질병과 이를 겪고 있는 환자들을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감동적인 글로 풀어내는 올리버 색스의 《편두통》은 에세이적인 성격이 강한 그의 다른 저작들과는 좀 다르다. 색스 박사가 밝히고 있듯, ‘편두통’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기 때문에 먼저 이 질병을 분석하고 밝히기 위한 작업을 철저히 수행한다. 따라서 의학적이고 과학적이며 약리적인 내용들, 다분히 전문적인 내용들이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전문용어를 사용했으며, 가능한 쉬운 말로 설명적으로 풀이하려고 애썼다고 그는 말한다. 서문에서 밝혔듯이, “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무엇에든 호기심이 많고 깊이 성찰하는 습관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다.
색스 박사의 저서들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인 전문성과 대중성, 둘 다를 갖춘 텍스트는 이 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이러한 배려 덕분에, 이 책은 의사나 연구자 그리고 일반 독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다.

해외 언론 서평
ㆍ올리버 색스 최고의 책, 《편두통》은 1970년에 처음 세상에 나왔다. 이 개정판은 다시 쓰이고 확장되었다. 그동안 발달한 최신의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카오스이론까지 다룬다._〈

작가정보

저자 올리버 색스Oliver Sacks는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대학을 거쳐 2007년 가을부터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서 활동하면서 만난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고, 그 책을 통해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필자로도 유명하다. 〈뉴욕 타임즈〉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부른다. 그는 《편두통》과《뮤지코필리아》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0권의 책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화성의 인류학자》《엉클 텡스텐》이 있으며, 기면성 뇌염 환자들을 다시 깨어나게 한 사례를 담은 《소생Awakenings》은 1991년 로버트 드니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사랑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음악 애호가로서 평소 바흐와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는 그는 《뮤지코필리아》에서 볼 수 있듯이 음악과 우리의 뇌, 그리고 마음의 관계를 밝히고자 연구 중이다. 2002년 록펠러 대학은 과학에 관한 탁월한 저술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그에게 주었고, 모교인 옥스퍼드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강창래는 1986년 삼성출판사에서 시작해서 2008년 도서출판 도솔의 주간을 그만둘 때까지 오랫동안 단행본 편집자였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한겨레노동교육연구소에서 출판편집에 대해, 2004년부터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책과 책읽기, 글쓰기에 대해, 부평기적의도서관, 동대문정보화도서관 등에서 ‘책이란 무엇인가?’, ‘책읽기란 무슨 의미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환경정의나 느티나무도서관 같은 시민단체에서 기관지나 소식지의 인터뷰어로 글을 써왔으며, 용인시민신문 객원논설위원,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위원, 느티나무도서관 상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우리와다음〉편집위원, 환경책큰잔치 환경책 선정위원, 느티나무도서관 장서개발 전문위원이다. 인터뷰집으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유쾌한 창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20세기 이데올로기, 책을 학살하다》가 있다. 평소 뇌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올리버 색스의 《편두통》을 번역하게 되었다.

감수 안승철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생리학 전공)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내 아이 그만하면 충분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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