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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김영수 지음
알마

2012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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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2MB)
ECN 0102-2018-900-002633990
쪽수 4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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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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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한다!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특강!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EBS 기획시리즈 32시간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지난 1년간 32회 분 강의 녹취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생생하지만 거친 데가 있는 현장 강의의 입말을 책에 어울리는 간결한 문체로 다듬었다. 곳곳에 흥미진진한 휴먼 드라마를 삽입하고 예로 사기 속 인물들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실어 흥미를 유발시킨다.

저자는 사마천은 오늘과 같은 상황, 곧 꿈과 희망과 이상의 기반인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곧 ‘난세’라고 말한다.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통해 오늘을 ‘난세’로 진단한 저자가 난세 극복을 위한 처방 또한 역사에서 찾고자 한다. 역사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회의 맥락에서 되살리고자 시도하는 것이다.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등 모두 130권이나 되는 〈사기〉 전권 가운데 저자는 특별히 112권, 곧 52만 6,500자 가운데 무려 86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을 할애한 사마천의 마음속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인간의 삶을 서술의 중심에 놓고 인물 저마다의 모습과 삶이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의 삶에 어떻게 유용한 좌표가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해 본다.
프롤로그_천명과 인간 세상을 통찰한 3,000년 통사
제1부 사기의 탄생_제1강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 제2강 사성을 찾아서
제2부 와신상담의 변주곡 오월춘추_제3강 섶에 눕고 곰쓸개를 빨며 | 제4강 원수를 재상으로 기용한 제환공 | 제5강 낙천과 유머로 고난을 이겨낸 진문공 | 제6강 외부 인재 기용의 선구자 진목공 | 제7강 귀 열린 지도자 초장왕 | 제8강 오자서, 백발로 국경을 넘다 | 제9강 어복장검과 무간도
제3부 천하를 통일한 진제국의 비밀_제10강 진시황의 지하 세계 | 제11강 진시황릉의 비밀
제4부 세상을 꿰뚫는 《사기》의 통찰력_제12강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 제13강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 제14강 살아 있는 형상에 담은 깊은 뜻 | 제15강 웃음에서 우러나는 지혜
제5부 살아남는 자와 사라지는 자_제16강 영원한 시대의 요구 | 제17강 부국강병을 위하여 | 제18강 개혁파 대 수구파의 대논쟁
제6부 통찰의 인간 경영_제19강 우정의 인간 경영 | 제20강 배신과 복수의 인간 경영 | 제21강 조직에서 살아남는 인간 경영 | 제22강 약자 생존의 인간 경영
제7부 두 얼굴의 관료_제23강 《사기》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 제24강 혹리와 대쪽 정신
제8부 사마천의 경제 철학_제25강 곳간에서 인심난다 | 제26강 윤리 없는 경제는 악이다 | 제27강 부자의 길
제9부 흥망을 좌우하는 인재의 조건_제28강 인재 획득의 조건 | 제29강 기용한 이상 의심하지 마라 | 제30강 권력은 나누는 것이다 | 제31강 대권의 향배
에필로그_난세를 건너는 법

“각각의 분량을 보면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이다. […] 8권의 서, 10권의 표를 합한 18권을 제외한 112권이 모두 사람에 관한 기록이다. 《사기》의 약 86퍼센트가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pp. 9~10)

“《사기》를 넘기다 보면 별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다. 인간 군상의 만화경이다.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 펼치는 생생한 언행이 마치 대하드라마처럼 다가온다. 때문에 독자들은 언제든지 자신의 처지에 대입시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p. 11)

“서양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인 영국의 윌리엄 페티는 이런 말을 했다. ‘노동은 재부의 아버지며 토지는 재부의 어머니다.’ […] 그런데 2,600여 년 전 사람인 관중은 이미 그런 혜안을 지니고 있었다. ‘노동이 없고 노동과 토지의 결합이 없으면 재부를 창조할 수 없다. 천하의 모든 생산물은 모두 노동력의 사용에서 나온다.’”(p. 85)

“두 사람은 궁중에서 검술 연습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요리의 칼이 합려의 손을 살짝 베었다. 합려는 군주를 상해한 죄로 요리의 팔을 잘라버렸다. 요리는 원한을 품고 도망쳤다. 그러자 화가 치민 합려는 요리의 식솔을 죽이고 그 시체들을 태워버렸다. 타고 난 시체의 재도 사방 천지에 뿌렸다. 이 모든 것이 세간의 이목에 쏠린 가운데 연출되었다. 그리고 이 기가 막힌 이야기는 순식간에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영화 〈무간도〉처럼 어떤 것이 진짜 모습이고 어떤 것이 가짜 모습인지 헷갈리는 상황이다. 연출된 칼싸움을 했지만 실제로 팔을 잘랐고, 일부러 요리가 도망을 갔지만 실제로 식솔들을 죽여버렸다.”(p. 139)

“[진시황 병마용갱의] 2005년 관람객 수는 약 220만 명이다. 2006년에는 250만 명. 하루 평균 7,000명에서 8,000명이 매일 와서 본다는 이야기다. […] 이것이 문화의 부가가치다.”(p. 152)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역사를 생각했던 사마천이 중요하게 여긴 것이 언론 통제 및 관련 법 조항이다. […] 우리의 국가보안법 같은 악법이다. ‘우어기시(偶語棄市)’는 극단적인 언론 통제를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우어’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다. ‘기시’는 목을 베어 저잣거리에 전시하는 혹형이다. […] 더 심각한 법도 있다. ‘복비법(腹誹法)’이다. 속으로 비방해도 사형에 처한다는 법이다.”(p. 194)

“전국 시대에 들어오면 170개국 가우데 7개만 남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다. […] 사마천은 그 흥망성쇠의 원인을 찾고 싶었다. […] 그것이 역사가의 임무 아니던가. 망한 이유를 찾아 교훈은 물론 시대와 대세를 읽는 통찰력을 얻는 것이 바로 역사가다.”(pp. 233~234)

“춘추오패 가운데 한 명이었던 초장왕은 자신에게 세 가지 보물이 있다고 했다. 첫째가 법이고 둘째는 그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충신이다. 셋째는 유능한 인재를 기용하는 정책이다. 장왕이 언제 적 사람인가. 약 2,600년 전 사람이다. 21세기가 됐든 2,600년 전이 됐든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이다. 모든 사람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법과 그 법을 솔선수범해서 지키는 관리, 그리고 그와 같은 법을 다듬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뽑을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이 필요한 것이다.”(p. 321)

책으로 다시 만나는 EBS 기획시리즈 32시간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이 책은 지난 2007년 32회에 걸쳐 진행되면서 각계각층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EBS 기획시리즈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지난 1년간 32회분 강의 녹취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생생하지만 거친 데가 있는 현장 강의의 입말을 책에 어울리는 간결한 문체로 다듬었다. 단순한‘다듬기’에만 그친 것은 아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저자는 강의를 다시 한 번 비판적으로 되새기고 《사기》 공부에서 얻은 영감을 오늘의 우리 삶에 보다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 김영수에 따르면 사마천은 오늘과 같은 상황, 곧 꿈과 희망과 이상의 기반인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곧 ‘난세’라고 했다. 저자의 일관된 문제의식은 역사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회의 맥락에서 되살리는 것이다.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통해 오늘을 ‘난세’로 진단한 저자는 난세 극복을 위한 처방 또한 역사에서 찾고자 한다.

사마천과 《사기》에 대하여
사마천(司馬遷, 기원전 145년~기원전 90년?)은 사관(士官)을 가업으로 해온 사마씨(司馬氏)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관인 아버지 사마담으로부터 최고의 교육을 받았고 20대 초반에는 전 중국을 돌며 역사의 현장을 답사했다. 돌아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벼슬길에 올랐으나 49세 때, 흉노에게 패한 이릉 장군을 변호하다 한무제의 심기를 거슬러 최악의 치욕인 궁형을 받게 된다. 목숨만 붙어 있을 뿐 인격과 명예로는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사마천은 42세 무렵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 역사서 집필에 매달렸으며, 궁형의 치욕을 딛고 14년에 걸쳐 《사기》를 완성한다.
《사기史記》는 130권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통사이자 사마천이 상고할 수 있는 모든 시공간을 갈무리한 세계사다. 또한 연대기, 연표, 인물, 주제별 논문을 종합한 중국 정사 서술의 표준인 ‘기전체(紀傳體)’의 효시이기도 하다. 정치경제 같은 큰 담론뿐 아니라 저잣거리 인심까지 아울러 황제에서 광대, 동성애자, 자객, 장사꾼에 이르는 온갖 인간 군상을 그려낸 문학적 성과도 대단하다. 김영수는 이 책을 통해 사기 읽는 보람을 다음과 같은 14개 항목으로 제시한다.

․재미있다
․감동이 있다
․진퇴(進退)의 지혜가 있다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있다
․불우한 사람에 대한 정당한 동정과 연민을 일깨운다
․참된 복수관이 있다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다
․실용적이며 윤리적인 경제관이 드러난다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로이 틔울 만한 풍자가 있다
․인간의 천재성과 창의력을 오롯이 받아 안을 수 있다
․중국을 이해하는 열쇠다
․잃어버린 고대사의 실마리다
․기구한 삶을 승리로 이끈 ‘인간 사마천’이 있다

이 책에 대하여
한국에서 사마천의 삶과 학문, 그리고 《사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자는 드물다. 저자 김영수는 공부를 함께 할 동지가 드문 연구 풍토 속에서도 연구에 매달려 중국 현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 및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라는 직함과, 무엇보다 사마천의 고향 중국 섬서성 한성시 서촌의 주민과 행정당국이 함께 받아들인 유일한 비중국인 명예촌민이라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이 연구에 몰두하며 사마천의 삶과 《사기》가 가진, 보면 볼수록 새로이 보이는 수천, 수만 개의 얼굴을 발견해왔다. 그 가운데 저자를 가장 깊이 매혹시킨 것은 특히 인물의 행동과 인간관계다. 2,000여 년 전 특정 상황과 시대에 놓인 사람의 행동과 인간관계가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의 삶에 겹치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연구와 공부를 망라했다고 할 수 있는 2007년 EBS 특강도 《사기》의 ‘사람’을 따라갔고 이를 주제별로 정리해 엮은 이 책도 ‘사람’을 따라가고 있다. 저자는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을 합해 모두 130권이나 되는 《사기》 전권 가운데 112권, 곧 52만 65000자 가운데 무려 86퍼센트에 해당하는 분량에 ‘사람’을 할애한 사마천의 마음속에 주목한다. 그리고 《사기》에 담긴 다양한 인간의 삶을 서술의 중심에 놓고 인물 저마다의 모습과 삶이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의 삶에 어떻게 유용한 좌표가 될 수 있는지에 파고든다. 저자는 역사가 인간에게 ‘영감’을 준다는 점을 되풀이해서 강조하는데, 그에 따르면 역사가 주는 영감은 삶을 살아나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의 원천이며 현상의 본질과 이면을 동시에 꿰뚫는 바탕이다. 수많은 인간의 선택과 고뇌가 절실하게 투영된 《사기》의 인물과 그들이 펼치는 드라마는 오늘을 창조적으로 열어나갈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기》를 이처럼 깊이 읽고 있지만 문단 곳곳에 《사기》의 흥미진진한 인간 드라마를 배치하고, 예로는 《사기》 속 인물이나 사건이 출처가 된 영화나 드라마를 들어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곧 진시황의 천하 통일과 초한쟁패․춘추오패의 굴기와 조락․고귀한 인물의 타락과 섹스 스캔들․한국과 다를 바 없는 전국 시대 약소국의 외교 들을 압축해 보여주는가 하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영화 〈영웅〉〈신화〉〈진용〉〈무간도〉〈미이라 3〉 들이 어떻게 창작자의 상상력을 북돋아 소프트파워로 작동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주제를 풀어낸다.
한국인의 《사기》 독법을 강조한 점 또한 지나칠 수 없다. 20년 독서와 공부의 결과겠지만 저자는 사마천과 《사기》에 매몰된 독자가 아니다. 저자는 《사기》야말로 동북공정 등 일련의 중국 역사학 작업의 진원지이자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가장 유력한 코드 가운데 하나임을 지적하며 내 사는 처지를 지각한 역사 읽기를 환기시킨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수

김영수는 1959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를 주제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그 뒤 16년간 100여 차례 중국을 돌며 동양사의 현장을 답사했다. 여기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사마천의 고향 한성시 서촌을 답사한 여정도 포함된다.
쓰거나 엮은 책으로는 《지혜로 읽는 사기》《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기의 인간경영법》《역사를 훔친 첩자》《중국 역대 정권 정보표》《고대 동북 아시아의 민족과 문화》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간신론》《맨얼굴의 중국사》《황제들의 중국사》《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중국사 강의》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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