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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이솝우화

인생의 정답을 믿는 바보들에게
토파즈

2016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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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MB)
ECN 0102-2018-000-00251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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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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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이솝우화』는 현대적 감각과 비틀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고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여우」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데 웃음을 자아내는 이들 동물의 역할은 이솝이 처음에 부여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간의 약점을 조롱하고 꼬집고자 하는 원작의 정신은 고스란히 살아 있지만 익살과 재치 넘치는 통찰력을 가미한 마지막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다.
ㆍ 머리말, 해제 그리고 경고를 겸한 서문

01 여우와 포도|02 돼지와 사자|03 양치기 소년|04 사자와 여우와 수사슴|05 제우스와 거미|06 사자와 생쥐|07 벌과 벌새|08 들쥐와 개구리|09 까마귀와 여우|10 새장 속의 새|11 사자와 암사슴|
12 거북이와 산토끼|13 어미캥거루와 새끼캥거루|14 나무꾼과 아내|15 꼬리 잘린 여우|16 해와 바람|17 사자와 승냥이와 여우|18 개미와 베짱이|19 술탄과 환관|20 늑대와 당나귀
|21 도끼를 잃어버린 나무꾼|22 외눈박이 사슴|23 늑대와 새끼양|24 양치기와 새끼늑대|25 조각가와 아프로디테|26 병사와 군마|27 비버와 장모|28 개구리의 왕|29 참나무와 갈대|30 노부부의 사랑|
31 늑대와 황새|32 독수리와 궁수|33 사자와 농부|34 동물들의 재판관|35 당나귀와 애완견|36 농부와 여우|37 황금을 도둑맞은 구두쇠|38 양가죽을 쓴 늑대|39 노인과 정부|40 뼈다귀를 문 개|41 도시 쥐와 시골 쥐
|42 독사와 말벌|43 병든 개|44 개구리와 황소|45 늑대와 양|46 여우와 토끼|47 농부와 독사|48 감시견과 여우|

ㆍ에필로그|49 초보 정신과 의사의 도벽 상담

사자의 가족들은 영락없이 죽은 줄 알았던 가장이 살아 돌아오자 뛸 듯이 기뻐하며 생쥐를 주빈으로 모시고 성대한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발효된 코코넛 주스를 몇 잔 마시고 세상이 돈짝만하게 보이기 시작한 생쥐는 마주치는 손님마다 붙들고 앉아 자기 자랑을 늘어놓았다.
“글쎄 저 촌뜨기 말이에요, 무식하게 힘만 셌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더라고요. 사람들한테 붙잡혀서 벌벌 떨고 있는 걸 내가 구해주었지 뭐예요. 이 몸이 바로 저 녀석을 살린 생명의 은인이라고요.”
이 말을 들은 사자는 두 번도 생각하지 않고 무시무시한 앞발을 들어 생쥐를 내리쳤다. 빈대떡이 된 생쥐의 시체는 덤불에 던져져 개미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_「03. 사자와 생쥐」에서

“넌 외모가 볼품없으니까 그걸 보충할 만한 장점 하나쯤은 있을 거야. 혹시 노래 같은 건 할 줄 아니? 짧게나마 한 곡 들려주면 내가 그 방면의 전문가니까 사심 없이 평가를 해주지.”
여우의 참신한 오디션 제안에 까마귀는 희색이 만면했다. 그래서 까마귀가 노래를 하려고 입을 벌리자 치즈가 땅에 떨어졌다. 이때를 놓칠세라 여우는 재빨리 치즈를 잡아채어 숲으로 달아나 느긋하게 먹어치웠다.
“이런,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까마귀가 탄식했다.
“손님 접대도 안 하고 노래를 들려주려 했다니. 누군들 빈속에 노래를 듣고 싶겠어. 여우에게 정중히 사과하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줄지도 몰라.”
_「09. 까마귀와 여우」에서

이리하여 젊은 늑대는 양으로 변장을 하고 양떼 틈으로 숨어들었다. 양치기는 길 잃은 양이 돌아온 것이려니 생각하며 변장한 늑대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늑대는 혼자서 곰곰이 생각했다.
‘아무래도 의심을 받을 테니까 당분간은 진짜 양처럼 행동하는 게 좋겠어.’
늑대는 다른 양들과 어울려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장난을 치며 놀다가 밤이면 우리 안에서 함께 뒤엉켜 잠을 청했다.
그렇게 며칠을 지내고 나니 늑대는 풀이 고기보다 맛있을 뿐만 아니라 양들도 보기보다 훨씬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엄마늑대와 아빠늑대가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했지만 젊은 늑대는 여생을 양들과 함께 보냈다.
_「38. 양가죽을 쓴 늑대」에서

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어보면
엉뚱한 결말과 반전의 교훈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조금 삐딱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계발서의 배신에 짜증난 사람, 꽉 막힌 현실에 짜증이 도져서 삐딱선을 타고 싶은 사람, 심리상담용 책 처방이 필요한 이들에게 강추!

이 책은 현대적 감각과 비틀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고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여우」, 「양가죽을 쓴 늑대」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데 웃음을 자아내는 이들 동물의 역할은 이솝이 처음에 부여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간의 약점을 조롱하고 꼬집고자 하는 원작의 정신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익살과 재치 넘치는 통찰력을 가미해 맛나게 요리된 이들 작품은 원작자 자신도 감탄할 만한 마지막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다.

ㆍ발칙한 상상, 행복한 웃음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해 인간의 심리를 헤집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교훈을 던져주는 이솝우화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른과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 또한 이솝우화라는 훌륭한 작품이 있었기에 출간될 수 있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고전의 재해석이다. 기존의 이솝우화에 현대적 감각과 패러디를 더해 재창작해낸 작품 하나하나가 색다른 맛과 웃음을 안겨준다.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상매체의 시대에 옛이야기는 어느새 고리타분하고 식상한, 관심 밖으로 내몰리는 처지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도덕적 교훈보다는 오락적 요소를, 예의범절이나 격식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맞는 실용성을, 수단보다는 결과를 더 앞세우는 세태 속에서 이솝우화도 단순히 재미있게 읽히는 이야기로 머물러서는 쉽게 내팽개쳐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운명에 놓인 고전을 되살린, 새롭게 써내려간 이솝우화다. 유쾌한 변화, 그리고 긍정적 패러독스(역설)! 밋밋하고 평면적인 이야기 형식을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다이내믹하고 자유롭게 풀어헤친다. 그럼에도 핵심 메시지와 교훈만은 더욱 또렷하다. 즉 기존의 이솝우화를 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으면서 우리의 현재 삶에 유용한 요소를 찾아보자는 원서의 지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ㆍ인간의 심리를 조롱하는 49가지 통쾌한 뒤집기 버전

이 책에 등장하는 거북이는 토끼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지만 승리에 도취된 나머지 보다 더 중요한 경기에서 지고 만다. 즉 동물들에게 토끼 대신 자기를 전령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동물들은 한결같이 거북이를 빈정댈 뿐이다. 이 우화의 교훈은 ‘할 수 있는 자는 할 필요가 없다’이다. 즉 빈둥거리는 시간을 벌기 위해 승부욕에 불타는 인간의 심리를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로버트 짐러가 창조한 여우는 포도를 따먹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그만 포기하라는 동생의 말을 듣지 않고 현실의 역경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면서. 결국 여우는 신경발작 증세를 일으켜 자기 꼬리를 물어뜯겠다고 제자리를 맴돌다가 포도밭 주인이 쏜 엽총에 맞아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다. 이 우화는 욕구 불만의 위험성을 익살맞게 경고하는데, 어느 정도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우화처럼 집념과 집착을 구분하지 못한 채 나락으로 빠져드는 어리석은 인간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또 사냥꾼의 화살에 한쪽 눈을 잃은 사슴은 ‘바다’를 떠올렸다. 하지만 배를 타고 온 어부에게 잡아먹히고 신세가 된다. 이 짧은 우화에도 너무나 선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도망치는 자는 언젠가 붙잡히게 마련이고, 멀리 도망쳤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현실을 피할수록 더 궁지에 내몰리므로 차라리 지금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ㆍ머리말, 서문 그리고 경고 ...로버트 짐러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약병에도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처럼 다음 글 역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내가 이 책의 저자 트이로프 교수를 만난 건 3년 전 빈(Vienna)에서였다. 휴가차 방문했던 친구들의 소개로 그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트이로프 교수는 신망이 두터운 정신과 전문의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도 알려진 인물이었다. 나는 그의 심오하고 논리정연한 전문가적 식견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온화하고 기품 있는 태도에 인간적으로 매료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트이로프 교수는 빈을 떠나기 이틀 전쯤 조용히 나를 찾아왔다. 그는 정신분석학이 이룬 지적 성과를 대중에게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해 동안 고민해오다 어느 순간 이솝우화를 개작해야겠다는 영감이 떠올랐다고 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고자 이솝우화를 개작했다면, 이제 와서 인간의 정서적 본능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이솝우화에 접목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그는 또 이 계획에 또 다른 이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 새로운 우화를 읽어준다면 두 세대가 함께 교훈을 얻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트이로프 교수는 자신의 원고를 미국으로 가져가 출판업자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내 출판계 연줄이라는 것이 전공 분야인 수학 관련 출판사가 고작이었지만 나로서는 이처럼 보람 있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오로지 기쁠 따름이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빈의 친구들로부터 놀라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트이로프 교수가 사기혐의로 체포된 것이었다. 그는 정신분석학자도 아니었을 뿐더러 이름 또한 가짜였다. 그러고 보니 ‘프로이트’를 거꾸로 읽으니 ‘트이로프’가 아닌가! 편지에 동봉된 신문기사 스크랩을 보니 그는 수많은 여인들을 울리고 돈을 갈취한 모양이었다. 언론과 일반인의 출?아닌통제된 상태에서 진행된 속결재판에서는 오스트?동봉법령아닌관정하는 죄목들이 거의 총망라되었고 트이로프 교수는 30년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피해자들 중에 장관 부 아닌한 사람 끼어 있었다는 소문으로 미루어 그 같은 중형이 선고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간략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춘 사연과 함께 원고를 트이로프 교수에게 돌려보냈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책 출판이 곤란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원고는 트이로프 교수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교도소 규정상 재소자들에게는 개인적인 서신만 허용된다는 것이었다.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원고를 받아 살펴본 간수들이 그것을 교수의 탈출을 모의하는 정교한 암호문이라고 판단한 모양이었다.
달리 뾰족한 수가 없던 터라 원고를 서랍에 넣어둔 채 거의 잊고 지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몇 달 전 한 18세 아가씨로부터 애절한 편지 한 장이 도착했다. 그 아가씨는 결국 옥중에서 죽음을 맞은 트이로프 교수의 사생아로서 유일한 후손이며, 그녀에게 남은 유산이라고는 그 원고뿐이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다시 한 번 책이 출판되도록 힘써주면 판매수익금으로 미국에 건너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애원했다. 동봉한 사진을 보니 이 불행한 아가씨는 대단히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었다.
뜻하지 않게 곤란한 입장에 놓인 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시험 삼아 교수의 원고를 몇몇 전문단체에 보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우화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익한 약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물론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내가 이 책의 출판을 추진할 만한 당위성을 부여받은 셈이다.
하지만 당신이 심각한 정서장애에 시달리고 있거나 정신적 불안, 혹은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이 책의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한 경우라도 당신이 구입한 책이 어느 아름답고 심성 고운 아가씨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영화계로 진출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면 적지 않은 위로가 될 것이다. 어느 유명작가의 책이라 한들 이보다 더한 사연이 있겠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솝 (원작)

원작자 이솝(AESOP)은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로 『이솝 이야기』의 작자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6세기경 사람인 그는 소아시아의 프리지아에서 노예로 살다가 살해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 관한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다 그 진위 또한 불분명하여 미루어 짐작할 뿐이다. 아마도 이솝이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야기들은 대부분은 문자로 기록되었다기보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솝의 유명세를 빌려 창작된 이야기도 뒤섞였을 가능성이 높다.

저자 로버트 짐러(Robert L. Zimler)는 수학 관련 분야를 전공한 로버트 짐러는 196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트이로프에게서 이 책의 원고를 넘겨받았다. 당시 트이로프는 신망이 두터운 정신과 전문의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원고를 미국에서 출판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책이 출판되기도 전에 그가 사기혐의로 체포되어 중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후 로버트 짐러는 트이로프의 옥중 사망과 애절하게 출판을 부탁하는 딸의 편지를 받고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보관 중이던 원고를 몇몇 전문단체에 보냈고, 원고의 내용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익할 거라는 의견을 받았다.

역자 이종길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아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EBS 등 각종 케이블에서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 『영혼의 피트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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