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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지음 | 백시나 옮김
천케이

2007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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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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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다시보기!

김소월의 문학을 재조명한 책. 김소월이 갖고 있는 문학사적 무게의 조화에 초점을 둔 이번 시집은 연애시를 주로 썼다는 편견에 갇힌 시인의 작품을 여러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다.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본문 바로 밑에 원문 단어에 대한 해설을 배치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북한문예지 「문학신문」기자가 쓴 기행문 <소월의 고향을 찾아서>를 수록해 김소월의 시적 배경이 되는 장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양장제본>
01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는 길/
가을 아침에/ 진달래꽃/ 가을 저녁에/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구름/ 그를 꿈꾼 밤/ 깊고 깊은 언약/ 먼 후일/ 못 잊어/ 초혼(招魂)/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나의 집/ 눈 오는 저녁/ 님에게/
님의 노래/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님의 말씀/ 만나려는 심사(心思)/
맘 켕기는 날/ 밤/ 분(粉) 얼굴/ 비단 안개/ 애모(愛慕)/ 여자(女子)의 냄새/
옛이야기/ 원앙침(鴛鴦枕)/ 잊었던 맘/ 풀따기/ 해가 산(山)마루에 저물어도

02 사는 날 그날까지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드면/ 낙천(樂天)/
불운(不運)에 우는 그대여/ 강촌(江村)/ 물마름/ 기억(記憶)/ 길/
꽃촉(燭)불 켜는 밤/ 남의 나라 땅/ 님과 벗/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무신(無信)/ 바다가 변(變)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희망(希望)/
비난수하는 맘/ 엄숙/ 여름의 달밤/ 지연(紙鳶)/ 찬 저녁/ 첫치마/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합장(合掌)/ 황촉(黃燭)불/

03 그리움 끝에는 잊음이
산유화(山有花)/ 왕십리(往十里)/ 우리 집/ 깊이 믿던 심성(心誠)/
옛낯/ 오는 봄/ 담배/ 두 사람/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몹쓸 꿈/ 무덤/ 무심(無心)/ 부귀공명(富貴功名)/ 묽은 조수(潮水)/
삭주구성(朔州龜城)/ 후살이/ 훗길/ 산(山) 위에/ 새벽/ 설움의 덩이/
묵념(?念)/ 바리운 몸/ 어인(漁人)/ 여수(旅愁)/ 저녁 때/ 전망(展望)/
집 생각/ 천리만리(千里萬里)/ 추회(追悔)/ 춘향(春香)과 이도령(李道令)/
하늘 끝/ 만리성(萬里城)

04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엄마야 누나야/ 꿈길/ 개아미/ 귀뚜라미/ 금(金)잔디/ 꿈(1)/ 꿈(2)/
마른 강(江)두덕에서/ 널/ 눈/ 달맞이/ 닭소리/ 닭은 꼬꾸요/ 들돌이/
바다/ 생(生)과 사(死)/ 바람과 봄/ 반(半)달/ 밭고랑 위에서/ 봄밤/
봄비/ 부모(父母)/ 부부(夫婦)/ 오시는 눈/ 월색(月色)/ 부헝새/
산(山)/ 서울 밤/ 수아(樹芽)/ 실제(失題)(1)/ 실제(失題)(2)/ 안해 몸/
어버이/ 열락(悅樂)/ 자주(紫朱) 구름/ 접동새/ 제비

05 시혼

06 시인 김소월
시인 김소월의 재발견
소월의 고향을 찾아서

찾아보기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먼 후일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드면

나는 꿈꾸었노라, 동무들과 내가 가즈란히
벌가의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석양(夕陽)에 마을로 돌아오는 꿈을,
즐거이, 꿈 가운데.

그러나 집 잃은 내 몸이여,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드면!
이처럼 떠돌으랴, 아침에 저물손에
새라 새롭은 탄식(歎息)을 얻으면서.

동(東)이랴, 남북(南北)이랴,
내 몸은 떠가나니, 볼지어다,
희망(希望)의 반짝임은, 별빛이 아득임은.
물결뿐 떠올라라, 가슴에 팔다리에.

그러나 어쩌면 황송한 이 심정(心情)을! 날로 나날이 내 앞에는
자칫 가늘은 길이 이어가라. 나는 나아가리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보이는 산(山)비탈엔
온 새벽 동무들 저저 혼자…… 산경(山耕)을 김매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詩를 처음 접하게 될 때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그 시작으로 하며, <진달래꽃> 정도는 또 누구나 암송할 정도이다. 그만큼 김소월의 시는 한국인과 많은 관계가 있다. 김소월의 시가 가장 많이 애송되는 것은 김소월의 시가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땅 어디에건 봄이면 그 붉은 진달래꽃을 볼 수 있으며, 진달래꽃에는 가난한 시절 한국인의 한이 서려 있다.
김소월 시집만큼 많이 출간된 시집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김소월 시집을 출간하는 이유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김소월 시집을 제대로 한번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를 그 서두 시로 그리움과 서러움의 비극적 정서가 극대화된 한국인의 설움의 정서를 그대로 투영하고 싶었다. 또한 그동안 김소월의 시는 한국인의 서정성을 대표하는 유약함으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김소월의 시에는 조국을 빼앗긴 한국인의 감정을 자기의 것으로 승화하여 표현한 강인함이 있었다.
이런 시인의 시집을 출간하게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그 영광스러운 일을 함에 있어 김소월의 문학사적 성과에 어울리는 시집을 독자들에게 선 보이고 싶다. 이 시집은 연애시를 주로 썼다는 대중들의 보편적인 인식과 김소월이 갖고 있는 문학사적 무게의 조화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이 시집은 너무 가볍지 않게, 그리고 너무 무겁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알고 보면 김소월은 참 특이한 시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시인들을 그 이름순으로 열거하자면 김소월은 그 중 가장 오래된 시인이다. 가장 오래된 시인이 가장 사랑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시의 시인들은 그들이 이룬 문학적 성과보다 더 큰 영광을 누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것도 마땅히 문학의 선구자가 누려야 할 영광일 수는 있겠지만 김소월이 이룬 문학적 성과와 영광은 소월 스스로의 힘인 것이다.
김소월이 우리 문학사에 끼친 영향은 민족적 한(恨)의 정서를 대변하는 서정성만은 아닐 것이다.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드면>에서는 일제강점기의 현실인식과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강하게 부각되기도 한다. 물론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시인이 김소월인가에 대해선 저마다의 의견이 다를 수 있겠으나, 김소월이 이룬 문학적 성과는 분명 어느 누가 판단해도 손가락에 꼽을 만큼의 성과를 이룬 것은 부동의 사실이다.
김소월의 시는 한국문학 초창기의 시다. 그래서 그 당시와 지금 언어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시집은 김소월 시집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 바로 밑에 원문 단어에 대한 해설을 배치했다.
이 시집이 너무나 젊은 날 스스로 인생을 마감한 비극의 시인 김소월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김소월은 나약한 낭만주의 시인이 아니다

김소월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소월의 소꿉놀이 동무인 오숙이 시인의 첫 연인이며 후에 오숙의 죽음을 슬퍼하여 소월이 <초혼>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소월의 애인이 죽고 난 이후 그 슬픔을 노래한 것이라는 것이다. 기행문에서 김영희 기자는 오숙의 언니를 인터뷰한다.
“이 사람아, 우리 오숙이가 나보다 두 살 아래였는데 그때 열 살이 되나마나 했지. 그리고 오숙이는 정식이가 죽기 전에 죽은 게 아니라 전쟁 때 미국놈 폭격에 죽었네.”
이는 <초혼>이 우리가 알고 있듯이 연인의 죽음을 슬퍼한 시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준다. <초혼>은 바로 잃어버린 조국을 애타게 부른 시란 것이다. 초혼과 더불어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드면>은 소월의 애국시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김소월이 죽은 이후 그의 생가에는 미발표 시가 한 트렁크가 있었다고 생존하는 아들이 증언하고 있는데 이는 김소월이 죽기 직전 조국의 현실에 아파하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미군 폭격에 사라져버린 그의 시가 안타까울 뿐이다.



*남과 북이 함께 만든 시집
이 시집에는 북한문예지 『문학신문』기자 김영희 기자가 쓴 <소월의 고향을 찾아서>라는 기행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 기행문에는 김소월의 고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김소월 시에 대해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는 김영희 기자의 글을 읽다 보면 김소월의 고향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김소월의 시적 배경이 된 장소를 알아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소월

김 소 월 (1902~1934)

본명 정식(廷湜). 평북 구성(龜城) 출생.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도쿄상대[東京商大]에 입학하였으나 간토대진재[關東大震災]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後日)>, 등을 『학생계(學生界)』 제1호(1920.7)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배재고보에 편입한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 후에도 계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등을 발표하였고, 이듬해인 1924년에는 『영대(靈臺)』지 3호에 인간과 자연을 같은 차원으로 보는 동양적인 사상이 깃들인 영원한 명시 <산유화(山有花)> 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 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엮은이 백시나
백석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엮음
백거이 시집 『비파행』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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