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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내 일
김영안 지음 | 박운음 그림
새빛

2019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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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2.39MB)
ISBN 9788992454698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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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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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직장인 소설을 본 느낌!
예전 인기 TV프로그램 중에‘TV 손자병법’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있다. 1987년부터 93년까지 KBS에서 방영된 코믹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종합상사 진산그룹 자재과를 배경으로 만년 과장 오장수(오현경 역)와 유비 대리(서인석 역) 등이 직장인의 애환을 잘 다루어 꽤 인기를 끌었다. 이후 비슷한 드라마가 많이 나오다가 몇 년전 비정규직 장그래가 등장‘미생’이라는 드라마가 빅히트를 쳤다. 직장인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내 이야기라는 공감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드라마는 아니지만 드라마만큼 흡인력 있고 공감지수 높은 직장인 관련 책이 하나 나왔다. 정확하게 말하면 직업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저자가 체험한 직업들 속에서의 직장 내 현실이 당시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대화체로 마치 저자의 그 당시 직장 생활 속 현장으로 그대로 들어간 느낌을 준다. 우리는 이미 평생직업이라는 말을 상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공들여 쌓은 스펙으로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견디기 힘들다고 1년 만에 사표 쓰고 나오는 젊은이들도 있고, 첫 출발부터 장그래처럼 비정규직 인생으로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직장 생활 하는 사람도 있다. 다양한 갑질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몇 년째 취업을 못해 더 싱처를 받기도 한다. 먹고살기 위해, 더 행복하기 위해 직업은 꼭 필요하지만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고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로 그저 떠밀려 가듯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삶의 좌표를 잃은 많은 직장인, 의욕이 점점 떨어져 가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의욕을 주는 책이다.

투잡 쓰리잡을 넘어 멀티잡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단순히 직장을 구하는 것을 넘어 직업에 대한 캐리어패스(career path)를 계획하고 준비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새로운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스킬과 지표를 친절하게 제시해 준다.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직장인이 되지 않으려면 기획자 혹은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주체적이고 능동적이고 자유로운 직장인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이 이야기들이 저자의 체험과 당시의 상황 등이 잘 버무려져 아주 흥미롭게 읽힌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직업의 세계에서 물러나 은퇴했을 때의 삶에 대한 지침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은퇴시기가 점점 빨리지는 요즘, 부록도 유용하게 읽힌다.

저자의 삶은 다양한 직업의 파도를 건너온 듯하다. 대기업의 임원 자리에 올랐다가 독립을 해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다시 백수가 되어 쓸쓸하고 비루한 삶을 보내기도 했다. 파도라고 표현한 것은 그만큼 위아래를 오고 갔기 때문이다. 보통 이렇게 굴곡이 많으면 궤도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자신에게 닥친 변화와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갔다. 지금 직장인들의 삶은 사실 위기의 연속이다. 그 위기를 얼마나 현명하게 자신의 스타일로 변화시키느냐가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지혜를 알려준다. 수동적으로 눈치만 보며 끌려다니는 직업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이 능동적으로 만들어가고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직업관을 자신의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보여준다. 이 책이 울림이 있는 것은 바로 이 체험이라는 에너지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에게는 친절한 선배의 역할을 하고, 아래위에 치여 회사 옥상에서 담배 연기만 날리는 중간 매니저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문을 보여준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와 함께 꼼장어와 소주 한 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이야기가 친근하고 따뜻하다. 훈계조가 아니라서 더 공감이 가고, 실수하며 배워가는 모습을 읽으며 저절로 독자들에게도 배움의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때로는 직원의 입장에서 읽히고, 때로는 사장의 입장에서 읽힌다. 그래서 메시지가 더 균형적이다.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프롤로그: 우리 앞에 직업이 있다

제 1부 그곳에 일이 있었다
1. 전쟁동이 뻘기미
2. 아버지의 혜안
3. 삼성 삼형제

제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1. 샐러던트(saladent)가 되다
2. 나도 사장이다
3. 백수(百首)가 되다
4. 별을 달다
5. 상생(相生)의 길을 가다
6. 내 이야기를 쓰다
7. 시간 강사에서 대학원장까지

제3부 그곳에 삶이 있었다
1. 하고 싶은 것을 하자
2. 재능 기부를 하다

에필로그 다시 그곳에서 직업을 갖다

부록 직업을 내려놓고 현명하게 은퇴하는 10가지 방법
제1계명 눈치 보지 말자
제2계명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하자
제3계명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다
제4계명 배워서 남 주나?
제5계명 틈틈이 꺼리를 만들자
제6계명 놀면 뭘 해?
제7계명 적극적으로 살자
제8계명 다 쓰고 죽자
제9계명 건강이 최우선이다
제10계명 베풀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현대는 지식, 능력, 재능, 꿈만이 개인적인 자본이자 미래의 보장이다. 이 자본을 지속적으로 돌보면서 발전시키되 한 걸음 더 나가는 것, 즉 남들이 인식할 수 있을 만한 특별함을 계발해야 한다. 큰 위기가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더불어 큰 기회를 제공하는 법이니 대담해져야 한다. 자! 이제 평생 후회 없을‘일생의 일’을 찾기 위한 질문에 답해 보자. 첫째, 평생 그 일만 할 수 있는가? 둘째, 언제까지 남의 기준에 맞춰 살 것인가? 셋째, 내 안에 어떤‘자아’가 숨 쉬고 있는가? 넷째,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지금 사회에 뛰어들 몸과 마음, 머리의 준비가 됐는가?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 1. 샐러던트가 되다 > 중에서

재능을 가진 자가 큰 꿈을 꾸고, 기지를 가진 자가 그 꿈을 이룬다고 하였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그 길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수단인지 아니면 장차 이렇게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길인지 검토해야 한다. 무릇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의지이다. 마음이 있는 곳이 보고이며 의지가 있는 곳이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과 의지에 열정을 더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정이 부족하면 어떠한 일에도 성공할 수 없다. 성공은 열망에 비례하며, 그 성공의 크기는 열망의 깊이에 좌우된다. 가장 열정적인 꿈을 꿔라. 그러면 열정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만 보인다.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 2. 나도 사장이다 > 중에서

20대에는 모험 창업, 30대 초반에는 선택 창업, 30대 후반에는 기반 창업, 40 대에는 전문 창업, 50대에는 안전 창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60대에는 여유와 즐김의 창업을 해야 한다.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 2. 나도 사장이다 > 중에서

성공은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그 준비로 첫째, 지금까지 보다는 조금 영악해 져야겠고 둘째로는, 가정에 충실해지기로 했다.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3. 백수가 되다 > 중에서

이 세상이 하나의 학교라면, 상실과 이별은 그 학교의 주요 과목이다. 상실과 이별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필요한 시기에 우리를 보살펴 주는 사랑하는 이들,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자각하기도 한다. 상실과 이별은 우리의 가슴에 난 구멍이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이끌어 내고, 그들이 주는 사랑을 담을 수 있는 구멍이다. 우리 인간은 상실 없이는 성장도 있을 수가 없다. 상실이라고 하면, 우리는 대개 사람, 목숨, 가정, 돈 같은 중요한 것들을 잃는 경우를 떠올린다. 하지만 상실이 주는 배움을 통해 어느 순간 당신은 삶에서 하찮게 여기던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3. 백수가 되다 > 중에서

임원이 되어서 좋아지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임원이 되면 직원처럼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임원은 노동자가 아니라 경영자이기 때문이다. 상법상으로는 기업의 임원은 3년 임기가 보장되어 있다. 하지만 공기업에서는 상법상의 임기가 보장되지만, 사기업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대부분이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등기 임원이 아닌 경영상 필요한 미등기 임원이기 때문이다. 미등기 임원은 매년 실적에 의해 평가되며, 거취가 결정된다. 다시 말하면, 1년짜리 하루살이 같은 인생인 셈이다. 신분 보장이 안 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임원은 ‘임시 직원’의 줄인 말이라고도 한다. - < 2부, 그곳에 업이 있었다 / 4. 별을 달다 > 중에서

인간관계는 노력과 시간의 집적이다. 신용의 집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흔히들 20대는 기체의 시대, 30대는 액체의 시대, 40대는 고체의 시대라고 한다. 아무 형체도 없이 그저 꿈에 부푼 20대를 지나 30대에 들어서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된다. 40대에는 이미 굳어 버려 새로운 관계형성이 어렵다. 30대에 반드시 형성해 놓아야 할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그 만큼 인맥은 두터워지고 깊어진다. 인맥을 넓히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기존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일이다. 둘째는 스스로 개척 정신에 입각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인간관계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는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책
정글 CEO 김영안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직업선택, 직장 계발기

우리는 인생에서 두 가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첫 번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갈 때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지, 두 번째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할 때 어떤 직업을 선택할 지가 중요한 선택의 기로이다. 첫 번째 선택은 자기 의지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아직 미숙한 시절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선택은 자기 의지가 조금 들어간다. 그렇다고 정답을 찾지는 못한다. 그래서 어렵게 선택한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마음 한구석에는 내가 하는 이 일이 내 직업이 맞는가 하는 고민을 수십 번도 한다. 과연 내가 좋아하는 길,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있는가 하는 고민을 한다. 그러나 그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며 사는 직장인도 그렇게 많지 않다.

여기 한 직장인이 있다. 첫 직장은 안정적인 은행원이었다. 그러나 그 안정을 박차고 나온다. 두 번째 직장은 벤처 사업가의 자리다. 그러나 그 자리는 많은 아픔을 준다. 세 번째 직장은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대기업의 간부다. 그곳에서 인생의 희열과 허무를 동시에 배웠다. 세 번째까지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한 단계다. 그저 패기와 열정으로 생존했던 시기다. 이 시기를 뒤로 하고 그 직장인은 과감하게 고국을 등지고 뉴질랜드로 날아간다. 그곳에서 제2의 직업, 제2의 인생을 산다. 직장의 주역, 직업의 주역에서 물러나니 그때서야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바라던 일이 눈에 들어온다. 자기 직업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소위 ‘정글 CEO’라고 불리는 김영안은 자기 스스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낸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 행복에너지를 저 멀리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었다. 그 마음을 담은 것이 이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많은 직업을 경험하면서 쌓은 지식과 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려고 한다. 배워서 남 주려고 한다. 그는 창의와 나눔을 행하면서 사업가에서 작가로, 그리고 교수로 계속 변신을 했다. 지금은 자신의 일을 편안하게 즐기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직업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자는 베이비붐 세대다. 한때는 산업 발전의 역군으로 국가에 기여도 많이 했지만 개혁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세대로서의 씁쓸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씁쓸함 속에 머물러만 있지는 않다. 그저 좌절과 후회 속에서 한숨만 쉬는 게 아니라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직업, 새로운 인생을 향해 나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마치 솔개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솔개는 최장 70년을 산다. 70년의 수명을 온전히 다 누리기 위해서는 40년쯤 되는 시점에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선택을 한다. 우리가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보다 더 중요한 생존의 선택 순간이다. 솔개는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러운 갱생의 과정을 수행할 것이냐의 선택을 하게 된다. 만약 갱생을 결정했다면 높은 산의 정상에 둥지를 틀고 40여 년 동안 사용해 오던 낡고 약한 부리를 바꾸는 작업을 한다. 이 책의 저자 김영안도 그 낡은 부리를 바꾸는 직업을 했다. 그렇게 환골탈태의 과정을 겪어야 새로운 부리가 나오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지금의 직업을 자기 의지대로 선택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지금의 직업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손에 쥐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나의 자라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지 방향이 보일 것이다. 어떤 갱생의 과정을 거칠지 확신이 설 것이다. 직업을 내려놓고 은퇴 후에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에 대한 대비도 될 것이다. 여러모로 지금의 직장인들에게 친구 같고, 선배 같고, 동지 같은 따뜻한 책이 나와 출판사로서도 참 뿌듯한 마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안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현 하나은행)과 코아정보시스템를 거쳐, 삼성SDS에 입사하여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행복 저글링』『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나를 넘어서는 나』가 있으며, 골프관련『나이스 샷, 굿 비지니스』,『단숨에 100타 깨기』가 있다.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 등이 있다.

그림/만화 박운음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주간만화> 공모전 신인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시대극화 <내시>가 있으며 '만풍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를 그리는 작가로도 유명하며 노무현 대통령 관련 저서로 <노공이산> <바보 노공화> <안녕, 나의 노무현>이 있다. 지금도 SNS 1인 미디어 만화가로서 노무현의 진심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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