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

김태수 지음
새빛

2017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5MB)
ECN 0102-2018-000-002705098
쪽수 2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000원

쿠폰적용가 4,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은 소설 형식을 통해 장외시장에서 형성되는 불합리한 주가의 흐름을 설명한다. 또한 그것이 인간의 욕심과 불확실한 자본주의의 제도적인 허점 때문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벤처기업의 주가가 장외시장에서 어떻게 불합리하게 상승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이벤트와 투자자들의 욕심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효율적시장가설과 법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한다.
1. 대상 발견
아직 시장에서 제대로 매출을 올리는 사업체는 없다.
그들은 주식이나 팔면서 억지로 연명하고 있었다.

2. 작업 제안
세상이 우리를 주목하게 될 겁니다.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거죠.
모두가 혼란에 빠질 겁니다.

3. 착수
우린 사람들에게 미래의 청정한 에너지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일을 할 겁니다.

4. 정신 무장
왜 우리가 못할 거라 생각하지?
1년 전만 해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지금 당신을 만나고 있잖아?
그럼 앞으로 1년이 더 지나면, 당신이 우리를 만날 수 있을까?

5. 첫 투자
우리의 목표는 회사에서 함께 성공해서 가족들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6. 구색 갖추기
특허신청이 시작되고 벤처기업인증도 진행이 될 것이었다.
연구소와 해외파트너도 섭외를 시작했다.

7. 대표이사 길들이기
이 자리에 호랑이도 있고, 늑대도 있고, 염소도 있습니다.
돈 냄새 맡은 놈들은 그냥은 절대 포기 안 하거든요.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씨를 말리는 거예요.

8. 채권단 정리
재무제표상에서 여러분들의 존재를 지워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으로 재미를 볼 것 같으니까 이제 와서 배가 아픈 것이다.

9. 삼성동 아줌마들 공략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입소문이 나는 거.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궁금해하게 만드는 거죠.
말하는 자는 씨를 뿌리고, 침묵하는 자는 거두어들인다.’

10. 대표이사 스펙 세탁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아주 중요하지만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요인이 있다.
바로 대표이사다.

11. 지자체 공략
중앙당을 쥐고 있는 대통령의 핵심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길이라고 부추기세요.
공무원들은 실적 내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덤빕니다.
더구나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일이라면 더 난리죠

12. 제도권 공략
증권사 지점에서까지 장외주식이 거론된다면 주식매매 붐을 일으킬 수 있다.
저런 인간들은 사기를 치면서도 제도권의 보호를 받는다.

13. 외국발 재료 확보
정부 산업시찰단보다 한발 앞서 해외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참 뒤쳐져 있음을 부처별 장관과 그 윗선에 보고 해야만 한다.
이제 우리가 ‘갑’이 될 차례다.


14. 시장 공략
아는 사람이 보면 별 것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단해 보인다.
투자유치와 해외자금 유입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시장에 뿌려졌다
유통이 막히면 주가는 멈춘다.

15. 사업 vs 사기
이제 실제로 판매 할 제품이 있어야 했다.
당장 프로젝트 자금 150억원을 조달해야만 한다.

16. 균열
토사구팽. 사냥이 끝났으니 개를 삶을 것인가?

17. 함정
모택동, 체게바라, 호치민...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을 만들어 전쟁을 치렀다.

18. 계속기업
주식은 정상적인 경영에 의한 존재가치가 입증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다.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평가는 전적으로 경영자의 책임이다.

19. 파국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 채 눈앞에 놓인 돈만 보며 질주했다
이들은 또다시 서로가 배신을 논의하고 있었다.

20. 그리고 그 후
그들은 사업을 하는 척만 했다.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데만 치중한 것이다.
결국 목적은 주식을 파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자신들은 선량한 피해자라고…….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당신은 과연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가진 수많은 정보와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現정부는 이명박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진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부실을 밝히고 있다. 국조단은 해외실사를 마쳤고, 청문회를 통해 명백한 과실을 따질 예정이다. 국내 역시 경남기업을 비롯해 각종 대체에너지 분야에서 무수히 많은 알려지지 않은 비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기업들의 주가조작은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었다. 정부의 무능함을 배경으로 비리를 저지른 기업들의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수많은 루머들과 함께 투자자들을 처참한 실패와 좌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과연 그 투자자들은 누가 구제 할 것인가?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자본주의의 비겁한 규정만 앵무새처럼 말할 것인가? 정부는 책임자들을 처벌하면 끝나겠지만, 투자 손실로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은 누가 어떻게 구제 할 것인가?

알아야 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런 지저분한 것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내가 알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나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달콤한 유혹들에 속지 않으려면 장외주식 세계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투자의 세계는 냉혹하다.
어떤 정보를 혹은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과 투자를 한다는 것은 명백히 다른 것이다.
더이상 믿음만으로 투자를 하던 시대는 끝이 났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지금 당신을 둘러싼 달콤한 정보들의 이면을 바라보고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나를 유혹하는 사람의 눈빛을 들여다보고도 그들이 내뱉는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증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장외시장에서 형성되는 불합리한 주가의 흐름을 설명하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을 통해 그것이 인간의 욕심과 불확실한 자본주의의 제도적인 허점 때문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벤처기업들이 장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하면 주식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이해관계 속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전쟁을 치른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어 투자자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장외주식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장외주식에 투자를 해 본 투자자라면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벤처기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많은 기업인들에게도 순간의 욕심에 빠지거나 사기꾼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기업의 주식을 휴지로 만드는 어리석은 의사결정을 피할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외주식 시장에서는 좀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만큼 리스크도 제도권의 시장보다 훨씬 높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자신이 매수하고자 하는 기업의 주가가 어떻게 시장에서 결정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만 한다. 지인의 말만 믿고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는 벤처기업의 주가가 장외시장에서 어떻게 불합리하게 상승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이벤트와 투자자들의 욕심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효율적시장가설과 법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한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한탕주의의 극단적인 벤처기업인 박사장과 그를 둘러싸고 또 다른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주변인들의 진흙탕 싸움 속에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처참한 결과도 보여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의의 투자자들이 구제받을 길은 어디에도 없음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냉정한 돈의 세계일 것이다.

많은 벤처기업들이 장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한국의 투자환경에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나마 공모주시장에 대한 관심과 코스닥 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고, 제3시장이나 클라우드 펀드와 같은 다양한 투자방법들이 생겨나면서 제도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투자환경이 조금씩 조성되고 있다. 조금 더 위험을 감수하면 훨씬 큰 수익이 돌아오는 시장이므로 앞으로 투자매력도는 점점 더 상승 할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장외주식에 대한 분석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만 한다. 이러한 것을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이 배우길 바란다. 향후 장외 주식 투자에 있어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수

저자 : 김태수
저자 김태수(필명: 스나이퍼)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거쳐 보람투자자문 투자분석팀장, IR플러스 컨설팅팀장을 거친 후 새빛인베스트먼트 기업분석팀장으로 근무했다. 미국세무사로 한국과 미국에서 IPO 및 IR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거스래먼그룹에서 한국투자 관련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뉴욕판)의 “김태수의 주식이야기”를 연재중이며, 저서로는 증권가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소설로 배우는 기업공개(IPO)”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