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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9월에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종하 지음
디오네

201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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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4MB)
ISBN 9788998241650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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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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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9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인물의 출생과 사망에 관한 기록을 날짜별로 수록한 책이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분량을 달리하였으며 연관된 사건은 각주를 달아 관련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사건의 단순한 사실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와 영향까지 서술하여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9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편은 9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대한항공 여객기 격추 사건’, ‘박정희 대통령 언론 보복 조치 철회’,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국제 대회 우승’,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탄생’,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조직’, ‘독립운동가 유관순 순국’ 등의 124가지 다양한 사건을 담고 있다.
머리말

9월 1일

대한항공 여객기 격추 사건이 일어나다 | 만해 한용운, 불교지 「유심」을 창간하다 | 우리나라 최초의 박람회 개최 | 호구조사 규칙 공포 | 북조선 노동당 강령 발표

9월 2일

일제, 간토 대지진을 빌미로 조선인들을 학살하다 | 연합군 사령부,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 발표 | 탈레반에 납치됐던 인질 중 생존자 19명 모두 귀국 | 항일 독립 투사 안중근 출생
9월 3일

백제 의자왕, 당나라로 끌려가다 | 테니스 선수 이형택, 남자 선수 최초로 US 오픈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 권희로, 방화 난동 사건을 일으키다 | 경성 감옥을 서대문 감옥으로 개칭

9월 4일

간도에 관한 청일협약이 조인되다 | 정조, 수원 읍치를 팔달산으로 정하다 | 박정희 대통령, 언론 보복 조치 철회 | 조선, 여진족을 정벌하다

9월 5일

김연아, 우리나라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다 | 경원선 철도 폭파 사건 발생 | 월간지 「아이들보이」 창간 | 정종이 즉위하다 | 방송 금지 가요 500곡 해금되다

9월 6일

수피아여자고등학교,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되다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선언 | 「공직자 윤리법」 개정으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 광부 양창선, 구봉광산에 갇힌 지 15일 만에 구출되다 | 여군이 창설되다

9월 7일

「진달래꽃」을 지은 시인 김소월이 태어나다 | 재벌의 부동산 투기 혐의를 폭로한 이문옥 전前 감사관, 1심에서 무죄 선고 | 독일 작곡가 에케르트, 고종 황제 탄신일에 「대한제국 애국가」 처음 연주 | 금세기 최고의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 방한

9월 8일

미 군정, 인천에 상륙하다 | 일제에게 압수당했던 「조선말 큰 사전」 원고, 서울역 창고에서 발견 | 영화감독 이창동,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 | 자폐아 수영 선수 김진호,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 획득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수립되다 | 3선 개헌안 국회 상정 | 제1회 한국 무역박람회 개막 | 우리나라 최초로 침술 마취 수술 성공
9월 10일

매천 황현, 스스로 목숨을 끊다 | 일제, 문화통치 기본 정책 공표 | 서울 북악터널 개통 | 조두형 유괴 사건 발생

9월 11일

고종 황제와 황태자 독살 미수사건이 일어나다 |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다 | 노태우 대통령,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 발표 | 최초의 부관 연락선 ‘일기환’ 취항

9월 12일

일본군, 제1차 훈춘 사건을 일으키다 | 탐라의 목호, 반란을 일으키다 | 의열단원 김익상, 조선 총독부 청사에 폭탄 투척 | 명성황후, 충주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오다 | 대종교 교조 나철, 자결하다

9월 13일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단이 처음으로 입국하다 | 신동헌 애니메이션상이 제정되다 | 독립운동가 이재명 사형 집행 | 국립천문대 설립 |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9월 14일

다산 정약용, 18년 만에 유배에서 풀려나다 | 서울 남대문시장에 화재가 발생하다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대구매일신문」 사옥을 습격하다 | 「황성신문」이 폐간되다 | 경복궁이 화재로 전소되다

9월 15일

유엔군, 인천 상륙 작전을 개시하다 | AFKN TV 방송 개시 | 고상돈, 우리나라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복

9월 16일

고려의 무신 경대승, 정중부 일파를 처단하다 | 검찰, 밀수 보석 거래 상류층 부인 35명 기소 |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스페인에서 사망 | 청록파 시인 박두진 사망

9월 1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을 조직하다 | 남북한 동시 UN 가입 | 제24회 서울 올림픽 개막 | 수도경찰청 창설

9월 18일

빨치산 이현상, 지리산에서 사살되다 | 프랑스 함대의 강화도 침범으로 병인양요 발발 | 아마추어 천문가 이태형,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 발견 | 최초의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인 교동소학교 개교

9월 19일

한중 연합군, 쌍성보를 공격하다 | 지존파 일당 검거 | 문화재관리국, 신안 해저 유물 2,500여 점 인양 발표 | 영해법 시행령 공포

9월 20일

운요호 사건이 발생하다 | 제1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 펜싱 선수 김영호,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금메달 획득 | 남북한 이산가족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 각각 서울과 평양을 방문하다

9월 21일

한강 인도교 폭파 책임자 최창식 대령의 사형이 집행되다 | 대우 근로자 4명, 이란에서 무장 괴한에 피랍 | 김시습의 「금오신화」 최고 판본, 중국에서 발견 | 연좌제 폐지

9월 22일

국회의원 김두한, 국무위원들에게 오물을 투척하다 | 「중앙일보」 창간 | 첫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실시 | 「반민족 행위 처벌법」 공포

9월 23일

우리나라 노동 운동 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 시작되다 | 임시정부 사료편찬위원회, 「한일관계사료집」을 발행하다 | 민주당 신파,

그런데 1909년 9월 4일에 일본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간도의 소유권을 청나라에 넘겨주었다. 청나라로부터 남만주 철도 부설권과 푸순 탄광 개발 등 몇 가지의 이권을 얻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바로 ‘간도협약’이었다. -p. 47

2004년 9월 5일, 김연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제2차 대회에서 합계 148.55점으로 일본의 사와다 아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1908년 피겨 스케이팅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국제 대회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었다. -p. 55

1920년 9월 12일 새벽 5시경, 갑작스러운 총소리가 고요한 훈춘성의 정적을 깨뜨렸다. 흑룡강성 동녕현 노흑산 지대에 둥지를 틀고 있던 마적단이 훈춘성에 쳐들어 온 것이었다. 마적 두목 만순은 코산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듣는 충실한 심복이었다. 코산은 친일 비적이었으며 일본군 간첩인 야마모토 가쿠코를 애첩으로 데리고 살고 있었다. 모든 것이 일제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p. 121

임시정부는 1919년 9월에 중국의 국민당 정부가 자리하고 있던 충칭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9월 17일 이곳에서 임시정부와 한국독립당을 비롯한 중국 측 인사와 각국 외교사절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광복군 창설식을 가졌다.
-p. 166

그러나 미 군정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였다. 결국 1946년 9월 23일 오후 1시 부산 철도 노동자 7,0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다. 이를 기점으로 다음 날부터는 전국적인 총파업이 시작되었다. 이것이 해방 이후 최초이자 우리나라 노동 운동 사상 최대 규모였던 ‘9월 총파업’이었다. -p. 213

1950년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대문 밖 연희산과 안산 일대에서 벌어진 ‘연희고지 전투’는 이 작전의 가장 큰 고비였다. 그러나 연합군은 2,500여 명의 북한군 사상자를 내며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27일 새벽에 우리나라 해병대 2대대 6중대 1소대장인 박정모 소위와 두 명의 병사가 중앙청에 커다란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이튿날인 9월 28일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수도 탈환식이 거행되었다. -p. 253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 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 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9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9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9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냉전의 시대에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한 일이 있었다. 1983년 9월 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케네디 공항을 출발하여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소속 007편 보잉 747 여객기가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240명과 승무원 29명 등 269명이 모두 사망하였다. 이 사건이 일어난 1980년대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극에 달해 있던 시대였다. 그래서 소련은 항로를 약 700km 이탈하여 영공을 침범한 여객기를 미군의 정찰기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에서는 여객기가 연료 절감을 위해 직선 비행을 하는 바람에 항로를 이탈하였다고 반박하였다. 이후 양측에서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었다. 이 사건의 진실은 2012년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나라의 멸망을 지켜봐야 하는 왕의 심정만큼 비참한 것은 없다. 660년 7월에 18만 명에 이르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육로와 해로를 통해 대대적으로 백제를 공격하였다. 도성인 사비성이 포위되자 의자왕은 태자 효와 함께 웅진성으로 야반도주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사비성이 함락되자 의자왕도 결국 체념하고 며칠 뒤 항복하였다. 백제를 평정하는 데 성공한 소정방은 공주에 웅진도독부를 설치하고 그해 9월 3일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의자왕을 비롯하여 태자 효, 왕자 융·태·연 및 대신·장사 88명, 그리고 1만 2,807명의 백제 백성들을 당으로 끌고 갔다. 의자왕은 목숨을 건지고 후한 대우까지 받았지만 낙양에 머무른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수치와 분노, 절망 등을 이기지 못하고 화병을 얻어 한 많은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하

저자 이종하는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 - 전라남도」 「신나는 체험학습 - 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 - 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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